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는 항구다 20자평 평점 : 6.41 (478명)
나름 재밌는 영화다..경찰이 조폭밑으로 들어가구 조폭이 경찰로 잠입했다면 무간도 될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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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콘다 20자평 평점 : 7.33 (52명)
정말 저 뱀에 감기면 그렇게 될지 궁금했다.아나콘다가 지금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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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장의사 20자평 평점 : 8.09 (64명)
그들은 고인들의 넋을 기리는 장의사의 직업을 포부로 삼는다.임창정의 연기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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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어페어 20자평 평점 : 8.8 (60명)
이런 멜로가 참 아름다운 멜로가 아닌가?멜로영화의 정석인만큼 꼭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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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의 묘 20자평 평점 : 8.44 (68명)
이 영화를 보고 안 운 당신은 철저히 메마른 사람이다.이 영화를 다시 본대도 눈물이 나올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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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에서 새벽까지 20자평 평점 : 8 (84명)
무기들 정말 죽였다..황혼에서 새벽까지 시리즈 중 가장 재밌는 영화.참고로 새벽에 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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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20자평 평점 : 8.32 (239명)
임창정의 17대 1이 여기서 유래된거구나.그러나 정우성의 카리스마가 이 영화의 중요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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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 20자평 평점 : 7.77 (356명)
겨울용 영화..눈 내려주시고 운명처럼 마주치는 두 연인.뻔한 결말이 재미를 반감시킬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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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 20자평 평점 : 9.07 (81명)
올리비아 핫세 볼려고 본 영화..역시 핫세가 이쁘긴 이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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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지구 20자평 평점 : 8.79 (72명)
비극적으로 끝나는 영화의 결말이 홍콩영화의 하나의 공식이었지만 이 영화처럼 강렬한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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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20자평 평점 : 8.63 (358명)
박하사탕같은 알싸한 느낌의 영화..그의 인생을 다시 돌릴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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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라이크 베컴 20자평 평점 : 7.93 (215명)
베컴을 꿈꾸는 인도소녀의 파란만장 생활기라고 표현하면 맞을래나?사랑쟁취는 항상 똑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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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 씬 20자평 평점 : 6.54 (179명)
안젤리나 졸리의 노출씬으로 유명하다..그 놈의 오리지날은 빼버려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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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보이즈 20자평 평점 : 8.21 (355명)
마지막 수중발레가 끝내줌..마지막에 뭔가 할줄 첨부터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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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20자평 평점 : 8.22 (841명)
료코의 매력이 이 영화에 가득 담겨있다..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드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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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20자평 평점 : 7.35 (340명)
거짓말이 줄줄이 소시지처럼 이어져 꼬리에 꼬리를 물다가 결국 끊어진다.끝까지 갈순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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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 센스 20자평 평점 : 8.83 (779명)
반전을 알고서 본 영화였다.반전을 알려준 친구에게 친절히 유주얼서스펙트의 범인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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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보은 20자평 평점 : 8.01 (672명)
미야자키 하야오가 만들줄 알았다..황당한 애니라고 하기엔 모험적 환타지가 많이 가미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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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 힐 20자평 평점 : 8.61 (259명)
노팅힐은 음악으로만 듣다 영화를 접했다.음악이 유명한만큼 영화도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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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제 20자평 평점 : 8.66 (80명)
황제의 인간성을 드러낸 영화..음악또한 장중했고 어린 푸이의 모습이 아로새겨진다..
황산벌 20자평 평점 : 5.96 (632명)
사투리로 한몫 벌어보려는 의도가 느껴지는 영화.이게 우리 역사라면 너무 조약한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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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20자평 평점 : 8.19 (753명)
조승우가 기타치며 노래부르는게 명장면.3D 가상공간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사랑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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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완전정복 20자평 평점 : 6.73 (582명)
어떻게 정복하는지는 안 보여준다.속았어.저 제목을 따서 영어문제집도 많이 나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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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가족 20자평 평점 : 7.84 (67명)
시체묻을려고 땅을 파는데 어찌 조용할 날이 있겠는가?김지운의 신선하고도 쿨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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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20자평 평점 : 7.48 (79명)
슬픈 영화라 침이 잘 안넘어간다.남이 우는거 볼라고 치면 나도 울고 싶어진다.최루성 멜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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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애 20자평 평점 : 7.26 (670명)
시간을 초월하는 동급의 영화로 동감도 있지만 이 영화도 괜찮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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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20자평 평점 : 6.94 (328명)
이요원의 상큼함이 이 영화를 지배하고 신하균의 엉뚱함도 자리한다.서프라이즈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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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나의 것 20자평 평점 : 7.36 (577명)
처음에 볼땐 잔인하게 느껴졌고 두번째 봤을땐 어긋나는 운명의 비통함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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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남자 20자평 평점 : 7.47 (556명)
비의 나쁜남자라는 음악이 떠오른다..영화를 보고 한번쯤 선화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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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모르면 간첩 20자평 평점 : 3.75 (355명)
김정화가 홍보에 열을 올렸어도 뜨지 못한 영화..간첩영화는 하나같이 망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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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발견 20자평 평점 : 6.78 (218명)
두 여자의 노출에만 관심이 가는게 정상일수도 있지만 지나치면 이 영화의 메시지를 발견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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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자평 평점 : 8.02 (236명)
기만하지 말것.충격은 둘째 치고 그들을 이해해보려고 한번쯤 생각해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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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20자평 평점 : 8.65 (2663명)
누구냐 너?나요 영화보는 사람인데요..칸도 역시 올드보이를 알아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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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20자평 평점 : 6.94 (1728명)
봄날은 간다를 지루하다 혹자는 말하지만 아득한 영화의 화면에 난 어느새 다시 빠져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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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 점프를 하다 20자평 평점 : 8.22 (3392명)
왜 숟가락은 ㄷ받침이죠?이거 시트콤에서 많이도 써먹었다.좋아서 세번은 봤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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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 20자평 평점 : 7.17 (808명)
나이의 끝자락은 사람을 감질나게 한다.그깟 나이 넘겨버리면 그만이지만 빠른 세월이 야속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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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 20자평 평점 : 8.01 (6606명)
원작뿐만 아니라 영화도 잼나게 만들어졌다.엽기적인 그녀때문에 엽기녀들이 기펴고 살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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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죽거리 잔혹사 20자평 평점 : 7.08 (1264명)
권상우가 이 영화를 이끌어가도 저 세명이 있었기에 가능한 거였다.그들의 열혈청춘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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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과외하기 20자평 평점 : 6.73 (1462명)
인터넷 소설로 이렇게 잘 만든 영화 보기 힘들다.그런 면에서 흥행도 재미도 나름대로 잡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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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 미 썸딩 20자평 평점 : 8.22 (147명)
이럴수가 끝에 소름이 끼친다.심은하는 M이라는 드라마에서 보면 천상 연기자라는 생각이 든다.
신라의 달밤 20자평 평점 : 7.1 (2747명)
이것도 꽤 성공한걸로 알고있다..특히 삼각관계는 여기저기 많이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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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머리 20자평 평점 : 5.47 (60명)
이재은이 이 영화에서 모든걸 보여줬다고 말했다.그말 딱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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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자객 20자평 평점 : 3.92 (662명)
이 영화를 찍은 윤제균 감독도 얼마나 속이 탔을까?낭만자객이 아니라 허접자객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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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20자평 평점 : 6.82 (360명)
김주혁이 코믹스럽게 나온영화.니네 별로 돌아가~!이 대사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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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20자평 평점 : 6.86 (845명)
개봉당시엔 난리였던 영환데 지금은 하릴없이 정지한 반응.다들봐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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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 20자평 평점 : 7.34 (648명)
친구 만든 감독이 찍었다고 난리를 쳐대서 본 영화..평범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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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해피데이 20자평 평점 : 5.13 (962명)
장나라가 한창 뜰때쯤 이 영화가 나왔으니 그런 맥락에서 만들어진 영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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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왕 20자평 평점 : 7.95 (256명)
송강호의 레슬링 연기 좋았다..하지만 현실의 고단함이 가끔씩 비쳐 우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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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화선 20자평 평점 : 8.04 (416명)
한국인의 혼이건 예술인의 혼이건 재미가 없다.작품성도 있는만큼 재미도 좀 있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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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온 20자평 평점 : 7.05 (970명)
이건 놀래키는 영화지..무서운 영화가 아니다..놀래줄테니 빨리 끝나길 바라면서 봤다.
