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를 봤다..실컷..뮤직비디오가 오늘따라  왜 이리 보고 싶던지..그래서 지금 본게..김형중의 그녀가 웃잖아,상상밴드의 훌라훌라,서연의 day dream,렉시의 애송이,mc the max의 행복하지 말아요,쥬얼리의 어게인,신은성의 bye bye,이승철의 인연,티오의 발자국,싸이의 챔피언,거북이의 얼마나,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지금 다이어리에 올린 김형중의 그대여서 까지...그중 오랜만에 본 렉시와 싸이,서연의 뮤직비디오가 보기 좋았고,,특히 김형중의 그대여서는 감동이었다..김형중은 목소리가 너무 좋기에..cf나 영화ost에 음악을 넣으면 상당히 듣기에 좋다..김형중의 그랬나봐도 영화 클래식의 영상이 담긴 뮤직비디오로 상당히 보기 좋았는데,,그대여서 또한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영상이 담겨서 영상 보는것도,,음악 듣는것도 상당히 좋았다..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보고 일본인이 열광한것도 난 이제 이해가 간다..물론 소설책으로도 보았지만,,그 영화가 자꾸 내 맘 한켠에서 감동을 주는걸 보면,,내가 이 영화에 얼마나 감동을 받았나 알수 있다..특히나 여주인공에게 반해서 며칠간 헤롱거렸다..그리고 오늘은 유난히 길게 음악을 들었다..어제 잔뜩 스트레스가 쌓였기에..오늘은 그걸 풀어주기 위해,,장장 6~7시간 정도를 음악을 들었다..그리고 오늘은 나의 다이어리에 음악을 들으며,,무비스트에 내가 남겼던 글들과 나의 20자평까지 올려보았다..내 서재의 소개글을 보면,,내가 음악,영화,책들이 나의 버팀목이라고 했는데..내 글들이 내가 얼마나 삶에서 저 세가지 요소가 날 지탱해주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물 들일것이다...현태준의 뽈랄라 대행진을 보며,,이 아저씨 얼마나 특이하고 독특한지,,,보는 내내 놀랍고 즐거웠다..물론 이 아저씨가 말이야,,하면서 넌지시 쓰는 어투나 장난감을 좋아해서 그런지 그 글들에 장난기가 묻어 있고,,예전 개구쟁이 시절 글들의 일기장을 모아 두어 추억이 묻어난 말투 또한 정감이 묻어나서 좋았다.나 또한 몇년뒤  이글들을 보며 나중에 이 시절을 회상한다면 무척 행복할거란 생각이..이 책을 보면서 느껴졌다..뮤직 비디오를 한번 오랜만에 분석해볼까..김형중의 그녀가 웃잖아는 물론 공형진이 웃겨서 보는 맛이 더했지만,,특히 남상미가 섹시하게 나와(유니와 채연의 드러내는 섹시가 아닌..) 좋았다..정확히 말하자면 몸매를 드러내는 옷을 입어 좋았단 소리다..상상밴드의 훌라훌라는 카툰형식의 만화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표현한거 같은데..가사대로 표현한 상황들이 보기에 문안했다..서연의 데이 드림이란 곡은..나에게 설레임을 주는 곡중 하나다.노래 제목에 드림이 들어가듯..이곡은 비록 그다지 많이 못 떳지만 내겐 상당히 의미있는 곡으로 남아있다..서연의 맑은 목소리가 듣기 좋고,,뮤직 비디오를 보면 알겠지만,,꼭 보아의 넘버원처럼 춤이 들어가고 그 흥겨움들이 비슷하다..서연을 제2의 보아라고 할수 있는 부분도,,여기에 있다.춤과 노래,,서연이 다시 나와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면 좋겠다..그리고 렉시 뮤직비디오는 렉시가 부각된다..까메오로 나온 싸이의 모습을 보는것도 반갑지만,,렉시의 카리스마가 더 시선을 잡아끈다..렉시가 왜 섹시한지 뮤직비디오를 보면 정확히 알수 있을 정도다..그만큼 표정이나 춤들이 남자들을 녹인다..렉시는 렛미 댄스와 걸스 등에서도 여전히 섹시한 모습으로 나와,,섹시 컨셉의 뮤직비디오를 많이 찍었다..그래서 난 좋다..ㅋㅋ..그리고 mc the max의 뮤직비디오는 오래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봤다..mc the max의 보컬 목소리가 상당히 애절해서 난 이 뮤직비디오를 한번 본건데도 눈물이 나오려 했다..내가 뮤직비디오를 보며 눈물이 나왔던건 sky의 영원과 조성모의 아시나요,,mc the max의 그대는 눈물겹다등인데..그중 mc the max의 목소리는 들을때마다 내 감정샘을 자극한다.그러고 보니 내 감정샘을 자극하는 곡들이 갑자기 생각나곤 한다.sky의 2집 그때까지만,캔디맨의 일기,이지훈의 왜 하늘은,신예원의 별,i의 마지막 사랑,박기영의 마지막 사랑,kcm의 흑백사진,조은의 슬픈연가,박화요비의 lie,박은신의 슬픈 사랑,리아의 눈물,베이시스의 내가 날 버린 이유,김범수의 하루,보고 싶다,비가,한예슬의 그댄달라요,봉태규의 처음보는 나 등이다..