『세 잔의 차』-히말라야 오지의 희망이야기가
2009년 봄분기 올해의 청소년 도서에 선정되었답니다.(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희망이 있는 이야기, 아직 읽어보지 않으셨다면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