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변   맛있는 청혼이 최고랍니다...한번 보세요... n119  | 2004-10-16
맛있는 청혼이 숨은 진주죠...왜냐하면 손예진씨뿐만이 아닌 다른 유명한 사람들이 여기에 많이 나왔잖아요..일단 권상우씨가 대표적이죠..거기서 배달의 명수....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빠른 배달을 하죠..지성씨는 효동의 친구로 나오는데..편의점에서 알바하는게 기억에 남아요..효동을 격려하는 진정한 친구죠..그리고 소지섭씨는 여기서 효동각의 반대세력...황금룡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죠..좋은 장소를 물색해서.그 곳에 황금룡을 세우고 소유진을 황금룡으로 끌어들이려고도 합니다..소유진씨는 이 맛있는 청혼의 여주인공이죠..여기서의 어리벙벙한 모습때문에 뜬거니까요..그리고 정준씨도 목욕탕집 남자들에서 보다가 맛있는 청혼에서 보니 반갑더라구요...주방장...실제로도 요리를 잘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그리고 김지우씨도 여기서 나왔죠..물론 김지우씨는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얼굴이 알려졌지만..김지우씨는 여기서 별로 비중이 없지만 지금의 모습과 좀(?) 달라 놀라게 됩니다...마지막으로 손예진씨를 빠뜨려선 안되겠죠...효동과 라이벌 관계에 있고...하지만 효동을 사랑하는..마지막 효동과 예진의 요리대결은 가슴아픈 대결이었죠..전 맛있는 청혼이 인상깊고 재밌던 드라마였어요...이번에 시네마 tv에서 재방해준 맛있는 청혼을 모두 다시 봤죠..그 당시에도 시청률 괜찮게 나왔을거에요...요리를 좋아하는 저로선 이 드라마가 예진씨의 최고 드라마가 아닐까 감히 짐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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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클래식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전 다른 영화를 고르고 말았네요.. n119  | 2004-10-16

먼저 손예진 씨 작품은 연애 소설이 기억에 남네요..연애소설은 일단 손예진씨와 이은주씨의 연기를 번갈아볼수도 있고 이름 바꾸는거 있죠..그 장면이 특히 인상에 남아요..손예진씨와 이은주씨 차태현씨의 한편의 수채화 같은 아름다운 영화같아 전 이 영화가 기억에 남을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정우성씨는 아무래도 카리스마로는 단연 비트겠지만...전 태양은 없다에서의 모습이 기억이 남아요..권투선수로 나오죠.물론 삼류라는...고달프고 이정재한테 사기 당하는 어리숙한 역할로 나오지만..이상하게 이정재가 맞고 들어올땐 일을 해결해주는,,이게 바로 사나이구나..어쩌면 이런게 삶의 한 단면이구나..하고 느껴져 이 영화의 모습이 남네요...