물론 가요중에선 날 들뜨게 하는 곡도 감정의 기폭에 따른 여러가지 곡들이 많을 것이다..그렇지만 그중 mc the max의 그 애절한 목소리는 뮤직비디오와 함께 더욱 빛나서 그 매력이 더한다..쥬얼리의 어게인 뮤비도 오랜만에 봤는데..쥬얼리의 매력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요즘 슈퍼스타로 컴백해서 사랑을 얻고 있는 쥬얼리..이 어게인 뮤비와 니가 참 좋아 뮤비도 쥬얼리에 빠져들수 있는 시간일것이다..쥬얼리는 내가 좋아하는 밝은 풍의 노래..사랑해와 니가 참좋아..그리고 자꾸 들어도 듣고 싶은 어게인..오랜만에 들으면 더욱 좋은 이젠이란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번 슈퍼스타 또한 쥬얼리가 많은 사랑을 받아서 예전 ses와 핑클의 계보를 이었으면 한다..그리고 신은성의 뮤비도 섹시 컨셉이다..이미 1집에서 고우 어웨이로  활동해서 섹시 가수일거란 생각이 들었는데..2집에서도 섹시한 모습으로 나와 사랑을 받았다.섹시 가수 또한 채연,유니,신은성 등으로 압축될 정도로,,이 3가수는 라이벌 관계에 있다..그만큼 남자들에겐 좋은 일이다..이승철의 인연 뮤직비디오에선 드라마 불새의 영상이 들어가 있다..불새의 영상을 보니 불새의 내용이 생각나고 고인이 된 이은주가 더욱 보고 싶다..티오의 발자국에선 메인 보컬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반올림에 나온 남학생과 여학생도 보이고,,(이름을 모르겠다..) 그중 여학생을 좋아하는데 그 여학생이 남학생과 싸우게 되자,,결국 자신의 사랑을 포기하고 그 둘을 이어준다는,,내 마음보단 그 사람이 원하는걸 해주는게 진짜 사랑이다..하는 내용의 뮤비다..티오의 보컬이 잘 생긴건 알겠는데,,조금 연기가 어설프지 않았나 싶다..그래도 뭐 그렇게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니었으니,,그냥 넘어가자..싸이는 정말 엽기의 선두주자격 가수이다..이미 새로 엽기가수란 이거다..엽기의 진수를 보여주마 하며..파격적인 가사와 큰 동작..마지막으로 쏘아주는 새 동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난 싸이하면 그 특유의 표정과 그 당당함,자신감이 보여 정말 힘이 난다..2집에서도 챔피언이란 곡으로,,사랑을 받았는데,,이 곡또한 빠른 랩과 좌중을 끌어들이는 가사..챔피언(소리 질르는 니가),챔피언(음악에 미치는 니가),챔피언(인생 즐기는 니가).챔피언..누구 한명이 세이 호 하면 호~오하고,,세이 호호호,,하면 호호호 하고 마주 답하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그만큼 가사 전달을 확실히 각인 시키는 가수가 싸이라고 보면 된다..그의 빠른 랩을 우리가 쉽게 웅얼거릴수 있는 것도 그의 압도적인 가사 전달력에 있다..렉시의 애송이에서도 랩으로 참여하고,,이재훈과 같이 부른 낙원에서도 랩으로 그 곡을 살려주고,,이승기의 아버지에서도 랩으로 참여하며,,그는 명실공히 파트너쉽이 뛰어난 가수임을 입증했다.그만큼 그의 랩을 들으며 노래를 듣다 보면 그곡이  더 활성화가 되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그가 이승기를 키웠듯 프로듀서로도 뛰어난 싸이도,,자신의 곡을 들고 나와 그의 자유분방함을 다시 보여줬으면 좋겠다.마지막으로 거북이의 얼마나는 터틀맨이 출연해서,,옛날 풍의 영상으로,,(리역거가 나오고,,전차가 다니는,,야인시대 세트장인줄 알았음,,) 한 여자를 사랑하고 지켜주는 순애보적인 사랑을 보여준다..거북이의 뮤직비디오는 사계,컴온,얼마나,빙고..이렇게 나왔는데,,뮤직비디오가 단순한 것 같지만 안볼수 없게 만드는,,그런 끌어당기는 능력이 있다..이렇게 뮤직비디오도 분석해 봤으니,,이제 쓸것이 없다..참,김형중의 그대여서라는 뮤직비디오를 그냥 보는것도 괜찮지만,,이왕이면 영화를 보고 나서 보는 것이 더 좋을거란 생각이 든다..물론 이 뮤직비디오를 보고,,비디오를 빌리러 가도 좋고,,,어쨋건 뮤비 보는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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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전사를 끌어내린 감동의 순애보
700만명의 손수건을 적신 최고의 러브레터

