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을 도와주는 마술사 클럽 1 - 매직코인의 초대 웅진책마을 102
장한애 지음, 김소희 그림 / 웅진주니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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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을 도와주는 마술사 클럽

매직코인의 초대

​요즘에는 아이들이 더 빨리 성장하는데,

초등학생들의 첫 느낌, 사랑이라는 감정을 자세히 알려주는  신기한 마술세계를 다룬 작품

상상력을 자극하는 마술로 아이들에 현실을 색다르게 보여주게 되네요.​

 

이야기를 시작에 앞서 매직팰리스에 구조를 유심히 보게 되는데,

매직팰리스 이름과 살짜가 다른 느낌에, 오하라네 집 자세히 살펴보게 되네요.

등장인물 소개편도 기대하며 읽게 되는데,

주인공 오하라와 앵무새 블링 

오하라의 친구들은

 최영하, 노황태, 공빈나 그리고 아이돌 마술사 레오 남

만화의 등장인물들처럼 느낌이 다르지 않나요?

고도마 클럽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연애와 마술이야기

흥미진진하고 즐겁게 읽게 되는데,

초등5학년인 오하라는 고도마 클럽의리더로

 

하라의 할아버지가 직접 이름 지은 매직팰리스에  

1층에는 하라의 아빠가 마술카페 ' 매직타임'을 운영하고, 

지하에는 삼촌이 운영하는 마술학원이 있는  붉은 벽돌집이랍니다.

오하라 가족은 마술을 하는 가족으로

상상만으로도 너무 흥미로워지네요.

고도마클럽의 새의뢰인이 찾아오게 되네요.

 의뢰인 K의 고백을 도와주기 위해서

영하가 직접 만든 원통 모양의 마술도구를 의뢰인 K에게 주어서 마술을 보여주면서

고백 선물을 전재주려는 순간,

앵무새 ​블링이 반짝 보석에 정신이 팔려

날개를 파닥거리다 빈나의 스파트폰이 날아가 덤프트럭에 깔려버렸네요.

빈나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물어내라고 하는데,

의뢰인 K는 그런 빈나의 진짜 모습을 보고는 겉모습만 보고

빈나의 별명인 반전공주인지를 알게 되었답니다.

 

하라는 짝사랑만 하던 친구를 도와 주려고 했던 일이

로맨스 웹툰으로 배운 연애상식과 마술실력으로

마음을 전해주려고 했는데, 실패하고 만 것에 대해서 너무 안타까웠죠.

고도마 클럽의 아이들은 이성에 마음을 갖고 사랑이라는 낯선 감정에

가장 어려운 자신의 마음을 상대방에게 어떻게 알릴까 하는 고민에

내가 좋아하는 상대방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고백을 도와주는 마술사들의 도움으로

마음을 마술로 이어 사랑 고백 작전에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의뢰인 M의 고백 작전에 투입된 아이들 

상대는 바로 정탐정으로

우리만의 탐정이야기, 고백하게 되는 의뢰인 M​ 

​갑자기 나타난 천재 마술사 레오 남은 하라에게 붉은 벨벳에 싸인 조그만한 상자를 주게 되는데,

열고 싶어질 때가 되면 저절로 열린다는데,

비밀상자 정말 궁금해질 것 같아요.

주니어 마술대회에 나갈 아이들은 레오남에 도움으로

예선에 보낼 영상을 생각하고, 5학년 중에서 유튜브 천재 크리에이터인 영감독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죠.

영감독은 자신의 고백을 도와주는 대신에

 마술대회에 예선에 보낼 영상을 찍어주기로 하고,

바닷가의 작은 놀이공원에서 영상을 찍기로 했는데,

서로에게 짜증을 내면서 비도 내리고 포기하고 있던 아이들에게

영감독은 편집을 해서 영상을 보냈다고 전해주네요.

