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우리나라 지도책 아이세움 지식그림책 20
이형권 지음, 김정한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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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서울 특별시 인천 광역시 경기도 강원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대전 광역시 전라북도 경상북도 대구 광역시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시로 남한이 나눠지는데  

 먼저 서울 특별시부터......
서울특별시에는 강서구, 양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 종로구 용산구 중구 서초구 강남구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중랑구 강동구 송파구로 나누어진다. 그렀지만 내가 사는 도봉구에 보다 종로구, 중구 용산구 마포구 에 많다. 덕수궁 보신각 독립문 등등이 다 있는 것이다. 

경기도에는 이천시가 있느데 이 곳에는 이천 도자기 마을이 있다. 이천 도자기 마을로 현장학습을 다녀왔는데 이 곳에서는 도자기를 만드는 곳이다.  

인천광역시에서는 전등사의 벌 받는 나녀상이 있다. 이 이야기는 전설이 있는데 그 전설은 목수가 주막지 여일과 결혼을 약속하고 품삯을 맡겨 놓았는데 그 여인이 돈을 가지고 도망을 가 벼려서 목수는 여인을 원망하여 처마 밑에 여인의 모습을 조각해 놓은 것디ㅏ. 무거운 지붕을 들고 뉘우치라고 말이다. 

충청남도에서는 국립 부여 박물관에는 무령왕릉이 있다. 넓은 무덤 방안에는 금관이며 금동신ㅁ발 귀고리 청동거울 다리미까지 많은 유물들이 있었다. 

대전광역시에는 엑스포 과학 공원이 있는데 이것은 꿈돌이와 함께 함께 하는 것이다. 

충청북도에서는 충주 탑평리에는 팁평리 칠층석탑이 세워져 있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고 이 곳이 나라의 중앙임을 나타내기 위해 이 탑을 세웠다는 유래로 중양 탑이라는 별명을을 가지고 있다. 

제주 특별 자치도에서는 어서오세요 성게랑 소라랑 먹고 가세요.라는 말을 혼저 옵서예. 성게랑 구젱기라 먹엉갑쎄게 라고 한다. 

강원도에서는 소나무 조각을 얹어서 지는다. 이곳은 산 치여 이므로 나무로 지붕을 채우는 것이다. 

북한에서 금강산은 멋졌다. 또 북한의 만물상과 구룡푹포 션녀들이 두레박을 타고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상팔담까지 금강산은 정말 아름 다웠다. 

나는 이것으로 우리 나라 지도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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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이는 가족 신문을 만들었다.이 것의 원인은 즐거운 식사 시간에 온 것이었다. 엄마와 아빠가 신문에서의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엄마와 서윤이가 신문을 만드는 방법과 신문에 대해서 말하다고 서윤이네 가족 신문을 만들게 되었다. 

신문을 만들고 보내는 과정은 편집회의 ->취재 -> 기사 작성-> 편집-> 인쇄-> 배포이다.
그렇다면 편집회의는 무엇일까?
그 것은 신문사의 편집장과 기자들이 모여 여러가지 기삿거리 중 어떤 소식을 어던 형식의 기사로 다룰지 의논하고 결정하는 지리이다.
또 편집은 기사들을 모아 신문 지면을 구성핸다. 중요한 기사는 눈에 잘 띄는 곳에 큼지막한 제목을 뽑아 배치한다. 요즘은 모두 컴퓨터로 작업한다. 

서윤이네도 편집 회의가 시작 되었다. 아빠가 테니스 대회에 상을 타셨다. 오빠가 집에 늦게 들어왔다. 엄마의 요리 비법을 뭘까? 할머니가 해외 여행을 다녀 오셨어요 고모가 결혼식을 치렀어요 이렇게 기사들 중 아빠가 테니스 대회에서 상을 타셨다는 기삿거리를 빼고 각각 선택한 것에 취재를 하게 되었다. 서윤이는 오빠가 늦게 들어오면서 얼굴이 시무룩을 한 것을 취재한 것이다. 서용오빠의 친구에게 물어와 알게 되었다. 