2004년 5월 8일 일본 전역에서 개봉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가 개봉 10주만에 700만 명의 관객을 동원, 2004년 일본 최고의 흥행작으로 떠오르며 전 일본 열도를 ‘세카츄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일본어 줄임말)’ 열풍에 빠뜨렸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원작 소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가 역대 일본소설 판매 1위에 오르고, 주제가를 부른 히라이 켄의 싱글 앨범이 오리콘 차트 발매 첫 주 1위에 오르는 등 이미 영화의 선전은 예고 된 일이었다.
 개봉 첫 주 일본 박스오피스 1위로 등장,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17억 4000만 엔이라는 흥행수익을 올리고, 브래드 피트 주연의 <트로이>에 2위로 밀려났다가 폭발적인 관객동원력을 보이며 다시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는 기염을 토했던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는 영화 개봉 이후 폭 넓은 관객층을 형성하며 <투모로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등 강력한 헐리웃 블록버스터들과의 경쟁에서도 10주동안 3위에 랭크되는 저력을 발휘하였다.
영화가 개봉 된지 두 달여가 지난 7월 현재에도 경이로운 관객동원을 유지하고 있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는 80억 엔의 흥행수익을 올린 것에 이어 100억 엔 이상의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는 멜로 영화로서 뿐만이 아니라 실사 영화로도 역대 일본 영화 7위에 해당하는 놀라운 흥행기록이다.
이런 일본내의 기록적인 흥행정보가「스크린 인터내셔널」등의 정보지를 통해 헐리웃에 전해지면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리메이크와 배급권 쟁탈전이 더욱 뜨거워졌다.
특히 20세기 폭스, 워너브라더스 등 헐리웃 메이져 영화사들을 비롯한 헐리웃 주요 프로덕션 관계자들의 시사회 이후 “너무나 아름답고도 놀라운 순애보”, “너무 울어 더 이상 내 몸안의 수분이 남아있지 않을 정도의 수작”이라는 극찬들을 쏟아내면서 일본 열도 뿐만이 아니라 헐리웃 전역에 번져나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아름다운 순애보에 대한 기대가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를 >누르고 300만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기적의 베스트셀러
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찾아온 투명한 슬픔
가타야마 쿄이치 원작「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일본 전역을 눈물로 물들인 화제의 베스트셀러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가 이제 영화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적신다.
영화의 원작인 ‘가타야마 쿄히치’의 소설「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는 2001년 4월, 일본에 처음 발간된 당시만 하더라도 주요 서평란에 한번도 소개되지 못한 채 자칫하면 그대로 서점의 책장에 묻혀버릴 운명이었다. 하지만 참신한 제목과 솔직한 연애이야기, 일본의 사진 작가인 가와우치 린코의 인상적인 하늘 사진을 사용한 표지에 감동을 받은 한 서점 직원이 직접 손으로 광고지 등을 만드는 정성을 보였고, 이것이 각지의 서점들로 이어지면서「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는 조용한 화제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조용한 붐에 불을 당긴 것은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주인공으로 출연한 시바사키 코우였다. 우연히 서점에서 책을 읽게 된 시바사키 코우가 그 스토리에 감동을 받아 서적 정보지 「다 빈치」2002년 4월 호에 ‘울면서 단숨에 읽었다’ 라는 코멘트와 함께 책을 소개하면서 관심이 모아졌다. 그 후 다른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스타가 된 시바사키 코우가 젊은이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이 소설의 인기도 한번에 폭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3년 6월 이후 35주간 연속 문예부문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는 마침내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 」의 역대 일본소설 최다 판매 기록인 239만부를 뛰어넘어 316만부를 돌파하는 쾌거를 올리며 현재까지도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 12월에 국내에서도 출간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역시 주간 베스트 셀러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영화가 끝나도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게 만드는 영혼의 목소리
히라이 켄의 ‘눈을 감고’ 감동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 영화의 주제곡을 담당한 히라이 켄의 ‘눈을 감고’가 싱글앨범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르며, 10주가 넘게 차트 안에서 머물며 강력한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1995년 'Precious Junk'로 데뷔한 히라이 켄은 2000년 '낙원'으로 대 히트를 치며, 이후 싱글 히트곡을 연이어 발표, 16번째 싱글 '커다란 낡은 시계'는 9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그는 MTV UNPLUGGED에 일본 대표로 출연하는 등 명실공히 일본을 대표하는 남성 솔로 싱어이다.
그런 그가 영화의 내용에 감동 받아 직접 주제곡을 만들기로 자처하고 나선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영화 주제가인 ‘눈을 감고’는 히라이 켄이 처음으로 작업한 영화 음악이며, 영화 속에서 아키가 사쿠에게 보낸 최후의 메시지에 대한 '답변의 노래'라 생각하며, 직접 작사 작곡을 했다. 또한 곡의 프로듀스, 어레인지는 '스이나 링고'나 '스피츠' 등을 작업한 '카메다 세이지'가 맡아 영화의 엔딩을 아름다운 발라드로 장삭하며 감동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의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과 함께
일본 최고의 스텝들이 만들어낸 감동의 순애보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는 탄탄한 스토리와 더불어 일본 최고의 스텝들이 참여하여 그 감동과 아름다운 영상미를 더욱 뽐낸다.
우선 2001년 로 일본의 모든 영화상을 휩쓸며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유키사와 이사오 감독과 , <스왈로우테일>, <4월 이야기>, <릴리 슈슈의 모든 것> 등 이와이 슌지 감독과 명콤비를 이루며 아름답고 서정적인 영상의 명수인 시노다 노보루가 촬영을 맡았다.
그리고 조명에는 , <스왈로우테일>의 나카무라 코우키가, 술에는 <우리들은 모두 살아있다>, <료마의 아내와 그 남편의 애인>의 야마구치 슈, 녹음에는 <사치스런 뼈>, <록큰롤 미싱>의 이토 히로노리, 편집에는 <해바라기>, 의 이마이 츠요시, 공동각본은 TV드라마 ‘도쿄 러브스토리’의 사카모토 유우지와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의 시나리오를 쓴 이토 치히로가 담당하였다.
 그리고 영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 ‘눈을 감고서’는 일본의 대표 가수 히라이 켄이 영화의 내용에 공감하여 처음으로 영화주제가를 직접 만들었으며 음악을 맡은 메이나 Co.는 유키사다 감독과는 , <록큰롤 미싱>에서 호흡을 맞추고, 이번엔 스트링스와 어쿠스틱 사운드로 마음을 울리는 투명감 넘치는 곡으로, 섬세한 사운드 세계를 만들었다.