 

예선을 통과했다는 사실에 놀라고

고백 스토리가 이어지면서 더욱 책 속에 빠져들게 되는데,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고백하는 부분에서는 더 깊이

자신의 입장을 꺼내 놓게 되었네요.

감정에 공감하며, 어려웠던 예선 통과에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면서

 초등학생들이 마술사가 되어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마술의 힘으로 도와주면서

고도마 클럽의 리더인 하라의 마술 파트너인 앵무새 블링과

마술도구 발명가인 최영하, 스타일리스트인 노황태, 미신전문가인 공빈나까지

친구들의 고백 의뢰를 도와 주게 되네요.

 

바닷가 공연에서 어떤 아저씨에게 받은 동전으로

마술사들의 꿈인 매직팰리스에 초대 받게되는데,

다음책에 스토리로 이어지게 되는데요.

초등 아이들의 사랑과 마술이야기로 더욱 훙미로운 책이며,

아이들에게 충분히 찾아올 수 있는 사랑에 감정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을

로맨스 소설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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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3 : 기출 유형 - 해법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3
김철회 외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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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되면서 제일 어려워하던 중학 국어

수학도 아니고 왜 국어가 어려운지 처음엔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중학 국어 교재를 직접 살펴보니 이해가 가게 되네요.

특히나 비문학에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겠죠!

수능에서도 불수능의 주역으로 비문학은 어렵게만 느껴지는데요.

그래서 더욱 지문을 토대로 단시간에 파악해 내는 독해 스킬 간절해지네요.

아들과 함께 천재교육 비문학 독해DNA깨우기 단계별 학습으로

실전 지문에 대한 배경지식도 쌓고

유형별 해결 방법도 배워볼 수 있기에 겨울방학 알찬 학습을 시작해 보게 되었네요.

다양한 지문과 문장으로 학습하면서

독해력 실력을 키우면서  독해원리도 챙기고, 어휘력까지 잡아봅니다.

천재교육 비문학 독해DNA깨우기에 장점은

휴대용 핸드북으로 어휘 공부를 챙기게 되는데,


 

 

독해가 쉬워지는 어휘 학습!

한자어와 영어 등 중학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어휘를 모아두었답니다.

역시 장소와 시간 상관없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것 너무 중요하지요.


비문학 독해DNA깨우기

 독해실전으로 독해 문제를 구성

처음엔 고1 학력평가 기출 유형이 수록되어 있네요.

기출 유형이라 정확히 알아두면 실전에 큰 도움이 되겠죠!

비문학 독해DNA깨우기 학습은 학습계획표로 체크하며 학습하는데,

학습계획표가 두 개가?

본 교재에서 권장 학습계획표가 있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계획표로 작성해 볼 수 있어서 활용하기 매우 좋고요.

권장 학습계획표는 참고로 나만에 학습계획표를 만들어 봅니다.


자 그럼 자세히 학습해 볼까요?

독해실전 1회부터 학습해봅니다.


고1ㅣ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 지문이 50% 이상 수록되어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전 문제 풀이 감각을 길러 줄 수 있고, 시험 대비까지 준비할 수 있지요.

비문학 독해 실력 향상을 위해서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등의 영역으로

글감의 주제와 난이도를 고려해 구성되었답니다.


 

 

독해 실전은 유형별로 4회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문에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본 후

지문 옆 공간에는 지문의 이해를 확인하기 위한 문제가 보이는데요.

지문을 대충 읽고 넘어가는 경우도 간혹 있는데,

여기서는 안될 듯,

지문을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문제를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는데,

지문을 꼼꼼하게 읽고 난 후 기억할 수 있도록

독해 교재에 단점이지만, 문제 풀기 위한 지문으로 인식

하지만, 비문학 독해DNA깨우기에서는 비문학 지문을 오래 기억해 두게 됩니다.

