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우리와 덴마크의 현실은 상당히 다르다.
그들을 무조건 받아들일 수는 없지만 그래도 배울 점은 많다.
그래도 이런 건 부럽구나.

덴마크의 부모들은 자식의 연봉이나 직장의 안전성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이걸 걱정합니다.
내 아이가 열정을 가지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일을 과연 스스로 찾을 수 있을까?‘
- P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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