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를 봤다..실컷..뮤직비디오가 오늘따라  왜 이리 보고 싶던지..그래서 지금 본게..김형중의 그녀가 웃잖아,상상밴드의 훌라훌라,서연의 day dream,렉시의 애송이,mc the max의 행복하지 말아요,쥬얼리의 어게인,신은성의 bye bye,이승철의 인연,티오의 발자국,싸이의 챔피언,거북이의 얼마나,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지금 다이어리에 올린 김형중의 그대여서 까지...그중 오랜만에 본 렉시와 싸이,서연의 뮤직비디오가 보기 좋았고,,특히 김형중의 그대여서는 감동이었다..김형중은 목소리가 너무 좋기에..cf나 영화ost에 음악을 넣으면 상당히 듣기에 좋다..김형중의 그랬나봐도 영화 클래식의 영상이 담긴 뮤직비디오로 상당히 보기 좋았는데,,그대여서 또한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영상이 담겨서 영상 보는것도,,음악 듣는것도 상당히 좋았다..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보고 일본인이 열광한것도 난 이제 이해가 간다..물론 소설책으로도 보았지만,,그 영화가 자꾸 내 맘 한켠에서 감동을 주는걸 보면,,내가 이 영화에 얼마나 감동을 받았나 알수 있다..특히나 여주인공에게 반해서 며칠간 헤롱거렸다..그리고 오늘은 유난히 길게 음악을 들었다..어제 잔뜩 스트레스가 쌓였기에..오늘은 그걸 풀어주기 위해,,장장 6~7시간 정도를 음악을 들었다..그리고 오늘은 나의 다이어리에 음악을 들으며,,무비스트에 내가 남겼던 글들과 나의 20자평까지 올려보았다..내 서재의 소개글을 보면,,내가 음악,영화,책들이 나의 버팀목이라고 했는데..내 글들이 내가 얼마나 삶에서 저 세가지 요소가 날 지탱해주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물 들일것이다...현태준의 뽈랄라 대행진을 보며,,이 아저씨 얼마나 특이하고 독특한지,,,보는 내내 놀랍고 즐거웠다..물론 이 아저씨가 말이야,,하면서 넌지시 쓰는 어투나 장난감을 좋아해서 그런지 그 글들에 장난기가 묻어 있고,,예전 개구쟁이 시절 글들의 일기장을 모아 두어 추억이 묻어난 말투 또한 정감이 묻어나서 좋았다.나 또한 몇년뒤  이글들을 보며 나중에 이 시절을 회상한다면 무척 행복할거란 생각이..이 책을 보면서 느껴졌다..뮤직 비디오를 한번 오랜만에 분석해볼까..김형중의 그녀가 웃잖아는 물론 공형진이 웃겨서 보는 맛이 더했지만,,특히 남상미가 섹시하게 나와(유니와 채연의 드러내는 섹시가 아닌..) 좋았다..정확히 말하자면 몸매를 드러내는 옷을 입어 좋았단 소리다..상상밴드의 훌라훌라는 카툰형식의 만화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표현한거 같은데..가사대로 표현한 상황들이 보기에 문안했다..서연의 데이 드림이란 곡은..나에게 설레임을 주는 곡중 하나다.노래 제목에 드림이 들어가듯..이곡은 비록 그다지 많이 못 떳지만 내겐 상당히 의미있는 곡으로 남아있다..서연의 맑은 목소리가 듣기 좋고,,뮤직 비디오를 보면 알겠지만,,꼭 보아의 넘버원처럼 춤이 들어가고 그 흥겨움들이 비슷하다..서연을 제2의 보아라고 할수 있는 부분도,,여기에 있다.춤과 노래,,서연이 다시 나와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면 좋겠다..그리고 렉시 뮤직비디오는 렉시가 부각된다..까메오로 나온 싸이의 모습을 보는것도 반갑지만,,렉시의 카리스마가 더 시선을 잡아끈다..렉시가 왜 섹시한지 뮤직비디오를 보면 정확히 알수 있을 정도다..그만큼 표정이나 춤들이 남자들을 녹인다..렉시는 렛미 댄스와 걸스 등에서도 여전히 섹시한 모습으로 나와,,섹시 컨셉의 뮤직비디오를 많이 찍었다..그래서 난 좋다..ㅋㅋ..그리고 mc the max의 뮤직비디오는 오래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봤다..mc the max의 보컬 목소리가 상당히 애절해서 난 이 뮤직비디오를 한번 본건데도 눈물이 나오려 했다..내가 뮤직비디오를 보며 눈물이 나왔던건 sky의 영원과 조성모의 아시나요,,mc the max의 그대는 눈물겹다등인데..그중 mc the max의 목소리는 들을때마다 내 감정샘을 자극한다.