어휘도 꼭 챙기면서 확인하는 습관도 길러가야겠죠!,

 

 

초등에서는 가능했지만, 중학 교재부터는 좀 덜 친철한 교재들이 등장하는데,

천재교육 비문학 독해DNA깨우기에서는 너무 친절한 교재가 아닐까 싶어요.

학습이 완료되면, 어휘 더 쌓기와 이야기 더 잇기

역시 큰 도움을 주는 부분으로

어휘력과 배경지식까지 챙겨가게 되지요.

독해 실전 꾸준히 학습해 주면, 자신도 배경지식이 쌓이면서

독해에 조금씩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처음은 자신감도 매우 중요하기에 학습하는데,

꼭 챙기면 좋겠네요.

독해와 어휘 실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

천재교육 비문학 독해 DNA깨우기로 독해력에 자신감을 UP!

 

자신이 학습한 것은 스스로 챙겨갈 수 있도록

정답 체크까지 마무리하게 되는데,

천재교육 비문학 독해DNA깨우기 정답과 해설 부분도

친절하게 자세한 설명을 담고 있어 살펴봅니다.

 

 지문 안에서의 각 상관관계 및 추가 설명을 자세하게 표시해주고 있어서

지문을 이해하고 문제와 정답을 유추하는데 좋습니다.

독해연습 제대로 할 수 있겠더라고요.
 

역시 독해 교재엔 정답과 해설이 너무 중요하다는 점인데요.

천재교육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필요할 땐 언제나 옆에 있는 선생님처럼

친절한 정답과 해설로 어려운 문제도 척척, 오답도 바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정답과 해설이네요.

​어휘에서부터 문장 분석까지 교재 지문을 그대로 설명해주고 있기에

문제에 출제되지 않았던 지문에 대한 설명까지 자세히 담고 있지요.

천재교육 비문학 독해DNA깨우기 단계별로 학습해 준다면

중학 국어도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독해는 교과에 기본으로 독해 교재로 학습하고  나니

문장에 대한 깊이를 찾으려는 아들에 태도에서

학습효과 정말 다르구나 느끼게 되었답니다.

천재교육 비문학 독해DNA깨우기로

좀 더 깊게 문제를 접하는 스킬도 성장하게 되네요.

아들도  기본을 충실히 해주면서 중학 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어서

자신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니 만족해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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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인물 중국사 : 한 무제.사마천 Who? 인물 중국사
김정욱 지음, 이원희 그림, 중국사학회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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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전성기를 이룬 황제 한 무제
Who? 인물 중국사로 만나봅니다.
​초등학생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 Who?  시리즈
너무나도 유명한 책이죠.

초등6학년에 아들이라서 Who? 시리즈로 중국에 인물들에 대해서도 만나보게 되었네요.
쉽게 접하기 힘든  인물들이거나 이름만 겨우 알고 있었기에
더욱 관심을 갖고 보게 되네요.
물론 학습만화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Who?시리즈라 가능하게 된 점도 있겠죠!
겨울방학에 더 몰입해서 인물 중국사 편을 보고 있는데,
이번에는 한 무제, 사마천 편을 보게 되었답니다.
한나라의 전성기를 이룬 제 7대 황제로 한 무제!
대제국의 빛과 그늘을 담은 위대한 역사서 <사기>를 쓴 사마천에 대해서 만나봅니다.


책에서 두 인물을 중심으로 등장인물 소개부터 자세히 보여주는데,
그 외에도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지요.
그 시대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면서
역사를 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시대를 이해하는데
인물 중심으로 시작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답니다.

 
인물들을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만화가 아닌 설명과 해설로 더욱 깊게 알려주고 있는 부분이지요.
역사 바로보기로 좀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답니다.
한무제의 역사적인 배경과  별별인터뷰, 한 무제에게 물어봐를 통해서
그 시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네요.

Who? 한무제, 사마천에 책에서는 한무제와 사마천에 이야기를
각각 보여주고 있는데, 같은 시대를 살았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두 인물을 교차 만나볼 수 있어서 더욱 흥미롭게 보게 된답니다.

