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야간비행 > 내 다이어리를 본다면,당신은 웃음바다에 빠질 준비를 해야 돼!

 

브리짓 존스의 일기는 내 친구 중에 나랑 제일 뜻이 잘 맞고,항상 우스개소리를 해서 서로 웃기에 바쁜 자칭 베스트 프렌드와 보러 갔었는데,진짜 너무 웃겨서 보는 내내 죽는 줄 알았다. 브리짓 존스 1탄은 18세라서 못 보고 이번 2탄이 15세라서 개봉되자마자 보러 갔는데,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웃느라고 배가 너무 아팠다. 내용은 되게 간단한데 음악과 매치되는 장면들이 너무 웃기고,대사 하나하나부터 행동까지 정말 장난이 아니다. 허구성이 짙고 약간 말도 안되는 경향이 있지만 정말 우울할 때 보고 있으면 금새 기분이 구김살 하나 없이 쫙 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영화는 한 마디로 오버쟁이다.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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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야간비행 > 나는 달릴 때 가장 행복합니다!

 

영화 '말아톤'은 최근에 개봉한 영화다. 조승우와 김미숙 주연의 영화. 여기에서 두 배우는 어머니와 아들 사이로 나온다. 영화는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조승우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5살 지능에,몸은 20살인 청년을 연기했다. 이야기는 그리 들쑥날쑥하지 않고 잔잔하게 흘러간다. 오히려 그 부분에서 많은 감동을 주고 있다는 것이 이 영화의 장점인 것 같다. 초원(조승우)은 초코파이와 얼룩말을 매우 좋아하고 달리기만큼은 누구보다도 잘하고,또한 동물의 왕국을 좋아해서 거기에 나오는 해설자의 말을 달달 외우고,그 날 학교에서 점심 때 나오는 메뉴를 외워서 천진난만하게 어머니와 코치 앞에서 말해주는 순진하지만 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다. 어머니인 경숙은 아들을 더 강하게 키우고,잘 하는 것 하나를 만들어주기 위해 초원에게 달리기를 시키지만 이내 장애물에 부딛치고 만다. '말아톤'은 그렇게 슬픈 영화는 아니지만 오히려 잔잔했기에 더욱 더 애잔하게 슬픔이 오는 영화였다. 지하철 역에서 초원은 얼룩말 무늬 치마를 입은 여자의 엉덩이를 얼룩말로 착각하고 만졌다가 여자의 애인에게 무지막지하게 맞는데 경숙이 소리를 지르며 마구 몸부림쳐대자 초원이 자신도 모르게 기억하고 있는 말을 떠뜨리는 장면에 나는 나도 모르게 눈물을 주루룩 흘렸다.      

" 내 아이에겐 장애가 있어요! 내 아이에겐 장애가 있어요....... "