무사 20자평 평점 : 7.33 (3411명)
비됴로 볼까 했는데 추석때 해주더라.노력한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아 아쉬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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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수정 20자평 평점 : 7.84 (96명)
일상을 따라가면 단조로움속의 생활이 이어져나간다.홍상수 영화의 전매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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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소설 20자평 평점 : 8 (913명)
클래식 만큼이나 좋아하는 연애소설..본의 아니게 두 영화에 손예진이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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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 20자평 평점 : 8.45 (1184명)
설경구의 연기와 이성재의 살인마 연기 둘의 연기가 이 영화를 달아오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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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장도 20자평 평점 : 3.39 (323명)
별로 남는게 없는 영화.요즘 시대에 은장도를 가지고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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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재구성 20자평 평점 : 8.29 (1026명)
시나리오로 승부를 건 최동훈 감독.담엔 뭘로 사람들을 휘어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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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0자평 평점 : 7.43 (1840명)
책을 그대로 재현해낸 감독에 경의를 표한다.해리포터 시리즈의 첫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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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카드 20자평 평점 : 8.49 (952명)
퍽치기의 행동수법이 드러났으니 그들 먹고 살길 막막해졌다.양동근의 연기력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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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디스코왕 되다 20자평 평점 : 5.78 (486명)
디스코왕은 코요태다..죄송합니다..돌은 던지지마.죽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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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행제로 20자평 평점 : 7.08 (555명)
류승범의 연기로써 볼만했다.그 아니였으면 흥행제로 였을것이다..
맹부삼천지교 20자평 평점 : 4.97 (258명)
내용으로 따지면 정말 짜증난다고 말할수 밖에..소이현 얼굴보고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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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20자평 평점 : 5.79 (314명)
시종일관 웃음만을 유발할려고 노력한 영화..역시 사람들을 웃기기란 쉬운일이 아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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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더 레인보우 20자평 평점 : 8.1 (657명)
그들만 모르고 관객들만이 애태우는 안타까움을 거친후에야 그들에게 환한 무지개가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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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들의 저녁식사 20자평 평점 : 6.27 (26명)
그녀들만의 저녁식사로 끝난것 같다.다음엔 만찬으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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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20자평 평점 : 6.64 (458명)
사랑은 중독을 남겼다..그렇게 떨쳐버리기 힘든것이었다면 떨어져있어야 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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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습격사건 20자평 평점 : 7.69 (331명)
마음이 답답할때 한번 이들처럼 주유소를 습격해보자.물론 상상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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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호 20자평 평점 : 5.09 (283명)
너무 시시하게 끝나버린 영화다.예고편은 많이 접했는데 이럴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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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다스의 개 20자평 평점 : 8.58 (93명)
동명만화 플란다스의 개가 유명하였었는데 이 영화도 만화같이 참신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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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선 20자평 평점 : 7.73 (337명)
그의 자리를 찾고 싶지만 인정해주지 않을때 가끔 오기가 날때가 있다.그렇다.그걸느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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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20자평 평점 : 8.65 (679명)
그녀를 위해 내가 줄수 있는것.몰래 떠나주는것..내 아픈모습 보이지 않는것.따뜻한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20자평 평점 : 7.43 (501명)
책에 비교한다면 반성해야할 영화.그렇다 이 영화의 냉정과 열정사이엔 실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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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위민 원트 20자평 평점 : 6.74 (654명)
누군가의 맘을 읽어 생활한다면 부자가 될것이다.하지만 그의 삶은 자리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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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릭스 20자평 평점 : 6 (125명)
거미에 대한 공포감을 사그라지게 만드는 영화.이 거미 반지의 제왕3에도 나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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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20자평 평점 : 7.15 (901명)
영상으로 무장한 무협극..시대의 한편을 수놓았던 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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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20자평 평점 : 6.57 (437명)
나비문신속에 새겨진 그들만의 사랑..시대는 그들을 외면한채 내벼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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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미친짓이다 20자평 평점 : 6.89 (374명)
책을 보면서도 느낀거지만 결혼은 미친짓이라면서 정작 미치지 않을 방법은 가르쳐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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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애 20자평 평점 : 5.9 (153명)
전경린의 소설을 이런식으로 만들어놓나? 격정멜로라는 타이틀이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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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런 20자평 평점 : 7.99 (477명)
닭들의 자그마한 반란이자 작은 농장의 소란이 자잘한 재미를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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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리그 20자평 평점 : 6.95 (608명)
나로선 정말 재미없었던 영화.캐릭터만 설정해놓고 내용은 딴전이다..실망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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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 시티 20자평 평점 : 7.13 (450명)
색다른 시도는 좋았다.다만 여기저기 보이는 어설픈 비쥬얼은 사양한다...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 20자평 평점 : 8.03 (416명)
날 단념해..널 사랑해..둘의 사랑싸움도 즐거웠다.로맨틱 코미디로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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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이 너무해 20자평 평점 : 7.82 (316명)
리즈의 매력이 여기서 표출이 된다.하지만 2는 볼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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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스모부 20자평 평점 : 7.57 (292명)
스모부의 당찬 각각의 부원들..코믹스러웠고 그들이 흩어질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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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사 20자평 평점 : 7.41 (733명)
이거 생각외로 재밌었던 영화였다.배우 활용을 잘해서 흥행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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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패밀리 20자평 평점 : 7.37 (367명)
세개로 나눠진 각각의 테마들.어느쪽이 좋았든 느긋하게 본다면 그것으로 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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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다이어리 20자평 평점 : 7.19 (327명)
여주인공의 변신이 흥미로웠다.의외로 유치하게 느껴지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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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20자평 평점 : 8.44 (144명)
그대들의 열정이 아름답다..쿠바 음악의 매력이 잘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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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에 산다 20자평 평점 : 6.2 (392명)
인생 역전이라는게 그렇게 쉬운걸까?180도로 바뀐 한 남자의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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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자평 평점 : 7.38 (781명)
기대감을 가졌으나 기대감이 와르륵 무너져 내렸던 영화.어디서 무서워해야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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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 존스의 일기 20자평 평점 : 8.12 (1205명)
주인공들의 티격태격함이 영화의 재미를 살렸다.르네의 매력을 느껴보자.
기쿠지로의 여름 20자평 평점 : 8.36 (429명)
심각하게 봤을때 재미없을수 밖에 없다.그 느린 속도에 맞추어 나가면 괜찮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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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시도 20자평 평점 : 7.35 (366명)
턱시도가 미국특수효과라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았다.성룡도 나이가 들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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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겟돈 20자평 평점 : 8.36 (299명)
항상 미국이 나라를 지켜낸다는게 한편으론 우습다.미국의 우월주의는 지겨웠지만 재미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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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말코비치 되기 20자평 평점 : 8.06 (334명)
여러번 보지 못할영화..발상이 끌렸으나 그 발상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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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원 20자평 평점 : 6.11 (369명)
이연걸의 액션으로 충분한 영화.더 이상 뭘 바라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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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우 맨 20자평 평점 : 6.04 (475명)
투명인간을 다룬 영화.누구나 꿈꾸어 본 투명인간이 사라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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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토토로 20자평 평점 : 8.33 (1030명)
보면 볼수록 행복해지는 한편의 애니메이션..미야자키의 한계는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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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앤 프린세스 20자평 평점 : 8.26 (417명)
시간이 짧은게 흠..더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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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쥬베이 20자평 평점 : 7.45 (160명)
스페이스 a 뮤직비됴를 보고 당장 비됴를 빌렸다..속도감과 칼부림을 느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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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김봉두 20자평 평점 : 8.32 (846명)
따뜻한 영화를 보고 싶으면 이걸 봐라.마음 한켠이 외로울때 영화한편이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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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미 썬데이 20자평 평점 : 8.37 (290명)
오래전부터 보고싶었던 영화였는데 이제야 봤다...숨은 명작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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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없다 20자평 평점 : 8.61 (110명)
몇달전 지오다노 CF에서 둘이 춤추는 장면이 이 영화를 패러디했다죠..
