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 모자 세계 명작 속에 숨은 보물찾기 2
너대니얼 호손 지음, 박웅희 옮김, 최창훈 그림 / 서강books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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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이야기의 8번째 책 눈을 감고 느끼는 색깔 여행책은 시각장애인을 조금더 가깝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인거 같아요.

표지와 속지 모두 검정색입니다.

장애인은 세상을 이렇게 어둡게 볼거야 하는 비장애인의 시선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비장애인은 눈으로 세상과 색을 보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거구나 알게됬습니다.




내용이 점자로도 나와있고 글자로도 나와있어요.

그리고 글에 어울리는 그림들이 점자처럼 도돌하게 인쇄되어 있구요.

사실 점자책은 한번도 접해본적이 없어서 일단 신기하더군요.

맨 뒤에 나와있는 점자표를 보고 손으로 짚어 봤지만 이걸 어떻게 알수있을까 자신이 안 생기더라구요.

새삼 장애인들이 놀랍구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예전에 텔레비전을 봤는데 어떤 시각장애인이 그림을 그리는데 색깔을 맛을 보고 어떤 색인지 알더라구요.

그러고보면 우리가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은 참 여러 가지 구나 싶어요.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있듯이 누구나 나름의 방법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은 있을수있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면에서 이책은 아이들에게 세상을 다른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창구가 될 수있습니다.

검은색으로 되어 있지만 세상 그 어떤 책보다 많은 색을 담고 있는 화려한 책입니다. 

우리딸은 이책을 보더니 정말 좋은 책이라고 하더군요.

더 많은 아이들이 이렇게 좋은 책을 접할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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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느끼는 색깔여행 모두가 친구 8
메네나 코틴 지음, 유 아가다 옮김, 로사나 파리아 그림 / 고래이야기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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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이야기의 8번째 책 눈을 감고 느끼는 색깔 여행책은 시각장애인을 조금더 가깝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인거 같아요.

표지와 속지 모두 검정색입니다.

장애인은 세상을 이렇게 어둡게 볼거야 하는 비장애인의 시선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비장애인은 눈으로 세상과 색을 보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거구나 알게됬습니다.




내용이 점자로도 나와있고 글자로도 나와있어요.

그리고 글에 어울리는 그림들이 점자처럼 도돌하게 인쇄되어 있구요.

사실 점자책은 한번도 접해본적이 없어서 일단 신기하더군요.

맨 뒤에 나와있는 점자표를 보고 손으로 짚어 봤지만 이걸 어떻게 알수있을까 자신이 안 생기더라구요.

새삼 장애인들이 놀랍구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예전에 텔레비전을 봤는데 어떤 시각장애인이 그림을 그리는데 색깔을 맛을 보고 어떤 색인지 알더라구요.

그러고보면 우리가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은 참 여러 가지 구나 싶어요.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있듯이 누구나 나름의 방법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은 있을수있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면에서 이책은 아이들에게 세상을 다른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창구가 될 수있습니다.

검은색으로 되어 있지만 세상 그 어떤 책보다 많은 색을 담고 있는 화려한 책입니다. 

우리딸은 이책을 보더니 정말 좋은 책이라고 하더군요.

더 많은 아이들이 이렇게 좋은 책을 접할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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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이야기 -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우수 과학 문자, 어린이인문교양 011
정은균 지음, 유남영 그림 / 청년사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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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머릿말을 읽으면서 저도 새삼 우리 한글의 위대함에 대해 생각하게 됬어요.

얼마전 초등학생 6학년인 조카가 왔는데 벌써 토플을 공부한다고 하드라구요.

그 얘기를 들으니까 아직 알파벳 공부하고 있는 우리 딸 생각에 조바심나고 괜시리 아이를 닦달하기만 했는데 우리글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줘야 겠다는 생각은 안해봤네요.




모 만화프로그램을 통해 천자문을 접한 딸이 한문은 뭐냐고 물었었죠.

그래서 요즘은 요일 한자만 익히고 있는데 아직 어리다보니까 단어를 물어보면 한자와 함께 이야기를 해줘요. 그만큼 한자는 아직도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지만 이 말들을 이렇게 쉬운 한글을 쓸수없다면 하고 생각만 해도 답답해지드라구요.




