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플러스 우리 명절 신통방통 사회 4
김은의 지음, 유영주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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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우리 명절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 볼수 있는 생활동화책...

교과연계 책...

신통방통 플러스 우리명절..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아들이 제일로 하고파하는 달집 태우기

"이번 정월 대보름에 이건 꼭 해보고 싶어요" 하네요.. 이렇게 색으로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으니 아이들에 이해에도 도움이 되고 너무나 좋아요.

울아들 책을 열심히 읽고 나서 활동지 함 해볼까? 했더니 자신있어요...

하더니..막상 해보고나서는 왜이리 햇갈리는게 많아요?라며 머리를 긋적인다.

우리나라엔 명절이 많아.. 그래서 정확하게 이해하고 경험하지 않고선

어려워 햇갈리게 된다고 말해주고나서는

체험학습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세삼 드네요.

이 도서는 좋은책어린이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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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베스트셀러 한국문학선
이효석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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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 잠깐 만나 학습적인 이유로 읽게 되었던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의무감에 읽었던 내용을 한참 뒤에 40대에 이 책을 다시금 접하니 다른 느낌으로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소담에 한국 문학선에 리뉴얼 표지로 다시금 만나게 된 <메밀 꽃 필 무렵>

새로운 마음으로 만나봅니다.

자신의 고향인 강원도 봉평에 대한 이야기로 자신의 고향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작품이 탄생된 시기에 환경적인 부분도 조금은 담고 있는 소설로

지금에 소설과는 많이 다름도 직접 느낄 수 있게 되는데,

상상만으로도 그 당시에 아름다운 배경이 떠오르면서

글을 읽으면서 분위기에 빠져들게 된답니다.

문체가 다소 부드럽지는 않지만, 시적 표현으로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다는 것은 바로 느낄 수 있지요.

왜 문학적으로 높이 평가하는지 이유를 알 수 있게 되면서

그 당시에 이런 로맨스가 가능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되네요.

젊은 시절 허생원과 하룻밤을 지낸 사이로 평생을 그리워하는 마음도 잘 담아져 있고,

강원도 봉평에 가면 꼭 들여보고 싶은 이곳이랍니다.

힘들게 살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지만, 글에서 느껴지는 삶에 애환보다는

인간의 삶이 어떤 모습이더라도 사랑에 대한 그리움만큼은 누구에게나 있기에

인생을 좀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사랑과 그리움에 대한 소중한 감정을 더 찾게 만들어주네요.

이효석 작가님의 글이 문학적으로 높이 평가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시적인 글로서 아름다운 표현에 끌림을 주게 된답니다.

일부분만을 읽었던 기억에 <메밀 꽃 필 무렵>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해지네요.

조금 다르게 느껴진 부분이나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에서는

책에 뒤에 작품의 해설까지 담겨져 있어 더 도움도 받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에게도 이 책은 꼭 만나게 해주고 싶어서 아들에게도 권해주었답니다.

소담에 리커버 도서로 다시 만나볼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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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릉빈가 청소년 권장 도서 시리즈 5
김희숙 지음, 유시연 그림 / 틴틴북스(가문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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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에 이야기를 깊이 있게 들어가 보는 옛날이야기


성덕대왕신종이 만들어졌던 통일신라에 역사적 사실실을 만나봅니다.


어떻게 좋이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도 배우는 기회가 되어주는데,


인신공양으로 만들어진 종이라는 점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여기서 만나게 되었네요.


우리나라에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라 말할 수 있지만,


종이 만들어지는 법을 자세히 알려주는 책으로


청소년들에게 역사적인 사실을 더 자세히 알려주게 되네요.


가문비 도서 <가릉 빈가>


처음 책에 제목으로 생소하기도 했지만,


앞에 설명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상상 속의 새지만 직접 그림으로 더욱 쉽게 간절함을 잘 담아 극락조


책을 읽고 직접 그려봐도 좋을 것 같아요.


가릉은 가족을 떠나 종 만드는 법을 배우기 위해 어려운 결심을 하게 되네요.


아내가 임신 중에 있었으니 아이가 태어나게 되면 아내만 남아있으니


마음이 무거웠을 것 같아요.


당나라로 떠나는 길에 놀라운 꿈을 꾸고 나서는 고민되었던 일들이


망설임 없이 발걸음을 옮길 수 있었을 가릉,


아기 이름을 미리 지어주는 가릉, 빈가라는 이름을 남기게 되었네요.


가릉은 먼 훗날에 빈가가 자라 자신과 함께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종을 제작할 수 있을 거라 말했지만,


천상의 종소리를 만드는 데 시간은 너무나도 많이 걸리게 된 것이죠.

은은히 울리는 종소리에 깊이 감동하여 가릉의 소문은 널리 퍼지게 되었는데,


신라를 떠나온 지가 열두 해가 지나가 버린 것이에요.


빈가는 성덕대왕 신종을 만들 때 인신공양을 당하게 되고 마네요.

그 충격으로 엄마는 저수지에서 죽어버리고,


가릉은 자신의 가족을 모두 잃고 슬픔을 이겨내기 힘들어 정처 없이 떠돌게 되네요.

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마을이라니


가릉은 그 기술을 배우고 싶어서 노력하게 되고,


아내와 빈가를 위한 종을 만들기 시작하네요.


자신이 소원하던 종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다음 이야기도 몹시 궁금해지게 되는데요.


