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도 늘 그렇듯 유혹의 선이 있다..그 유혹은 강렬해서 책표지만으로도 잡아끌때도 있고,,그 안의 내용이 너무나 날 잡아끌어서,,당장 도서관으로 내달리게 하는 책들도 있다..그런책을 찾아다니다 오늘은 꽤나 많은 책을 건진듯하다..비숍님의 서재에 들어가 많은 책의 리뷰를 보고서 퍼왔다..사실 이런 경우는 흔치가 않다.플라시보,진우맘님의 서재에서 퍼온것 만큼 그런 책도우미가 되어주었다..영화리뷰 또한 그렇다.마태우스,마냐,플라시보님 등등 도대체 어디서 그런 글솜씨들이 나오는지 모르겠다..늘 알라딘 서재를 들어오면서,,많은 사람들의 리뷰들에 놀란다..하나같이 작가같은 글솜씨로서 그 책을 읽게 해주는 헬퍼의 역할을 해주시니,,나로선 감사할뿐이다..그래서 알라딘은 애니메이션의 램프의 지니처럼,,날 책의 세계로 이끈다..융단을 타고 하늘을 날듯 알라딘 마을에 들어와선,,저마다의 서재를 꾸미고 계시는,,많은 알라딘 지기들의 생각을 엿보고,,또 웃음도 짓게 되는것이다..알라딘 마을엔 일단 책,음반,dvd의 서평을 쓰며,,제품에 대한 강렬한 리뷰로써,,선택의 폭을 넓혀준다..게다가 자신만의 서재를 갖는다는건,,상당히 멋진 일이다..늘 그렇듯 집에 서재하나 구비하고 있다면,,그건 상당히 멋있어 보이는 일이다..먼지만 푹푹 먹고 있는 책이라도 없을때보단 존재함으로써 하나의 지식의 창고가 되어주므로,,나도 만약 나중에 기회가 되면 서재있는 집을 갖고 싶다..오늘도 역시 명예의 전당을 보면서 다시금 많은 서재를 들락거려본다..두드려라..열릴것이니..그건 알라딘 마을에 들어옴으로 인한 생활의 발견이다.
아까 발견한 책중..
1.책으로 말한다..
-책을 재밌게 읽어나가는데 있어 뭔가 현실과 동떨어지기도 하고,,그 동떨어짐 속에서의 교착이 닿아야 책이 매력적으로 읽힌다..독특한 책을 만나보고 싶어 이 두 책을 볼것이다..책죽이기와 꿈꾸는 책들의 도시..이 책의 리뷰를 봤는데,,이 두 책은 분명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다가올거라는 생각때문에 더욱 그럴것같다..
2.글쓰기의 매력
-유혹하는 글쓰기..스티븐킹이 글도우미로서 이 책을 써낸듯 하다..많은 책을 읽고,,많이 쓰면 그게 정답아닐까..생각해봐도 뭔가 더 있을거란게 내 생각..이 책을 읽으며 나의 글솜씨도 조금이나마 발전했으면..
3.가수의 생각
-서태지의 생각을 들어볼수 있고,,이적의 상상력을 볼수 있다..낙엽지는 새와 지문사냥꾼..우린 늘 그들을 무대나 노래로 만나왔다..뭔가 부족하다..이들에 대해 알고 싶다..그러므로 보고 싶은 책들..
4.페미니즘
-많은 책들이 거론하고 있는 페미니즘이란 문제..박진영의 미안해란 책도 이 문제가 담겨있었던듯 하다..사실 정확히 페미니즘이란 용어를 모르겠다..남녀불평등인가?..이갈리아의 딸들을 보며 이 페미니즘을 조금이나마 깨우쳐보고 싶다..
5.도플갱어
-거울속으로란 영화를 봤는가,,이미 도플갱어는 영화속에서만 만나볼수 있는게 아니다..소설중에 블루 혹은 블루라는 책이 이 도플갱어를 이용한 구성을 펼쳤다..만약 그때 내가 선택을 달리했다면??나비효과.슬라이딩 도어즈..우린 그런 영화들처럼 이 책에서 그 재미를 발견할수 있을듯하다..
6.직업
-소설가와 편집자 사이..그둘은 뗄래야 뗄수 없을것이다..하나의 책이 나오기위해선 여러 사람의 노력이 들어간다..그중 편집이 담당하고 있는 부분은,방송처럼 그 영향성이 크다..아직 편집자가 어떻게 일하는지 자세히 모르므로 이 세계가 더 궁금하다..편집자 분투기라는 책을 한번 읽어봐야겠다.
7.창녀
-도대체 창녀란 우리 사회에 어떤 존재일까..남성의 욕망의 배설구?아님 돈을 쉽게 벌수 있는 생계수단?늘 그렇듯 사회는 어둠에 드리워져 있는 이들을 향해 욕을 하고 농담거리 삼는다..11분이란 소설로 이제 소설로 등장한 소재 창녀..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창녀를 보며 더욱 그네들의 속사정을 듣고 싶다..
8.로맨스
-알랭드 보통은 이미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로,,연애의 다양한 변모과정을 여지없이 표현해줬다..그런 그가 낸책은 당연히 주목을 끌기에 충분하다..과연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은 어떤 식의 로맨스를 보여줄지 궁금하다..
9.역사
-역사에 묻혔지만,,우리 역사속에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박정희란 인물..영화 그때 그사람들로 다시 한번 박정희에 대한 관심이 불거지고 있다..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 삭제된 장면이 있어 도대체,,어떤 장면이 들어갔는지 심히 궁금중을 유발하는 면이 있다..만화 박정희..과연 이 책이 그 궁금증을 해결해줄지,,박정희에 대해 이제 속시원히 알수 있는지,,그건 책을 봐야 알수 있을듯..
10.생각의 발상을 바꿔라.
-광고는 기발한 발상으로 사람들에게 웃음과 흥미를 유도한다.요즘엔 광고만 봐도 재밌어..이 소리는 괜한게 아니다..그만큼 기발한 발상으로 뭉친 광고들이 계속적으로 나오니,,우린 광고의 홍수속에서 물건을 구입할때가 많아졌다..관절엔 트라스트,,피곤할땐 박카스,,비타민c 비타500..이런식으로 뭔가 하나의 단어만 붙어도 그 광고가 떠오를정도니,,우린 이미 매우 광고에 빠져있다 하겠다..그런데 소설에도 생각의 발상을 바꿔버린게 있다..책상은 책상이다란 책...음악중에도 네모의 꿈이란게 있다..지구는 둥글지만,,네모난 tv,네모난 시계,네모난 신문등 우린 네모로 이루어진 사물과 공간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그렇게 우린 왜 책상을 책상이라 불러야 하는지 한번쯤은 의심을 가질때가 있다..나는 왜 나고,,너는 왜 너지.이런 식의 정체성의 의심처럼 말이다..책상은 책상이다를 볼까한다. 책에서 이런 기발한 생각을 엿본다는건 매우 즐거운 일이 아닐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