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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손예진 씨 작품은 연애 소설이 기억에 남네요..연애소설은 일단 손예진씨와 이은주씨의 연기를 번갈아볼수도 있고 이름 바꾸는거 있죠..그 장면이 특히 인상에 남아요..손예진씨와 이은주씨 차태현씨의 한편의 수채화 같은 아름다운 영화같아 전 이 영화가 기억에 남을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정우성씨는 아무래도 카리스마로는 단연 비트겠지만...전 태양은 없다에서의 모습이 기억이 남아요..권투선수로 나오죠.물론 삼류라는...고달프고 이정재한테 사기 당하는 어리숙한 역할로 나오지만..이상하게 이정재가 맞고 들어올땐 일을 해결해주는,,이게 바로 사나이구나..어쩌면 이런게 삶의 한 단면이구나..하고 느껴져 이 영화의 모습이 남네요...
그런 두분이 만나 내 머리속의 지우개를 찍는다니 기대가 되네요..얼마전에 본 첫키스만 50번째도 생각나구요..그런 병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