그런데 신문 지면의 구성은 1명에는 신문의 제목인 제화와발행일 가장 중요한 소식들이 실린다. 많은 기사 중 어떤 기사는 단순히 세로운 소신만 전해 주고 어떤 기사는 내용을 자세하게 풀이해 준다. 기자의 생각을 정리해서 사건을 평가하는 기사도 있다. 

그래서 완성이 되었다. 편집을 하고 인쇄를 하였다. 이제 완전히 완성이다. 우리 집도 신문을 만들어 보고 싶다. 내가 편집장과 신문을 쓰는것을 맞고 말이다. 헤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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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먼저 알자! 알자! 지도 - 웅진 사회학습만화 Think 한 발 먼저 알자 20
에듀코믹 구성, 김모락 글, 문성기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웅진씽크하우스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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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땅을 작을 만든 그림, 지도에 대해서 배워볼 것이다. 

지도란?
지도는 땅의 그림이라는 뜻으로 지구 표면 일부나 전부 또는 지구 표면에서 일어나는 여러 현상을 축척하여 방위, 일정한 기호, 문자, 색깔등을 사용하여 평면에 축소하여 나타낸 것이다. 

지도의 역사란?
바빌로니아 시대
2500년 전에 고대바빌로니아 사람들이 별돌 표면에 나무가지로 그린 점토판 지도가 현재 전하는가장 오래된 지도 이다.
그리스 시대
에라토스테네스가세계 지도에 첨으로 경선과 위선을 그려 넣었고 프톨레마이오스가 지구의 둘레를 360도로 나누어 경선과 위선을 나타내어 근대적인 지도의 바탕을 이루었다.
중세 시대
신학이 무든 학문을 지배한 후 세계는 원으로 간주 되었고 그 중심에 그리스도의 성지 예루살렘이 있다고 표시하였다.
르네상스 시대
정밀한 해도인 프로 토라노 해도가 만들어 지고 마젤란이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증명했다.
메르카토르 도법과 삼각 측량법
위선과 경산을 직선으로 나타넨 메르카토를 도법과 과학적인 삼각 측량법으로 인해 지도는 현대적인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우리나라 지도
1402년 제작한 세계 지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1834년 김정호가 제장한 청구도 1861년에  1834년에 역시 김정호에 의해 완성된 대동여지도 등이 대표적입니다. 

지도의 요소란?
1. 방위
방위는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을 바라본 것으로 기본 방위로는 진북 자북 도북 등이 있다.
2. 위치(위도와 경도)
위도선은 지구의 가로선으로 같은 위도를 가상의 선으로 이어 놓은 것이다. 적도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평행하게 그은 위도는 각 90도로 나누는데 북쪽의 건을 북위, 남쪽의 것을 남위라고 한다. 경도선은 지를 세로로 나는 서능로 경도 0도인 경도 기준선은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를 기점으로 한다. 
3. 기호
지표면의 지연적, 문화적 특성을 지도에 표시할 때 일정할 기호를 사용하기로 약속했다.
4. 높낮이의 표현
등고선이란 해수면을 기준으로 같은 높이에 있는 점을 이은 선이고 바다의 깊이가 같은 곳을 선으로 연결하여 바다의 깊고 얕음을 지도에 나타낸 것을 등심선이라고 한다.
5. 엄청나게 큰 땅덩어리를 중이 한 장에 그려 넣기 위해 지구 표면을 두 지점 간에 실제 거리를 짧게 줄여 지도 위에 나타낸 축소 비율인 축척을 표시하고 있다. 

