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녘에 대여점에서 바보2권을 빌려와선 끝까지 읽어내렸다..ㅜㅜ..정말 2권 보면 다른말이 필요없고,감동의 눈물이 흐른다..이 책보면서 난 계속적으로 눈물이 흘러내렸고,,강풀의 지속적인 매니아가 되어주기로 결심했다..메마른 내 가슴에 이런 감동을 전해줄수 있다는건 너무나 고마운 일이고,,이런 만화들을 계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그의 노력에 감개가 무량하다..동생을 위한 승룡의 행동..참 눈물겹지 않을수가 없다..강풀이 요즘 그려내고 있는 만화는,,타이밍이라는 만화다..오늘 처음서부터 지금까지 나온걸 봤는데..역시 강풀이다..라는 찬탄사가 절로 나온다..시간능력자들의 자살하는 사람 막기랄까?10분후의 재앙을 볼수 있는자..시간을 멈출수 있는자..시간을 10초전으로 되돌릴수 있는자..꿈속에서 참사를 볼수 있는자..그렇게 시간능력자 네명과 자신의 눈을 보면 귀신들이 저승세계로 돌아가는 저승사자..강풀의 아파트라는 만화에서 나왔던 저승사자가 그대로 이 작품에서도 나온다.이번엔 배경이 학교다..학교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자살사건..그리고 그 자살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점점 갈수록 상황은 불리해지고,,능력자들의 고통은 커진다..강풀의 만화는 정말 영화로 만들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치밀한 구성력과 재미를 갖추고 있다..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도 그가 그려내는 만화의 유혹이 강렬하기 때문일것이다..강풀은 칭찬을 몇곱절씩 받아도 모자란 훌륭한 만화가다..그의 타이밍..계속적으로 챙겨봐야겠다..강풀의 바보도 말이다..너무 감동을 받아서 돈만 있으면 사고 싶다..강풀의 만화들을 컬렉션으로 모아서 책장에 나란히 두고 싶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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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검객 2005-09-02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풀은 정말 존경할만한 만화가다.인터넷만화로 사람들을 평정했으니 말이다..1세대 인터넷만화가가 바로 강도영이다..난 그의 바보를 보면서 정말 강풀이 위에서 보였던듯한 행동들을 했다..특히 눈물부분..나하고 같다..^^;;
 

 

이번주 내내 알라딘마을은 뜨거웠습니다.휴가시즌도 끝나가고,폭우도 쏟아지는 궂은 날씨였지만,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경쟁은 그 어떤 한주보다 폭발적이었습니다.저희 호외판에서는 이번주가 가기전에 따끈따근한 소식으로 여러분 곁에 다가갑니다..


이번주의 핫 키워드는 섹시 VS 귀여움 의 정면대결입니다.특히나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있던 숨은 알라디너들이 대거등장,기존의 알라디너들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새로운 구도가 자리잡게 되어,많은이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습니다.그 주인공들을 만나보실까요?..


 

<대세는 섹시다!>

 

 

1.깡마른 혹은,날씬한 몸매의 플라시보님.

 





미녀 알라디너중에 한분인 플라시보님은,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옷을 입으시며 노출열풍의 선두주자로 활약 하셨습니다.특히나 몸무게 45.2kg의 깡마른 몸무게를 직접 밝히시며,다이어트 열풍에 매진중인 많은 알라디너들의 시기와 질투를 낳았는데요..특히나 이매지님은 사이버테러를 준비하겠다며 분노하셨습니다! 그러나 또다른 많은 알라디너들은 부러움과 걱정을 한꺼번에 하시며 플라시보님이 살이 찌기를(?) 바라셨다는 후문입니다..

 

2.글래머 몸짱, 건강미의 낡은구두님.