더 록 20자평 평점 : 8.87 (500명)
친구의견을 무시하고 지나친 영화인데 ocn에서 해준걸 어렵게 봤다.친구의견을 진작 따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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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20자평 평점 : 8.88 (4558명)
음..참 마무리도 멋지게 하는 대작영화였다.우리나라는 이런 영화를 본보기로 삼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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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 투 리멤버 20자평 평점 : 8.24 (353명)
맨디무어가 부른 only hope의 선율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로맨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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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향기 20자평 평점 : 8.92 (411명)
여인의 향기보단 이 영화의 향기에 흠뻑 빠져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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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인생 20자평 평점 : 8.54 (502명)
이 영화 날 로그인하게 만들었다.음 이런 영화가 자주 만들어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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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20자평 평점 : 8.49 (3480명)
내가 실미원 부대원이 된듯한 느낌이랄까..태극기에 나오는 인물들보다 감정이입이 더 잘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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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신부 20자평 평점 : 6.88 (893명)
상을 두개나 받아 버렸어요~대종상 시상식에서까지 귀여운 근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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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밀밀 20자평 평점 : 8.64 (178명)
이 영화를 보고 난 하루는 말할수 없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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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 20자평 평점 : 6.72 (177명)
이 영화에서 나온 김태우의 성격이 나랑 좀 비슷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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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스토리 20자평 평점 : 8.77 (35명)
이 영화를 보다 천국의 계단이 생각났다.버스안에서 이 영화를 보던 정서와 송주
...ing 20자평 평점 : 7.98 (501명)
캐스팅도 잘됐고 영화는 나름 편파적으로 흘러가지 않아 좋았다.순수하고 아름다운 둘의 추억이 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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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검프 20자평 평점 : 8.99 (823명)
가슴 한켠에서 아직도 포레스트 검프의 달리기가 계속된다.응원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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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빌 Vol. 1 20자평 평점 : 7.28 (594명)
음악과 복수의 칼날이 잘 매치되어서 그 복수의 일면을 잘 따라가게 만드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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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20자평 평점 : 5.19 (1051명)
스타 시스템을 동원했고 흥행도 했지만 작풍성이 뛰어난 영화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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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20자평 평점 : 8.62 (2415명)
너무 좋아서 세번 정도 본 영화..이런 영화 나올려면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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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스포팅 20자평 평점 : 8.63 (158명)
뭔가 가슴을 확 터주는 영화다.하지만 이들처럼 방황하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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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붐 20자평 평점 : 8.35 (23명)
라붐이 그 당시엔 붐이었다..소피마르소의 청순한 모습이 고스란이 담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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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 2 20자평 평점 : 8.52 (1799명)
어느새 슈렉이 괴물같다는 인상이 머릿속에 지워지기 시작했다.그만큼 슈렉은 친근하게 다가오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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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맨 20자평 평점 : 8.22 (640명)
니콜라스 케이지는 액션뿐만 아니라 이런 따뜻한 영화도 잘 맞는다는걸 보여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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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20자평 평점 : 7.1 (176명)
솔직히 지루한 면도 없지 않았지만 끝에 공연에서 멋진 춤을 볼수 있어 좋았다.
해피 투게더 20자평 평점 : 8.65 (141명)
폭포가 흐르는 스탠드가 있었고 그 방엔 아직 사라지지 않은 장국영이 존재하고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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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천사 20자평 평점 : 8.67 (39명)
그 몽환적 영상에 사로잡히면 헤어나오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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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삼림 20자평 평점 : 8.52 (148명)
내가 비됴 소장하고 싶을때 손에 꼽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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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20자평 평점 : 8.6 (121명)
분수대의 키스씬이 가장 강렬하게 남는 영화.제목이 왜 위대한 유산인지는 영화를 봐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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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20자평 평점 : 7.16 (577명)
임창정의 코믹연기는 많이 봤지만 김선아의 코믹연기는 첨 봤다..둘이 뭉치니 그런대로 봐줄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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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즉시공 20자평 평점 : 6.86 (984명)
좀 더러운 장면들만 뺐다면 괜찮은 영화..임창정의 차력연기 정말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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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20자평 평점 : 7.92 (7394명)
바다거북이랑 조오련이랑 누가 이기는지 아나? 이 대사가 제일 기억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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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20자평 평점 : 8.24 (398명)
리얼 액션이라는 걸 처음 느껴보았다.류승완 감독의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영화제목에 들어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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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퀼리브리엄 20자평 평점 : 7.76 (676명)
당당한 포부의 포스터 글귀..그래 잘 만들었어..총격전만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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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20자평 평점 : 6.89 (1407명)
반전을 모르고 봤기에 좋았다..그런데 하나같이 반전영화는 그다지도 어려운지,,나중에 한번 더 봐야겠다.
파이트 클럽 20자평 평점 : 8.97 (815명)
영화 전개가 스피디한 만큼 집중해서 봐야한다..흥미로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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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휴일 20자평 평점 : 8.93 (190명)
이거 보면 말괄량이 공주 오드리햅번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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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2 20자평 평점 : 8.08 (558명)
예고편에서 중요장면 다 나왔다..그래도 다음 엑스맨을 안 볼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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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에이전트 20자평 평점 : 7.49 (618명)
당신이 잠든사이에 이후 샌드라블럭이 좋았는데 이 영화에서도 좋았다.뻔하지만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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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 오브 락 20자평 평점 : 8.72 (882명)
스틱익투더 맨 니오시스던가? 그런 희귀병이름 댈때 정말 웃겼다.유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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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20자평 평점 : 9.01 (3484명)
올드보이의 최민식과 살인의 추억의 송강호는 우리 영화계를 이끄는 쌍두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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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20자평 평점 : 9.1 (843명)
뭔가 심오한 제목이라 이제껏 안봤었는데 명작중의 명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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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 20자평 평점 : 9.11 (1299명)
초반에 너무 웃겨서 코미디로만 기억될줄 알았는데 끝에 이런 감동이 있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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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크 탈출 20자평 평점 : 9.17 (1529명)
영화보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이런게 영화의 참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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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남아 20자평 평점 : 8.91 (35명)
나도 사실 별 기대감없이 평점믿고 봤다..앞으로 평점에 의지하게 될것만 같은...
무간도 20자평 평점 : 8.75 (1070명)
둘의 연기를 비교해가며 보니 더욱 재밌는 무간도..느와르의 지평을 열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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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액츄얼리 20자평 평점 : 8.75 (1772명)
크리스마스에 못본게 못내 아쉽다..그래도 이런 따뜻한 영화가 있어 세상이 아름답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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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녀유혼 20자평 평점 : 8.65 (199명)
정말 왕조현의 영화다..영화도 재밌었지만 그래도 내 눈은 왕조현만을 쫓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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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20자평 평점 : 8.65 (158명)
베르베르의 소설을 보고선 개미가 다시 보였고 토이스토리를 보고선 장난감들이 다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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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20자평 평점 : 8.67 (1067명)
문소리의 연기가 빛을 바랬던 영화..두 사람을 냉대하는 사회가 진저리치게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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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0자평 평점 : 8.93 (343명)
지루함을 느꼈지만 왜 사람들이 이 영화에 열광했는지 알수 있었다..마지막 대사 참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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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 20자평 평점 : 8.94 (719명)
레옹 머리가 유행한 적이 있었다..그만큼 레옹이라는 인간이 매력적이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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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천국 20자평 평점 : 9.09 (672명)
비디오점에 먼지를 먹고 있는 이 영화를 집어들었다.먼지를 먹었어도 빛이 바래지지 않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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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얼 서스펙트 20자평 평점 : 9 (837명)
반전영화의 최고 영화라 할수 있다..반전 알고 봤으면 욕 나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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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20자평 평점 : 8.95 (259명)
명성이 자자해서 한번 봐야지 벼르고 있던 영화..긴 영화시간이었지만 엔딩시간이 다가오자 아쉬웠다.
