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플러스 우리 명절 신통방통 사회 4
김은의 지음, 유영주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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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우리 명절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 볼수 있는 생활동화책...

교과연계 책...

신통방통 플러스 우리명절..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아들이 제일로 하고파하는 달집 태우기

"이번 정월 대보름에 이건 꼭 해보고 싶어요" 하네요.. 이렇게 색으로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으니 아이들에 이해에도 도움이 되고 너무나 좋아요.

울아들 책을 열심히 읽고 나서 활동지 함 해볼까? 했더니 자신있어요...

하더니..막상 해보고나서는 왜이리 햇갈리는게 많아요?라며 머리를 긋적인다.

우리나라엔 명절이 많아.. 그래서 정확하게 이해하고 경험하지 않고선

어려워 햇갈리게 된다고 말해주고나서는

체험학습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세삼 드네요.

이 도서는 좋은책어린이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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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문학 강사 윤지원과 함께 하는 영화가 나를 위로하는 시간
윤지원 지음 / 성안당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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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너무나 좋아했고, 장르 상관없이 영화관을 찾는 것을 좋아했기에

하루에도 영화를 두 편이나 본적도 있지만, 영화와 인생을 연결 지어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기분전환이 되고,

행복을 선물해 주는 시간은 가끔 경험하게 되었는데,

인생 영화라 할 만큼에 영화도 가끔 만나게 된다.

영화를 너무 좋아하지만, 영화를 즐겨 보지 못한 최근에는

다른 경험을 하게 되었다.

영화 인문학 <영화가 나를 위로하는 시간> 책으로 영화와 삶을 연결시키는

영화 인문학 강사가 영화를 보고 질문하며, 새롭게 만나보게 된다.


영화만에 매력은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어 볼 수 있고,

영화로 또 다른 삶을 만나보게 된다는 점에서

책 속에서 만나는 영화를 더 깊이, 다시금 만나보게 되었다.

처음 시작은 영화 모아나부터 시작된다.

진짜 나답게 살기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는 영화로

일상에 지쳐있는 나에게

지나온 일상을 떠올리면서 삶의 가치를 느껴볼 수 있게 해준다.


그냥 흘려버릴 수 있는 장면들이지만,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장면을 소개해 주며 그 의미를 다시금 짚어보면서

영화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영화에서 건져 올린 질문'이 있어

질문하고 영화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게 된다.

영화를 만드는 감독에 입장도 생각하면서

어떤 감정과 생각을 갖게 되는지 깊이 있게

영화에 대한 기억도 더 오래 남게 되었다.

그저 시간 때우기로 만났던 영화들도 있었지만,

지나고 나서 이렇게 영화 인문학으로 다시금 찾을 수 있는 특별함,

평소는 인생 영화보다는 가벼운 영화를 좋아했는데,

이젠 나이가 들어가면서 따뜻하고 밝은 영화를 더 찾아보게 되는데,

나만에 영화 취향도 찾을 수 있게 된다.

이제는 집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것도 좋겠다 싶어지는데,

편하게 보면서 봤던 장면을 다시금 찾아 다시 한번 돌려볼 수 있어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된다.

그저 재밌다라고만 생각했던 영화인데,

영화 한 편에 감상을 누구에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지는 경우도 가지면서


부록으로 수록된 <영화를 풍성하게 보는 카드>를 활용할 수 있고

세상의 지혜를 얻게 되는 영화 감상법도 배우게 된다.

가족영화도 만나보면서 가족의 소중함도 느끼는 시간,

힘들 때 만나 위로와 힐링에 시간까지도 선물 받는다.

영화에 대한 줄거리로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도 알려주면서

영화를 감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를 통해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문제들을 챙기게 된다.

영화만 보고 영화 속 주인공들만 기억하게 되었던 지난 시간들,

삶에 지혜를 배울 수 있고,

스스로에게 다양한 질문을 남겨보면서 다양한 감성도 남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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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그림자가 시공주니어 문고 3단계 82
황선미 지음, 이윤희 그림 / 시공주니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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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작가님에 책이죠.

황선미 작가님에 장편소설 시공주니어 <빛나는 그림자가>

책에 표지만 봐도 살짝 엿보이지 않나요?