플라시보님의 아성에 새롭게 등장한 뉴페이스,낡은구두님입니다.플라시보님과는 반대로 풍만한(?) 몸매를 보여주시며,미의 기준이 바뀌었음을 강조하셨습니다.90년대 초반만 해도 강수지,이지연같이 가녀린 몸매의 스타들이 미의 기준이 되었다면,2천년 이후엔 이효리로 대변되는 이른바 건강미 넘치는 몸짱의 시대! 로의 도래를 확인할 수 있는,대비적인 사진이라 할 수 있겠네요.바람구두님과 어떤관계를 묻는 분들이 계신데,지금까진 어떤 특이점을 찾을 수 없었음을 아울러 밝혀 둡니다.

 

3.나 오늘,한가해요~ 하이드님.




어깨끈을 살짝 풀어 헤치시며,한없이 한가함(?)을 강조하고 계시는 하이드님이십니다.소품과의 매치가 상당히 돋보이며,어깨끈 하나로도 섹시함을 표현할 수 있음을 충분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아마도 상상력의 힘이 크게(?) 작용했을지도요. 

 

 

4.여우님,제가 더 섹시하죠? kelly님.



이른바 원조무릎(호외판 창간호에 등장한) 파란여우님께 도전장을 내민 뉴 페이스 kelly님의 섹시한 무릎사진입니다.이 사진을 특히나 마태우스님께서 강력히 요청하셨음을 아울러 덧붙입니다.왼쪽사진이 원조무릎 파란여우님,오른쪽이 kelly님 이세요,kelly님은 특히나 오른쪽 허벅지의 작은점이 복점이라고 강조하시네요.보이시나요?..


 

5.섹시미의 결정판으로 불러다오,따우님.



일단 머리에서 압도합니다.30만원이 넘는 거금을 투자하며,엄청난 시간을 할애해 공들인 머리가 단연 돋보입니다.그리고 쇄골라인(?)이 또한 압권입니다.아름다운 쇄골이란 쇄골이 선명하게 드러나야 하며,어느쪽으로 기울어지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한의학에선 쇄골미인을 가장 으뜸으로 쳐 준다는 말도 있더군요..폐에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스위치가 쇄골부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쇄골이 아름다워야만 미인의 기본조건이 되는 것이라나요?.쇄골이 아름답지 못하다면 살아가면서 많은병으로 시달리게 된다는 말은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6.이정도는 돼야 섹시하지~ 아프락사스님.

 



 

섹시하다기보단 상당히 민망한 사진입니다.그래도 귀엽군요,그죠?..궁금한건 얘의 이름이 상진이라고 하네요.혹시 상진,이란 이름을 갖고 있는 알라디너들이 안 계실런지,,근데 얘는 피부가 태어날때부터 썬텐했네요,그죠?..찜질방의 잘 삶아진 달걀색피부를 가진 상진이의 자태였습니다..




 

 

 

 

 

 

<무슨쏘리,대세는 귀여움이닷!!>

 

 

 

1.알라딘의 여동생,여기 있습니다~ 미미달님.





우리는 귀여움으로 승부한다! 미미달님이 선두주자로 나오셨군요.사진찍는 모습이 퍽 진지하고 귀엽습니다.특히나 포인트는 입술같군요.잔뜩모은 입술이 귀여움을 돋보이게 하네요.알라딘의 여동생으로,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2.장나라+손예진을 닮은 서연이.

 



아니아니,이렇게 예쁘고 귀여울수가.알리딘엔 미녀분들도 많으시지만 어여쁜 아가들도 참 많아요.지난호에도 말씀 드렸지만,이럴때 딸하나 어떻게..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하핫..장나라와 손예진을 섞어놓은듯한 귀엽고 깜찍한 서연이의 자태였습니다.

 

 

 

 

3.염화시중의 미소,클리오님.

 


 로드무비님이 제목처럼 단 한줄로 요약해주셨습니다.매력적인 염화미소를 가진 클리오님이십니다.세실님과 날개님은 연신 귀여우시다,를 외치고..에피메테우스님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찬사를 보내셨습니다.개인적으론 소설가 김형경씨의 이미지가 얼핏 지나갔습니다만..암튼 클리오님의 편안한 염화미소를 볼 수 있고,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사진이었습니다..


 

4.광고주들이여,날 잡아봐요~ 검은비님.

