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999silvertrain > 이런 책을 만날수 있다는건 참 행복한것 같아요.^^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 신나는 노빈손 어드벤처 시리즈 1
박경수.박상준 글, 이우일 그림 / 뜨인돌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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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당최 과학에는 별로 흥미가 없는 사람인지라..-_-..과학에 관련된 도서는 별로 읽어본 적이 없거든요;;;근데 우연히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이 책을 만나게 되었죠.이 책을 다 읽고나서 누군가에게 빨리 추천을 해주고 싶다는 충동이 들 정도였어요.제가 과학을 다룬 책을 이렇게 재미있고 유쾌하게 읽은건..정말 드문 경우이기 때문이죠.^^;정말 거부감 없이 읽었던 책이랍니다.아무도 없는..나 혼자만 남겨진 무인도에 갔다고 해도 이 책만큼은 꼭 챙겨야 할 필요가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정도라죠.^^유익하기도 하고 과학에 흥미를 불어 넣어준 고마운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저처럼 평소에도 과학에 흥미가 없는 사람이라면 이 책 한번 읽어보세요,과학이 그리 어려운 대상만은 아니구나..하는 친근감이 느껴질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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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999silvertrain > 이 만화에서 뭘 얻으려고는 하지마시구요..
Let's go !! 이나중 탁구부 1
후루야 미노루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6년 11월
평점 :
품절


우리가 책을 읽을때..뭔가를 얻을수 있는 책이 있으면,그냥 쾌락을 느끼기 위해 읽는 책도 있죠.이 책이 좀 천박하고 변태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혀를 차는 사람들도 있고,각종 반응이 여러가지인 사람들도 있겠는데요..전 그냥 이 책에서 뭔가를 얻기 위한 목적을 설정하지 말고..그냥..가볍게,그리고 심심하지 않기 위해 보는쪽으로 방향을 트는게 나을것 같다고 말해주고 싶네요.확실히 이 만화가 좀 엽기적인 부분이 다분합니다만,이 책은 이 책 나름대로 우리에게 즐거움을..웃음을 제공합니다.배꼽튕겨가도 좋으니 시원하게 한번 웃어보고잡다!하는 생각이 들때,이 책을 한번 보시죠.ㅋㅋㅋㅋㅋ환장하실껍니다,너무 웃겨서!!!!!!!!!!!!!!!!!!!!케케케~(웃음소리 가관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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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의 순정..이번주 금요일에 출시된다.또 다시 무모한 도전이지만 퀴즈 이벤트에 참여해봤다..지금 막 보냈는데..저번에 떨어진 충격에,,이제 기대를 크게 갖지 말기로 했다.근영이의 모습을 빨리 보고 싶다..이번주엔 댄서의 순정 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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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드위두 > [분홍신] - 아이구 깜짝이야


★★★★☆

 감독. 김용균
 주연. 김혜수, 김성수

 

 

 

 

 

 

 

About a story

인적이 드문 지하철 한 소녀가 우연히 분홍신을 발견한다 자신도 모르게 그신에 끌려 신어본 순간 그녀의 친구가 다가와 자신이 신고있는 분홍신을 무섭도록 뺏어간다 마침내 뺏어낸 그녀의 친구는 다리가 잘린 시체가 되었고 그것을 남편과 이혼하고 무기력한 삶을 살고있는 선재(김혜수)가 발견한다

 

이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건 '탐욕' 바로 그것이다 인간의 탐욕은 어디까지 갈수있는가 뭐 그런거랄까
영화를 보고나서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읽으면 아주 효과적이겠구나 그런생각을 했다 평소엔 손댈 엄두도 못했기 때문에
음 나는 공포영화를 좋아한다 시끄러운 사운드도 좋고 간간히 사람을 깜짝놀래키는 효과도 좋고
분홍신은 그것까진 좋았는데 내용은 아주 만족스럽진 않다
2/3까진 좋았는데 마무리가 어설펐다 이번 2월에 봤었던 '숨바꼭질'과 비슷한 느낌도 나고
김혜수의 연기력이 돋보였다는 생각을했다 살도 많이빠졌던데.....
여튼 사람을 깜짝깜짝 놀래키는데는 재주가있으니 소리한번 꽥지르고 스트레스 풀고싶은사람은 가까운 극장에 빨리 친한친구 혹은 애인 가족 아무하고나 손꼭붙잡고 가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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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미미달 > 신석기 블루스



주      연 : 이성재 / 김현주 / 이종혁

감      독 : 김도혁

줄거리

얼짱시대 추남별곡 "못 생긴게 죈가요?
절세추남 신석기의 유쾌한 인생별곡
절대만족 인생을 발칵 뒤집은 대형사고,
목숨 하나 달랑 건지고 인생이 다 뭉개졌다!
엘리베이터 추락사고로 우연히 이름은 같은데 외모가 천양지차인 두 남자가 병원에 실려온다. 그들의 이름은 신석기. 자고로 미인은 박명이라 했던가. 잘생긴 신석기(이종혁)는 그만 식물인간이 되고, 못생긴 신석기(이성재)만이 의식을 회복한다. 그런데 이 남자, 얼굴이 뭉개졌다며 난리가 났다. 의사들은 어이가 없다. “가벼운 찰과상이거든요?” 사연인즉, 두 사람의 몸이 뒤바뀐 것.

