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뭐야뭐야뭐야 > 제시카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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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미미달 > 분홍신



감독 : 김용균

출연 : 김혜수 , 김성수

줄거리

늦은 밤 인적이 드문 지하철 승강장. 누군가의 시선이 머문다. 벤치 귀퉁이에서 유혹의 빛을 뿜어내는 분홍신 을 바라보는 여고생. 자신의 똑딱이 구두를 벗고 그 분홍신에 한 발을 집어넣는 순간, 주체할 수 없는 설레임의 벅찬 한숨이 새어 나온다. 그러나 어느 샌가 다가온 또 다른 여고생. 그녀에게서 분홍신을 빼앗아 들고 홀연히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또각 또각 또각...분홍신을 신고 마치 춤을 추듯 어두운 지하도를 걷는 소녀. 어느 순간 또각 또각 또각...어둠 속에서 또 다른 구두소리가 들리지만 주변에는 아무도 없다. 두려움에 달아나던 소녀, 발목에 참을 수 없는 통증을 느껴 자신의 다리를 내려다 보니 발목이 잘리고 없다. 발목이 잘린 채 피투성이가 되어 죽어버린 소녀.

 지하철 선반에 주인이 없는 듯 놓여진 분홍신을 발견한 여자, 선재. 분홍신의 매력에 빠져 그 구두를 훔치듯 몰래 주워 들고 그 자리를 떠난다. 선재의 집. 다양한 구두가 촘촘히 쌓인 구두진열장을 지나 욕실로 향한 그녀는 분홍신을 신은 자신의 모습이 비춰진 거울을 도취된 듯 바라본다. 문 밖에는 그녀가 신은 분홍신을 탐내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그녀의 딸이 있다. 분홍신에 집착하는 선재, 그녀에게서 분홍신을 빼앗으려는 딸, 태수. 두 사람이 떠난 욕실의 거울에는 피 묻은 분홍신을 움켜 쥔 한 소녀의 영상이 남아 있다.

 선재와 태수가 분홍신을 사이에 두고 신경전이 벌어지는 집. 그곳에 나타난 선재의 후배, 그녀는 몰래 분홍신을 훔쳐 들고 나온다. 분홍신을 신자, 그녀가 변한 것 같다. 교태스러운 걸음걸이로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그녀는, 주변에서 보내는 선망의 시선에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곧 그녀의 걸음걸이는 안델센의 동화 '분홍신'의 소녀처럼 자신이 제어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춤을 추듯 비틀대고, 그녀는 결국 쇼윈도의 유리에 발목이 잘린 채 죽는다.

 분홍신이 죽음을 부른다는 것을 알게 된 선재는, 분홍신을 버리려고 하지만 분홍신은 매번 다시 그녀에게로 되돌아 온다. 이제 그녀의 딸 앞에 다가온 죽음의 위협. 과연, 분홍신의 원혼, 그 저주의 실체는 무엇일까?

『 주위에서 분홍신 무섭다고 난리다. 그래서 잔뜩 기대상태 +_+

공포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 제맛이지..
P.M 9:15 다소 늦은 시간에 분홍신을 본다.

처음부터 발목 잘린 장면 등장,
'오.. 이거 장난 아닌데 ?' 하며
그 때 한번 놀라고..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간혹 놀라긴 했지만 점점 지루해지기 시작.

후반부에는 졸려서 하품까지 하고,
어이없는 반전에 어이없어 하고,
                    .
                    .
                    .
역시 뭐든 기대를 하면 안된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면서 ...
조금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하며... 집으로 터덜터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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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화음은 없다...

 

뭔가 애써 꾸미려 하거나... 과시하려는 것이 아니라...

 

정말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느낌이 난다.

 

 

가슴에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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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검객 2005-07-13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곡 들으면 허수경의 가요풍경 생각난다..^^..들으면 들을수록 산뜻하고 노래를 흥겹게 부르고 있다는걸 느끼게 하는곡이다..나중에 갈수록 질리지만,,좋다..

이매지 2005-07-13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i sing you sing이었군요^-^;
고등학교 때 합창부 활동을 했었는데, 중창으로 이걸 하려다가 포기했던.

살수검객 2005-07-13 0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잘 아시네요..저야 이쪽 음악엔 문외한이라 어느 사이트에서 설명해주고서야 알았다는..역시나 이런 밝은곡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죠..^^
 

 [카이스트OST] 마음으로 그리는 세상.

 

 
 
맑게 개인 하늘을 보며 크게 한번 숨을 쉬어봐 두 눈을 감으면
바람이 느껴져 마음을 여는거야
오늘 하루 만이라 해도 온 세상에 그리고 싶어 변치 않고
가져갈 세상 모든 것들과 우릴 만들어 준 꿈들을

소중한건 바로(내 마음 속에) 쓰러지지 않는 용기죠
나를 향한 믿음(그것만이)멋진 미래를 열수 있는 작은 열쇠죠

멀리 푸른 바다가 들려 크게 한번 소리 질러봐 답답한 가슴이
시원할때까지 달려가 보는 거야
오늘 하루 만이라 해도 온 세상에 그리고 싶어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작은 마음속에 간직해 온 많은 꿈들을

어디라도 좋아 (숨어있는) 나를 찾아 떠나 간다면
혼자라도 좋아 (눈부시게) 하늘을 나는 저 새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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