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수수께끼 > (퍼온글) 날도 더운데 읽어보니....

날이 무척 덥죠? 창문밖의 매미소리도 날이 너무 덥다보니 오히려 불쾌지수를 올리는 축에 끼이는군요. 어어컨도 없이 손풍기로 지내려니 땀이 등줄기를 타고 내립니다. 매미가 여러종류라서인지 어떤 매미는 "찌르르르르르르르르~~~~~~~" 하고 울고, 또 어떤 매미는 "찌이암~ 찌이암~" 하고 울며 또 어느놈은 "찌우륵~ 찌우륵~" 하고 웁니다. 더위속에서 매미 소리를 구분하다보니 어느덧 더위도 조금씩 잊혀가는군요.

 아래 글은 퍼온글입니다. 최소한 읽으신후 짜증은 나지 않으실것 같습니다. 가볍게 읽고 한 번 웃으세요...날도 더우니 말입니다.

1 돈을 받은 만큼 몸을 허락하는 것은? = .................................☞공중전화

2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보내는 사람은? = ............................☞바람난 사람

3 의사와 엿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 .............. ....................☞병든 사람

4 현대판 빈부차는? = .............................................☞맨손이냐, 맨션이냐

5 포경수술의 순 우리말은? = ..................................................☞아주까리

6 전축을 틀면 흘러나오는 소리는? = ...........................................☞판소리

7 발바닥 한 가운데가 움푹 패인 이유는? = ................☞지구가 둥글기 때문

8 정말 눈코 뜰새 없이 바쁠때는? = ....................................☞머리 감을 때

9 물고기의 반대말은? = .................................................☞불고기(등심X)

10 노처녀와 노총각이 결혼 못하는 이유는? = ............................☞동성동본

11 만두장수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소리는? = ..........................☞속 터진다

12"화장실이 어디죠?" 를 중국어로 하면? = ...............................☞워따똥싸

13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중변소는? = ...............................☞전봇대

14 씨암탉의 천적은? = .................................................................☞사위

15 짱구와 오징어 차이? = ............................☞오징어는 말려도 짱구는 못말림

16 술 취한 남편이 현관에서 마누라를 부르는 이유? = ..☞안방을 찾아가려고

17 사방이 꽉 막힌 아가씨? = ...........................................☞엘리베이터 걸

18 소가죽을 입고 사는 황금벌레를 여섯자로? = ................☞우피 골드 버그

                                                          < 如         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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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검객 2005-03-24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중에서 짱구는 못말려를 보니,,그 만화책이 보고 싶다..날 심하게 웃겨준 짱구,,대여점에 가보니 있던데,,힘들고 우울할때 빌려서 봐야 겠다..
 
 전출처 : 수수께끼 > 아주 재미있는 심심풀이 놀이 선물....

제대로 잘 치신다면 1200 이상 비거리가 나옵니다! 공대신 펭귄을 날린다는것이 조금은 동물학대적이지만

원래 이 프로그램이 그런거니 이해 바랍니다.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배트를 잘 휘두르면 거리가 많이 나옵니다.

1. 북극곰을 마우스로 클릭한다.
2. 펭귄이 떨어지는 걸 기다린다.
3. 마우스를 클릭하여 가지고 있는 까만 몽둥이로 떨어지는 펭귄을 맞춘다.
4. 펭귄이 어디까지 날아가는 지 지켜본다.
5. 떨어진 지점을 확인한다.
6. 그럼 Start!!!.

잠시만요...다시 하시려면 OK라는 글짜를 누르시면 됩니다. 알라디너 여러분 답답하거나 짜증나면

한번씩 휘두르시면서 스트레스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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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검객 2005-03-24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까 이분의 서재에서 계속 펭귄만 쳤다..ㅡㅡ;;...그리고 웃음을 많이 얻고 돌아왔다..이거 올리신분 감사 ^^
 
 전출처 : 수수께끼 > (빼앗아 온 글) 요즘 아이들...