물랑루즈 20자평 평점 : 8.83 (2259명)
니콜 키드먼의 유혹에 누가 안 넘어갈까..물랑루즈는 음악과 함께 진행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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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뮤직 20자평 평점 : 8.94 (425명)
내가 뮤지컬 영화를 좋아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친 영화.요즘 cf에도 요들송이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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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쇼 20자평 평점 : 8.9 (811명)
소재도 재밌었고 짐캐리의 연기도 한몫했다..우리네 인생은 어느새 하나의 틀에 갇혀있단걸 암시해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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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엘리어트 20자평 평점 : 8.9 (1506명)
주인공이 아버지 앞에서 탭댄스를 출때가 감동적..빌리에겐 발레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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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2 20자평 평점 : 8.99 (917명)
터미네이터가 1편에선 주인공을 위협하고 2편에선 도와준다.이게 웬 변덕.그러나 재미만큼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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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손 20자평 평점 : 8.91 (460명)
어릴때 봤을때 가위손을 가진게 부럽게 느껴졌었다.다시 보니 힘든 삶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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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본색 20자평 평점 : 8.92 (402명)
주윤발이 많이 부각됐지만 난 적룡의 모습이 더 좋았다.꼭 태극기에서 장동건처럼 느껴졌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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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피어 20자평 평점 : 8.87 (261명)
에드워드 노튼 너한테 속았다.속이니 좋아?..그만 좀 웃지.화날라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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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 20자평 평점 : 8.84 (908명)
일본영화를 추천하라면 내가 기필코 말하는 영화..그런데 다들 봤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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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주식회사 20자평 평점 : 8.81 (1190명)
참 기발한 생각이 담긴 애니메이션.그 여자 꼬마애의 웃음소리도 기억남는다.
슬라이딩 도어즈 20자평 평점 : 8 (29명)
선택이란 갈림길을 영화로 담아내니 시도가 좋았다.하지만 우리에겐 이휘재의 인생극장이 있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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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 댄싱 20자평 평점 : 9.38 (37명)
예전에 해피투게더의 쟁반극장에 나와서 내 눈에 끌렸던 영화.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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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 오브 뉴욕 20자평 평점 : 6.83 (442명)
시대극이란 초점에만 맞춰 많을걸 담아내려 했다..약간씩 손보면 좋았을 영화였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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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얄 20자평 평점 : 6.77 (602명)
한번쯤 상상에 머물 생각을 그려낸 충격적인 작품.만화책은 더 자세하게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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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20자평 평점 : 8.14 (396명)
이 영화의 조용함을 따라가니 나도 참 고독한 사람중의 하나란게 문득 깨달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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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브라더스 20자평 평점 : 7.47 (769명)
외국의 레인맨과 비교되는 작품..우리나라는 좀더 코믹하게 그려졌지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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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별희 20자평 평점 : 8.97 (256명)
어릴때 보다가 잤던 영화..다시금 보니 작품성이 참 뛰어나다.경극의 생활상이 극명하게 그려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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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아이들 20자평 평점 : 8.86 (1101명)
여동생이 무척이나 귀엽다..그들의 뜀박질이 멈춰질때쯤 영화도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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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비를 타고 20자평 평점 : 8.97 (65명)
비와 함께 떠오르는 영화..그들의 탭댄스만큼 밝고 유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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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20자평 평점 : 8.4 (663명)
물랑루즈보다 재미는 떨어져도 뮤지컬의 느낌을 잘 살린 영화다..올댓 재즈..좋은데.
선물 20자평 평점 : 6.6 (1200명)
이정재가 개그맨으로 나왔는데 개그가 웃기지도 않다..왜 웃는걸까?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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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사무라이 20자평 평점 : 7.57 (769명)
일본에 대한 감정을 빼고 영화를 감상하자..안 그럼 이 영화 끝까지 못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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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토이치 (座頭市) 20자평 평점 : 7.64 (262명)
기타노는 엉뚱한 면이 있다..영화에서 많이 드러나는데 자토이치는 검술로 치장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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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20자평 평점 : 8.6 (70명)
맥라이언의 영화의 절정기..해리와 샐리의 운명은 그다지도 강한 것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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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 20자평 평점 : 7.65 (719명)
액션으로 따지자면 별을 헤아리기 힘들지만 내용이 별론데 나보고 어떡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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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나의 힘 20자평 평점 : 7.62 (281명)
문성근이 그렇게 매력적일까? 설마 나이가 저렇게 들었는데 하는 생각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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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유에프오(UFO) 20자평 평점 : 7.7 (344명)
눈에 보이지 않는걸 느끼는건 그 사람의 축복이고 유에프오가 보이지 않는데도 보인다고 하는건 억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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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악몽 20자평 평점 : 8.78 (83명)
크리스마스에 많이 틀어주는 영화..그래도 한번쯤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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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데이 걸 20자평 평점 : 6.57 (118명)
니콜키드먼의 팬들만이 안다는 그 영화.. 나도 니콜키드먼 영화를 찾는 사람중 한명이 되어버렸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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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드 20자평 평점 : 7.15 (93명)
바람피면 이렇게 된다는걸 보여준 영화..농담이고 한번쯤 생각봐야할 외도의 문제를 다뤄낸 영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20자평 평점 : 8.2 (104명)
스캔들하고는 좀 다른 영화..일단 요부가 젊어서 좋았고 노출은 하지 않았어도 만족이 되는 그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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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믿지마세요 20자평 평점 : 7.9 (862명)
김하늘이 이렇게나 코믹연기를 잘 하는줄 몰랐다..앞으로 이런쪽으로 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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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유어 아이즈 20자평 평점 : 8.73 (113명)
레드썬 만큼이나 강렬한 오픈 유어 아이즈..바닐라 스카이보다 한단계 위급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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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스카이 20자평 평점 : 7.24 (621명)
이 영화보고 나면 네이버 지식인에 들어가 다시 내용 확인해야 한다.왜 이렇게 만든거야?쥐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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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옆 동물원 20자평 평점 : 8.48 (267명)
우리나라 멜로하면 이 영화 기억해야 한다..이 둘의 로맨스를 모른다면 어찌 로맨스를 봤다 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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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싸가지 20자평 평점 : 3.39 (767명)
하지원의 원맨쇼?그런데 왜 볼수 밖에 없는가?하지원의 발랄함이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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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선라이즈 20자평 평점 : 8.62 (128명)
하루의 인연은 평생을 옭아맬수도 있다던데 여기서 그런 인물들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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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 20자평 평점 : 7.56 (198명)
원조교제를 아버지의 부성애로 차단해버리는게 못마땅했다.김기덕은 사회문제를 많이 다루는 감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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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자평 평점 : 7.34 (139명)
그가 이루어내는 섬이라는 공간을 사람들은 어쩌면 꿈꾸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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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봄바람 20자평 평점 : 5.63 (459명)
흥행을 하자고 흥행바람을 담으려 했지만 웃기는 데만 치중해서 헛바람을 잔뜩 담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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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스산하다..겨울이 성큼 다가왔구나....
