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나라의 2집 스위트 드림 뮤직비디오를 보면 컨셉이 꼭 윌레스와 그로밋이다..그래서 안 그래도 보고 싶은 윌레스와 그로밋을 어떻게든 구해보려 비디오샵을 전전하고 피디박스를 뒤져봐도 감감무소식..결국 시간을 2년전으로 돌려 지금은 사라진 영화마을에서 이 비디오가 있었는데 못 빌린것을 오늘에서야,,현재에서야..후회한다..찰흙을 이용한 애니메이션..이미 치킨런으로도 접했지만,,괜찮은 애니가 나오는듯 하다.특히나 기발한 상상력으로 똘똘 뭉친 윌레스와 그로밋은 많은 사람들이 재밌게 보았을 것이다..그러나 현시점에서 구할수없는 절판 비디오로서,,참 아쉽기 그지없다..그러나 기다려보면 다시 재출시되어 나오지 않을까도 생각된다..기다림의 미학은 먼데 있지않다..이렇게 영화에서도 dvd라던지,,아님 비디오라던지,,우수한 작품은 다시 나오게 마련이다.그래서 좀 기다려보련다..오늘은 애니메이션이 보고 싶어,,샤크를 봤다..영화배우들의 목소리와 외모를 옮겨 재밌게 봤다..물론 난 복잡한건 싫다..그래서 더욱 머리가 아파올때 애니메이션을 찾는다.그러면 신나는 해피엔딩과 함께 만화같은 상상력을 가득 넣은 이 애니들을 볼때에야 마음이 차분해지는것이다..지금은 폴라 익스프레스라는 애니메이션을 받고있다.크리스마스에 개봉되어 크리스마스에 봐야할듯한 영화같지만,,내 마음은 언제나 크리스마스를 동경하기에..언제 어느때 봐도 괜찮을것이다..사실 다이어리를 요 며칠간 쭉 피했다..왠지 모르게 내 생각속에서 글이 이뤄지지 않았고,또 영화를 하루에 5-6편씩 보는 시간이 생겼기에 그 시간에 날 녹여서 하루하루가 꿈만 같았고,,그 시간을 누렸기에 나의 다이어리를 소홀히 한것도 있다..그리고 그토록 기다렸던 잠복근무도 오늘 출시되자 마자 부리나케 빌려서 봤다.오래 기다린만큼 좋았고,,내용도 보면서 괜찮은 학원액션물인듯한 인상이었다.김선아의 재발견이라 할것도 없지만,,사실 김선아의 연기는 점점 늘어가는듯 보인다.그녀가 위대한 유산이라는 영화를 찍고,,해피 에로 크리스마스로 고배를 마신건 알지만,,곧 s다이어리로 부활하고,,,잠복근무로 이제 그녀의 힘을 믿게됐다.하지원과 마찬가지로 말이다..배우를 보게 만드는 힘은 물론 외모도 한몫하지만,,그 배우가 보여줄 또 다른 모습을 기대하기에 그 배우의 가치는 드높여진다.멀리 볼것도 없이 임창정이란 배우가 나오면 영화를 찾게 되고,,김정은이 나오면 괜시리 눈길이 가고,,문근영이 나오면 그 화면에 녹아들고,,류승완 감독 영화가 나오면 기대치가 한없이 높아지는것처럼 말이다..많은 사람들이 잠복근무를 보며 공유의 정체는 뭘까란 질문을 많이 남겼다.그러나 내가 그걸 염두에 두고 봐서인지 몰라도,,공유는 김갑수의 딸을 지켜주는 보디가드 역할이지 않았을까 자문해본다.주연인 김선아 공유를 보는 재미도 컸지만,,남상미,김갑수,김범수,박상면,홍수아 등의 조연들 보는 재미도 컸던 잠복근무..왠지 모르게 잠복근무라는 단어조차 좋게 느껴진다..이제 5월 비디오는 가고,,6월에 출시될 비디오를 기다려야 할듯하다..마파도,달콤한 인생,주먹이 운다..이제 빅카드 3가 남은채..5월엔 비디오보단 다운받아논 영화나 빨리 봐야할듯 하다.알라딘에서 영화리뷰를 남기는 사람들이 꼭 한번쯤 남기는 아무도 모른다도 보고,,오늘은 르네 젤위거에 빠져드는 영화..브리짓 존스의 일기2를 봤다..요 며칠간 많은 영화를 봤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다케우치 유코의 아름다운 모습은 그렇다치고,,내용이 상당히 아름다웠다..꼭 러브레터2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소설로도 나온 지금 만나러 갑니다..소설도 봐서 내 마음의 감성지수를 높여야 할것같다..며칠간 본 영화를 써보자면 피도 눈물도 없이,사랑할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여자 정혜,칼리토,클로저,이탈리안잡,오션스 일레븐,나쁜 녀석들2,빌리지,퍼펙트 스톰,미스터 히치,드리븐,콘스탄틴,윔블던,swat 특수기동대,리멤버 타이탄,아름다운 비행이 있다..영화중 특히 윌스미스가 주연한 영화를 이번주에 3개를 봤다.나쁜 녀석들2,미스터 히치,샤크..점점 윌스미스의 매력에 빠져든다.나쁜 녀석들은 액션 면에서의 윌스미스의 매력을..미스터 히치에선 나도 코치로 부탁하고 싶을정도의 매력적인 연애전문가로,,,샤크에서 그의 평소 모습인듯한 힙합을 즐기는 자유분방한 모습등이 윌스미스라는 배우를 나에게 주입시킨다..사실 우리나라에선 윌스미스가 상당한 인기다.그 인기의 힘은 영화에서 기인한듯 한데 정말 그의 모습을 보다보면 그의 멋진 외모도 그렇지만 보면서 친근하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이 느낌은 호감도라고 해야할듯 한데..예를 들면 르네 젤위거를 보더라도 그녀의 외모가 그리 칭송할 정도는 아닌데도 왠지 친구로 삼고 싶은듯한 그런 호감도가 느껴진다.만약 말이다.니콜 키드먼이나 브래드 피트나 제시카 알바등과 얘기를 해보라면 부담스러워서 못할텐데 윌스미스와 르네 젤위거라면 영어는 못하더라도 악수를 권한다던지 몸짓등을 해서라도 호감을 표하고 싶은것이다..미스터 히치말이다..이 영화는 사실 비디오로 나오면 보려고 했는데..며칠전 본 토요영화탐험에서..테이가 미스터 히치를 추천하며 이 영화가 잠깐 비추었다.그걸 보며 내가 어땠겠는가..결국 이렇게 보게 되는 것이다.영화는 이상하게 상황에 따라 보고 싶은 영화가 바뀌는 경우가 있다..가령 보고 싶지 않았던 내용인데..보게 되는것도 그런 예중 하나일 것이다.칼리토라는 영화는 백동호의 실미도라는 책에서 언급되어 보게된 계기가 되었고,,클로저나 아무도 모른다는 보기에 좀 불편할듯 싶어 미뤄두었지만,,플라시보님과 마태우스님의 영화리뷰로 그 영화가 땡길수도 있는것이다.사실 윔블던도 마태우스님의 영화리뷰를 봄으로써 보게되었다..알라딘의 뷰어들이 남기는 리뷰들을 보며 영화를 보고 싶은 충동이 많이 치미는데..그 영화를 찾아서 보면 상관없지만,,그 영화가 극장에서 상영되고 있는 중일때는 그저 인내심으로 버텨야 하는 것이다..비디오로 볼수 없어 파일로 받은 쿨러닝..앞으로 보게될 많은 영화들..그 영화들이 있기에 정말 힘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