​사마천은 중국 최고의 역사서라 일컫는 <사기>를 쓴 역사가로
한나라 제 7대 황제인 한 무제와 같은 시기를 살게되지만,
다른 운명으로 두 인물의 삶을 Who? 인물 중국사로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한무제는 황제의 자리에 올랐지만,
두 태후의 도움이 컸기에 그들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기 힘들었고,
유학을 국교로 삼아 왕권을 강화하고자 하는 뜻도 한 참 후인
두 태후가 세상을 떠난 후에야 이룰 수 있었답니다.
한무제는 흉노에 대한 대대적인 정복전쟁을 벌인 것으로 유명하죠.
하지만 군사를 흉노토벌에 온통 쏟아부었기에
반감도 사게 되었는데,
한무제는 과감한 개혁으로 세계제국을 건설합니다.
하지만 한무제는 실상 지독한 독재정치와 변덕도 심한 모순투성이의 인물이였기에
말기엔 후궁들과 환관의 알랑방구에
외척의 등용과 간신정치를 넘어서
흉노정벌에 필요한 자금마련을 위해 벼슬도 수없이 팔았던 인물로
겁나게 과장된 왜곡의 역사라는 평도 듣게 된답니다.
사마천에 아버지 사마담은 고향 땅에서 관리일을  하는 사람으로
집안 대대로 사관을 맡았던 가문이었기에
역사 공부를 꾸준히 하게 된 사마천
아버지에 뒤를 이어서 태사령에 지위를 계승하게 되죠.
아버지가 떠난 뒤에도 엄무에 전념하면서도
집필을 시작하게 되었죠.
사마천은 시련을  이겨 내며 시대를 써 내려가게 되었고,
이광리 장군의 부하로서 흉노정벌에 나넜던 이름이 흉노의 포로가 되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사마천이 이를 변호하다 무제의 노여움을 사게 되어

사형을 선고 받고는 부친의 유언을 따르고 이루지 못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궁형을 자청하여 환관까지 되었답니다.

사람이 당하는 모욕중에서 가장 심한 형벌이었기에
이 책에서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는데,
석방된 사마천은 계속 사기를 집필해 사기를 완성할 수 있게 되었죠!

 
같은 시대에 두 인물을 알아가면서
책에 마무리 시간으로 두 인물을 집중 탐구하는 시간으로
중국사 퀴즈, 중국 견문록, 고전 한마디,
역지사지 토론방을 담고 있답니다.

우리가  토론방에서 더욱 책에 이야기를 깊이 이해하면서
자신이 나라를 다스리게 된다면 리더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데,
현재에 우리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으로
리더로서에 역할에서 생각해 볼 수 있겠죠!
리더에 지혜와 리더십을 갖고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나 책이 되어주면서
꼭 배워야 할 내용을 담고 있구나 생각되네요.
책에 마지막에 연표와 함께 교과연계표까지 정말 알찬 구성이지 않나요?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으로 오랜 기억에 남을 수 있고,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책으로 Who? 시리즈  인물 중국사
초등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되어주며 역사를 점 더 자세히 이해하는데 도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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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이 - 2019 뉴베리 영예상 수상작
캐서린 머독 지음, 이안 숀허 그림, 김영선 옮김 / 다산기획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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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뉴베리 영예상 수상작!

더 보이


 

책에 표지부터가 색다름을 느끼게 하는

화려한 목판화 스타일의 일러스트도 볼거리에 보태는 뛰어난 작품에 모허머 이야기라

처음 책에 뚜께에 살짝 겁나했는데,

몰입해서 보게 된 책이다.

모험이야기에 <더 보이> 중세시대를 떠올리며, 신비하고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빠져들게 된다.

​책에 마지막 부분에 도달하니 여행경로가 보이는데,

책을 읽고나면서 뒷이야기로 또 다른 이야기를 기대하며 보이의 여행경로를

살펴보게 된다.