김형태 (n119)   2004.11.16 20:40
날씨가 으스스해지고 있다...이럴때 따끈한 국물과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고 있음이 느껴진다.따근한 국물하니까 모 cf가 떠오르는군..^^..요새 드라마를 보느라 영화보기 힘든 나날들을 지내고 있다..옥탑방 고양이를 정복하고 난 불새를 정복했다..불새를 보며 난 왜 사람들이 그렇게 불새에 열광했는지 알수 있었다.그리고 오늘은 풀하우스 못본것들을 모두 보았다..ㅋㅋ..너무나 기분이 좋았다..날씨는 추워지고 내일은 내또래 애들이 수능보는 날인데 난 무사태평히 드라마를 보고 웃어제낄수 있다니.그렇지만 난 요즘이 매우 행복하다..이때아니면 언제 이런 호기를 부려보겠는가..밀린 드라마들을 모두 보고 보고 싶은 영화들을 찾아보는 내 얼굴은 세상의 스트레스는 모두 날려버린 편안한 모습이다.그리고 내가 계속 이어가고 있는것은 독서다.요샌 왜 이렇게 얇은 책들을 보고 싶은지 내가 도서관을 하루하루 출근하듯이 가고 있다..연예인들이 낸 책들을 연이어 보았는데..황정민의 젊은날을 부탁해..박진영의 미안해..금나나의 나나 너나 할수 있다..유희열의 익숙한 그집앞..김윤아의 섀도우 오브 유어 스마일등 얇디얇은 책들을 읽는 재미에 빠져버렸다..카툰 형식의 글들은 언제 읽어도 재밌는데..김풍의 폐인의 세계..홍승우의 비빔툰을 보며 오랜만에 그림형식의 글들을 만끽할수 있었다..내가 하도 책을 빌리다 보니 점차 다독왕에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까지 치밀고 있다..만약 그거 되면 문화상품권이나 도서상품권같은걸로 책이나 몇권 사서 집에 놔둘텐데..그러나 어디 도서관이 만만한 곳인가..나보다 더한 치들이 분명 있을것이다..난 도서관에서 책읽는게 영 불편하던데 도서관의자가 안방인듯 고정자세로 읽는 사람들을 보며 백기를 쳐들수 밖에 없었다..예약도서는 세개를 채울수 있는데 오늘 예약도서가 들어왔다..전경린의 황진이..한번 읽고 싶었는데 오늘에서야 그 기회가 주어졌다..도서관에서 집으로 가는길 난 버스를 타야 마땅한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옹고집처럼 결국 걷고 뛰며 집에 도착했다..내 면셔츠는 결국 젖었고 매일 가는 도서관이라 내 종아리도 점점 굵어져간다..이제 달리는게 취미 비슷한게 되버려서 오히려 가만히 있으면 몸이 찌부등하기가지 하다..풀하우스를 마치고 이제 내가 도전할 드라마는 겨울연가다...내일 볼건데..1회는 벌써 봐버렸다..일본에서 왜 그렇게 열광했는지 다시 그 인기분석을 해보기로 했다..내가 무슨 대중문화 관련 사람도 아니면서 일본에서 인기 있었다 남들이 본거다 하면 난 사죽을 못쓴다..이렇게 대중화의 물결에 깊이 물들어있는 내가 주체적이지 못하지만 결국 대중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세계인만큼 난 그 물결을 무시할수 없다..속물이라 해도,,난 그 대중화를 피할순 없을듯 하다..드라마가 다시 떠오른다..풀하우스...아무리 힘들어도 아자아자 화이팅 하며 툭툭 털어낼 매일이 됐으면 좋겠다..
요즘의 여유없는 생활이 싫다..
김형태 (n119)   2004.12.12 00:55
요새 나의 행동반경은 좁아지고 날로 늘어가는 불면증은 날 피곤하게 한다..1주일에 몇편의 영화를 보곤 했던 내가 이제는 대략 거의 영화를 못 보고 있다..이유는 물론 비밀이고..그래서 비디오를 못 보는 설움으로 만화책과 소설로 풀고 있다.나의 만화책 독파기는 테니스의 왕자로 시작된다..테니스의 왕자 25권까지 독파하고 용비불패를 23권까지 보았다..그 후 아일랜드를 7권까지 보아주고 몬스터 18권을 읽어내렸다..명탐정 코난은 현재 40권까지 읽고 20세기 소년은 13권까지 읽어두었다..맞다..고스트 바둑왕도 23권까지 읽었구..이러니 정작 읽어야 할 소설들은 잠시 고개를 숙이고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와 일쌍다반사,너 외롭구나,황진이 등을 읽으며 그 나마의 사기충전을 했다..겨울 날씨는 날로 거세어지는데 나의 맘은 점점 약해져가고 있다..뭐랄까 아직 정신무장이 필요하달까..내년에 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일까..무난히도 꿋꿋했던 마음들은 겨울이 되어 잎떨어지는 나무처럼 황폐해져만 갔다..그래서 답답한 마음으로 그저께는 노래방으로 가서 노래를 실컷 불렀다.1시간인데 서비스 1시간을 줘서 기분좋은 맘으로 39곡을 불렀다.본전 뽑기 위해 쉬지 않고 계속 불러댔더니 목소리는 쉬고 자신있는 노래도 생기를 잃고 높은 음은 대충 떼우고 하면서 2시간이란 시간을 채웠다..물론 기분은 상쾌했는데 문제는 노래방에서 나오자 다시 가고 싶고 노래방에 불렀던 곡들이 내 뇌리에서 맴돈다는 점이었다..중독이라는거..사랑에 빠지는 것도 콩깍지가 씌운다고 하지 않는가..그것처럼 중독이란건 마약 중독,알콜 중독만 속하진 않는다..나처럼 책을 못 읽어서 안달인 활자 중독,tv나 영화를 밥먹듯 좋아하는 영상 중독,또 난 콜라나 커피를 좋아하는 카페인 중독자에도 속한다..맘은 찹착하고 삶에 여유를 갖지 못하니 내가 봐도 한심한 요즘 생활이다..고등학교 졸업하고 난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걸 1년간만 해보자고 다짐했다..그래서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들으며 그 시간들을 만끽했지만 내 행복도 1년 남짓에서 멈춰버렸다..요새 비디오를 볼수가 없기 때문에..이유는 앞에서와 같이 비밀이다..무비스트에서 평점을 남겼던 영화들을 다 보았어도 앞으로도 보고서 평점을 날릴 무수한 영화들이 널렸기에 아쉽기만 하다..그렇다고 영화를 아니볼순 없고 ocn이나 홈 cgv에서 찾아서 볼려고 생각중이다..이제 컴퓨터로 영화보는건 물건너 갔으니 나에겐 그 공짜의 전유뮬들이 날라가 버린 셈이다..그리고 나에게는 아직 비디오방이 남아있다..극장도 있지만 너무 비싸고..그렇다고 비디오방이 싼건 아니지만 고려해보고 있다..영화가 보고 싶기에..요새 최신 영화들을 못보는 내 심정은 차마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괴롭다..얼른 대학생이 되서 영화를 실컷 볼수있는 길을 열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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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영화..그 속엔 실존 인물이 내재되어 있다..
김형태 (n119)   2004.10.22 13:17
1.아버지의 이름으로
2.피아니스트
3.밴드오브브라더스
4.살인의추억
5.JFK
6.쉰들러리스트
7.바람의파이터
8.처음만나는자유
9.몬스터
10.캐치미이프유캔
11.하치이야기
12.씨비스킷
13.인사이더
14.유직오브하트
15.베로니카-사랑의전설
16.에너미앳더케이트
17.타이타닉
18.해커즈2-테이크다운
19.패치아담스
20.얼라이브
21.델마와루이스
22.윈드토커
23.감각의제국
24.에린 브로코비치
25.패트리어트
26.게티스버그
27.파앤드어웨이
28.터미널??
29.브레이브하트??
30.실미도
31.워크투리멤버
32.역도산
33.일급살인
어떤 님의 나의 메모장에서 베껴온 실화영화들이다.이 중에선 내가 본 영화들도 있고 아직 보지 못한 영화들도 있다..물론 실리를 따진다면 실화영화가 아니라도 그냥 가상의 만들어진 영화들이 더욱 맛깔날수도 있다..하지만 우리가 실화로 만난 작품들은 왠지 모르게 더욱 사실적으로 보여 그런지 몰라도 감동이 몇배는 올라간다..나 또한 많진 않아도 실화 영화들을 봐오며 악평을 하지 않은걸로 보아 실화 영화를 왠만하면 수용하는 인간중에 하나인가 보다..이 리스트중에선 실화영화가 아닌것들이 들어갔을수도 있고 또한 아직 첨가하지 못한 실화영화들도 많을것이다.그거야 내가 또 나중에 채워가면 될것이니 오늘은 이쯤에서 마무리 할 예정이다..
진정한 폐인..드라마에서도..
