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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위한 수업 - 행복한 나라 덴마크의 교사들은 어떻게 가르치는가 ㅣ 행복사회 시리즈
마르쿠스 베른센 지음, 오연호 편역 / 오마이북 / 2020년 5월
평점 :
그렇다.
배움은 혼자 할 수도 있지만,
여럿이 함께할 때 그 강도가 크다.
입시 위주의 한국 교육은 혼자하는 공부를.강조한다.
사교육은 그 정도가 심하다.
고3이 되면 정점에 달할 것이다.
배움은 상호자극에 의해 심화됨을 잊지 말자!
혼자 책을 읽고 시험을 치르는 것만으로는 배움에 대한 의욕과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할 수 없어요. 배움은 우리가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속에서 일어납니다. -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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