 

​책 속에 등장하는 <더 보이> 보이라는 이름을 가진 소년은

 

조금 다른 곱추 소년이었다.

곱추는 등이 굽은 모습으로 다른 사람에게는 약해보이는 모습이지만,

마음은 예쁘고 강한 마음을 지닌 소년이었다.

자신에 외모 때문인지 소년을 조금 감싸주며 보게 되는데,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마음일 것이다.


중세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며 책을 만나게 된다.

중세라면, 영화에서나 역사책을 보면 기사단이나 순례자 들이 등장하는데,

더욱 그 모습을 생각하면 더 멋진 책에 내용에 빠진다.

보이는 특별한 소년이다.

긴 여행 동안에 고양이, 늑대, 개, 새들, 당나귀, 쥐, 양, 말들을 만나면서

그들과 대화를 나누는 특별한 아이라는 점이다.


정말 그 말이 딱 맞는 듯 하지만,

보이는 따뜻함을 느끼며 소중히 하는 아이로 자신이 찾고자 하는

자신의 본래 모습을 찾으려 노력한다.

보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신 페트루스 신부님은

절대로 너를 드러내지 마라, 혹독하게 매질까지 하면서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도록 강조했는데,

보이만에 참 모습을 그 분은 아셨던 것인지?

보이는 우연히 만난 순례자 서커던스를 만나면서 여행이 시작되는데,

서커던스는 보이에게

​보이에 모습을 보며, 천사의 얼굴에 악마의 몸이라 말한다.

​서커던스와 함께 유물을 찾으면서 함게 신비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여행길에서

갈비뼈, 이, 엄지손가락, 정강이, 뼛가루, 두개골, 무덤이

유물이라는 건지 궁금증만 늘어가게 한다.

서커던스에 궁금증은 더 커지고 있지만,

긴 모험을 통해 위험한 순간들을 넘기면서

더욱 긴장감을 높이면서도 빠져들게 되는지,

 

서로가 위험한 순간을 함께 보내서인지 서커던스와 보이에 마음은 서로를 향해 따뜻해지고,

동물들과  대화하는 모습에 더욱 몰입해서 읽게 된다.

보잘것 없고, 존재감도 없었던 보이와 함께 한 서커던스는 순례자로서

종교적인 부분도 보여주게 되는데,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 처음 무게감을 느꼈던 시작보다는

훨씬 재미있게 마무리 되는 책으로

보이에 간절한 기도부분이 기억에 남는다는 아들에 말에

모험을 통한 이야기를 읽고 난후, 새롭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보이에 입장이 다소 낯설지만, 무게감으로

서로간에 아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통해서 성장이야기로 느껴지게 된다.

자신이 낯선 곳에서에 생활이 두렵기만 하지만,

천사 소년 보이를 통해 자신을 더 성장시키면서

자신만에 날개를 펼 수 있기를 기대하게 된 책이기도 하다.


역시 뉴베리 영예상 수상작이라 다름을 느꼈고,

부분 궁금증이 덜 풀린 부분만 다시 찾아 읽어보면서

자신의 생각을 꺼내 보며 곱씹으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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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멍냥 동물병원입니다 -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한 매일매일 다른 날
도미타 키비 지음, 현승희 옮김 / 로그인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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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종종 만나게 되는 냥이와 댕댕이들~

그리고 또 하나 동물병원이지요.

동물병원에 가면 예방 접종을 위해 방문한 냥이와 댕댕이를 볼 때면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마냥 동물병원에 머물고만 싶어하는 나에게

너무 갖고 싶고, 보고 싶었던 책 그 맘 그대로를 담은

로그인출판사에 책으로 <어서오세요, 멍냥 동물병원 입니다>

 

동물병원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된 간호사의 일기인데요.

너무나도 재미있게 공감가기에 보고 또 보고 세 번쯤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족들이 많아서

전혀 낯설지도 않는 반려동물!

