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플러스 우리 명절 신통방통 사회 4
김은의 지음, 유영주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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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우리 명절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 볼수 있는 생활동화책...

교과연계 책...

신통방통 플러스 우리명절..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아들이 제일로 하고파하는 달집 태우기

"이번 정월 대보름에 이건 꼭 해보고 싶어요" 하네요.. 이렇게 색으로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으니 아이들에 이해에도 도움이 되고 너무나 좋아요.

울아들 책을 열심히 읽고 나서 활동지 함 해볼까? 했더니 자신있어요...

하더니..막상 해보고나서는 왜이리 햇갈리는게 많아요?라며 머리를 긋적인다.

우리나라엔 명절이 많아.. 그래서 정확하게 이해하고 경험하지 않고선

어려워 햇갈리게 된다고 말해주고나서는

체험학습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세삼 드네요.

이 도서는 좋은책어린이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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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귀신과 함께 마루비 어린이 문학 2
한영미 지음, 임미란 그림 / 마루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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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동산 가격이 불안전하다고 뉴스에서도 나오게 되는데,

서울에서 아파트만 살아도 부자?

그 정도로 아파트 가격도 많이 올랐다는 말이겠죠.

하루가 다르게 부동산 가격도 오르고, 변동이 심해서

서울에서 아파트만 있어도 삶에 여유가 생기죠.

이 책에 제목만 들어보면 호러? 스릴러?

하지만 그 뒤에 숨은 뜻이 있었네요.

자, 그럼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질지 만나볼게요.

아빠와 엄마가 열심히 일하시니 알뜰하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경재는 자신만에 방을 간절히 갖고 싶었는데,

거기다 방이 다섯 개라니 너무 놀라웠지요.

2층 집에 방이 다섯 개? 2억 5천만원, 파격할인이지만, 집에 대한 가격을 정확히 알 수 없는 아이들에겐

억 하면 무조건 큰 돈으로 알게 되네요.

경재도 그런 생각이 있었을까요?

경재는 자신에 방만 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에 아빠 생각은 못한 것 같아요.

경재는 자신에 방만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동생 경서에 눈치도 안 보고 게임으 즐길 생각에 너무나도 신이 난답니다.

광고지를 엄마에게 전해준 경재,

2층 전원주택이라니 자신에 방이 생길 수 있다는 기대감에 너무나 신이 났죠.

귀신? 한참을 고민하는 아들, 내방만 생긴다면 위험은 감수해야 한다고 말하네요.

동생과 함께 지냈던 지난 시간들,

나만에 방만 생길 수 있다면 모든 걸 용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밤마다 귀신이 돌아다녀도 괜찮다 말하고 있네요.

등골이 오싹해지면서 귀신 나오는집은 생각만으로도 아찔하네요.

그렇다면 이 집에서 사는 점순씨는 어떤 사연이 있는걸까요?

 

밤마다 나타나는 귀신의 정체, 점순씨

점순씨에게도 경재와 같은 마음이 있었는데요.

귀신이 되었어도 자신의 집이라 우기고 있는데, 자기방을 지키고 싶은 경재와 점순씨

이 두 사람은 밤마다 자기집이라 말하며 지키려 하는데,

과연 누가 이 집을 지키게 될까요?

2층 집에 대한 간절함이 누구 못지 않아, 누가 남고 누가 나가야 할지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

간절함에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는데,

자신에 방을 지키고 싶은 경재와 가족을 지키고 싶은 점순씨에 간절함.

 

우리에게도 풀기 어려운 일들이 닥쳐올 때가 있는데,

그 어려운 일이 닥쳐서 힘들게 풀어낸다면, 성취감에 몇 배 성장하게 되지만,

어렵다 말하고 돌아가는 경우, 미루어 놓기만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이 책 속에 경재처럼 자신에 간절함으로 쉽지 않은 일들을 해결해 낼 수 있다면,

어떤 어려운 일이 닥쳐와도 풀지 못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경재와 같이 귀신을 만나도 두렵지 않고, 해결해 낼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면서

당당하게 맞서 이겨낼 수 있기를 바라게 되네요.

