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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30★왜없어★

#노래로 자신의 인생을 말하시는 만사마님이십니다#

나후~~우~~~~♪

♬너무나 사랑한게 죄였나봐~~~♩


이렇게 생긴게 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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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물만두 > 자연스런 잔잔히 적셔 주는 요리와 음식 사이의 감동이 있었으면...
식객 1 - 맛의 시작
허영만 지음 / 김영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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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미디어의 위력은 대단하다. 텔레비전을 보고 이 만화를 샀으니까. 어떤지 몰라 1권만 샀다. <맛의 달인>, <미스터 초밥왕>과는 확실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다르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살펴보면 그렇지도 않다. <맛의 달인>이나 <미스터 초밥왕>을 보면 그 안에서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 밥맛이 최고라는 말도 <맛의 달인>이나 <미스터 초밥왕>에 등장하는 말이다. 문제는 그것이 만화 속에만 있느냐, 아니면 실제로 존재하느냐다. 일본에 가서 밥을 먹어 본 사람이 있다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들 밥이 훨씬 맛있다는 것을... 우리나라 학교 급식에 들어가는 쌀은 묵은 쌀에 옛날 정부미 수준이지만 일본은 급식에 사용되는 쌀을 비롯한 재료가 더 좋다고 한다.

나는 기본적으로 요리 만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말 많은 만화를 싫어하는데 요리 만화만큼 말 많은 만화도 없기 때문이다. 이 만화도 말 무지 많다. 공감은 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낀다. 그것은 정만을 강조하는 것 때문이다. 난 그것과 함께 재미도 있었으면 했는데 그 점이 아쉽다.

물론 이 만화는 만화책 치고 잘 제본되어 나왔다. 사이사이 작가의 취재 일기도 정성스럽게 들어 있고 보기에 좋은 떡이 먹기 좋다는 말을 알 수 있게 한다. 반면 뚝배기보다는 장맛이라는 말도 있다. 그건 내용이 더 좋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다.

1권만 보고 내가 너무 이른 판단을 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강요되는 감동보다는 자연스런 잔잔히 적셔 주는 요리와 음식 사이의 감동이 있었으면 한다. 가끔 이런 것이 일본 만화에 인이 배긴 탓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하지만 그런 독자의 반성보다 만화가들의 흡입력, 일본 만화보다 더 나은 만화를 만들어 내서 그것이 잘못된 생각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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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모1 > 보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는..
리얼 퍼플 Real Purple 1
박소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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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만화 유행이 그런지 모르겠지만..대체적으로 그저 귀여움으로 한껏 포장한 순정만화만 무수히 쏟아져 나오더군요. 더이상 SF도 풍자도, 시대물도 없이...그래서 아쉬웠는데 미묘한 심리적인 갈등을 담담하게 풀어낸 미스티란 만화가 그나마 눈에 띄었습니다. 이젠 없나봐..했는데 이 만화가 보이더군요. 겉표지가 분위기가 너무 쓸쓸해 보여서 뭔가 다른 분위기일듯 해서 골랐는데요.  사실 내용은 무척 건조하네요. 현실에 있을 것 같지 않은 인물설정이 좀 그렇지만 그 탈출구 없어 뵈는 인물들의 갈등을 참 잘 그려낸 것 같아요.

부모님의 재혼으로 가족이 된 남자애와 여자애의 다가갈 수 없는 사랑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남동생은 아버지와 살면서 점점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면 나름대로 즐겁게 사는데 엄마와 함께 새아빠네 집에 들어간 누나는 그렇지 못하죠. 공유할 수 없는 친척들의 기억에서 오는 소외감, 어색함, 새로 생기게 되 가족에 대한 조심스러움등..가족으로서의 정을 하나도 느끼지 못하는 것도 힘든데...그만 새아빠의 아들을 사랑하게 되니까요. 그렇지 않아도 성격이 좀 어두워 보이는데..점점 더 어두워지는 것 같아요. 뭐랄까..사는 낙이 없어 뵌달까요? 그 젊은 나이에...(개인적으로 그 광에 갇혀서 어두운 곳을 무서워한다는 설정은 좀 그랬어요. 약간의 비정상적인 주인공을 만드려는지 모르겠지만요. 그 것이 사건 발단(?)에 중요한 역활을 하니...빠지면 안되겠지만요.

한국의 특성상..그들의 사랑은 이뤄지지 못할 것 같아..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들이 해외로 가지 않는 이상..힘들 것 같거든요. 설사 재혼한 부모가 이혼을 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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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모1 > 지금도 듣는 그녀의 음반..
박정현 - 1집 Piece
박정현 노래 / 새한(km culture) / 199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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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을 알게 된것은..뮬란 음악을 통해서였습니다. 미국에서 왔다는 가녀린 여자가 손짓하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R&B라고 하더군요. 너무나도 가녀린 목소리로 부르는데...너무 좋았어요.(그녀 이전에는 그런 목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었거든요.) 맑고 시리다는 그런 느낌이 아닌...애절하달까요? 그래서 이 음반을 샀습니다. 한동안 이어서 쭉..듣는데...나의 하루, ps i love you, 사랑보다 깊은 상처(개인적으로 이것은 임재범님이랑 같이 부른 버전이 더 좋았다는..)등이 연달아 뜨더군요. 그녀의 팬으로서 정말 기뻤었죠. 1집이라 좀 안전하게 가려다보니 좀 특별한 시도를 한 곡은 없어서 심심할 수도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이 음반의 곡들이 가장 그녀다운 목소리를 잘 들려주는 음악같단 생각을 지금도 합니다. 그래서 계속 듣고 질리지도 않는 것 같구요.

트랙따라 쭉..듣다보니 제목은 기억 안나는데요. 이 음반에 있는 댄스곡도 좋아해요. 친구야 내가 설마 내가 너의 뒤통수를 치겠니..아이 러브 마이프렌드...이런 가사의...이 노래를 라이브로 들어봤으면 정말 좋았을텐데..특별히 뜬 곡이 아니어서 tv에서 부르는 것은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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