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만화를 계속 봤더니,,머리가 뒤죽박죽..가중되는 만화압박에,,이제 머리좀 식혀주기로 했다..백귀야행을 처음엔 재밌게 보다가,,결국 설렁설렁 넘어가는 시퀀스가 되었다..백귀야행을 5권 빌렸던게 실수였다..이 만화 의외로 내용이 빽빽해서,,천천히 느긋하게 봐야하는데,,난 그것도 모르고,,다른 만화와 똑같이 생각해 지금은 백귀야행에게 넉다운 되어 있는 상태다..백귀야행을 10권까지 봤지만,,내용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어,,조금 아쉬운채 책을 덮었다..기생수는 8권까지 드디어 완결을 봤다..그리고 블리치도 3권 빌려서 봤는데,,내가 너무 만화에 지쳐있던건지,,다음권 빌리는걸 미뤄두었다..이렇게 만화에 지친 내게,,안 지치는게 있다면,,주말에 해주는 tv프로그램이다..난 요즘에 하는 드라마는 잘 안보니까,,드라마는 넘어가고,,쇼프로중에 실제상황 토요일에서 메인코너라 할수 있는 x맨..을 봐주고 있었다..그런데 가끔 이런 쇼프로를 보면 연예인들의 오바가 심해,,채널을 돌릴때도 있는법..채널을 잠깐 돌렸더니 시스터액트가 하고 있었다..다행히 합창부에 막 들어간 우피 골든버그가 지휘대를 잡고,,지휘를 하면서 성가를 신나게 변형해서 부르고 있었다..그곡을 일단 녹화해두고,,또 x맨 보고 있다,,중간중간 시스터 액트보고 하다가,,오 해피데이..그곡은 녹화못한채 결국 다시 시스터액트에 눈이 고정되었다..우피 골든버그의 위기의 순간이 닥쳐도,,결국 그 상황을 가열차게 빠져나오고 해서,,마지막 공연이 시작된다..교황이 보고 있는 가운데..우피 골든버그와 수녀들간의 화합의 합창이 시작된다..아윌 팔로우 힘..(영어 쓰기 귀찮다는걸 잊으면 안되는 거죠.{오랜만에 그때그때 달라요를 표방해본다.})그렇게 멋진 공연을 보고 나면,,전신에 소름도 돋고,,없던 힘도 절로 나며,,유쾌한 엔돌핀이 생성되며 날 웃음짓게 한다..이게 바로 뮤지컬 코미디를 지향하는 시스터 액트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그래서 필받은 나는 시스터 액트2를 피박에서 받고 있는중이다..시스터 액트2 본지 오래되서,,음악이 잘 생각도 안나고 해서,,내일 다시 복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렇게 공부했으면 장학금 한번 탔겠다..ㅡㅡ;)..이렇게 지친몸에 다시 활력을 넣어준 기분좋은 영화 시스터 액트 감상을 마치며 개콘 보러 가련다..개콘도 포기하고 다이어리 쓰는나..놀라운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