우리는 동물병원에서 어떤 일들이 생기는지 너무나도 궁금해서

목을 쭈욱 빼고 책을 만나게 될 것 같죠!

동물병원 간호사가 전해주는 동물병원에서에 이야기

자 그럼 살펴볼께요.


 

동물병원에 가면 우선 검사가 진행되는데,

동물들은 계절별로 검사가 다르게 진행되네요.

 

봄에는 사상충 예방과 광견병 예방으로 병원이 가장 바쁜 시기라고 하네요.

사상충은 그냥 검사로 알 수 없어 혈액검사로 이루어지는데,

채혈해야 하는데 수의사 선생님에 지시에 간호사가 혈액 검사를 해주게 되네요.

동물병원에서는 수의사 선생님에 역할과 간호사 선생님에 역할이 많이 구분되는 것 같아요.

병원에는 진찰 업무 외에도 다양한 일들이 있는데,

간호사들에게는 진찰진료 외에 병원에 관리 업무까지 진행되네요.

수술실 관리에서 부터, 기구체크와 청소

정기적인 소독을 해주고, 케이지 관리에서 부터
           사료약과 재고도 관리해주어야 하네요.

병원에 내원하는 냥이와 댕댕이들에 사료와 간식도 원하는 분들이 있어서

판매도 이루어지기에 유통기한도 재고도 파악해주어야 한답니다.

얼마전 냥이가 병원에 내원했다가 냥이가 너무 힘들어해서

수의사 선생님이 챙겨주신 간식이 너무 맛있어 해서

병원에서 간식을 사온적이 있었는데, 병원에서 간식과 사료를 판매하니 필요시

구입하고 장점과 단점이 가득하더라구요.

그리고, 병원에서 진찰 및 시술을 받고 난 후 일반 약국으로 처방전을 가지고  가지 않기에

병원에서 진료 후 약도 함께 받아간다는 점,

그래서 더욱 신경쓰이는 약에 대한 관리겠지요.

동물병원에서 수의사 선생님 역할외에 간호사 선생님에 역할이 이리도 많았나

싶으면서 정말 힘들겠다 싶은 직업이더라구요.


동물병원은 동물을 케어하는 요령도 알려주시기에 다야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는 점,

동물병원에 간호사 선생님은 반려동물들과도 교감을 잘해주어야 하는데,

울 동네 동물병원에 간호사 선생님은 정말 냥이들과 댕댕이들에 대모처럼

너무 잘 돌봐주셔서 가끔 여행계획이 있다면 병원에서 돌봐주는 역할도 해준답니다.


제일 관심가는 부분은 동물을 기를 때 꼭 알아야 할 2가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애정이 있어야만 함께 할 수 있겠죠.
그리고 또 하나 마음만 가지고는 부족하다는 점,
생명에 소중함을 기본으로 내가 끝까지 책임져 주어야 하기에
내가 사랑하는 만큼 가족으로 함께 해주어야 한답니다.
공원 주변을 산책하다 보면 냥냥이와 댕댕이들을 종종 만날 수 있는데,
주변에 캣맘들이 있기에 다행이지만,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반려동물들 함께 생활하다가 버려져서 공원에서 돌아다니는 냥이와 댕댕이들
이제 그만, 책임감을 발휘할 때가 아닐까 싶어요.

 
보고 또 보면서 동물병원에서에 어떤 일들이 생기는지
궁금하면서 재미있게 만나보게 되는 책

 
요즘 울 냥이가 점점 치카를 안하려 하는데,
살살 놀아주면서, 간식으로 시선 돌려가며 치카를 열심히 해주려 노력중이랍니다.
말을 못하는 반려동물이라서
더 새심함이 깃들여 지네요.
 
책을 보면서 냥이를 돌보는 초보집사로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만나보면 좋을 책으로
 
코믹에세이로 가볍게 만나볼 수 있는 책이라 아이들도 보고 반하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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