☆시험문제의 답안지를 보고 선생님이 기절 하셨답니다.


중학교 국어 시험

[문제] 문장호응관계를 고려할 때 괄호안에 알맞은 말은 ?
┗★" 내가 ( )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정답 ] (비록)
┗[학생] 내가 (임마)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중학교 가정문제

[문제] 찐달걀을 먹을 때는 ( )을(를) 치며 먹어야 한다.
[정답] (소금)
[학생]: 찐달걀을 먹을 때는 (가슴)을 치며 먹어야 한다.



┗★여고 중간고사 생물시험

[문제] 괄호안에 알맞은 단어를 쓰시오 (주관식)

곤충은 머리, 가슴, ( )로 나뉘어져 있다. --
[ 정답 ] (배)
[학생]: 곤충은 머리, 가슴, (으)로 나뉘어져 있다.



┗★초등학교 글짓기 시험

[문제] "( )라면 ( )겠다"를 써서 한문장을 지어보세요.
[정답] "(내가 부자)라면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겠다" 등등
[학생]: (컵)라면 (맛있)겠다



┗★초등학교 체육 시험

[문제] 올림픽 운동 종목에는( ),( ),( ),( ) 가 있다
[정답] (육상),(수영),(체조),(권투) 등등
[학생] 올림픽 운동종목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초등학교 자연 시험

[문제] 개미를 세등분으로 나누면 ( ),( ),( )
[정답] (머리),(가슴),( 배 )
[학생] 개미를 세등분으로 나누면 ( 죽 ),( 는 ),(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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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검객 2005-03-24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이걸 보면서,,이렇게 정답이 바뀌어 유쾌한 유머로 돌변하는 과정이 너무 신기하다..문제에 절대 답이란 없다..사람들의 상상력이 존재할뿐..
 