희망과 용기를 얻어볼 수 있는 동화로 재미있게 만나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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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나의 이어달리기 우리학교 상상 도서관
이선주 지음, 김소희 그림 / 우리학교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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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좀 더 많은 책을 만나야 하는데,

더 독서에 시간이 줄어들고 있어 아쉬움이 커져만 가네요.

색다른 책으로 흥미를 일으킬 수 있기를 바라면서

추리소설처럼 하나 둘 해결해지는 스토리에 책을 만나봅니다.

우리학교 상상 도서관 책으로 <할머니와 나의 이어달리기>

이어달리기처럼 할머니와 어머니, 그리고 나의 세대로 이어지는 여성에 대한 이야기

그래서 그런지 더 궁금해지게 되네요.

책에 제목이 의미하는 것이 가볍지만은 않기에 더 몰입하게 되네요.

성장하면서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 더 많아지게 되는데,

책 속 주인공 초등 5학년에 혜지는 고민에 빠지게 되네요.

그런데 자꾸 눈썹을 그리라고 강요하는 준호,

자신을 좋아하는 건지 아니면 놀리는 건지 알 수 없기에

준호의 행동에 혜지는 더 고민하게 되네요.

주영이네 집에 고모에 방문으로 그 비밀은 시작된답니다.

주영이네 할머니는 돌아가신 걸로 알고 있는데,

그 할머니가 살아계시다니, 그리고 고모에 방문에 목적은 상속포기해 달라는 이유라는 거예요.

살아있는 할머니라니

혜지는 할머니는 오래전에 돌아가셨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살아계시다니요. 어찌 이런일이 있죠?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는 누구도 시원하게 해주질 않았기에,

혜지만에 방법으로 할머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보려 하네요.

추리소설에 매력은 하나 둘 추리하며 알아가는 즐거움인데요.

마치 추리소설처럼 할머니에 대한 미스테리 풀어보려는 혜지를 따라가봅니다.

가족에 비밀, 할머니에 대한 비밀은 무엇이었을까요?

왜 살아계신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했는지, 혜지는 용감하게 알아보게 된답니다.

할머니에 대한 궁금증과 혜지에 학교생활이 번갈아 등장하는데,

혜지에 학교생활은 이해가지 않는 부분이 있죠.

적극적인 혜지에 모습과는 다르게

준호의 말에 아무말도 못했던 혜지를 보면서 혜지에 내면도 무척 궁금해진답니다.

 

혜지만에 문제점을 마주하는 과정을 만나보면서

우리 아이들에 숨겨둔 고민들을 마주해보게 되네요.

호기심에 더 깊게 빠져들게 되는 할머니와 나의 이어달리기,

폭력이라는 말에 더 깊이 이해하면서

준호가 혜지에게 한 일들도 폭력이라 할 수 있기에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는 폭력들, 더 많은 생각을 낳게 해주네요.

                   

혜지에 아빠에 모습도 부모로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했던 부분인데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불리함을 경험하게 될 수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어떤 지혜가 필요하게 될까요?

우리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이 늘 안타깝네요.

혜지의 할머니와 엄마가 겪었던 일,

그리고 혜지에 일들을 차근히 살펴보게 되는데,

가족을 위해서 희생을 해야만 했던 할머니 세대에 대한 이야기들을 지금에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지요.

지금 우리 아이들도 세대에 차이를 이해하면서

시간이 많이 흘렀다해도 변하지 않고 지속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되었네요.

학교생활에서도 어려움이 많이 일어나게 되는데,

혼자만에 일들이라고 고민하지 않고 서로 나누며 힘든 부분에 대해서 위로와 용기를 받을 수 있는 시간으로

뜻깊은 책이 되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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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E, Crystal 지음 / 시코(C Co.)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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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그림 이야기_간이역

최근 영화로도 나와있어 더 화재가 되고 있는데,

마지막 사랑 이야기라 애절하기도 하네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도 전에 멀어져 버린 두 사람,

추억은 바꿀 수 없어서 더 간절함으로 남아있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을 보면 꼭 추억이 머문 간이역에 들려보야겠다 생각 들게 된답니다.