이 책에서는 우리글이 얼마나 효율적인가에 대해서도 얘기해주고 있어요.

한자는 처음엔 3천자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56,000자 정도가 되었고 앞으로도 새말, 새 단어가 생길때마다 새 글자를 만들어내야 한다네요.




하지만 우리말은 무슨 소리든 다 글로 쓸수있잖아요. 배우기 쉽게 되어 있어서 중국의 첫 번째 대통령인 위안스카이가 한글을 중국 국민에게 가르치려고 했었데요. 그랬다면 우리글 한글은 지금쯤 세계 공통어가 되었을지도 모르죠.




그만큼 우리말은 배우기 쉽다는게 큰 장점이래요. 그건 세종대왕님이 우리 백성을 정말 사랑하시는 마음이 담긴 노력의 산물이였어요.반대없이 널리 두루 쓰일수있게 반포까지 3년의 유예기간을 두시면서요.

한글이 널리 사용되면서 우리 문학도 더 발전할수있게 되었구요.




한글은 창살글자라는 말 저도 어렸을적에 많이 들었어요.

그건 한글창제과정을 저세히 알수없었을적의 유언비어였다네요.

혹 아직도 그렇게 알고있는 어린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한글은 우리의 발성기관을 연구하여 만들어진 우수한 글자라는걸 다시한번 새겨봐야 겠어요. 훈민정음의 원리는 오늘날 휴대폰 문자메세지에도 잘 적용되어 있는걸 보면서 새삼 으쓱해집니다.




이책에서는 글자 모양의 변화도 보여주고있어요. 시대에 따라 변한 글자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세계속에 우뚝선 우리 글자를 기대하게 되네요.




세계도 인정한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우리만이 내려보고 하찮게 생각하는 것 같아 반성하게 됬어요.

우리글은 너무나 많은 장점이 있는데 7가지로 보여주고 있네요.

1. 한글은 배우기가 쉽다---그래서 세계적으로 문맹률이 가장 적은 나라가 우리나라라네요.

2. 가장 발달한 문자 종류에 포함된다 -- 닿소리 홀소리 모두 더해 24개만 있으면 모든 단어를 적을 수 있는 장점

3. 낱글자와 말소리가 정확하게 일치 --- "ㅏ" 는 늘 아로만 읽는다는것이지. 헷갈리지 않아요.

4. 글자모양과 소리의 특징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있다

5. 매우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만들었다 -- 세계의 학자들이 한결같이 감탄하는 가장 큰 이유. ==> 발음기관과 우주 자연을 본떠 바탕글자를 만들고, 여기에 선을 더하거나 그자를 되풀이해 써서 낱글자를 만들어내고..

6. 독창적인 문자 --다른 민족의 문자를 흉내내지 않고 홀로 만든 독창적 문자.

7. 낱글자를 풀어쓰지 않고 모아써서 편리. ----모아써서 눈으로 읽기도 편하고 금방 알아볼 수 있는 이점.




어때요? 한글의 좋은점 정말 많죠?




이정도면 이제 우리가 한글을 푸대접하면 안될거같아요.

세계화속의 영어도 좋지만 가장 먼저 우선할 것은 우리의 소중하고 훌륭한 한글을 사랑하고 지키는 노력인거같아요.

요즘 우리말의 수난시대라고 해도 좋을만큼의 엉터리같은 말들을 들으면 가슴이 답답해져요.

정부에서도 어떤 제도를 만들때보면 꼭 영어로 쓰더라구요. 얼마전 퀴즈를 보는데 학교주변에서 아이들을 위해 불량식품을 판매하지 못하게 하는 제도를 얘기하는데 그것도 그린푸드제도라고 하더라구요. 우리의 좋은말 많이 놔두고 왜 꼭 영어를 쓰는지..우리모두가 각성해야할 일입니다.




이책은 두고두고 볼 책이네요.

한글에 대한 사전같아 더 소중하게 볼것같아요.




좋은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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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먼저 그랬어요! 모두가 친구 9
가브리엘라 케셀만 글, 유 아가다 옮김, 펩 몬세르랏 그림 / 고래이야기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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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먼저 그랫어요.

아이들의 심리를 잘 보여주는 제목이네요.