 



 

 

귀여운 표정연기의 달인으로 검은비님을 임명해 드립니다.^^분명히 설정임을 알지만,밉지않고 귀여운 사진들입니다.지난번에는 심하게 망가지시는 사진들을 올려주셨는데,상황에 맞게 표정이 자유자재로 연출하실 수 있는 검은비님의 능력에 찬사를 보냅니다.한쪽눈의 윙크와 지긋이 깨문 입술이 너무나도 귀여우십니다.. 

 

 

 

 

 

 

 

 

 

5.큰 눈과 덧니가 매력적인 연보라빛우주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좋습니다.제가 한때 잠시  만났던(?) 여인네들 모두 공교롭게 덧니가 있었습니다.독특한 취향일 수도 있는데,저는 덧니가 난 여자들이 좋아요.하핫,이런.^^;;

 

 

 

 

 

 

 

 

6.천의 얼굴을 가졌다(?),마태우스님.



 

지난 10호에서 이미 마태우스님의 술광고 캐스팅 소식을 알려 드린바 있었는데요,이제는 음식광고에 탐을 내시는군요.마태우스님의 얼굴표정을 보고 있으면,왠만한 배우보다 낫다,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마태우스님이 워낙 발이 넓으시니,영화나 TV드라마에 까메오로 출현하시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동공이 안쪽으로 모아지는게,가히 예술입니다.

 

 

<이 한 권의 책>

 

 순국 67년만에 명예회복이 되었더군요.한국의 리얼리스트,체게바라 라고 명명할 수 있는 김산.님 웨일즈의 소설 '아리랑'을 저는 다소 촌스러운 장정으로 된걸로 가지고 있는데,이번에 명예가 복권된 것 만큼,책도 산뜻하게 차려입고 나왔네요.이국땅에서 억울하게 죽은 김산은 과연,아리랑이라도 구슬프게 제대로 불렀을런지요..

 

 

이번 12호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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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치 않게 교보문고에서 팬사인회를 하고 있던 장윤정을 보았다.

브라운관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신기하긴 했다. ㅡㅡ;;

뭐 팬도 아니고 전혀 다른 세상 사람도 아니지만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람을 가까이서 보니 약간의 호기심이

일었던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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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검객 2005-08-31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 블로그에 있길래 퍼왔다..장윤정을 실물로 보니,,감탄이 절로 나왔던 기억이 다시금 난다..저 사진보니 사인회 생각이 나고 그렇다..
 

내가 산정해본 책에 대한 순위다..(참 책 읽으려고 별짓을 다 한다..)그래도 순위를 매겨놓으면 뭔가 하나씩 읽어보자는 그런 의욕은 솟는다..늘 그렇듯,,순위를 매긴다해서 다 읽어질리 만무하지만서도,,의지박약아인 나를 위해 엔진하나 달아주는 격으로 한번 한자성어에 말에 채찍질 가한다는 표현처럼 한번 시도해보려 한다..

1위:다빈치 코드

-코드,,전기 코드..노우 다빈치 코드..다빈치 코드는 내가 가장 읽고 싶었지만 본의아니게 자꾸 미뤄지고 있는 책중 하나다..부단히도 다빈치 코드에 도전해보려 할때마다 다른 책에 눈에 들어와서,,괜시리 책만 들췄다 놨다 한적이 많았다..두께가 나름대로 있는지라,,(내 기준으로)..그래도 1위로 정해논 것만치로 아마 곧 읽게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 바이다..

2위:꿈꾸는 책들의 도시

-이 책은 알라딘의 광고도 그렇커니와..내가 요즘 교보문고를 몇번가서 책구경을 했었는데..가장 눈에 들어오는 책이었다..책속에 삽화도 있고,,그 표지..참 썩 맘에 든다..책들의 도시로 한번 빠져볼래? 유혹하듯// 이 책을 빨리 만나보기를 바랄뿐이다..