생긴 것보다 사는 게 더 너무하다.
적응불가 수습불가 기막힌 대리인생.
절세추남 신석기는 천식호흡기를 달고 사는 천하약골에, 긴장하면 방귀를 뿜어대는 특이 체질, 가지가지하는 못난이다. 그나마 변호사다 싶더니만, 먹고 살기도 빠듯한 무능한 국선변호사. 변두리 시장의 허름한 사무실에는 돈 안 되는 의뢰만 산더미고, 주제넘은 비서(신이)는 마누라 행세에, 시끄러운 시장 상인들은 성가시게 친한 척이다. 대기업 법무팀장으로 폼나게만 살아온 신석기는 적응 안 되는 현실에 자살을 기도하지만, 이 놈의 몸뚱이는 죽는 것도 시원찮다.

대략난감 의뢰인, 병주고 약주기지만 이 마당에 뭘 가려?
‘신뢰할 수 없는 외모’ 때문에 소송의뢰가 없어 생활고에 시달리던 어느날, 그에게도 마침내 돈 되는 의뢰인이 나타난다. 그런데 하필, 과거 그가 매몰차게 차버린 안내데스크 직원 서진영(김현주)으로, 대략 난감한 사이다. 게다가 자신의 인원감축안으로 부당해고까지 당해 복직소송중이다. 하지만 못난이로 환골탈태한 그를 알아볼 리 없을 터. 신석기는 진영의 합의금을 노리고 취향에도 없는 인권변호사 노릇을 시작하는데…

『 오랜만에 코미디 영화를 보았다. 개인적으로 영화 중에서도 코미디를 열라 좋아하기 때문에, (영화 뿐만이 아니라 TV에서도 오락 프로그램을 좋아하고, 사람도 위트있고 웃긴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긴 하다. ) 이 영화 역시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코미디 영화라고 하기엔 그닥 웃긴 부분은 별로 없었던 듯 ;(그래서 아직도 내가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는 '어린신부' 라고 하겠다.) 처음 이 영화를 찍는다고 섹션이니 연예가중계니 이성재의 추남 변신모습을 떠들어 댔을 때 이성재를 보고는 조금 기대는 했었는데, 반응이 영 시원찮아서 나중에 비디오로 보게 되니, 영화관에서 안 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영화가 별로라는게 아니라, 영화관에서 재미있게 후회없이 볼 정도는 아니었기 때문에...

나에게 이성재라는 배우는 매우 낯설다. 그 배우가 찍은 영화를 몇 편 보기는 했으나, 영화를 떠올릴 때 이상하게 이성재라는 배우는 쉽게 떠올려지지가 않는다.  그런데 나뿐만이 아니라 누구든 이 영화를 보고 나서는 '이성재'라는 배우를 똑똑히 기억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영화가 흥행에 실패한게 좀 머시기하지만..)

추남 이성재를 보고는,

"아.. 배우는 참 다양한 연기와 다양한 마스크를 잘 소화할 줄 알아야 진정한 배우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이성재의 변신(?)에 박수를 보낸다. 만약 장동건이 이렇게 추남 역할을 해낸다면 영화 완전 흥행 할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이 영화에서는 '착한 신석기'와 '싸가지 신석기'가 나오는데, 엘리베이터 추락 사건을 겪은 후 이 '착한 신석기'의 몸에 '싸가지 신석기'의 영혼이 들어가게 된다. 한마디로 '체인지'인 것이다. 옛날에도 '체인지'라는 영화가 있었지 않는가... 그 영화를 생각하면 쉽겠다. 그런데 이 사고를 당한 후의 신석기가 '싸가지 신석기'의 역할을 잘 해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는건,  보는 내내 한번씩 "만약 싸가지 신석기라면 저러할까?" 라고 의아했던 부분도 많았고, '싸가지 신석기'는 말을 더듬지 않고, 매우 싸가지가 없는데 반해, 사고가 난 후의 싸가지 석기가 불필요하게 말을 심하게 더듬었던게 거슬렸고, 성격 또한 그렇게 못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착한것도 아닌 아주 이상한 캐릭터가 되어 버려서 이 점이 매우 아쉽게 생각된다.  이성재가 연기를 잘 못 해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정말 싸가지 신석기가 저절로 떠올려질 만큼 연기를 했다면, 더 실감나고 재미있었을텐데 말이다. 아, 그리고 이 영화에서도 배우 '신이'가 나왔는데, 역시 그녀의 코믹연기는 매번 실망 시키지 않아서 좋다. (개인적으로 영화 'B형 남자친구'에서는 신이가 주인공보다 더 기억에 남는다. 히힛) 』

아무리 추남으로 변장하려 해도, 저 잘생긴 코만은 못 속이는 듯, 히히

왼쪽이 싸가지 신석기




주연보다 더 웃긴 조연, 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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