그런 두분이 만나 내 머리속의 지우개를 찍는다니 기대가 되네요..얼마전에 본 첫키스만 50번째도 생각나구요..그런 병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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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규칙은 다른게 없습니다..혼자서 보는게 가장 편합니다. n119  | 2004-10-04
영화관 갈때 전 용감무쌍하게 혼자 갈때가 많죠...왜냐면 괜히 같이 간 친구들이 보고나서 취할 감상평들에 기가 질렸기 때문이에요..물론 저와 비슷한 성향의 친구가 있긴 있어요.그 친구하고 라면 갈지도..하여튼 저도 님처럼 어떤 영화를 보건 그 영화들을 본 순서대로 수첩이나 다이어리에 적곤 해요..제가 영화관 갈때는 정말 최소량의 돈만 가져갑니다..영화관은 한번가면 돈이 왕창 나가잖아요..보고 싶은 영화들도 워낙 많구요..전 한때 영화관의 팜플렛들을 집에 차곡차곡 모아둔적이 있어요..일종의 전리품이랄지 내 기록의 한 방법이랄지 그런 기분을 느껴서 말이죠..하지만 이젠 팜플렛 모으는 습관은 관두었죠. 별로 극장을 찾는 편도 아니고 갈때도 정말 내 뇌리를 지배하는 영화일때라야 집을 나선답니다..극장에 들어갈때 주로 커플들이 오는지라..혼자 어슬렁대는 전 정말 우울하답니다...사실 저도 여자친구와 한번 본적이 있다지만 내가 영화를 보는건지 여자를 보는건지 모를정도로 신경이 쓰여서 영화에 집중도가 떨어져요(하지만 제가 여친을 다시 사귄다면 데이트라는 명목아래 볼지도 모르지만)그래서 당분간은 그런 방식은 안 취합니다..객석에 앉기전 대부분은 팝콘이다 음료수다 해서 바리바리 싸들고 가는데 전 딱하나만 챙깁니다..주머니속에 껌이나 사탕들,,초콜릿,, 저도 한때는 팝콘에 음료수는 기본이었는데 이게 영화보기 전에 먹던 보면서 먹던 전 심히 불편하던데요..소화도 잘 안되구..왠지 바스럭대는 소리로 사람들 영화감상하는데 방해될것 같구..영화보다 보면 사실 핸드폰 갖고 전화하고 크게 웃어대는 사람들이 좀 많잖아요..저까지 그런다면 사실 소음의 치수가 올라갈것이라 생각되서 알아서 자제합니다..기껏 맘잡고 영화보러 왔는데 먹는거 땜에 방해 받는다면 좀 기분이 그래서,,제가 생각해낸 방법이 먹는데 소리도 잘 안나구.좀 허기가 질경우 허기도 달래주고 하는 간편한 껌,사탕,초콜릿을 챙기는 겁니다..꼭 등산가는거 같은데요..많은 영화관을 비교 분석하는데도 질려서 전 한곳이 맘에 들면 그곳에만 가기로 했어요..주로 씨네코아를 가거든요..그에 반해 저희 누나는 서울극장만 갑니다..이렇게 우리 집안은 독불장군 성향이 강합니다...영화를 관람한후 마지막 엔딩 크레닛을 전부는 아니고 거짓말 안하고 중간은 봅니다..엔딩 크레닛에서 주로 ng장면이나 주인공들의 미래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졌죠..요전에 보던 the end로 끝나던 시대는 이제 통하지 않나보죠..영화관을 나오고 난뒤 많은 인파와 섞여서 계단을 내려갈때 볼때와는 달리 허무한 느낌,,다른 영화를 볼걸 하는 아쉬움,,만족스러움에 흐뭇함,,등으로 다양한 그때의 느낌을 경험하는 맛도 영화관을 찾는 이유죠..특별히 뭐 제가 영화관을 오늘부로 안가겠다는것도 아니고 담에도 볼것이기에 대개 즐거운 기분으로 집에 돌아오죠..제가 요새는 컴퓨터로 영화를 보고 있는데 가장 큰 장점은 공짜라는 겁니다..공짜 좋아하면 대머리가 된다죠..제가 이런식으로 나가다 대머리가 되면 저를 누가 만나겠나요?알아서 자제하고 영화관도 가끔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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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문 : 영화 제목 삼행시 짓기 - 두번째 작품
등록일 : 2004-09-21  |  카테고리 : 영화제목, 내용  |  글쓴이 : hmj9  답변 : 6  |  조회 : 76

제시어 : 맨온 파이어 / 쇼생크 탈출

 

         

 

기대되는 개봉 예정작과 무비스터 평점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은 영화 이렇게 두편 입니다.

 

※ 안내 / 유의사항

1. 제시어는 질문자가 개봉예정작과 현재상영작 중에 선택 합니다.

2. 답변자는 두개의 제시어 중 하나의 제시어를 선택, 닥터회원님들의 자유롭게 창작하시면 됩니다.

닥터님들의 재치있는 많은 작품 기대할게요..^^



  답 변   맨온파이어라는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쇼생크탈출 5행시는 너무 어려워서 이걸로 했어요. n119  | 2004-09-21

요즘 풀하우스 재방송 하고 있더라구요..매일 보고 있는데 전 딱히 생각나는것도 없고 하니까 .풀하우스 버전으로 5행시 지어볼게요..이영재 버전,한지은 버전입니다.