지금은 내일 빌릴 책들을 검색하느라 알라딘을 돌아다니고 있다..김지룡의 인생 망가져도 고를 읽으면서,,난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고 있는 행복한 녀석이라는 생각이 든다.난 공부해라 하는 부모님의 간섭도 다른 애들보다 덜듣고,,무엇보다 내가 벼락치기 공부 하는걸,,부모님이 눈감아 주신다..내가 방에서 책을 주구창창 읽어대지만,,그것도 심하게 뭐라 하진 않으셨다..(만화책을 읽는 모습을 보이기엔 아직 부족한 한국 사회라는것도 밝혀야 겠다.)숨어서 만화책도 몰래 보고,,그리고 성인남자인지라,,나혼자 야한 사이트를 몰래 들여다 본다.(이건 밝히지 말걸 그랬나..그런데 다들 이해하시겠지.).영화도 물론 대놓고 보진 않는다..몰래 안 들키게 잽싸게 본다..이렇게 1년을 보냈고,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부모님을 보면 난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걸 느끼지만,,(새벽 일찍 일하러 나가시는,,버스안에서 매일 우리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엄마,,돈벌려고 지겨운 직장생활도 견디는 아빠)..그걸 알기에 공부를 해야 할터인데..이것도 참 내 모순이요,,어려움이다..맘은 그게 아닌데,,어쩔수 없이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여야 하는것 말이다..그런데 난 정말이지,,책을 안 읽고,,음악을 안 듣고,,영화를 안 보는,, 생활을 하게 되면 우울함에 빠져서 우울증에 걸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그러기에 난 내 자신을 유지하기 위해,,내 정신적 지주들을 끌어안는다.김지룡은 책에서 밝히듯,,백수가 태반인 사회에서,,자신이 좀더 뻔뻔해지고,,공부만으로 몇년을 보내며 만족하지 못 할바에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자신의 삶이 행복해 져야함을 강조하고 있다.살면서 후회란걸 많이 하게 되는데,,그 후회는 결국 자신이 만들어 내는것이고,,그 후회란걸 하지 않기 위해서 자신을 알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자신을 아는데서 그치는 걸로 힘든 세상을 살아가기엔 또 부족해서,,인간과의 마주침에서,,백수의 편리함을 강조하며,,백수로서 이끌어내는 자신의 경험을 알려주고 있다..김지룡은 돈 한푼 없이 일본을 가서 일본에서 몇 년을 공치며 많은 깨달음을 얻은 듯 하다..김지룡의 주변 인물들의 상황들을 나열해가며 자신이 느낀 바들을 써내려가는 김지룡의 글은,,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시식 코너에서 끼니를 해결한다든지,,인간 샌드백을 보며 차라리 자신의 신상을 버리고 야반도주 할것을 권고한다..그는 여자에게 접근하기 위해,,썬데이 서울을 밑줄쳐가며 유머감각을 키우는 노력도 기울였다..그 주변인물인 A씨는 어렵게 학원 생활을 해나가지만,,자신의 실수를 드러내 사람들에게 웃음을 줌으로써,,주변 사람에게 먹을것도 얻어먹고,,그리고 기브 앤 테이크를 잘 활용함으로서,,가난하지만,,어려울것 없이 살아가고 있다.시계같은걸 모아서 그 시계를 줌으로써,,사람들의 호감을 살땐 정말 놀라움을 금치 않을수 없었다..김지룡의 친구들 얘기도 나오는데,,그중 외국남자와 결혼해 낳은 자식의 양육비까지 요구하는 여자에게 돈을 내주고 빈털터리로 돌아오는 친구는 보는 내내 답답했다..나라면 그리는 못할텐데..천사가 아닌한 난 그리 못한다..그리고 그는 양다리 걸친 사연,,도리짓고 땡도 김지룡씨가 알려줘서 알았다..(그전엔 들어도 몰랐던 것을..)하여튼 보는 내내 세상을 뭔가 유쾌하게 보는 시선같은게 느껴져,,내 우울했던 기분이 밝아진듯한 기분이다..김지룡의 소설은 나는 솔직하게 살고 싶다 후 이번이 두번째 소설인데,,김지룡의 소설을 보며 느끼는건,,책이 꼭 만화처럼 느껴진다는 것이다..김지룡이 만화가가 되고 싶다고 밝혀듯,,그의 글들을 보면 스토리 작가로서 충분히 성공하지 않을까 보여진다..그의 소설중 나는 일본문화가 재미있다와 재미있게 사는 사람이 성공한다도 이 소설을 보고,,더 보고 싶어졌다..구닥다리 일본어는 가라 라는 책도 김지룡이 썼는데,,그 책은 일본어 기초도 정립못한 나에게 안 맞을거라는 생각이 든다..리뷰를 보니 중급정도 되는 사람들이 봐야 도움이 되는 책이라던데,,이러니 이책은 후에 읽게 될거 같다..물론 그냥 읽어도 무방하지만,,어쨋든 소설을 찾아 다니면서,,나도 모르게 두꺼운 소설을 읽고 싶어졌다..