김형태 (n119)   2004.10.30 16:00
요새 난 영화보단 드라마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그래서 그런지 일주일에 다섯편은 봤던 내가 지금은 한편 볼까말까할 정도로 심각하기 이를데 없다.우리 가족중 드라마를 유별나게 좋아하는건 바로 우리 엄마와 누나다..엄마는 요즘 금쪽같은 내새끼를 꼭 시청하신다..그러니까 엄마는 일일연속극을 즐겨보신다..인어아가씨,온달왕자들,정때문에,보고 또 보고 엄마가 즐기는 일일연속극이였다.그리고 주말드라마로 유일하게 보신것..덕이,파리의 연인..그런편인데 반해 누나는 주로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트렌디 드라마..예를 들어 발리에서 생긴일,다모,옥탑방 고양이,풀하우스,상두야 학교가자,작은 아씨들등을 좋아했다..그렇다면 아빠는??아빠도 드라마라면 주위 사람들이 많이 본걸 주로 보시는 편이다.이따금 대장금,금쪽같은 내새끼,파리의 연인,태조 왕건,불멸의 이순신 등을 보시는 걸 난 알고 있었다.그렇다면 나는??나야말로 드라마라면 질색하는 인간이었다..그 내용이 그 내용같고 드라마에 열광하는건 아줌마들이나 로맨틱한걸 좋아하는 일부 젊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왔다.그런데 이제 나에겐 드라마의 매력이 보이기 시작한다..사실 나에게 드라마하면 김희선부터 시작해야 한다.왜냐면 김희선이 나온 2편의 드라마를 좋아했기 때문이다.미스터Q와 토마토,,그 담엔 해피투게더를 좋아했다..이걸 보고 이병헌의 매력을 느낀것 같다..그리고 나서 채림이 나왔던 사랑해 당신을 을 즐겨보았고 보고 또 보고,온달 왕자들,인어 아가씨를 보며 잠깐 일일 드라마에 빠졌었다.내가 아마 요즘에 10시대를 장악하는 드라마들을 보게 된건 가을동화였을 것이다..그 드라마를 보고 드라마가 끌어들이는 중독성에 물들수 있었고..물론 가을동화전에도 왕초와 덕이,화려한 시절같은 굵직한 드라마들을 접한건 부인하지 않겠다..그러나 가을동화만큼 중독성이 느껴지는 드라마는 첨이었단 소리다.이어 김하늘,김재원이 열연한 로망스라는 드라마에 빠졌고, 올인이란 드라마를 보기 위해 케이블을 신청해서 보았을 정도였다..그래서 지금 녹화도 몇개 해놓았다..내가 여기 메모장에다 몇번을 써나간것 같은데..대장금 할때 상두야 학교가자를 봤다..이런식으로 드라마를 계속 접하게 되며 나에게 드라마란 어떤 의미일까를 나름 고민비슷하게 했던것 같다..이때까지만 해도 나에겐 드라마란 그저 남들이 보니까 본다는 식이었고 그다지 끌리진 않았다..그런데 내가 컴퓨터로 영화를 보고 드라마를 보게 되면서 또한번의 혁명같은게 일어난다.컴퓨터로 본 드라마가 바로 천국의 계단이었는데 이 드라마를 보고 내가 드라마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하고 뼈저리게 느꼈다..드라마를 단지 보는 것만이 아닌 드라마를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던 것이다..영화도 그럴진대 드라마도 소장하고 싶어지다니...그래서 난 결국 천국의 계단을 VCD에 담은 구운 CD를 구입했다..물론 가격이 어마어마했다..45000원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지금도 고이 모셔두고 있다..지금도 가끔 후회하곤 하는데 난 천국의 계단을 정말 DVD로 소장해주고 싶을 정도로 그땐 눈에 콩깍지가 씌였었다..그리고 나서 점점 남들이 많이 본다는 50%시청률의 드라마를 접수하기 시작했다..파리의 연인을 보며 그 드라마가 왜 인기있었는지 알만한 기분..왜 드라마가 끝나면 명대사를 남기고 명장면을 남기는지..이제야 알것같은..그런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그 이전엔 끝나면 땡이다..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이제 드라마가 끝나고난후의 후유증이 나에게 느껴지기 시작했다..그리고 나서 풀하우스의 인기에 힘입어 재방송을 해준 관계로 난 풀하우스를 보고 있었다..그런데 추석에 다모와 겹쳐서 난 심한 갈등을 해야했다..그래서 결국 다모를 택했고 나에게 풀하우스는 약 절반만 본 절반드라마였다..아 내가 잊은것이 있는데 내가 드라마폐인이란 단어를 접했던게 바로 네멋대로 해라라는 드라마였던것 같다..나도 네멋을 즐겨봤는데 폐인까진 아니어도 드라마의 후유증은 그때 시작되지 않았나싶다..그래서 풀하우스도 조만간 나머지 절반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렇다..그렇게 드라마를 봐오며 우리나라 드라마하면 떠오르는 대장금을 무시할수 없었다..그래서 운좋게도 한 박스에서 대장금을 첨서부터 받을수 있었다..대장금을 보며 허준에서 느꼈던것과 다른 다양한 볼거리를 느낄수 있었다..허준도 물론 감동적이긴 했지만 대장금은 수락간에서의 모습,, 의녀 장금의 모습등 그 장면장면에서 다양한 볼거리들과 나에게 미치는 바가 컸다..흐뭇한 미소를 내내 지으며 드라마를 끝까지 볼수 있어 좋았다..그다음 내가 요즘 고른 드라마가 바로 옥탑방 고양이였다..누나가 내게 보라고 권고해줬던..하지만 난 그 의견을 무시했던..이제와서야 얘기지만 그때 그말을 들었어야 했다..옥탑방 고양이가 화제끝에 막을 내리고 소설로 출간되자 난 책방에서 얼른 빌려서 읽었다..책이 이렇게 재밌는데 드라마는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며 후회감이 밀려왔었다..난 영화가 담겨진 박스가 아닌 드라마 전문 박스를 들락거리며 옥탑방 고양이를 찾을수 있었다..그날로 몇개 받았두고 1회를 보며 난 그 드라마에 빠져들었다..당연히 그 담날부턴 옥탑방 고양이와 함께한 시간이었다..드라마가 이렇게 재밌을수 있다니..여지껏 이렇게 웃어본 드라마는 없었던듯 하다..매양 울음을 짜내며..아님 웃어도 감동적인 웃음이나 흐뭇한 웃음을 주었던 드라마였건만..옥탑방은 김래원이 정말 제대로 웃겨주었다..옥탑방고양이하면 김래원과 정다빈을 스타덤에 올려논 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만큼 난 김래원의 유머있는 말투와 행동...정다빈의 귀여운 모습과 악착같은 모습이 보기 좋았다..동거라는 소재로 사람을 이렇게 웃길수 있다니..꼭 풀하우스를 보는듯 했다..그래서 한번 네이버뉴스를 뒤져보니 옥탑방 고양이의 작가가 풀하우스의 작가였다는 충격적인 기사를 접할수 있었다.아..그렇구나..그래서 풀하우스가 옥탑방 고양이2라는 소리가 나왔구나..이제야 알게 된 것이다..드라마는 돌고 돌지만 드라마상의 연관관계는 이렇게 가까운데 있었구나..하고..어제 옥탑방 고양이를 전부 보고 나는 이 드라마를 정말이지 꼭 소장하고 싶었다..그래서 내가 받아둔 옥탑방 고양이 파일을 휴지통에 버리지 않고 남겨두었다..내 하드가 용량이 작아서 걱정이었는데 내가 받은 파일은 저화질에다가 용량도 적게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저화질 이었지만 보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었다..그리고 어제 또 드라마를 보고 하루를 마무리했다..발리에서 생긴일을 두편보고 불새도 두편보고..아무래도 이제는 불새를 쭈욱 보게 될것 같다..내가 아둔한건지 진정한 폐인이 된건지 몰라도 정말 요즘에 드라마의 맛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그래도 내가 대학가기전까진 폐인생활 누리다가 가도 가야겠다..
