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녘에 대여점에서 바보2권을 빌려와선 끝까지 읽어내렸다..ㅜㅜ..정말 2권 보면 다른말이 필요없고,감동의 눈물이 흐른다..이 책보면서 난 계속적으로 눈물이 흘러내렸고,,강풀의 지속적인 매니아가 되어주기로 결심했다..메마른 내 가슴에 이런 감동을 전해줄수 있다는건 너무나 고마운 일이고,,이런 만화들을 계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그의 노력에 감개가 무량하다..동생을 위한 승룡의 행동..참 눈물겹지 않을수가 없다..강풀이 요즘 그려내고 있는 만화는,,타이밍이라는 만화다..오늘 처음서부터 지금까지 나온걸 봤는데..역시 강풀이다..라는 찬탄사가 절로 나온다..시간능력자들의 자살하는 사람 막기랄까?10분후의 재앙을 볼수 있는자..시간을 멈출수 있는자..시간을 10초전으로 되돌릴수 있는자..꿈속에서 참사를 볼수 있는자..그렇게 시간능력자 네명과 자신의 눈을 보면 귀신들이 저승세계로 돌아가는 저승사자..강풀의 아파트라는 만화에서 나왔던 저승사자가 그대로 이 작품에서도 나온다.이번엔 배경이 학교다..학교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자살사건..그리고 그 자살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점점 갈수록 상황은 불리해지고,,능력자들의 고통은 커진다..강풀의 만화는 정말 영화로 만들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치밀한 구성력과 재미를 갖추고 있다..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도 그가 그려내는 만화의 유혹이 강렬하기 때문일것이다..강풀은 칭찬을 몇곱절씩 받아도 모자란 훌륭한 만화가다..그의 타이밍..계속적으로 챙겨봐야겠다..강풀의 바보도 말이다..너무 감동을 받아서 돈만 있으면 사고 싶다..강풀의 만화들을 컬렉션으로 모아서 책장에 나란히 두고 싶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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