무라카미 하루키의 언더 그라운드,무라카미 류의 코인로커 베이비스,베르베르 베르나르의 타나토노트,아직도 못 읽고 있는 폴오스터의 달의 궁전 등등 이중 타나토노트와 달의 궁전은 몇달내로 아니면 조만간 읽을테지만,,아직도 600~700쪽 분량의 언더 그라운드와 코인로커 베이비스는 너무 부담스럽기만 하다..지금도 책을 찾으며 에쿠니 가오리의 호텔 선인장,현태준의 장난감 일기,지미의 왼쪽으로 가는 여자,오른쪽으로 가는 남자,요쉬카 피셔의 나는 달린다,오가와 요코의 박사가 사랑한 수식,류시화의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노박씨 이야기 같은 좀 얇은 분량의 책들만 내 눈에 들어온다..게다가 난 그 유명한 다빈치 코드도 아직 못 읽어 보았다(꼭 한번 읽고 싶은데.)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예약을 해서 곧 볼수 있을것 같고,,내일 도서관에 가서 5권 빌려오면 또 달라지니까..어떻게 될지 모르겠다..음,,우울하다면 김지룡씨의 소설을 펼쳐들고 인생을 한방에 날려 버리자..김지룡이 겉표지에 권투글로브를 끼고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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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명대사들을 찾아 다니며,,난 꽤 유쾌했다..물론 내가 본 것들중에서..그렇지만 내가 그냥 지나쳐왔던 대사들은 이렇게 사람들 사이에 돌아다니며 하나의 유행처럼 번져나갈때가  많다..내가 요즘 우울한 날이 많아져서 그런지,,모르겠지만,,웃을만한 그런 상황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중이다.개그 프로를 매주마다 보는것도  한번이라도 더 웃음지으려고 하는 노력중의 하나다.음악을 듣는것도 기분을 푸는 것중의  빠질수 없다..음악은  심리치료로 이용될 정도로 사람의 맘을 차분하게 해준다.음식을 먹는거..이것도 우울함을 풀어준다.맛있는 음식,,달콤하고 매콤하고 산뜻한 음식을 하나 하나씩 찾아서 먹으면,,지쳐있던 내 속까지 위로해 주는 기분이다..왜 내가 우울할까?난 요즘 그런 생각을 자주 한다..햇빛을 싫어해서 외출을 잘 안 하기 때문인가..아니면 내가 너무 비관적으로만 생각하다 보니 그 우울이란 녀석이 나에게 붙어버린 것일까..아무튼 좀 그렇다..산소를 마신다,,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다,,내가 보고 싶던 영화를 본다,,내가 읽고 싶은 책을 본다,,컴퓨터 게임을 하며 일상에서 도피해본다,,노래방에 가서 소리를 내 질러본다,,내가 가장 좋아하는 초콜렛을 잔뜩 사서 먹어본다,,땀이 흐를때까지 운동을 한다,,편한 자세로 tv를 본다,,등등이 지금 떠오르지만,,이것들로 그 우울함이 모두 없어질수 없다는 걸 안다.답답함,갑갑함,틀에 짜여진 시간,끊임없이 차오르는 산만한 생각,우울함,피곤함등이 나에게 집중포격을 날리고 있다..누구든간에 이런 시기가 있을것이다..슬럼프라고 하는 그런 우울함의 나락으로,,난 월요일에 정말 내 자신이 싫고 몸은 천근만근이고,,그냥 사람들을 보는게 싫었었다..그처럼 요새 나의 기분은 다운되어 있다..어디서부터 이 우울함을 풀어가야할지,,이런 상태로 나가다 병이 되는건 아닐런지,,내 상태를 아니까 더 노력하면 빠져나올수 있을지,,온갖 생각들이 뭉텅이로 쏟아져 나와,,날 괴롭히고 날 어지럽힌다..그래서 오늘 자전거를 타고 잠깐 돌아다닐까?오랜만에 노래방에나 가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올까?내가 좋아하는 콜라와 버거, 아이스크림등을 사와서 안그래도 입맛없는 내 입을 만족시켜줄까,,하고 계속 생각했었다.그렇지만,,결국 난 이대로 집에서 꿈쩍않고 컴퓨터로만 내 고민을 쓰는 걸로 만족하고 말것이 뻔하다.자고 나면 괜찮겠지,,내일 오랜만에 다운받아논 영화나 한편 봐야지,,내일이 목요일이니까 웃찾사 봐야지..하며 내일로 미룬다..그저 미루기에 급급한 나..내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어쩔수 없다..오늘은 우울해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거니까...그저 오늘 하루는 편하게 아무 생각 안하고 자유시간을 좀 가져야겠다.압박감에 눌려온 지난 몇주간의 시간을 오늘만은 잊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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