서로 마주 보기만 하는 두 소년의 비밀스러움이 궁금해지기 시작하네요.


책과의 시간이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거리가 멀어지니

너무 안타까워했는데, 청소년들에게 더 보여주고 싶은 책이네요.

차례만 봐도 사춘기에 아이들에게 딱이다 싶어지더라고요.

친구관계가 내 맘과 같지 않다는 걸 알아가는 아이들,

이 책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되네요.

책 속 주인공 장빛나!

전학 간 학교에서 행운처럼 마음에 드는 친구를 사귀게 되네요.

빛나는 평범한 아이처럼 보이지만,

남모르는 아픔이 있었고, 그것을 절대 들키고 싶지 않았기에 잘 지내리라 다짐하게 되는데요.

지난 학교에서 과거가 알려지면서 따돌림을 당했었기 때문에

자신의 비밀이 밝혀지는 것을 두려워하게 되는 아이랍니다.

태몽을 발표하라는 학교 숙제가 주어지면서

빛나에 불안감은 높아만 가고,

남들에게는 별거 아닌 작은 일이 빛나에게는 일상이 뒤집힐 만큼에 큰 위협이라는 점,

자신에 태몽을 몰라 골라서 쓰려는 빛나에 노력,

호박을 찾고서 태몽 풀이까지 베끼게 되었는데요.

빛나에 태몽 숙제, 발표까지 잘 지나가게 되었을까요?

누구에게나 당연한 가족의 울타리,

빛나에게 만큼은 아픔이 되었고,

상처와 외로움으로 가족에게는 걱정을 안겨주게 되었네요.

빛나에 절친인 은재, 유리와 공유하는 비밀 공책으로

자신들의 사소한 일상이나 속마음을 담게 되는데,

빛나는 자신의 감추고 싶은 비밀은 빼고 이야기하고 있으니

친구들과 비밀이 없기로 했지만

나는 절대로 밝히지 않을 것이다.

태몽 풀이까지 적당히 베끼게 되었네요.

흔해 빠질 태몽보다 그럴싸하게 포장해 보이고 풀이도 나쁘지 않아서

꾸며 쓰는 것쯤은 식은 죽 먹기라 생각했지요.

빛나라는 절친인 은재, 유리와 공유하는 비밀 공책이 너무 좋은데,

사소한 일상부터 깊은 속마음까지도 다 나눌 만큼 특별한 친구가 생겼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에

빛나는 꾸며서 노트를 채우게 되는데,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느끼게 되네요.

상상력까지 발휘하며 쓴 이야기에

빛나에 보육원 시절의 기억이 나오게 되면서 자신을 괴롭히게 된 것은 무엇일까요?

아이들에게 색다른 의미를 주면서 일상에 자신이 힘들다 말하던 것들에 대한

생각에 변화도 가질 수 있는 특별함을 전해주는 책,

아이들만에 이야기가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뭉클하게 전해지게 되는 책으로

함께 읽고 나눌 이야기가 정말 많아질 것 같아요.

지금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또 다른 힘을 줄 수 있는 책이 되어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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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베스트셀러 한국문학선
이효석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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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 잠깐 만나 학습적인 이유로 읽게 되었던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의무감에 읽었던 내용을 한참 뒤에 40대에 이 책을 다시금 접하니 다른 느낌으로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소담에 한국 문학선에 리뉴얼 표지로 다시금 만나게 된 <메밀 꽃 필 무렵>

새로운 마음으로 만나봅니다.

자신의 고향인 강원도 봉평에 대한 이야기로 자신의 고향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작품이 탄생된 시기에 환경적인 부분도 조금은 담고 있는 소설로

지금에 소설과는 많이 다름도 직접 느낄 수 있게 되는데,

상상만으로도 그 당시에 아름다운 배경이 떠오르면서

글을 읽으면서 분위기에 빠져들게 된답니다.

문체가 다소 부드럽지는 않지만, 시적 표현으로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다는 것은 바로 느낄 수 있지요.

왜 문학적으로 높이 평가하는지 이유를 알 수 있게 되면서

그 당시에 이런 로맨스가 가능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되네요.