<겨울연가>의 윤석호감독이 반해버린 아름답고 슬픈 러브 스토리

일본 최고의 순애보를 그린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가 <겨울연가>로 멜로 드라마의 정점에 선 윤석호 감독에 의해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윤석호 감독은 한국에 이어 TV 드라마 <겨울연가>로 일본 전역에 ‘욘사마 열풍’ 을 불게 한 장본인이기도 해 이 화제의 영화가 한국 팬들에게 어떻게 변주되어 다시 한번 주목을 받을 지 자못 궁금하다.
윤석호 감독은 이미 일본에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가 개봉되기도 전에 리메이크 판권을 구입했는데, 이는 일본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 일본 영화와 TV드라마 관계자들에게도 큰 관심의 대상이다.
더욱이 <가을동화>, <겨울연가>, <여름향기> 등의 TV 드라마를 통해 아름다운 영상과 애절한 사랑을 보여주었던 윤석호 감독에게 거는 기대는 그래서 더욱 크다. 2005년 봄, 촬영을 시작한다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한국버전은 어떤 감동을 전해줄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한편, 이미 일본에서 영화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2004년 7월 2일부터 TBS 방송국을 통해 드라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가 높은 관심 속에 방영되고 있는데, 영화에서 ‘리츠코’ 역을 맡았던 시바사키 코우가 드라마의 주제가를 직접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욘사마’를 누르고 일본 히트 상품 1위로 선정되다.