얼마나 가슴에 못을 박는 말일까. 아마도 이 세상에 자폐아를 자식으로 두고 있는 온 어머니들의 가슴을 헤집어놓는 말일 것이다. '말아톤'은 초원이라는 순수한 아이를 통해 자폐아를 바라보는 세상의 이면을 보여준다. 단지 감동만 받을 것이 아니라,세상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시선에도 따끔한 비판을 던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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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의 2집 스위트 드림 뮤직비디오를 보면 컨셉이 꼭 윌레스와 그로밋이다..그래서 안 그래도 보고 싶은 윌레스와 그로밋을 어떻게든 구해보려 비디오샵을 전전하고 피디박스를 뒤져봐도 감감무소식..결국 시간을 2년전으로 돌려 지금은 사라진 영화마을에서 이 비디오가 있었는데 못 빌린것을 오늘에서야,,현재에서야..후회한다..찰흙을 이용한 애니메이션..이미 치킨런으로도 접했지만,,괜찮은 애니가 나오는듯 하다.특히나 기발한 상상력으로 똘똘 뭉친 윌레스와 그로밋은 많은 사람들이 재밌게 보았을 것이다..그러나 현시점에서 구할수없는 절판 비디오로서,,참 아쉽기 그지없다..그러나 기다려보면 다시 재출시되어 나오지 않을까도 생각된다..기다림의 미학은 먼데 있지않다..이렇게 영화에서도 dvd라던지,,아님 비디오라던지,,우수한 작품은 다시 나오게 마련이다.그래서 좀 기다려보련다..오늘은 애니메이션이 보고 싶어,,샤크를 봤다..영화배우들의 목소리와 외모를 옮겨 재밌게 봤다..물론 난 복잡한건 싫다..그래서 더욱 머리가 아파올때 애니메이션을 찾는다.그러면 신나는 해피엔딩과 함께 만화같은 상상력을 가득 넣은 이 애니들을 볼때에야 마음이 차분해지는것이다..지금은 폴라 익스프레스라는 애니메이션을 받고있다.크리스마스에 개봉되어 크리스마스에 봐야할듯한 영화같지만,,내 마음은 언제나 크리스마스를 동경하기에..언제 어느때 봐도 괜찮을것이다..사실 다이어리를 요 며칠간 쭉 피했다..왠지 모르게 내 생각속에서 글이 이뤄지지 않았고,또 영화를 하루에 5-6편씩 보는 시간이 생겼기에 그 시간에 날 녹여서 하루하루가 꿈만 같았고,,그 시간을 누렸기에 나의 다이어리를 소홀히 한것도 있다..그리고 그토록 기다렸던 잠복근무도 오늘 출시되자 마자 부리나케 빌려서 봤다.오래 기다린만큼 좋았고,,내용도 보면서 괜찮은 학원액션물인듯한 인상이었다.김선아의 재발견이라 할것도 없지만,,사실 김선아의 연기는 점점 늘어가는듯 보인다.그녀가 위대한 유산이라는 영화를 찍고,,해피 에로 크리스마스로 고배를 마신건 알지만,,곧 s다이어리로 부활하고,,,잠복근무로 이제 그녀의 힘을 믿게됐다.하지원과 마찬가지로 말이다..배우를 보게 만드는 힘은 물론 외모도 한몫하지만,,그 배우가 보여줄 또 다른 모습을 기대하기에 그 배우의 가치는 드높여진다.멀리 볼것도 없이 임창정이란 배우가 나오면 영화를 찾게 되고,,김정은이 나오면 괜시리 눈길이 가고,,문근영이 나오면 그 화면에 녹아들고,,류승완 감독 영화가 나오면 기대치가 한없이 높아지는것처럼 말이다..많은 사람들이 잠복근무를 보며 공유의 정체는 뭘까란 질문을 많이 남겼다.그러나 내가 그걸 염두에 두고 봐서인지 몰라도,,공유는 김갑수의 딸을 지켜주는 보디가드 역할이지 않았을까 자문해본다.주연인 김선아 공유를 보는 재미도 컸지만,,남상미,김갑수,김범수,박상면,홍수아 등의 조연들 보는 재미도 컸던 잠복근무..왠지 모르게 잠복근무라는 단어조차 좋게 느껴진다..이제 5월 비디오는 가고,,6월에 출시될 비디오를 기다려야 할듯하다..마파도,달콤한 인생,주먹이 운다..이제 빅카드 3가 남은채..5월엔 비디오보단 다운받아논 영화나 빨리 봐야할듯 하다.알라딘에서 영화리뷰를 남기는 사람들이 꼭 한번쯤 남기는 아무도 모른다도 보고,,오늘은 르네 젤위거에 빠져드는 영화..브리짓 존스의 일기2를 봤다..요 며칠간 많은 영화를 봤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다케우치 유코의 아름다운 모습은 그렇다치고,,내용이 상당히 아름다웠다..꼭 러브레터2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소설로도 나온 지금 만나러 갑니다..소설도 봐서 내 마음의 감성지수를 높여야 할것같다..며칠간 본 영화를 써보자면 피도 눈물도 없이,사랑할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여자 정혜,칼리토,클로저,이탈리안잡,오션스 일레븐,나쁜 녀석들2,빌리지,퍼펙트 스톰,미스터 히치,드리븐,콘스탄틴,윔블던,swat 특수기동대,리멤버 타이탄,아름다운 비행이 있다..영화중 특히 윌스미스가 주연한 영화를 이번주에 3개를 봤다.나쁜 녀석들2,미스터 히치,샤크..점점 윌스미스의 매력에 빠져든다.나쁜 녀석들은 액션 면에서의 윌스미스의 매력을..미스터 히치에선 나도 코치로 부탁하고 싶을정도의 매력적인 연애전문가로,,,샤크에서 그의 평소 모습인듯한 힙합을 즐기는 자유분방한 모습등이 윌스미스라는 배우를 나에게 주입시킨다..사실 우리나라에선 윌스미스가 상당한 인기다.그 인기의 힘은 영화에서 기인한듯 한데 정말 그의 모습을 보다보면 그의 멋진 외모도 그렇지만 보면서 친근하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이 느낌은 호감도라고 해야할듯 한데..예를 들면 르네 젤위거를 보더라도 그녀의 외모가 그리 칭송할 정도는 아닌데도 왠지 친구로 삼고 싶은듯한 그런 호감도가 느껴진다.만약 말이다.니콜 키드먼이나 브래드 피트나 제시카 알바등과 얘기를 해보라면 부담스러워서 못할텐데 윌스미스와 르네 젤위거라면 영어는 못하더라도 악수를 권한다던지 몸짓등을 해서라도 호감을 표하고 싶은것이다..미스터 히치말이다..이 영화는 사실 비디오로 나오면 보려고 했는데..며칠전 본 토요영화탐험에서..테이가 미스터 히치를 추천하며 이 영화가 잠깐 비추었다.그걸 보며 내가 어땠겠는가..결국 이렇게 보게 되는 것이다.영화는 이상하게 상황에 따라 보고 싶은 영화가 바뀌는 경우가 있다..가령 보고 싶지 않았던 내용인데..보게 되는것도 그런 예중 하나일 것이다.칼리토라는 영화는 백동호의 실미도라는 책에서 언급되어 보게된 계기가 되었고,,클로저나 아무도 모른다는 보기에 좀 불편할듯 싶어 미뤄두었지만,,플라시보님과 마태우스님의 영화리뷰로 그 영화가 땡길수도 있는것이다.사실 윔블던도 마태우스님의 영화리뷰를 봄으로써 보게되었다..알라딘의 뷰어들이 남기는 리뷰들을 보며 영화를 보고 싶은 충동이 많이 치미는데..그 영화를 찾아서 보면 상관없지만,,그 영화가 극장에서 상영되고 있는 중일때는 그저 인내심으로 버텨야 하는 것이다..비디오로 볼수 없어 파일로 받은 쿨러닝..앞으로 보게될 많은 영화들..그 영화들이 있기에 정말 힘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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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이 순지 감독 미공개 작품 개봉
[스포츠한국 2005-05-13 08:06]    
일본의 스타 감독 이와이 순지가 영화 ‘러브레터’로 한국 관객들의 심성을 사로잡은 데 이어 미공개 작품 4편을 오는 6월23일 국내 극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이 순지 감독의 작품들은 ‘이와이 순지가 보내온 6월의 러브레터’라는 제목으로 개봉된다. ‘러브레터’의 토대가 된 화제작 ‘언두’, 전세계 각종 영화제에서 최단기간 매진의 기록을 세운 ‘피크닉’, 이와이 순지 생애 최고의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스왈로우 테일’, 그리고 그를 일본영화계의 거장 반열에 올려놓은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이 차례로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상영작들은 모두 사랑을 영화의 모티프로 삼고 있다. ‘언두’는 함께 하고 싶지만 하나가 되지 못하는 사랑의 아픔, ‘피크닉’은 세상이 받아들이지 못한 아웃사이더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데이트, ‘스왈로우 테일’은 절망 뿐인 세상을 바꾸는 사랑의 희망,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은 십대들의 위태롭고 순수한 사랑의 시작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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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고생 스타의 변천, 임예진에서 문근영까지
[마이데일리 2005-05-10 09:55]