여러가지 지도에는?
행정 구역도
우리나라 지형을 행정 구역 단위로 나누어 선으로 표시하고 행정 구역 안에 특별 시청, 광역시청 도청, 시청, 구청 등 주요 관청을 표시한 지도이다.
교통 지도
역 공항 항구 등 고장과 고장을 이어 주는 교통 시설이 표시되어 있고 고속도로 국도 철도 항공로 등을 표시한 지도 이다.
관광지도
지리적인 요서와 여행에 관계있ㅆ는 정보를 표시해주시는 지도이다.
기후도
기후의 구성 요서인 온 강수량 상대 습도 일조량 일사량, 풍향과 풍속에 대핸 월평균 또는 연평균 값의 분포를 보여주는 지도이다.
일기도
넓은 지역에서 일정한 시간에 관측한 기상 요소 등이 표시되어 있는 지도이다.
고지도
제작연대가 오래된 지도이다. 

이렇게 지도에 대해서 우리의 땅을 그린 그림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다. 정말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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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교통을 보면서 교통과 도로, 옛날의 교통, 증기 기관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또 교통수단의 발달로 교통수던 발달의 장점과 교통수단의 단점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또 철도 교통의 발달,도로 교통의 발달, 수상 교통의 발달, 항공 교통의 발달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다.
나는 내가 이것을 전학년때 배웠을 때느는 무엇인지 몰랐는데 오늘로 통해 이것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앞으로 교통은 이제 문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항공 교통의 발달이다. 열기구였던 항공 교통이 비행선으로 비행기로 점점 바뀌어 갔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정말 재미있게 교통에 대해서 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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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먼저 알자! 알자! 화폐 - 웅진 사회학습만화 Think 한 발 먼저 알자 1
에듀코믹 구성, 문성기 글, 김모락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웅진씽크하우스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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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오늘은 돈!!! 이다.
엥! 돈이라니 종류를 배우나?
돈 그러니까 화폐에 대해서 배운다고 알겠니?

그럼 고고씽 오케이?
YES!!! 

화페가 필요할 때는
생산활동 + 소비활동 = 경제활동
이 경제활동에는 화폐가 필요하다. 

화페란?
화폐는 물건 대신 주고받아도 그 가치를 지니고 있도록 만든 것이에요. 즉 물건을 교환하는 수단이자 물건을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쓰이는 사회의 약속이지요. 화페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수단 중의 하나이다. 

화페의 발달은?
화페는 여러가지 형태로 변화되어 각기 모양은 다르지만 물건의 가치를 대신 나타네 주는 역할은 같아요.
자급자족: 화폐의 필요성읠 느끼지 못했어요.
물물 교환:남는 물건을 필요한 물건과 바꿨어요. 하지만 물건의 종류와 값어치가 서로 맞지 않는 불 평등한 물물 교환이 이루어졌지요.
물품 화페: 교환이나 물건 값의 지불이 쉽고 운반과 보관이 편리한 화페를 필요로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저장과 운반이 어렵고 공평하게 나누기 어려웠어요.
금속 화페: 적은 양으로도 고유의 가치를 가지면서 부관과 운반이 편리한 금 은 동 등의 금속이 화폐 역할을 했어요. 하지만 금속화페의 무게를 다는 것이 불편했고 가짜 금과 은이 생겨났다.
주조 화페: 일정한 양의 금속을 녹여 일정한 항태로 만든 것으로 화페의 손상이 거의 없이 오래사용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값비싼 거리에는 주고 받아야 할 주조화폐의 양이 많아 불편했어요.
명목 화페: 종이로 만든 지폐에 각각 숫자와 다른 그림은 넣어 값어치를 나타냈어요. 값비싼 물건을 살 때는 많은 양의 지폐가 필요하기 때문에 수표와 어음을 만들었다.
전자화폐: 현금이 없어도 화페의 역할을 하는 전자 화페를 만들었어요. 컴퓨터를 이용해 정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지요. 

회폐를 발행하고 만드는 곳은? 
1. 한국은행  2. 한국 조폐 공사  3. 화페의 종류   

이렇게 여러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앞으로 돈에 대해서 잘 알아서 잘 쓸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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