3위: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님의 신작..리뷰를 살펴본 결과로 좀 음울함이 있는 소설같은데..자세히는 모르겠다..뭐 늘 그렇듯 책제목을 봐서는, 우리들은 행복한 시간을 느끼지 못하며,,시간에 종속받으며 사는건 아닐까? 이 정도로 해석되지만,,이게 아닐수도 있으니,,괜히 김칫국부터 마시진 않겠다..

4위:천사와 악마

-다빈치 코드와 이 책중 어느걸 먼저 읽을지 고민했는데..난 그냥 다빈치코드부터 읽기로 결정했다..작가의 코드를 맞춰보기로 다빈치 코드가 뜬후 이 책이 급부상한걸로 보아 분명 다빈치 코드부터 읽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천사와 악마를 집어들어 읽고 있던 한 청년..나도 언젠가 읽을테니..기둘려라.

5위:카스테라

-박민규의 소설은 재기발랄하며,,파격적일 것이란 생각은 지구영웅전설을 보며 느꼈고,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에선 시종일관 작가의 유머에 빠져 허우적대며 읽었던 기억이 난다..이번엔 나에게 어떤 느낌을 남길지 읽을날을 기다리고 있다..

6위:미실

-1억원 당선작..미실은 늘 이런 꼬리표가 붙는다..사람들에게 역시 돈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는걸 보여주는 대목이다..미실은 풍기는 분위기가 황진이와 11분의 느낌과 흡사하다.과연 내 예상이 맞을지.과연 1억원 탈만한 그런 이야기일지,,기대는 안해도 읽어보고 싶다..

7위:헬리코박터를 위한 변명

-서민님의 몇번째 책인지는 모르겠다..하지만 내가 읽은걸로 따졌을땐 세번째다..대통령과 기생충..탐정이 풀어가는 기생충 해결작전..기생충의 변명..기생충에 대해 까발려주마..그럼 헬리코박터를 위한 변명은?리뷰를 보고 이 책이 더욱 기대된다..원래 유머가 흐르면서 의학적인 사고를 이해시키기가 어려운데..서민님은 그런 딱딱함은 다른 책에서나 느껴라..내 책은 그런게 없어..부담없이 봐..이렇게 친절한 마태우스님이 되어 유혹한다..이 책의 유머러스한 기운을 하루빨리 하사받고 싶다..

8위:지문사냥꾼

-오늘 예약을 해둬서,,곧 빌리러 갈 예정이다..비디오와 만화,소설의 복합체인 우리 동네 대여점에서 장외인간,바보등을 빌려 보고 있는 상태고,이 책은 곧 내 손에 들어올것 같다..가수 이적의 글..과연 어떨까..그가 끌어들이는 환타지 문체에 빠질것인가..낯설것인가..그렇지만 요즘 인기있는 걸로 봐선 허무맹랑한 내용은 아닐듯 하다...

9위:어둠의 저편

-대부분이 하루키..예전만 못하다는 평을 남기는 어둠의 저편이다..하루키의 글에 빠지면 정말 그 허무한 세계관에 같이 동참하여 같이 흐느적대곤 하지만,,그래도 읽으면 읽을수록 그의 글은 내 편협한 사고를 뚫어주곤 했었다..의식의 늪이라는..그 늪지대에서 하루키는 길을 제시해주기도 하고,,같이 빠져서 한번 현실세계를 잊어보자 하고 유혹하기도 한다..어둠의 저편은 하루키가 냈다는것 만으로도 아직 읽어볼만한 가치를 두고 있다..(그렇다고 아예 안볼순 없지 않은가..)

10위:내 이름은 김삼순

-요 며칠전까지만 해도 난 드라마 김삼순에 빠져 식음을 전폐하고(이 오바성 좀 고쳐야 할텐데..) 정말 삼순이를 봤던 시간동안 많이 웃었다..드라마란게 공감대가 크면 클수록 인기가 얻는다는데..그런면에서 삼순이는 대한민국의 여자들의 큰 공감을 얻어내며,,5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그러나 남자가 봐도 그런 공감은 충분히 느껴진다..뭐 남녀의 웃음의 기준이 따로 있겠는가..김삼순의 매력에 빠졌고,,여자들은 다니엘 헤니와 현빈에 매력에 빠져들던 근 몇달간..이제는 책도 베스트셀러로 부상하며 드라마의 파급효과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이 책도 대여점에 있기에,,빌려볼 계획이다..드라마와 어떤 차이가 나는지 비교하며 봐도 괜찮지 않을까 보여진다.