[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문근영은 우리 대중문화사에서 그동안 면면히 이어온 10대 고교생 스타의 계열의 연장선상이다.

본격적인 10고교생 여자 연기자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스타로 급부상한 것은 1976년 ‘진짜 진짜 잊지마’에서 당시 고교생이었던 임예진이 이덕화와 풋풋한 사랑을 그리는 연기를 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영화 역시 대성공을 해 문여송감독은 ‘진짜 진짜 미안해’ ‘진짜 진짜 좋아해’ 등 시리즈로 영화를 제작해 여자 주인공에 임예진을 썼다. 당시 고교생뿐만 아니라 대학생들 사이에선 임예진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고교생들의 수첩에는 필수품으로 여겨지는 임예진의 사진이 들어가 있었다.

이후 고교생들이 나서는 하이틴 영화가 사양길에 접어들면서 10대 고교 여스타는 나오지 않았다. 1980년대에는 대학생을 비롯한 20~30대가 가장 왕성한 대중문화 소비층으로 활동하면서 20대를 주인공으로 전면에 내세운 영화, 드라마, 가요가 주류를 이뤄 10대 스타가 나올 여지가 별로 없었다.

10대 여자 스타가 대중문화 전면에 나선 것은 1990년대 중후반 가요계였다. SES, 핑클, 보아 등 10대 중고교생 여스타들이 가요계에 전면에 나서 대중문화의 가장 강력한 소구층으로 부상한 10대 청소년들의 열렬한 환호속에서 10대 여고생 스타들이 줄줄이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10대 아이돌 스타들의 한계가 들어나면서 아이돌 그룹의 열기의 감소와 함께 10대 여고생 스타들은 보이지 않다가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연기자로 존재를 확인시키고 영화 ‘장화 홍련’에서 개성적인 연기를 펼쳐 대중의 시선에 들어온 뒤 영화 ‘어린 신부’로 문근영 신드롬을 일으켰다.

임예진을 비롯한 이전의 10대 고교생 스타들이 10~20대 한정된 연령층에서 좋아해 스타로 부상했다면 문근영은 전연령층에 거쳐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타라는 점이 차이가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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