강력한 한류 열풍이 불고있는 일본에서 욘사마를 제치고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가 일본 히트 상품 1위에 올랐다.
일본 최고의 경제지 니혼게이자 신문이 선정한 상반기 히트 상품 중에서 일본 소설 사상 최고의 베스트 셀러를 기록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가 1위에 올랐고, 그 뒤로 욘사마가 2위에 선정되었다.
니혼게이자 신문은 단카이 주니어 세대가 (1972년에서 76년에 태어난 일본의 젊은이를 지칭하는 말)중심이 되고 있는 현재의 일본에서「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와 ‘겨울연가’의 주연 욘사마가 ‘순애 붐’에 불을 붙였다며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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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검객 2005-03-22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뮤직비디오의 영상을 큰걸로 보고 싶다면 뮤즈나 벅스 등에서 찾아서 보시길 바란다..참고로 내가 본 뮤직비디오들은 모두 뮤즈에서 본것들이다..
 

  n119
  중학생
  ★★☆
  173위(1일 1회 Update)
  4486P
   http://mynote.movist.com/n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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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변   오션스 일레븐도 안본 나와 오션스 트웰브를 보는 친구..비교된당..ㅡㅡ;; n119  | 2005-01-04

오션스 트웰브로 함 해볼게요..

오:오늘도 극장으로 달려가는 한 친구

션:션한 물로 세수를 하고

스:스킨을 착! 하고 얼굴에 바른후

트:트윈 옷깃을 다시 한번 점검한후

웰:웰빙 음식이라 알려진 것들을 적당히 입에 넣어 삼킨 다음

브:브리나케 대중교통 하나를 잡아 탄다..그리고 극장으로 출발~

극장에 잘가는 친구인데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저한테 가끔 돈을 빌리기도 하는 영화 매니아랍니다..자기 용돈을 털어서 영화도 보고 여자친구도 만나는걸 보면 참..고생이 많다는게 느껴집니다..그 친구가 보려는 영화 오션스 트웰브로 삼행시 지어봤는데 친구에게 한번 보여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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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변   영화...들으면 들을수록 정감있는 단어.. n119  | 2004-11-17

일단락 시켜서 말하지 못하겠지만 영화하면 일단 설렘인것 같아요..뭐랄까..연애에서 초기에 눈에 콩깍지 씌운듯 하는 설렘하고도 비슷한..그런데 영화는 어쩌면 보기 전과 본 후엔 그 느낌이 달라지죠..기대했던 영화는 그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영화들이 많기에..또한 눈여겨 보지 않았던 영화들이 뉴페이스처럼 머리에 주홍글씨처럼 새겨지는 영화들도 있으니..참으로 아연하기 짝이 없죠..영화는 누가 보라고 떠미는것도 아니고 왠지 영화에 집중을 못하는 일부 부류들이 있어서 가급적 혼자 보는 습관까지 들이게 한게 바로 영화라는 존재랍니다..가끔 저보다 영화를 많이 본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또 그 영화본후의 평가도 달라지고 하는걸 보면 영화는 객관적인..또는 주관적인 면의 모습들도 보여주는듯 합니다..극장을 주로 찾지 않아서 팝콘..어두운 조명...넓은 스크린...빵빵한 사운드...이런식의 언급을 차마 못하겠네요..영화는 그 이름만으로도 저한테 기분좋게 들립니다..한마디로 영화는 중독성 있는 강한 놈이죠..저는 사실 영화를 볼때마다 영화란 녀석에게 놀랍니다..비슷한듯 한 영화들이 쏟아질때도 있지만 가끔 날 놀래켜주는 영화들이 모습을 드러낼땐 세계는 넓고 볼 영화는 많다는걸 새삼 다시 한번 느낍니다....아직까지 그 중독의 늪에서 전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조만간에 김풍의 폐인의 세계를 보았는데...끝내 아햏햏의 경지를 나는 차마 이해못하겠더군요..영화란것도 정복하기엔 그 역사가 깊고 단단하죠..제가 간단하게 연상하자면 영화는 기쁨-설렘-중독-돈(극장이나 비됴 빌릴때 드는 돈)-무비스트 회원들의 영화평가-본 사람들과 안본사람들의 차디찬 거리감-상영시간-엔딩 크레닛-다양한 영화 장르-영화 비평,비판하는 글쟁이들-연인들의 데이트-배경에 빠져드는 간접경험의 소산-영화를 본 후에 만족한 사람과 실망한 사람들의 대립 등이 제가 느껴지는것들이랍니다.요즘 전 드라마에도 빠져있는데 영화나 드라마나 그 중독성의 실체는 모르겠습니다..그래도 영화란걸 보면 볼수록 상상력은 커지고 그 내공의 힘은 강해지기에 불량식품인양 팽개칠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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