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1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1 - 우리는 운명의 파트너야! ㅣ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1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KeG 그림, 김정화 옮김 / 웅진주니어 / 2022년 8월

너무나 잘 알려진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에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님에 책이죠.

그래서 믿고 보게 되는 도서로

판타지 동화 좋아하는 초등 아이들에게는 독서에 즐거움을 선물해 주게 되네요.

책 표지부터 책을 집어 즐게 해주는데,

일러스트에 반해서 진로까지 깊게 생각하게 해주었다고 해요.

1권으로 우리는 운명의 파트너야!

어엿한 마녀로 성장하고 싶어 하는 나코와 타코의 파트너인 코기 강아지 봉봉에 이야기로

미취학 아동들도 글씨에 크기가 커서 빠르게 쭉쭉 내려가게 되었네요.

마녀는 고양이를 파트너가 되고,

댕댕이와 파트너가 된 이야기로

장난기 많고 먹성까지 갖춘 댕댕이에 매력적인 이야기네요.

나코의 엄마는 마법 약 만들기의 명인으로

고양이 파트너 주라, 로라, 미지가 있는데,

딸 나코까지 다섯 명이 함께 살고 있네요.

엄마의 친구 요정 우라라와 함께 사는 코기가 새끼를 낳았기에

집에 초대를 해주어 나코는 봉봉이를 만나게 된 것이네요.

마녀가 고양이가 아닌 댕댕이와 파트너가 되었기에

믿을 수 없는 일이라 반대하고 있는 엄마,

봉봉은 장난기 가득이라 이곳저곳 뛰어노느라 정신없는데,

마녀에게는 고양이가 파트너가 되어야 할 의미가 있었네요.

엄마의 파트너인 세 고양이들은 마법 약의 조언을 해주면서,

비밀 수호 임무까지

빗자루를 타고 날씨를 읽는 능력도 가지고 있어서

더 고양이에 매력적인 부분까지도 흥미 넘치게 되네요.

하지만 엄마에 걱정을 뒤로하고 나코와 봉봉이는 비밀 시험을 통과하면서

진정한 파트너로 인정받게 되는 스토리에 빠져들게 되네요.

요정 나라의 왕자가 나코와 봉봉의 소문을 듣고 봉봉을 유인해서 자신의 파트너로 삼으려고도 하네요.

나코와 봉봉이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어 함께 성장해 나가면서

나코와 봉봉이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판타지 동화에 매력에 빠져들어 다음 책도 기대하게 하네요.

바다생물

수상한생선의 진짜로 해부하는 과학책 1 - 바다 생물 ㅣ 수상한생선의 진짜로 해부하는 과학책 1
김준연 지음, 최재천 감수 / arte(아르테) / 2023년 4월

전직 생물교사이자 45만 과학 유튜버 수상한 생선의 인기 영상을 책으로 만나보게 되었네요.

바다 생물과 육상 생물 두 권이 동시 출간되어 인기도서로

우선 바다 생물로 만나보네요.

4월 과학의 달 기념으로 이벤트도 진행된다고 하니 얼른 구매하고 신청해야죠.

​

4월은 과학의 달 이번에는 이 책으로 동아리 이끌어 볼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 있는 도서가 되겠네요.

수상한 생선의 진짜로 해부하는 과학책 자세히 알아볼게요.

그동안 생물들에 관심이 많아서 잘 알고 있다 자부심을 갖고 있었지만,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다는 점에서 더 놀랍고,

이번에 제대로 배우자 했지요.

우리 주변의 생물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면서

45만 유튜브 구독자를 사로잡은 과학 채널 <수상한 생선>으로

책으로 만나보니 초등에서 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과학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 누구라도

호기심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는데요.

바다에 더욱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더 과학에 집중하게 되지요.

척추동물 어류, 극피동물, 절지동물, 연체동물 순으로 분류 군에는 속하는 생물을 묶어 소개해 주고 있네요.

최재천 교수님의 추천도서로 더 관심을 갖게 되는 책

생물 시간이 지겹다면, 이번에 책으로 과학 공부를 할 수 있소,

부담감을 내려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생물에 더 관심을 갖게 되고 배경지식도 많이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네요.

