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2집 - Piece Of My Wish - Repackage
헤이 (Hey) 노래 / 이엠아이(EMI)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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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설레임을 가지고 싶은 느낌의 곡은 없을까? 하고 찾고 있다면..난 헤이의 음반을 추천한다..그만큼 헤이는 밝은 목소리와 높은 톤으로 설레임을 만들어내고 있다..1집에선 쥬땜므란 곡이 대히트를 쳤다..헤이의 가장 분연했던 활동시기가 쥬땜므였을것이다..이곡은 내가 뉴논스톱이란 시트콤에서 많이 들었던거 같은데..그외에 cf나 라디오에서 주구장창 틀어댄 곡이 이곡이었다..그만큼 프랑스풍의 밝은곡을 우린 찾고 있었던 것이다..헤이가 음악캠프에 나와 이 노래를 불렀는데..그걸 녹화해서 지금도 어쩌다 꺼내보는게..내가 헤이를 간접으로나마 보는 기회일것이다..그만큼 tv에 안나오고..목소리로 알려진 가수가 헤이란 가수일것이다..소이의 친언니로도 알려졌고,,또 얼마전 조규찬과 결혼해서..헤이의 소식을 알수 있었다..헤이를 음악적으로 접해보자면..1집에선 쥬땜므가 단연 돋보이고,,그 외에 그대 때문에란 곡도 듣기에 문안한 곡이다..쥬땜므의 마지막 불어로 프랑스어에 대한 관심이 늘은 사람도 있을것 같다..물론 비쥬의 정다비도 러브러브나 비쥬의 음악을 들으면 프랑스어가 흐르고,,파리의 연인에서도 김정은과 박신양이...불어를 사용해..프랑스어 배우는 사람이 늘었다지만..쥬땜므라는 개념을 확립시킨 사람은 아마 헤이가 아닐까 할 정도로..이 음악의 역할은 클 것이다..그리고 2집에선 피스 오브 마이 위시,아프죠,윈느 당스 등이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 좋은곡들이다..특히나 cf에도 나온 윈느 당스는..헤이의 설레임의 집결성이 농축된 기분좋은 곡이다..그래서 난 설레임을 갖고 싶을때..이곡을 듣는다..음악으로 설레임을 얻는다니..얼마나 편하고 좋은가..그래서 음악은 사람을 변화시키고,,아름답게 만드는 비타민 같은 요소일것이다..헤이가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그녀의 음악을 기다리는 나나 많은 사람들을 위해 속히 앨범을 만들어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오는 헤이의 모습을 보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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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1집 - Beautiful Mind
KCM (케이씨엠) 노래 / (주)보이스웨어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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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가요계의 행성처럼 나타난..이 가수는 때려란 드라마의 ost로 먼저 이름을 알렸다..알아요는 때려라는 드라마를 떠올리는데 있어..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곡이다..드라마는 어떤 한곡이 중심이 되어..그 드라마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때가 많은데..역시나 드라마에서 많이 흘러나왔던 곡이 그러할 것이다..알아요는 때려가 복싱 관련 소재인만큼..뭔가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난 열번이라도 천번이라도..세상앞에 무릎꿇겠어.. 강렬한 의지가 느껴지는 가사에서부터 애절함이 느껴진다..이 애절함은 kcm의 1집 흑백사진에 그대로 녹아들어가 kcm의 음악을 이루고 있다..흑백사진을 처음 들었을때는..우울하다는 그 이유만으로..안들었는데..뮤직비디오를 보다가..음악이 귀에 자꾸 맴돌아..그 후엔 자꾸 듣다 보니..우울하기 보단 그 애절함때문에 더욱 이곡을 자주 듣게 되어버렸다..은영이에게 라는 곡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아직도 나는 흑백사진만 꾸준히 듣고 있다..언제 또 계기가 되어 은영이에게가 나에게 꽂힐지 모르겠다..이렇게 음악은 상황에 따라 좋고 싫고가 갈리는 때가 많다..kcm의 애절한 두곡을 듣는 것만으로도 kcm이 거목으로 자랄수 있을거란 느낌을 가지게 한다..kcm의 2집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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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필터 3집 - The Third Eye [재발매]
체리 필터 (Cherry Filter)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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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룹내에서 여성들의 목소리가 그 중심에 서있다면..그 보컬은 심히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을것이다..사실 보컬이란 자리가..장난은 아닐테고..그 책임감이 막중해..사람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기 위한 노력을 오늘도 하고 있을 것이다..여성의 목소리가 중추가 되는 그룹으로..자우림도 러브홀릭도 모던쥬스도 럼블피쉬도 들어갈수 있지만..체리필터 또한 여성의 목소리가 큰 비중으로 다가온다..흔히 체리필터 하면 떠오르는 음악으로 낭만 고양이를 들수 있을것이다..그만큼 신선함이 느껴진 곡이었고,,신나는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곡이었기에 더욱 그럴것이다..그리고 영화에서도..가끔 부르지 않는가..어린신부에서 김래원이..고양이 수염을 매직으로 그린 다음 이곡을 부르고,,임창정도 파송송 계란탁에서 기타를 치며 이곡을 부른다..왜 그럴까?..그건 아마 분위기를 띄울때 이곡이 먼저 생각나기 때문은 아닐까..내 생각은 그렇다...그리고 체리필터의 내게로 와도 부르기엔 힘들어도..자꾸 흥얼거리게 만드는 멜로디를 가지고 있다..2집에선 오리날다로 또 다시 비상했던 체리필터는..여전히 체리필터는 신난다 하는 느낌을 전해주는 그룹으로 다가와 있다..오리날다를 들으며 영화 아름다운 비행을 보고 싶은것도...이 곡이 마음을 들뜨게 하고..날고 싶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서인지 모르겠다..내 느낌은 그렇다..이 여자보컬의 음색이 시원하기에 이 음악이 확 산다 이런거...그러기에 그들의 다음 음악에도 신나는 멜로디는 계속될것 같다..내가 원하는건 시원하게 내 지르는 체리필터의 음악 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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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2집 - The [BU:K]
