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soyo12 > 삼순이의 장르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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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야클 > 비인기 서재의 특징 & 어제 주문한 책

1.주인장이 거의 실시간 댓글을 달아드린다. 그것도 매우 감격해 하면서.....

인기서재를 가 보라. 댓글 하루치를 모아서 열몇개 정도 한꺼번에 답변 달아준다. 아니 그것도 귀찮아 아예 답변 안 달아주는 서재 주인장도 계신다. 열라 부럽다.

2.댓글의 절반이 서재주인꺼다. 이건 눈 부릅뜨고 댓글 달리자 마자 거의 실시간으로  답변해주는 것에 기인하겠지만....  가끔 하나씩 달랑 있는 댓글도 대부분 자기꺼. T.T

3.댓글이 매우 친절하다. 그래야 또 달아줄테니까...

그리고 밤에 쓴 페이퍼라도 있으면 다음날 아침 댓글 몇개 달렸을까 궁금해하면서 컴퓨터를 켠다. 마치 밤에 덫을 놓고 아침에 그 덫에 걸린 사냥감을 확인하러 가는 사냥꾼의 마음처럼. 물론 미끼만 먹고 그냥 가는 사냥감이 더 많지만. -_-;;

4.즐찾의 숫자가 나를 찾아주는 분 보다 내가 찾는 서재가 월등히 많다. 따라서 다른 분들 글 몇개만 골라서 읽어도 시간 만만치 않게 지나간다. 내가 내서재에 달린 댓글에 답변 달아드리는 시간은?

3분이면 교정까지 다 볼 수 있다.

5. 결론은...

서재 주인장의 친절하고도 빠른 댓글을 원하시면 비인기 서재에 댓글 남기시길. (음, 좀 비굴하군 -_-;;)

6.뱀다리

휴가 복귀 후 4시간째. 아직도 내 엉덩이는 의자에 적응을 못하고 있다. 일은 진척이 없고 서재질만 하고 있다.그러고 보니 서재질은 휴가 기간에도 계속 해왔구나. 역시 '감'을 잃지 않는게 중요해.

반팔을 입고 왔더니 냉방때문에 추워죽겠다. 벌써 여름이 거의 다 갔나 보다. 여름가면 또 술 많이 먹어야 하는 중간감사의 계절인데? ㅋㅋㅋ

사진은 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멍~한 모드'로 한방!
이마에 어제 솟은 '옥에 티' 때문에(안 보이겠지?)오늘도 쬐끄만 사진으로. ^^


7.어제 주문한 책

 
 그런데 진짜 이 책들 보고 나면 그림에 대해 눈 좀 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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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5-08-22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잠깐 둘러보니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듯.ㅋㅋㅋ 아니 그런데 뭐 이런 허접페이퍼까지 퍼 가십니까? ^^

살수검객 2005-08-22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아바타 볼때마다 너무 재밌었어요.진주 귀걸이 소녀를 그렇게 바꾸시다니..ㅎㅎ..앞으로도 종종 놀러오세요..^^
 

1.이제부터 내가 하는 말 잘 들어.젊은 동무.아주 중요한 말이니까..저기 찻길로 가서 233번 버스타고 구파발까지 가라.거기서 조금 더 가면 임진강이 나오거든.강따라 헤엄쳐 다시 넘어가라.

2.화이:두세요.제가 치울께요

   리철진:저..밥 좀 더 먹어도 되겠습니까?

3.임원희:나는 나 개인의 행복이나 명예땜시 방아쇠를 당긴 것이 아니여..

   그러자 강도중 한명:니가 김재규여?피는 나가 나는디 니가 왜 지랄이여..

4.손현주:넌 좋은 주먹을 가졌잖아.그 어느 누구랑 붙어도 맞지 않을만큼..

               어때?남들이 못 가진걸 지녔으니 이젠 다른걸 가져보는게..예를 들어 어느 정도의 성적과 어느

               정도의 도덕성.그럼 정말 멋진 놈이 될거 같다..

   신하균:(울것 같은 표정으로)죄송합니다..선생님

5.손현주:부모님은 뭐하시니?

   신하균:간첩이십니다.

   손현주:(주전자로 내려친다..)

6.(퍼포먼스를 보며)

   리철진:여기 사람들은 이런걸 좋아합니까?

   화이:좋아하는 사람도 있고,싫어하는 사람도 있고,하든 말든 신경 안쓰는 사람도 태반이고..

7.(흥분하며 네 명의 강도가 서있다..)

  강도1:여기냐?빨갱이 새끼들이 어제 난리 뽀겠다는 곳이?

  강도3:아니,간첩들은 이런데서 자고,우리는 여인숙,쪽방에서 네 놈이 자는디,이거 말이 된다요,성님?

8.정재영:(일어서며)4절까지 외웁니다..우린..이기상과 이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9.철진:(최박사가 유전자 샘플이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고  하자)난 당신들처럼 거짓말 안해.속이지도 않을거고,똑바로 들어.사람 죽인다고 하면 사람죽인다..

10.(간첩 신고 포스터를 보고)

      리철진:1억원이면 뭐를 할수 있죠?

     화이:(철진의 귀에 대고)변두리 조그만 아파트 아니면 괜찮은 외제차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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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변입니다

 

영화감독 "장진"님을 말씀 하시는거군요. ^^

 

질문자님께서 말하신대로 일명 장진 사단이라고 불리죠.

 

거기에는

 

감독이신 장진님께서 물론 대장 이시구요 ㅎㅎ

 

정재영,임원희, 류승범, 신하균 ,님등이 있습니다 ^^

 

장진 감독님께서 대학로시절부터 두터운 인맥을 형성하셔서

 

이제는 그인맥으로 뭉치시는거죠

 

그래서 장진 사단이라고 불린답니다~

 

도움되셧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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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검객 2005-08-22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얘기 많이 들었다.장진 사단..그래서 한번 찾아봤다..
 

<박수칠 때 떠나라>2005
 
<웰컴 투 동막골>2005 각본
 
<아는 여자>2004
 
<화성으로 간 사나이>2003 각본
 
<킬러들의 수다>2001
 
<극단적 하루>2000
 
<동감>2000각본
 
<간첩 리철진>1999
 
<기막힌 사내들>1997
 
<개같은 날의 오후>1995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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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검객 2005-08-22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중에 3편 빼곤 다본것 같다...못본 영화론 개같은 날의 오후,기막힌 사내들,극단적 하루..요즘 점점 장진 감독의 영화에 빠져든다..그가 보여주는 하이개그에 넘어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