젊은 시절 허생원과 하룻밤을 지낸 사이로 평생을 그리워하는 마음도 잘 담아져 있고,

강원도 봉평에 가면 꼭 들여보고 싶은 이곳이랍니다.

힘들게 살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지만, 글에서 느껴지는 삶에 애환보다는

인간의 삶이 어떤 모습이더라도 사랑에 대한 그리움만큼은 누구에게나 있기에

인생을 좀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사랑과 그리움에 대한 소중한 감정을 더 찾게 만들어주네요.

이효석 작가님의 글이 문학적으로 높이 평가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시적인 글로서 아름다운 표현에 끌림을 주게 된답니다.

일부분만을 읽었던 기억에 <메밀 꽃 필 무렵>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해지네요.

조금 다르게 느껴진 부분이나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에서는

책에 뒤에 작품의 해설까지 담겨져 있어 더 도움도 받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에게도 이 책은 꼭 만나게 해주고 싶어서 아들에게도 권해주었답니다.

소담에 리커버 도서로 다시 만나볼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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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릉빈가 청소년 권장 도서 시리즈 5
김희숙 지음, 유시연 그림 / 틴틴북스(가문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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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에 이야기를 깊이 있게 들어가 보는 옛날이야기


성덕대왕신종이 만들어졌던 통일신라에 역사적 사실실을 만나봅니다.


어떻게 좋이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도 배우는 기회가 되어주는데,


인신공양으로 만들어진 종이라는 점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여기서 만나게 되었네요.


우리나라에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라 말할 수 있지만,


종이 만들어지는 법을 자세히 알려주는 책으로


청소년들에게 역사적인 사실을 더 자세히 알려주게 되네요.


가문비 도서 <가릉 빈가>


처음 책에 제목으로 생소하기도 했지만,


앞에 설명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상상 속의 새지만 직접 그림으로 더욱 쉽게 간절함을 잘 담아 극락조


책을 읽고 직접 그려봐도 좋을 것 같아요.


가릉은 가족을 떠나 종 만드는 법을 배우기 위해 어려운 결심을 하게 되네요.


아내가 임신 중에 있었으니 아이가 태어나게 되면 아내만 남아있으니


마음이 무거웠을 것 같아요.


당나라로 떠나는 길에 놀라운 꿈을 꾸고 나서는 고민되었던 일들이


망설임 없이 발걸음을 옮길 수 있었을 가릉,


아기 이름을 미리 지어주는 가릉, 빈가라는 이름을 남기게 되었네요.


가릉은 먼 훗날에 빈가가 자라 자신과 함께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종을 제작할 수 있을 거라 말했지만,


천상의 종소리를 만드는 데 시간은 너무나도 많이 걸리게 된 것이죠.

은은히 울리는 종소리에 깊이 감동하여 가릉의 소문은 널리 퍼지게 되었는데,


신라를 떠나온 지가 열두 해가 지나가 버린 것이에요.


빈가는 성덕대왕 신종을 만들 때 인신공양을 당하게 되고 마네요.

그 충격으로 엄마는 저수지에서 죽어버리고,


가릉은 자신의 가족을 모두 잃고 슬픔을 이겨내기 힘들어 정처 없이 떠돌게 되네요.

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마을이라니


가릉은 그 기술을 배우고 싶어서 노력하게 되고,


아내와 빈가를 위한 종을 만들기 시작하네요.


자신이 소원하던 종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다음 이야기도 몹시 궁금해지게 되는데요.


자신이 원하는 종소리를 가진 종을 만들기 위한 가릉만에 방법,


우리나라 종은 나무로 치며, 그 종소리가 울려 퍼지게 되는데,

성덕대왕 신종을 다시금 보면서 정확하게 이해해 보게 되네요.



현재 자신에 위치에 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가족이 모두 얼굴 보며 지낼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는데,


가족이 얼굴 보며 서로에 이야기를 나누는 정겨운 모습을 떠올리게 되네요.


가릉은 자신의 가족과 함께 할 수 없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극락왕생을 빌며 특별한 신종을 만들게 되었는데요.


자신만의 길을 찾아 떠난다는 말을 여기에서 더 깊게 이해하면서


우리가 찾고자 하는 길을 찾았고, 그 길을 잘 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자신에 현재를 더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도 가져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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