시작부터 상어를 알아보는 시간,

상어라면 무시무시한 이빨을 가진 포식자로

누구라도 관심 갖게 되잖아요.

더 집중해서 읽어가게 되네요.

상어는 일생에 거쳐 이빨이 빠지고 새로 자라나게 되고

이빨에 유형도 다르다고 하네요.

우리가 너무나 좋아하는 바다에서만 나오는 먹을 수 있는 생물들에 대해서도

더 많이 배우는 시간으로

해부해서 더 많이 알아가면서

생동감 넘치는 사진으로 즐겁게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되는 과학 책이 되네요.

얼른 보고 나서 육상생물에 대해서도 기대되네요.

괴물 옷을 입은 민기

괴물 옷을 입은 민기
양세근 지음 / 소담주니어 / 2023년 3월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독서시간!

오랜만에 웃으면서 책과 함께하네요.

도서관의 날이라 도서관도 더 찾게 되는 이번 주에

책과의 시간을 더 가져보자 했지요.

 

보고 또 보고 그림도 너무 재미있어하는 초등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

자세히 만나볼게요.

책 표지만 봐도 웃음이 나올 것 같은 재미있는 표지 그림,

소담주니어 괴물 옷을 입은 민기

괴물이라면 한 번 더 시선이 멈추는 이유는 무엇인지

호기심 정말 자극되는 스토리를 갖고 있겠죠!

그림을 유심히 보는 아들,

그림을 보고 나니 작가님에게도 관심이 마구 가게 되지요.

그림 회화를 공부하셨다는 작가님,

책이 시작된 스토리에 낙서에서 시작되었다니 더 놀랍기만 하네요.

그림을 너무 좋아하는 아들이기에

그림책에 작가에도 관심이 가게 되고,

꿈을 자극해 주는 특별한 책이 되어 주네요.

민기에 캐릭터가 어째 아들과 비슷한 것 같은 장난꾸러기~

주인공 민기를 열심히 따라가 보네요.

화를 잘 내는 민기에게

괴물 옷은 놀라운 변신을 하게 해주고,

괴물 옷을 입고 진짜 괴물이 된 민기에 행동에 폭풍 웃음을 선물해 주네요.

 

이런 옷이 있다면 정말 아이들에게 특별한 일이 생기겠네요.

너무 재미있는 그림책, 초등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물해 주고

책에 대한 관심을 잠시 잊고 있었다면,

다시금 관심을 높여줄 수 있는 시간이 되어주네요.

괴물이 되어버린 민기에 행동에 웃음을 주다가도

자신에 모습을 감추고 자신에 고통을 해소하는 민기에 행동에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선물 받게 될 책이네요.

괜히 끌리는 사람들 호감의 법칙 50

괜히 끌리는 사람들, 호감의 법칙 50 - 그 사람은 왜 또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걸까?
신용준 지음 / 리텍콘텐츠 / 2023년 3월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으로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찾게 되는 사람들과의 인연에서 호감을 얻기 위한 코칭 호감의 법칙 50

신용준 작가님에 글에서 많이 배우게 되네요.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밖에 없는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50가지 비법들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방법에는 마음에서 우러나서 행동하게 해주는 행동들에

실제 사례들과 저자의 경험담을 잘 담아 두고 있네요.

그냥 우리가 일상에서 느꼈던 상식적인 부분들도 있어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도 갖게 되네요.

책 제목에서처럼 괜히 끌리는 사람들, 호감의 법칙 50

6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서 솔깃해 하며 만나보게 되네요.

상대방에게 호감을 살 수 있는 방법에는

상대를 응대하는 태도나 외모는 실전에서 바로 실천해 볼 수 있는데,

저자는 강사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의를 하기에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고,

능력이 있는 유명인이라도 상대를 불편하게 하면 다음을 기약하기 어렵기 때문에

호감 가는 사람과의 만남을 더 기대하게 되지요.

저자가 말해주듯 지금은 새로운 정보나 능력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

직관적인 내용들이 인간관계에서도 더 많은 부부을 차지하게 되네요.

타인에게 호감을 얻는 법 6가지 꼭 기억해 보게 되는데,

따뜻하고 성실한 관심을 기울여라.

이름을 기억하라.