신검받은날
김형태 (n119)   2004.11.08 23:14
드디어 오늘이 병무청 가는 날이다.신검받으러..가는...그래서 난 평소의 잠을 몇배로 축소시켜야 했다..새벽에 일어난지가 언젠지 까마득한데..무던히도 날 깨우는 부모님의 성화에 안 일어날래야 안 일어날수가 없었다.김치찌개를 든든히 먹고 서둘러 병무청을 갔다...어림잡아 1시간..지하철을 타고 쓰여진 약도를 따라..때론 사람들에게 병무청을 물어보며..그렇게 병무청이란 곳에 발을 들여놓을수 있었다..날씨도 지금은 아까보다 나았다..난 제 2검사장에서 신검을 받아야했다..1검사장과 2검사장...지역에 따른 분류인것 같았다..벌써 도착한 애들도 보이고 아직 안 온 애들도 보였다..8시가 집합시간이라 난 20분 정도를 의자에 앉아 기다려야 했다..먼저 신분증 제시하고 징병검사카드인가 뭔가를 받아서 적성검사를 받았다..내가 기억하기로 360개의 문항이 적힌 그 문항에 체크를 해야했다..난 그래도 앞줄이라 여유있게 문항에 답할수 있었다..꼭 시험시간같았다..의자에 앉아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적성검사를 받는 우리들..네명씩 앉아 그 시간들을 보내며 신검을 받으러온게 맞는지 잠시 의구심이 들기도 했다..그러나 역시 신검이 목적인지라 본격적인 검사는 한층을 올라가 2층에서 실시가 되었다..먼저 팬티만 입고..폐검사를 받았다..난 가운입고 검사받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그리고 피를 뽑고 소변검사를 했다..그리고 나선 맥박체크를 했다..난 이 일련의 과정들이 힘들지 않았다..내가 앞에 줄서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뒤에 있는 사람들은 좀더 기다려야 할테니 나에겐 기다림이란 난제가 붙지 않았던 것이다.빨리 빨리 검사는 진행되었고 이제 가운을 입고 3층으로 올라가 검사를 받았다...키와 몸무게..이런..170에 60킬로로 나왔다..물론 정상으로 나왔지만 왠지 억울했다.내 키는 172인데..몸무게도 좀 늘었군...그리고 시력검사를 했다..안경을 벗고 받았는데 0.1,0.5가 나와 옆칸에서 시력을 다시 검사받아야했다..안경쓰고 받는게 아닌가 했지만..그게 아니었나보다..옆칸으로 이동해가며 다각도의 질병사항들을 체크했다..물론 해당사항이 없었기에 옆으로 나가는건 탄탄대로였다..거의 마지막 수석의사 부분인가에서는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었다...컴퓨터가 잠시 오류가 났다나 뭐라나..해서 맥없이 의자에서 몇십분을 기다린후 나는 맨마지막 몇급인지 판정을 받는 코스에 다다랐다...벌써 시간은 11시 30분..얼른 끝날줄 알았던 신검도 꽤나 많은 시간이 소비되야 했던 것이다..재검자들이 우선이라 우리는 조금 기다린후 몇급인지 판정을 받았다..내 앞에 사람이 4급 공익인가로 떨어져..괜시리 불안했다..그리고 이제 나의 차례,,검사카드를 제출하고 결과를 기다렸다..난 1급 현역 판정이 떨어졌다..ㅋ..물론 그곳에서 웃진 않았지만 속으론 기분이 좋았다..3급이나 2급일줄 알았는데 1급이라니..왠지 모르게 체력장도 1급이면 부러움의 대상이라..나도 모르게 1급이란 숫자하나로 행복함에 젖었다..이 소식을 부모님에게 알리러 집으로 서둘러 갔다..물론 두분 모두 일을 하셔서 핸드폰으로 걸어야했다..두분모두 좋아하셨다..이제 허기진 배도 달래줄겸 집으로 서둘러 걷고 뛰었다..지하철과의 거리가 10분정도 되서 뛰어서 그곳까지 얼른 도착했다..평소에 뜀박질이 취미인 나는 그 정도는 장난이었다..지하철에서도 허기가 느껴져 결국 갈아타는 곳에서 내 허기를 달래주기로 했다..배도 고팠지만 무엇보다 목이 말랐기에 자판기 콜라를 마시며 약간의 허기를 채울수 있었다..얼음이 띄워진 콜라..참 언제 먹어도 맜있다..고생한 나에게 콜라만을 제공할순 없어서 집으로 오면서 2000원의 탕수육과 핫도그,,떡볶이를 샀다..집에 와서 게눈 감추듯 먹자 점심을 먹을수가 없었다..집에 돌아오자 늘상 그렇듯 안락함이 느껴졌다..집이 나에게 동화된건지 내가 집에게 투영되건지 모르겠지만 내 기쁨과 슬픔을 같이 할수 있는 이 놈의 집이 있어 그나마 살수있는 숨통을 하나 찾은 기분이다..요새 군대안가면 사람취급 못당하는 세상에 나는 군대만큼은 무슨일이 있어도 가야겠다고 새삼 느꼈다..내년이면 갈텐데..신검을 받으니 내가 그만큼 한층 어른이란 시점에 가까워지는것 같다..그래도 내맘은 아직 10대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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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흘리고 난 후의 보람
김형태 (n119)   2004.10.07 22:46
에휴..헉헉..숨이 차다..지금 방금 온동네를 휘젓고 다녔다..요즘 난 밤에 뜀박질을 한다..뭐랄까..낮에 하기엔 너무 땀이 날것같아서..밤에 시작한 운동이 연일 몇주동안 계속되었다.먼저 저녁밥을 든든히 먹은후 세수도 말끔히 한다..그리고 한 1시간쯤후나 1시간 30분쯤..그러니까..밤 8시나 밤9시 정도가 나에겐 최적의 운동시간이다..나가기전에 물을 원없이 마셔둔다..그래서 나가면 어김없이 밤의 적막은 나를 감싸준다..어둠..그 한적함은 날설레게 한다..차가운 밤의 공기..컴컴하고 사람들도 조금씩밖에 안보여서 난 좋다..사람 바글거리고 햇볕쨍쨍한걸 난 싫어한다..안그래도 어지러운 세상인데 사람들에 부대끼다보면 더욱 숨이 막히기 때문이다..어쨋건 가을날씨라 그런지 적당히 시원하고 내가 맘껏 돌아다녀도 날 신경안쓰니 그것또한 좋다..천천히 걸으면서 거리를 밟아나갔다..오늘의 코스는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반복하는 드림랜드 후문쪽을 선택했다..그곳은 왠지 귀뚜라미 소리..자연의 냄새가 나는 곳이다.물론 자동차가 시끄럽게 돌아다니는게 걸리기는 하나..지금의 나에겐 이런 소음따윈 들려오지 않는다..달리고 있으므로..달리면 세상천지가 나에게 들어온다..바람을 가르고 밤의 휘장또한 일찌감치 뚫어버리고 조명사이를 지나다보면 어김없이 내가 목표로 한 교회가 보인다..교회를 굽어 살펴보고선 다시 강행군이 시작된다..예전에 교회를 다닌적이 있다..교회에서 주는 달란트땜에 간거 였는데..그 달란트를 모아서 나중에 달란트 축제할때 먹을것을 사먹거나 아님 갖고 싶은 물건들을 샀다..요즘은 그런게 없어졌을지도..교회에서 연극도 참여해보고 합창단에 잠시 몸담았던 나는 해볼거 다해보고선 교회를 나왔다..내가 좀 컸을땐 성당을 다녔었다..이미 세례명을 가지고 있었다..안셀모라는...왠지 영화 신부수업이 생각나는걸..첫 성당을 다녔을땐 낯설기만 했다.교회와는 좀 다른 웅장함을 느꼈기 때문이다..성수를 찍고 자리에 앉아서 미사곡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미사는 시작되고..고해성사란 것도 할수 있고..게다가 영성체(하느님의 몸이라고 칭하더라..)도 신부님에게 받아서 먹고..예전에 성당 다녔을때 주기도문.사도신경.십계명등을 외운적이 있었는데..지금은 깡그리 잊어버렸다..사람의 기억엔 한계가 있는지라..난 한때 일본어를 독파하고자 기본문자를 외운적이 있다..히라가나와 가타카나..다 외워놓고선 이제 안쓰고 보니 또 잊어버렸다..시간은 기억을 앗아가고 사람의 모습을 변하게 한다..또한 세상의 모습또한 변한다..교회를 지나치며 교회위에 우뚝솦은 십자가를 올려다 보았다..첨탑같은 뾰족한 십자가위에 마치 자신을 빗대어 높은 듯한 윤동주의 십자가라는 시 또한 떠올랐다..오르막길을 오르며 고기냄새가 풍겼다..사람은 참 고기 없으면 어떻게 사나 싶을 정도로 사람들은 고기를 즐겨먹는다..사람들은 풀이 가득놓인 반찬은 제쳐두고 온갖 산해진미..대장금에서 보여지듯 임금님께 올려지는 수라상을 직접 먹어보고 싶을 것이다..에구 저 냄새가 나의 앞길을 막고 있다..난 그 유혹을 뿌리치고 힘차게 뛰어갔다..자전거의 행렬...뒤에선 빨간 불빛이 찬란하게 빛나며 나를 앞서서 빠르게 나아갔다..이 몸이 새라면 날아갈텐데..하다못해 자전거라도 있었으면 저들을 추월한텐데..하는 생각이 스쳤다..스쳐봤자 뭐하나..이제 점점 지쳐가는걸..등에서 땀이 줄줄 흐르고 내 이마에서도 땀이 번지고 있다..이마의 땀을 닦아가며 연신 뛰었다..신호등을 건너고 이젠 내리막길..살았다..그런데 내리막길은 기분은 좋지만 다리에 무리가 온다..잘못 내딛었다간 삐긋하니 적당하게 속도를 줄여가며 내려갔다..어느새 집에 당도했다..이대로 가기 아쉬워 근처 주변동네를 다시 걸었다..땀이 증발하여 시원한 효과를 가져왔다..땀흘려 본 돈이 진짜돈이라는 말이 있다..나또한 나중엔 그리 될것이고 운동해서 흘리는 땀또한 건강에 이롭다..오늘의 땀 한줄기 심장의 요동소리...내 건강을 책임져주는 노력물인 것이다..
