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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말죽거리 잔혹사(권상우 역할 해보고 싶죠..물론 그 배에 새겨진 왕자도 없고 쌍절곤도 못돌리지만요.)
2.노팅힐(러브 액츄얼리의 휴그랜트 역할보단 여기에서의 휴그랜트가 전 더 끌렸답니다..유명한 여배우를 만나며 자신의 인생도 바뀌어 버린 남자 역할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3.캐리비안의 해적(잭 스패로우..눈화장이 짙었던 그 선장 함 해보고 싶네요..근데 이 역할 할려면 칼을 잘 다루어야겠죠...아무래도..)
4.트로이(여자도 아킬레스의 매력에 끌렸겠지만 같은 남자가 봐도 매력적인 캐릭터죠..물론 너무 강한 이미지라 저한테 안 어울릴것 같지만,, 남자들이 한번쯤 해보고 싶은 영웅 역할이죠...)
5.스파이더맨(정말 해보고 싶은 역할이죠..거미에 물리는 고통도 스파이더맨이 된다면야 아무것도 아니겠죠..뭐 꼭 영웅 이미지를 떠나서 높은 빌딩숲을 이리저리 지나다니는 재미도 쏠쏠하겠죠..)
6.어린 신부(ㅋㅋ 웃음부터 나오네요..물론 김래원씨 역할이죠.이건 순전히 근영양하고 같이 연기해보고 싶어서인데요..이 역할은 다른 남자들도 모두 해보고 싶겠네요...안 그런가요?)
7.반지의 제왕(레골라스..긴 머리 질끈 묶고 화살날리며 관중을 압도하는 그 역할..전 아직도 레골라스 역할 하신분의 다른 영화를 보면 그 이미지가 강해서 자꾸 레골라스와 겹쳐지곤 합니다..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그 역할..탐이 나죠..)
8,천녀유혼(죄송합니다..자꾸 같이 나오는 배우가 아무래도 배역자체에 큰 영향을 주네요..여기서 장국영씨 역할이 사실 그렇게 까지 비중은 없었죠..왕조현씨같은 귀신을 만난다면 누가 도망치겠나요..오히려 반기죠..)
9.올드보이(최민식의 그 뛰어난 연기를 보며 마치 저도 오대수가 된듯한 느낌을 받을정도였죠..특히나 갇혀있을때의 그 답답함이 전해져 오기도 했구요..오대수 역할하면 만두만 먹어야 되겠죠..ㅡㅡ;)
10.아라한 장풍대작전(사실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류승범이란 배우의 기용이죠.저도 드래곤볼이란 만화보면서 에네르기파나 초사이어인이 되고픈 생각이 들곤 했는데요..이 영화에서 바로 장풍이 나오죠.그리고 초반에 류순경은 약한 모습이 많이 띄는데 마루치가 되면서 나중엔 윤소이와 같이 범인도 쉽게 잡게 되잖아요.이 역할 해보고프네요..)
여기까지 허접답변이었구요...사실 영화를 보며 그 역할에 모두들 빠지잖아요..제가 써놓은거 말고도 모든 영화들의 역할이 다 끌리죠.님도 영화에 빠지신듯..질문이 예사롭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