저도 어릴적 어디론가 숨고 싶고 내 맘을 몰라주면 울분에 차서 이렇게 곧잘 말하곤 했는데~

우리딸도 늘상 하는 소리예요.

“동생과 싸우면서 늘 동생이 먼저 그랬어요. ”그러거든요.

이론적으로 하자면 먼저 상처받은 딸아이의 마음을 다독여 주면서 그랬구나~ 정말 많이 속상했겠구나 하고 어루만져준후에 상황정리와 잘못을 지적해줘야 하지만

이론과 현실간에는 늘 가늠할 수 없는 거리가 있잖아요.

저도 소리부터 지르고 큰아이부터 다그치고 잘못했어요라는 답을 듣기위해 종용합니다.




이책을 보니 우리딸도 마음의 초콜릿에 늘 배고팠겠구나 싶네요.




늘 아이들의 입장을 한걸음 더 가깝게 다가가 이해할 수 있는 책을 만들어주시는 것 같아 기다려진답니다.




우리아이들은 이번책을 유독 좋아하네요.

그림이 쉽고 만화처럼 그려져있어서 그런가봐요.

심술난 타틴의 표정도 살아있어서 감정이입이 잘 되는거같구요.




아이와 어른이 더 가까워지게 해주는 고래이야기의 책 이번에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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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나랑 놀아줘요! (두뇌자극 2~4세 편) -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초간단 놀이 340가지, Busy Book 1
트리쉬 커프너 지음, 이양준 옮김 / 노브16 / 2008년 1월
절판


집에 있는 도형 맞추기 퍼즐이예요.
그걸 커다란 상자에다 구멍을 뚫어서 도명맞춰서 넣기 하는 놀이를 만들어봤어요. 소개된 놀이를 보고 만들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뚜껑을 열면도형이 모두 들어가 있어서 잊어버릴 염려도 없고 놀이하면서 자연스럽게 청소도 되고 좋네요.

계란판에다 크레파스로 색칠을 하고 거기안에다 집게를 같은 색을 찾아서 넣는 놀이예요.
아이들이 이것도 재밌어 하네요.
둘째 아이는 어려서 같은 색 찾기 놀이 자연스럽게 되겠어요

찰흙으로 고슴도치 만드는 놀인데 아직 아이가 어려서 손으로 만지면 그래서 전 종이컵에 넣어서 고슴도치를 만들어봤어요.

촛불을 꽂았더니 금새 케잌놀이가 되었네요.

이쑤시개를 망치로 탕탕치면서 도구 놀이도 해봤어요.
다양도로 활용가능한 놀이가 되었어요.

우유팩 늘 버렸는데 이제 모아야겠어요. 많이 모이면 블럭으로 너무 좋겠어요. 터널도 만들구요

풍선을 지붕에 매달아서 방망이로 치는 놀이를 했는데 아이가 너무 신나해요

아이들이 먹고 남은 요구르트 컵으로아이 양말과 팬티 수납함을 만들어봤어요. 너무 좋아하네요. 정리도 되고 한눈에 볼수있어서 찾기도 쉽구요.

과자상자로 미니카 주차장 놀이를 해봤어요.
사진을 찍으니까 더 멋지네요.
이책에 소개된 과자 상자로 마트 놀이도 했는데 서로 하겠다고 싸워서 혼났네요.

이건 놀이 가방 만들었는데 우리는 이걸 편지함으로 쓰고있어요.
큰 아이가 요즘 글쓰기를 제법 잘 하는데 여기다 편지를 써놓으면 엄청 좋아하네요.
화낼일도 여기다가 적어놓으면 재밌게 해요.

이책의 좋은 점은 엄마 아빠가 돈들이고 장난감 사주지 않아도 된다는것이 좋고

엄마, 아빠가 함께 만들어준 장난감이라 더 좋아한다는거에요.
정말 바쁜 엄마 아빠에게 더없이 좋은 선물이네요.

여러가지 340가지 놀이가 소개되어있지만 보면서 새록새록 우리집 환경에 맞는 놀이가 생각나게 되서 응용하면 무궁무진한 놀이책이 되겠어요.
아이가 있는 집에 비싼 장난감보다 더 좋은 선물이 될거같아 추천하고 싶어요.
2-4편인데 조금 큰 아이들 책도 나왔음 좋겠어요.
7살까지는 괜찮을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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