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모1 > 지금도 듣는 그녀의 음반..
박정현 - 1집 Piece
박정현 노래 / 새한(km culture) / 1998년 1월
평점 :
품절


박정현을 알게 된것은..뮬란 음악을 통해서였습니다. 미국에서 왔다는 가녀린 여자가 손짓하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R&B라고 하더군요. 너무나도 가녀린 목소리로 부르는데...너무 좋았어요.(그녀 이전에는 그런 목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었거든요.) 맑고 시리다는 그런 느낌이 아닌...애절하달까요? 그래서 이 음반을 샀습니다. 한동안 이어서 쭉..듣는데...나의 하루, ps i love you, 사랑보다 깊은 상처(개인적으로 이것은 임재범님이랑 같이 부른 버전이 더 좋았다는..)등이 연달아 뜨더군요. 그녀의 팬으로서 정말 기뻤었죠. 1집이라 좀 안전하게 가려다보니 좀 특별한 시도를 한 곡은 없어서 심심할 수도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이 음반의 곡들이 가장 그녀다운 목소리를 잘 들려주는 음악같단 생각을 지금도 합니다. 그래서 계속 듣고 질리지도 않는 것 같구요.

트랙따라 쭉..듣다보니 제목은 기억 안나는데요. 이 음반에 있는 댄스곡도 좋아해요. 친구야 내가 설마 내가 너의 뒤통수를 치겠니..아이 러브 마이프렌드...이런 가사의...이 노래를 라이브로 들어봤으면 정말 좋았을텐데..특별히 뜬 곡이 아니어서 tv에서 부르는 것은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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