자신이 원하는 종소리를 가진 종을 만들기 위한 가릉만에 방법,


우리나라 종은 나무로 치며, 그 종소리가 울려 퍼지게 되는데,

성덕대왕 신종을 다시금 보면서 정확하게 이해해 보게 되네요.



현재 자신에 위치에 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가족이 모두 얼굴 보며 지낼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는데,


가족이 얼굴 보며 서로에 이야기를 나누는 정겨운 모습을 떠올리게 되네요.


가릉은 자신의 가족과 함께 할 수 없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극락왕생을 빌며 특별한 신종을 만들게 되었는데요.


자신만의 길을 찾아 떠난다는 말을 여기에서 더 깊게 이해하면서


우리가 찾고자 하는 길을 찾았고, 그 길을 잘 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자신에 현재를 더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도 가져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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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한 줄 과학 - 명언으로 쉽게 배우는 위대한 과학사
알렉시스 로젠봄 지음, 윤여연 옮김, 권재술 감수 / 이야기공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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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 독서를 더 많이 했으면 하는데,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고민하다가,

과학사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다뤄주는 책이라

관심 갖고 더 열심히 읽게 되네요.

10대를 위한 명언으로 쉽게 배울 수 있는 위대한 과학사로

고대 과학에서부터 현대까지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44개의 명언을 통해서 과학의 역사를 설명해 주고 있는데,

어렵다 생각되었던 과학이 우리 일상에서도 편리함을 주고 있기에

과학에 좀 더 친근감을 가질 수 있겠다 싶어요.

한두 번 들어봤을 법한 명언들,

어렵지 않게 좀 더 재미있게 전해주는 과학사로

첫 번째 명언으로 유레카! 유레카를 말한 주인공은 고대 과학자 아르키메데스랍니다.

아르키메데스는 무엇을 찾아냈을까요?

아르키메데스에 대해서 좀 더 많은 것을 만나게 된답니다.

과학철학자 알렉시스 로젠봄의 책으로

고대 과학에서부터 현대까지 이야기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히게 되는데,

그냥 들어는 봤는데, 잘 이해가지 못했던 명언들

이번에 정확하게 이해하자 하면서 깊이 들여다 보게 되는데,

5장에서 말하는 도전하는 과학은 더욱더 마음이 쏠리게 되는 것 같아요.

아리스토텔레스 가 말하는

"자연은 어느 것도 헛되이 만들지 않는다"

목적이나 기능이 없는 것은 없기에

물고기는 눈꺼풀이 없지만, 크게 필요하지 않고, 체온을 내리는 아가미가 있어서

허파가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허파가 있는 동물이기에 아가미가 필요 없다는 것이죠.

결과적으로 생물이 사용할 수 없거나 해로운 기관이나 능력은 주지 않았다는 점에서

인정해 주어야 하는 부분이지요.

그런데, 일부 생물에서 가진 퇴화된 구조의 기원을 찾아낸 다윈,

고래에게도 발이 있었다는 사실,

몸의 뒤쪽 깊은 곳에 발뼈가 있는데,

발을 사용하지 않았기에 점점 사라져 가게 된 것이죠.

이렇게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과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논리에 대해서

더 깊이 찾아보고 알아가는 과정들을 만나면서

읽고 나면 과학 상식이 쌓아 올라갈 수 있겠다 싶어지네요.

과학 이론을 모르면 이해안갔던 내용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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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사람 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
왕수펀 지음, 서머라이즈 샤샤오즈 그림, 양성희 옮김 / 우리학교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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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SF 소설을 만나게 되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에 제목으로

우리에 미래를 보여주는 놀라운 상상을 선물받게 된다.

2055년 지구와 2259년 화성에서 오직 사람을 향해 보내는

간절하고도 섬뜩한 메시지

청소년 소설이라서 우리에 미래에 대한 기대감에 더 열심히 읽게 된다.

2259년 화성은 낙원이라고 하는데,

온도와 습도가 완벽하게 유지되며 하늘은 티 없이 맑다.

질병과 죽음은 물론 슬픔조차 없는 곳,

우열 구분도 없는 평등한 세상에서 모두가 대뇌에 삽입한 칩을 통해

학습과 성장 능력을 조절하게 되는데,

M3는 유독 감성적이고 여러모로 친구들보다 능력이 모자란 스스로에 대해 고민이 많다.

2055년 지구는 불안하고,

스모그로 뒤덮인 세상으로 방독면 없이는 거리를 걷기도 힘들 곳,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테러가 일어나 사람들은 공포에 사로잡힌다.

그래서 희망을 찾아 화성으로 향하게 되는데,

절망 속에서 산샤는 소설 쓰기에 몰두하게 되고,

필통에는 마지막 한 사람이라고 새긴 아이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엄청난 비밀과 진실 속에 두 사람은 어떻게 될까?

다가오는 미래와 어쩌면 마주할 종말에 관한

왕수펀 작가의 충격적인 이야기에 빨려 들어가게 되는데,

자신이 만들어낸 세상을 스스로 파괴한다는 것이 어떤 것일까?

색다른 책을 만나고 싶다면, 당연히 책을 추천해 주고 싶은 책으로

책 제목에서처럼 마지막 한 사람이라는 말이 마지막에 한 번 더 입 밖으로 꺼내 보게 되면서 책장을 덮게 된다.

가을에 독서에 시간을 만들어줄 책으로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을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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