그림으로 만난 따뜻함이 곳곳에 베어 있네요.

우리가 여행하며 남기는 사진보다도 그림은 더 깊은 추억을 담게 되는데,

미래를 향해 움직이게 한다고 하네요.

처음은 그 말에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추억이 조금씩 쌓이다 보니 이제는 정말 공감하게 된답니다.

 

이 책에서는 기억을 잃어가는 남자 승현과

위암 말기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지아의 일기처럼 남겨져 있답니다.

자신에 글과 함께 담긴 그림으로 순간에 몰입도가 매우 높아지는데,

영화를 보고 난 후 이 책을 보게 된다면 몇 배 더 공감하게 되겠죠!!

여유로울 때마다 사진을 찾으며,

그 시간으로 돌아가는 나만의 기억 소환!

 

시간이 허락하는 한 사랑하며,

후회 없는 시간을 보내는 지아

그녀는 떠나지만 남겨진 사랑에 마음이 아파지네요.

지금에 나에게는 이들이 가질 수 없는 사랑과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기에

더 행복한 시간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봄을 맞이하면서 따뜻한 그림과 함께 슬픈 사랑 이야기로

연인들에게 더 간절함을 선물해 줄 수 있는 책,

나에 로맨스도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에

추억에 사진들도 꺼내보며, 추억에 빠져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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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소녀 - 2017년 우수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2018년 우수환경도서 선정작 출판놀이 삐딱하게 1
정성희 지음, 염예슬 그림 / 출판놀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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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우수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

2018년 우수환경도서 선정작으로 재미있게 만나게 될 책이랍니다.

< 늑대와 소녀 > 표지만 봐도 남다른 늑대와 소녀의 관계가 돋보이네요.

조금은 남다른 관계, 궁금하기도 하고

몽골에 대한 동화라서 더 새롭게 만나게 되었던 것 같아요.

도시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학교에서 공부를 하던 타미르

그동안 노력했기에 자신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왔고, 타미르도 그 기회를 잡고 싶었는데,

부모님은 일 년 휴학을 권하시며 타미르를 데리러 왔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이해되지 않지만,

가족을 위해서 희생해야 하는 타미르,

어떻게 이해하게 될까요?

우리에 청소년들이 이 부분에서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몹시 궁금해지네요.

아픈 동생이 보고 싶어 하고, 가족과 함께 일 년에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점에서

청소년기에 그 마음에 상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부분이라서

더 집중하며, 내가 그 입장이 되었을 때는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지도 궁금해지네요.

집에 도착한 타미르

몸이 아픈 여동생 헤를렝과 그런 여동생이 키우고 있는 늑대 암스갈

처음엔 늑대를 키운다는 것이 이해 가지 않았는데,

몽골 마을 사람들은 늑대의 털을 얻기 위해서

늑대 사냥을 하기 시작하네요.

 

여동생은 너무 아팠기에 그만 죽고 말았고,

남겨진 늑대 암스갈,

하얗고 멋진 털을 가졌기에 욕심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동생에 암스갈을 살던 곳으로 되돌려주려고 마음먹게 되는 타미르

그만 길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여기에서도 늑대 암스갈을 탐내는 사람들에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아이들에 시선에서 보게되니 더욱 인간과 동물, 자연과 공존해야 할 사람들 모습에서

탐욕적인 부분이 더 커 보이게 되네요.

 

인간에 내면에 본 모습과 동물에 중간에 놓여있던 헤를랭,

부족 사회와 자연을 모두 지키려 버티며 살고 있는 부모님도 매우 인상적인 부분인데요.

<늑대와 소녀>를 통해서 자연과 문명 사이에 갈등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교훈도 남겨주고 있답니다.

우리 사회에서 인간만 우월하다 여기면서

모든 것을 차지하려 욕심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과학 문명 안에서만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과 공존해야 하는 생각을 더 깊이 이해시켜 주게 되네요.

이 책을 통해서 자신에 생각을 말해보면서 더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책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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