그러고 보니 내 감정샘을 자극하는 곡들이 갑자기 생각나곤 한다.sky의 2집 그때까지만,캔디맨의 일기,이지훈의 왜 하늘은,신예원의 별,i의 마지막 사랑,박기영의 마지막 사랑,kcm의 흑백사진,조은의 슬픈연가,박화요비의 lie,박은신의 슬픈 사랑,리아의 눈물,베이시스의 내가 날 버린 이유,김범수의 하루,보고 싶다,비가,한예슬의 그댄달라요,봉태규의 처음보는 나 등이다..물론 가요중에선 날 들뜨게 하는 곡도 감정의 기폭에 따른 여러가지 곡들이 많을 것이다..그렇지만 그중 mc the max의 그 애절한 목소리는 뮤직비디오와 함께 더욱 빛나서 그 매력이 더한다..쥬얼리의 어게인 뮤비도 오랜만에 봤는데..쥬얼리의 매력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요즘 슈퍼스타로 컴백해서 사랑을 얻고 있는 쥬얼리..이 어게인 뮤비와 니가 참 좋아 뮤비도 쥬얼리에 빠져들수 있는 시간일것이다..쥬얼리는 내가 좋아하는 밝은 풍의 노래..사랑해와 니가 참좋아..그리고 자꾸 들어도 듣고 싶은 어게인..오랜만에 들으면 더욱 좋은 이젠이란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번 슈퍼스타 또한 쥬얼리가 많은 사랑을 받아서 예전 ses와 핑클의 계보를 이었으면 한다..그리고 신은성의 뮤비도 섹시 컨셉이다..이미 1집에서 고우 어웨이로  활동해서 섹시 가수일거란 생각이 들었는데..2집에서도 섹시한 모습으로 나와 사랑을 받았다.섹시 가수 또한 채연,유니,신은성 등으로 압축될 정도로,,이 3가수는 라이벌 관계에 있다..그만큼 남자들에겐 좋은 일이다..이승철의 인연 뮤직비디오에선 드라마 불새의 영상이 들어가 있다..불새의 영상을 보니 불새의 내용이 생각나고 고인이 된 이은주가 더욱 보고 싶다..티오의 발자국에선 메인 보컬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반올림에 나온 남학생과 여학생도 보이고,,(이름을 모르겠다..) 그중 여학생을 좋아하는데 그 여학생이 남학생과 싸우게 되자,,결국 자신의 사랑을 포기하고 그 둘을 이어준다는,,내 마음보단 그 사람이 원하는걸 해주는게 진짜 사랑이다..하는 내용의 뮤비다..티오의 보컬이 잘 생긴건 알겠는데,,조금 연기가 어설프지 않았나 싶다..그래도 뭐 그렇게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니었으니,,그냥 넘어가자..싸이는 정말 엽기의 선두주자격 가수이다..이미 새로 엽기가수란 이거다..엽기의 진수를 보여주마 하며..파격적인 가사와 큰 동작..마지막으로 쏘아주는 새 동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난 싸이하면 그 특유의 표정과 그 당당함,자신감이 보여 정말 힘이 난다..2집에서도 챔피언이란 곡으로,,사랑을 받았는데,,이 곡또한 빠른 랩과 좌중을 끌어들이는 가사..챔피언(소리 질르는 니가),챔피언(음악에 미치는 니가),챔피언(인생 즐기는 니가).챔피언..누구 한명이 세이 호 하면 호~오하고,,세이 호호호,,하면 호호호 하고 마주 답하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그만큼 가사 전달을 확실히 각인 시키는 가수가 싸이라고 보면 된다..그의 빠른 랩을 우리가 쉽게 웅얼거릴수 있는 것도 그의 압도적인 가사 전달력에 있다..렉시의 애송이에서도 랩으로 참여하고,,이재훈과 같이 부른 낙원에서도 랩으로 그 곡을 살려주고,,이승기의 아버지에서도 랩으로 참여하며,,그는 명실공히 파트너쉽이 뛰어난 가수임을 입증했다.그만큼 그의 랩을 들으며 노래를 듣다 보면 그곡이  더 활성화가 되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그가 이승기를 키웠듯 프로듀서로도 뛰어난 싸이도,,자신의 곡을 들고 나와 그의 자유분방함을 다시 보여줬으면 좋겠다.마지막으로 거북이의 얼마나는 터틀맨이 출연해서,,옛날 풍의 영상으로,,(리역거가 나오고,,전차가 다니는,,야인시대 세트장인줄 알았음,,) 한 여자를 사랑하고 지켜주는 순애보적인 사랑을 보여준다..거북이의 뮤직비디오는 사계,컴온,얼마나,빙고..이렇게 나왔는데,,뮤직비디오가 단순한 것 같지만 안볼수 없게 만드는,,그런 끌어당기는 능력이 있다..이렇게 뮤직비디오도 분석해 봤으니,,이제 쓸것이 없다..참,김형중의 그대여서라는 뮤직비디오를 그냥 보는것도 괜찮지만,,이왕이면 영화를 보고 나서 보는 것이 더 좋을거란 생각이 든다..물론 이 뮤직비디오를 보고,,비디오를 빌리러 가도 좋고,,,어쨋건 뮤비 보는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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