이영재 버전

맨:맨날 집에서 글만 쓰냐?

온:온통 집안이 난장판이구만.

파:파리도 꼬이고 집안일도 제대로 못하냐..

이:이 조류야~

어:어라?너 삐졌냐?아이스크림 사줄게..화풀어라..

한지은 버전

맨:맨날 잔소리야

온:온 종일 뛰거나 자거나 영화배우 맞어?

파:파인애플 넣은 냉채를 해 볼까?

이:이영재씨 이리와서 먹어봐요..

어:어때요?그렇게 맛없어요..그럼 나 혼자 먹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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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보고 싶은 배역이라..... n119  | 2004-09-10

1.말죽거리 잔혹사(권상우 역할 해보고 싶죠..물론 그 배에 새겨진 왕자도 없고 쌍절곤도 못돌리지만요.)

2.노팅힐(러브 액츄얼리의 휴그랜트 역할보단 여기에서의 휴그랜트가 전 더 끌렸답니다..유명한 여배우를 만나며 자신의 인생도 바뀌어 버린 남자 역할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3.캐리비안의 해적(잭 스패로우..눈화장이 짙었던 그 선장 함 해보고 싶네요..근데 이 역할 할려면 칼을 잘 다루어야겠죠...아무래도..)

4.트로이(여자도 아킬레스의 매력에 끌렸겠지만 같은 남자가 봐도 매력적인 캐릭터죠..물론 너무 강한 이미지라 저한테 안 어울릴것 같지만,, 남자들이 한번쯤 해보고 싶은 영웅 역할이죠...)

5.스파이더맨(정말 해보고 싶은 역할이죠..거미에 물리는 고통도 스파이더맨이 된다면야 아무것도 아니겠죠..뭐 꼭 영웅 이미지를 떠나서 높은 빌딩숲을 이리저리 지나다니는 재미도 쏠쏠하겠죠..)

6.어린 신부(ㅋㅋ 웃음부터 나오네요..물론 김래원씨 역할이죠.이건 순전히 근영양하고 같이 연기해보고 싶어서인데요..이 역할은 다른 남자들도 모두 해보고 싶겠네요...안 그런가요?)

7.반지의 제왕(레골라스..긴 머리 질끈 묶고 화살날리며 관중을 압도하는 그 역할..전 아직도 레골라스 역할 하신분의 다른 영화를 보면 그 이미지가 강해서 자꾸 레골라스와 겹쳐지곤 합니다..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그 역할..탐이 나죠..)

8,천녀유혼(죄송합니다..자꾸 같이 나오는 배우가 아무래도 배역자체에 큰 영향을 주네요..여기서 장국영씨 역할이 사실 그렇게 까지 비중은 없었죠..왕조현씨같은 귀신을 만난다면 누가 도망치겠나요..오히려 반기죠..)

9.올드보이(최민식의 그 뛰어난 연기를 보며 마치 저도 오대수가 된듯한 느낌을 받을정도였죠..특히나 갇혀있을때의 그 답답함이 전해져 오기도 했구요..오대수 역할하면 만두만 먹어야 되겠죠..ㅡㅡ;)

10.아라한 장풍대작전(사실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류승범이란 배우의 기용이죠.저도 드래곤볼이란 만화보면서 에네르기파나 초사이어인이 되고픈 생각이 들곤 했는데요..이 영화에서 바로 장풍이 나오죠.그리고 초반에 류순경은 약한 모습이 많이 띄는데 마루치가 되면서 나중엔 윤소이와 같이 범인도 쉽게 잡게 되잖아요.이 역할 해보고프네요..)

여기까지 허접답변이었구요...사실 영화를 보며 그 역할에 모두들 빠지잖아요..제가 써놓은거 말고도  모든 영화들의 역할이 다 끌리죠.님도 영화에 빠지신듯..질문이 예사롭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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