4살 연상 누나와 만나다..
김형태 (n119)   2004.10.14 01:36
요즘 난 안하던 땅따먹기를 하는 중이다..거기서 어느 한 여자를 알게됐다..나보다 4살많은..겜을 하고 대화를 나누며 친근해졌다..가끔 시덥지 않은 내 농담과 가끔씩 퍼지는 만면의 웃음으로 난 누나의 전화번호를 따냈다..그날로 바로 핸폰전화를 했다..전화걸기전의 설렘..동성으로서의 전화는 긴장감이 없지만 이성간엔 이상한 감정의 기류가 생긴다..첨에 누나 목소리를 들었을때 놀랐다..너무 허스키해서..그래서 누나의 엄마가 전화받은줄 알고 뜨끔했다..그런데 누나였다...누나의 이름은 김애린..내가 가녀린 이름같다 하니까 웃어댄다..난 사실 소극적인 성격이 소유자다..여자들 앞을 지날때 나도 모르게 고개가 숙여지고 숫기가 없어 여자를 꼬신적도 없다..난 이미 2번의 경험을 했다..여자 만난게..2번째이다.여자를 처음 만나던 날 ,엄청 당황해서 고개도 못들고 말도 못꺼내고..한마디로 바보같았다...나도 이런 나약한 내가 싫었다...실로 두번째에선 놀라운 발전을 하게 된다.스카이 러브라는 채팅 프로그램에서 채팅을 했는데 나보다 2살어린 여자애를 만난적이 있다.그 애와 만나며 난 놀랐다..꼭 대학생 같아서..내가 고등학생때 만난건데.난 모자를 눌러쓰고 약속시간에 나갔었다..그녀에게 말을 걸기가 어찌나 힘들던지..그래도 두번째 만남이라 그런지 아님 내 성격에 변화라도 생긴건지 그렇게 여자 앞에서 쩔쩔매던 내가 아니었다.그녀와 한강시민공원에 가서 바람도 쐬고 수족관에 가려 했으나 못찾아서 그냥 거리를 쏘다녔다..그 다음날 눈발이 흩날리던 어느날..나의 강압으로 스티커 사진을 찍게된다..내가 원해서였다..왠지 나도 여자를 만났다는 증거를 남겨두고 싶었고 그 당시엔 그녀가 너무 아름답고 계속 보고싶어 찍었던 것이다..그러나 난 그녀와 스티커 사진을 마지막으로 뜸해졌다..전화의 부재..만남의 어색함등이 그 이유였고..사실 만나서 뭘 해야할지 감이 서질 않았다..그리고 난 세번째로 4살 연상의 누나를 지금 좋아하고 있다..아직 얼굴도 본적없고 통화만 나눠본 사인데도 누나와 난 잘 통한다.그 느낌...이란 누나같은 편안함..나를 챙겨주는 따뜻함이 내 한켠에 자리잡았기 때문이다..오늘 같이 또 게임을 하며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다..갑자기 이승기 노래가 생각난다.너라고 부를게..뭐라고 하든 상관없어요.곁에만 있어요..결국엔 넌 내 여자라니까..어제 누나와 통화를 20분쯤 했는데 나의 언변에 나조차 놀랐다..내가 어느새 대화를 주도해나가고 있었던 것이다..이상하게 말이 중단되지 않았던건 누나와의 대화가 편했기 때문일것이다..난 내 비밀을 알려줬다..밤에 나가서 뜀박질 한다는거..호텔조리과에 들어가서 나중에 내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만들어 줄 거라는거...난 tv프로를 즐겨보고 책도 즐겨보는 일종의 가정주부 같다는거...그 외에도 난 첫키스를 못해봤고.그 경험을 이미 한 누나의 경험담을 들었다..그래서 농담삼아 누나와 만나서 해보고 싶다고 말을 걸었다...누나는 자기하고 만나려면 한 1달은 걸릴거라며 핀잔을 주었다..그러나 누나는 종종 감기조심하라며 건강을 체크해줬고..언젠가 누나와 내가 만난다면 근사한것 까지는 아니더라도 맛난 식사를 대접하겠다는 얘기를 해줬다..이게 사람간의 만남인가.하고 느꼈다..내가 마음의 문을 열으면 이렇게도 쉽게 들어오는게 사람맘인지 이제야 알았다..내가 누나와 겜을 하다보면 가끔 닭살돋아 하며 시기하는 사람들이 있다...그러나 누나와 난 이틀새에 이렇게 친해져있다..마치 연인처럼.^^
이제서야 답장해서 죄송합니다. ^^
김원일 (hiro8426)   2004.10.16 02:43
고맙습니다. 이렇게 메모를 남겨 주셔서. 메모를 두번이나 남겨 주셨는데 확인을 못해서 이제서야 답장을 드리게 되었네요.^^ 앞서 님이 말하신대로 전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영화를 보는 편이예요. 영화관은 일주일에 한번 비디오가게는 두세번정도? 비디오가게는 단골이라 신프로 2편정도 빌려보면 가끔 비디오가게 아저씨가 구프로 1편 끼워주기도 하죠. 그리고 집에서 TV에서 재미있는 영화가 하면 놓치지 않고 봅니다. 그러다가 가끔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길 잘했구나 싶을 정도로 좋은 영화를 봤을 때 그 뿌듯함이란...
님의 메모를 몰래(?) 살펴보니 영화를 무척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과연 어떤 영화를 좋아하실까 궁금해지네요. 그나저나 무비스트 정말 좋죠? 제가 알기론 무비스트만큼 다양한 정보와 객관적인 영화평을 개제하는 페이지도 없는 것 같아요. 님도 무비스트에 자주 들르셔서 좋은 영화 많이 보시고 영화평 계속 올려주세요. 이런~ 내가 무슨말 하는거지? 빨리 쓰느라 혼자 두서없이 주절주절 됐지만 이해해 주세요. 그럼 앞으로도 좋은 만남을 유지하고 싶구요 요즘 날씨도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끝으로 님과 그 누님의 만남이 좀 더 발전적이고 좋은 관계가 되길 바라며 이만 답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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