11위:옥수수빵파랑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책으로 써낸다?이우일의 글은 그렇다..나와 같이 놀아보자..내가 느꼈던 것들중 동감하고 싶은건 하고,,너도 니가 생각해왔던 생각의 나래를 펼쳐보는거야..마치 우리들을 동화속의 피터팬처럼 네버랜드로 인도할것만 같은 책이다..이 책은 또한 일러스트가 들어있어,,잠시 쉬어갈수도 있다..

12위: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눈에 대한 감각..내가 생각하는 눈의 느낌은 설렘이다..하얀 눈발이 날리며 동네에선 눈싸움과 눈사람 만드려는 아이들과 아이로 돌아가고픈 어른들이 장난을 친다..누구나 그렇듯 산타는 없다는걸 알지만,,산타를 동경하면서 눈이 내리는 겨울을 설레임과 함께 맞이하곤 한다..뭐 내가 생각한 눈에 대한 느낌이었다.그런데 여기서의 주인공의 눈에 대한 감각은 어떤것이었을까?두께가 생각했던 것보다 두껍다..살펴보고선 놀랬을 정도..바로 주문하고 싶었지만,,다 읽을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미뤄두고 있다..과연 이 책을 읽을날은 언제가 될런지..

13위:살수

-이 제목만 보면 살수검객인 내 닉네임이 같이 떠오른다..이 책의 내용은 살수대첩의 을지문덕 장군에 대해 그린 소설이다..같은 살수인데 하나는 존경받고,,하나는 평범하기 짝이 없다..이 책을 기대할수 밖에 없는건 글을 쓴 작가가 김진명이기 때문이다..그의 책을 모조리 봤을 정도로  난 이 사람의 속도감 있는 문체를 좋아한다..추리소설같은 속도감..역사를 그려낸 시선..한국인인걸 자랑스럽게 만드는 자부심..그가 쓰면 대한민국 국민이 못할것이 없는 그런 기운이 솟아난다..호랑이 기운이 솟아난달까..그의 책을 들고 빨리 롤러코스터에 안착했으면 좋겠다.

14위:cmkm

-여행기의 매력은 돈이 들지 않아도 여행을 한듯한 기분이 든달까..그런 점이 좋다..마냥 여행만 꿈꾸고 실제로는 방콕,방글라데시를 전전하는 나에게는 여행기가 제격이다..뭐 별다른 말이 필요없다..여행기를 읽을땐 편안한 마음으로 그글속에 빠져들면 그만이다..

15위:인더풀

-1+1..그 이벤트..공중그네를 사면 인더풀을 같이 드립니다..그거 지르고 싶었는데,,요새 그럴 여력이 없다..읽을책은 책방에서 빌려보지,,자전거 탄답시고,,한강에 자주가서 돈쓰지..하니까 돈이 별로 없다..그런데 다행이도 대여점에서 이 책이 있었다..우리 동네 도서관에도 있지만,,예약이 꽉찬 상태라,,빌릴수가 없다..그렇게 대여점에서 빌릴 생각을 갖고 있다.또 다시 이라부가 해결할 사건에 웃음부터 난다..

16위:랄랄라 하우스

-랄랄라...스머프도 아닌데 랄랄라는 왜 붙었을까..그만큼 신바람 나는 집을 표현한게 아닐까..김영하의 신작 랄랄라 하우스는 싸이월드에 썼던 글을 기재한 내용이라고 한다..(맞나?틀릴수도 있다..)..김영하의 포스트잇같은 소설을 기대해봐도 될까..난 김영하의 책중..김영하 이우일의 영화이야기를 가장 좋아한다..이거 2는 안나오려나..아무튼 랄랄라 하우스에서 랄랄라 할수 있을지 책을 보고 판단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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