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야클 > 비인기 서재의 특징 & 어제 주문한 책
1.주인장이 거의 실시간 댓글을 달아드린다. 그것도 매우 감격해 하면서.....
인기서재를 가 보라. 댓글 하루치를 모아서 열몇개 정도 한꺼번에 답변 달아준다. 아니 그것도 귀찮아 아예 답변 안 달아주는 서재 주인장도 계신다. 열라 부럽다.
2.댓글의 절반이 서재주인꺼다. 이건 눈 부릅뜨고 댓글 달리자 마자 거의 실시간으로 답변해주는 것에 기인하겠지만.... 가끔 하나씩 달랑 있는 댓글도 대부분 자기꺼. T.T
3.댓글이 매우 친절하다. 그래야 또 달아줄테니까...
그리고 밤에 쓴 페이퍼라도 있으면 다음날 아침 댓글 몇개 달렸을까 궁금해하면서 컴퓨터를 켠다. 마치 밤에 덫을 놓고 아침에 그 덫에 걸린 사냥감을 확인하러 가는 사냥꾼의 마음처럼. 물론 미끼만 먹고 그냥 가는 사냥감이 더 많지만. -_-;;
4.즐찾의 숫자가 나를 찾아주는 분 보다 내가 찾는 서재가 월등히 많다. 따라서 다른 분들 글 몇개만 골라서 읽어도 시간 만만치 않게 지나간다. 내가 내서재에 달린 댓글에 답변 달아드리는 시간은?
3분이면 교정까지 다 볼 수 있다.
5. 결론은...
서재 주인장의 친절하고도 빠른 댓글을 원하시면 비인기 서재에 댓글 남기시길. (음, 좀 비굴하군 -_-;;)
6.뱀다리 
휴가 복귀 후 4시간째. 아직도 내 엉덩이는 의자에 적응을 못하고 있다. 일은 진척이 없고 서재질만 하고 있다.그러고 보니 서재질은 휴가 기간에도 계속 해왔구나. 역시 '감'을 잃지 않는게 중요해.
반팔을 입고 왔더니 냉방때문에 추워죽겠다. 벌써 여름이 거의 다 갔나 보다. 여름가면 또 술 많이 먹어야 하는 중간감사의 계절인데? ㅋㅋㅋ
사진은 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멍~한 모드'로 한방!
이마에 어제 솟은 '옥에 티' 때문에(안 보이겠지?)오늘도 쬐끄만 사진으로. ^^
7.어제 주문한 책


그런데 진짜 이 책들 보고 나면 그림에 대해 눈 좀 뜨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