차태현 노래 / 예전미디어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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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하면..지금도 엽기적인 그녀에서의 견우로 나에겐 많이 남아있다..그 영화에서가 가장 인상이 깊었기에..그리고 많은 영화에 출연해..또한 많은 인기를 얻은게..차태현이다..엽기적인 그녀의 성공을 비롯해..연애소설,첫사랑 사수궐기 대회,투가이즈 등 그는 영화배우로서 이미 분주한 활동을 하고 있다..그런 그가 2집까지 내며 활동한건...우연이 아닐것이다..연애소설에서 모르나요를 부르고..1집에서 아이 러브 유로 큰 인기를 얻었다..2집에선 어게인 투미로 또 성공을 거두었다..첫사랑 사수궐기대회에도 차태현의 love story를 수록함으로써 차태현이 노래도 잘부르는군 하는 생각을 점점 갖게 만든다..나는 차태현하면 물론 연기 잘하는 배우,재치있는 배우라고도 생각되지만..그의 엄마가 성우라는 점도 떠오르곤 한다..차태현의 엄마는 유명한 성우로..아는 사람은 아마 잘 알것이다..난 모르다가 급작스럽게 알게됐는데..차태현 엄마가 후뢰시맨의 옐로우 후레쉬 목소리이고,,달려라 하니의 나레이션을 했고,,영심이의 영심이 목소리,요리왕 비룡의 비룡 목소리,꼬비꼬비의 주인공 목소리 등등을 맡았다는걸 알았을때..아니 놀랄수 없다..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옐로우 후레쉬..얼굴도 이쁘지만..목소리 또한 좋았는데..바로 그 목소리가 차태현의 어머니가 내는 목소리였던 것이다.꽤 충격이었고,,요리왕 비룡을 좋아하는 나로서..감탄이 아니 나올수 없다..그러고 보면 나는 차태현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며 자랐던 것이다..ㅋㅋ..차태현이 라디오 방송에서 가끔 자신의 엄마에 관해 얘기하는것도 무리는 아닐것이다...그만큼 유명한 성우이니까 말이다.이렇게 차태현에 대한 고찰이라고 제목을 붙인것도..내가 차태현에 대한것만 쓴게 아닌 내가 생각한 차태현의 느낌을 개괄했으니..고찰이란 심오한 표현이 들어간 것이다..그러고 보면 차태현은 드라마에서 이미 두각을 드러냈던것 같다..해피투게더에서 조재현과 깡패연기를 했었고,,줄리엣의 남자에서 코믹연기를 선보였던게..지금 생각난다..이렇게 사람을 즐겁게 만들어주고,,때론 진지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차태현이란 배우에게 고마움을 느낀다..그의 다음 활동이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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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 3집 Double Life ; The Other Side
성시경 노래 / 예전미디어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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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하면 예전부터..버터 왕자로서..nrg 이성진의 주접대마왕과 함께 방송가를 주름잡았다..성시경은 아무래도 내 기억엔..김꽃님과 연애행각을 나누던 애정만세의 성시경으로 많이 남아있다..그 방송을 꾸준히 봐왔기에 더욱 느끼한 성시경의 모습도 자주 볼수있었다..지금의 느끼함은 리마리오가  차지하지만..성시경도 한 느끼함을 가지고 있었기에...그 느끼함때문에 때론 안티도,, 아니면 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수도 있을것이다..근데 중요한건..성시경의 발라드를 들으면..느끼하건 뭐건간에..용서가 된다는 것이다..성시경의 1집 처음처럼과 내게 오는길이 그랬고..기억나는 걸로 희재와 넌 감동이었어,,차마 등은 애절함을 넘어 감동 자체였다..난 특히나 희재를 무척 좋아한다..국화꽃 향기 ost로 알려진 이곡은..들을때 그 애절함이 보통 음악의 배는 첨가되어 있는..내가 좋아하는 풍의 곡이다..난 밝으려면..아주 밝게..어두울려면 아주 어둡게..하는걸 좋아하는 편이라..그런가보다...그리고 성시경의 밝은 분위기 곡도 빼놓을수 없다..앨범마다 밝은곡이 하나씩 들어있는 걸 보면...성시경이 마냥 발라드 가수로만 굳어지는건 다시 배제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미소천사와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좋을텐데,에브리데이 벌스데이,제주도 푸른밤이 여기에 속하는데..내가 내 다이어리에 썼듯이..에브리데이 벌스데이는 사랑스러운 곡이다..물론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를 가장 좋아라 했지만..뮤지컬 풍의 곡을 좋아하는 나라서..에브리데이 벌스데이는 내 음악리스트에 자주 올라오곤 한다..성시경은 그외에도 드라마 때려에도 출연해..연기도 잠깐 펼쳤다..이렇듯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가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한명이 내 뇌리에 바로 생각나는데..발라드 가수에서 지금은 영화배우로 자리매김한..임창정이 대표적인 만능 엔터테이너일 것이다..성시경도 다음 앨범에서 더욱 멋진곡을 선보일거라 기대되며..힘을 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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