말하기보다 듣기를 잘 하라

마음속으로부터 칭찬하라.

미소를 지어라.

상대의 관심 방향을 간파하라.

우리에 일상생활에서 가장 기본이 되어주는 부분으로

꼭 지켜야 할 인간에 기본적인 것 같아요.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줘야 할 법칙처럼

우리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며 지켜야 할 약속이라 생각되네요.

상대에게 관심을 보여주면서 자신을 낮출 수 있다면

상대방은 호감을 표현하게 되고,

상대방을 칭찬하며, 기분 좋은 유대를 이루어나가면,

관계가 나빠지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상대에 말에 기를 기울여 들어주고,

겸손하게 나를 낮추며, 칭찬하는 행동으로

일상에서 반복되어 준다면, 자신에 호감도는 높아지게 될 것이죠.

유명 인사들에 사례들을 보면,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게 된 모습들을 보면서 자신을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을지 짐작하게 되네요.

여려 유명인들 중에서 1960년 미국 역사상 최초로 대통령 후보 토론이 TV로 생중계되었는데,

유창한 스피치 실력으로 스타가 되었고, 인정받게 되었다고 하네요.

지루하지 않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매력적인 부분은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도움받게 되지요.

상대에게 첫인상은 매우 중요하고,

호감을 갖도록 하는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요.

상대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데 있어서

자신만에 매력 포인트를 잘 찾아서 자신만의 호감 스타일을 찾아보는 게 매우 중요하지요.

광고에서도 자신만에 매력 발산을 잘 해주어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매력이 광고효과에 몇 배 더 높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부분을 노력하게 될 텐데요.

이 책에서 알려주는 상대를 사로잡는 마음의 과학을 설명하는 50가지 비법으로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부분을 직접 실천해 보게 되네요.

다 완벽하게 바꿀 수 없다면, 나에게 맞는 비법들만이라도

당장 오늘부터 실천해 보세요.

책에 말미에 들어가 있는 DISC 분석 테스트로

나에게 맞는 호감 비법을 찾고 나만에 매력으로 만들어 보면 좋겠네요.

한밤중의 아이

한밤중의 아이
츠지 히토나리 지음, 양윤옥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3년 3월

뉴스에서 아픈 소식들이 전해지는데요.

너무 끔찍해서 어떻게 저럴 수 있지?라는 궁금증을 만들어 내게 되지요.

사건 사고에 모두 관심을 가질 수는 없지만, 부모로서 아이들에 고통은 정말 참기 힘들었네요.

히토나리의 소설에서 등장하는 한밤중의 아이

부모에 방치로 무호적으로 밤거리를 누비게 되는 아이에 대한 간단 소개 글에 깜짝 놀랐는데,

사회에서는 이런 아이들을 위해서 더 노력해야 하지 않나 생각하게 되네요.

책표지에 등장하고 있는 아이에 모습이 눈에 들어오고,

그 아이에 이름은 렌지,

나카스에 후쿠오카시 도심부에 자리한 섬으로

환락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곳, 곳곳에 룸살롱과 클럽, 호텔이 있었고,

렌지에 부모도 이곳에서 일을 하고 있었기에

밤에는 혼자만에 시간을 가질 수밖에 없었는데,

제대로 돌보아 주지 못했기에 한밤중에 어린아이가 돌아다니게 되었고,

나카스 유흥가에서도 렌지의 존재는 다른 사람들에 눈에 띄게 되었지요.

렌지의 엄마 아카네는 렌지에게 호적도 만들어 주지 못했고,

렌지는 교육도 받지 못하게 되었던 것인데요.

렌지는 모두가 편안한 시간을 갖게 될 시간에도 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카스의 한밤중에 거리를 돌아다니게 되었던 것이죠.

렌지에게는 꿈이 있었는데, 나카스에서 야마카스 축제에 신여를 매고 싶었고,

신이 렌지의 손을 들어줄 수 있을지 매우 궁금해지게 되는데,

한밤중의 아이처럼 가정에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사회에서는 그 아이들에게 어떤 노력이라도 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게 되네요.

미래의 꿈인 우리 아이들에게 사회에서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고, 보호해 주고

또 다른 한밤중의 아이들이 생겨나지 않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