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에 사는 신티아는 생일이 독립 기념일과 같아서 근사한 생일잔치를 해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이런 신티아에게 이주 놀랍고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바로 황금빛 천사와 관련된 일이다.
신티아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 볼까? 

잠깐!!!
1. 멕시크시티는 멕시코의 수도이다. 멕시코에서 가장 큰 도시로 멕시코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다. 멕시코시티는 원래 옛 아스텍 족의 도시가 있던 곳이었다. 그래서 아스테카왕국의 흔적과 현대적인 도시의 모습이 한데 어우러진 독특한 메력을 갖고 있다. 

2. 독립 기념일은 9월 16일이다, 멕시코는 과거에 약 300년동안 에스파냐의 지배를 받았었다. 독립기념일이 다가오면 멕시코 사람들은 신타아네 가족들처럼 큰 축제를 준비한다.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되면 많은 사람들이 큰 놀이도 하면서 독립을 축하한다, 

성모님께 기도를 하고 있는데 황금빛 천사가 오는 것이다. 그래서 독립기념일을 다른 날로 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황금빛 천사는 신티아가 원하는 것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신티아는 엄마과 아빠일을 도와 요리를 하였고 축제 날에는 언니와 오빠가 옷을 봐주고 솜브레로를 찾아주었다.그리고 밤이 되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언니가 학교 파티가 취소 되었다고 하며 블루베리 케이크가 들어 있었다. 그리고 오빠가 피나타를 주었고 엄마와 아빠께 빨간 구두를 받았다. 

잠깐!!!
피나타는 정이나 점토로 만든 항아리이며 멕시코에서는 생일이나 명졀이면 사탕이나 과자를 넣아 만든 피나타를 높은 곳에 매단다. 그런 다움 눈을 가리고 막대기를 휘돌려 파나타를 깨뜨린다. 깨뜨린 피나타에서 쏟아지는 맛잇는 음식은 친구들과 나누어 먹는다, 

이렇게 해서 끝이 났다. 신티아가 받은 피나타를 나도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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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는 러시아 동쪽 끝에 잇는 도시 블라디보스토크에 산다.
이번에 나타샤네 가족은 모스크바에 있는 고모네 집으로 겨울 휴가를 떠나요.
세상에서 가장 긴 철도 위를 달리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말이다.
블라디보스토키에서 모스크바까지 가는 데 꼬박 일주일아나 걸린다고 한다.
열차 안에서 보이는 풍경은 얼마나 멋질지, 또 열차 안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나타샤의 마음은 설레기만 하나 보다. 

잠깐!  
1. 아름다운 건축물을 가진 모스크바는 러시아의 수도이자 러시아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2. 시베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로 유명하다. 또 동쪽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쪽의 모스크바까지 가는 데 일주일이나 걸린다. 이웃나라인 중국이나 몽골과 연결되는 철도도 있어서 서계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나타샤네 가족은 침대가 4칸 있는 방에 들어가서 짐정리를 하고 창 밖을 보며 행복해 하다가 금방 지루해졌다. 2일째 되는 날 나타냐는 독일에 왔다는 친구를 만났다. 그 친구는 폴리이고 가족과 러시아를 여행하려고 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금방 친구가 되어서 침대에 올라가서 마트료시카를 가지고 놀았다. 그 것이 신기한 폴리는 우아~! 우아~! 거리며 신기해 했다. 그래서 마트료시카를 주었다. 

잠깐!!!
인형 속에 또 인형이 있는 마트료시카는 러시아의 민속 인형이다. 인형은 전통 의상을 입은 아주머니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러시아의 어머니를 뜻한다. 

사흘 뒤에 어머니께서는 바이칼 호수를 갈 것이라고 했고 그래서 폴리와 떨어지게 되었다.
겨울이어서 호수가 얼었고 여름에 오기로 하였다. 나타샤네 가족은 근처에서 하룻밤을 잔 뒤 다시 모스크바로 갔다.  

잠깐!!!
바아칼 호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천연 수족관이며 2600여 종의 동식물들이 살고 있다. 

모스크바에 도착하여서 나타사는 이모네로 도착했고 그래서 크렘린 궁전과 볼쇼이 공연에 가보았다. 이 곳에서 나타샤는 발레리나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잠깐!!!
볼쇼이 발레단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발레단으로 세계를 다니면서 공연을 펼친다.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은 호두까기 인형과 백조의 호수 또 잠자는 숲 속의 미녀 등이 있다. 

이렇게 해서 여행이 끝이 났다. 나타샤는 발레를 배우고 있고 정말 나도 가보고 싶은 곳이 되엇다. '어른되어서 돈 많이 벌어가지고 가고 말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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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엉네 가족은 타이에 있는 짜오프라야 강 위에서 산다.
다가오는 생일날 뚜엉은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기로 했다.
뚜엉이 좋아하는 수리안도 함게 말이다.
그런데 집이 너무 초라해 보여서 걱정이다.
뚜엉은 부리나케 사원으로 달려가 부처님게 기도를 했다.
"수리안이 저희 집에 와서 재미있게 놀게 해 주세요."
과연 부처님이 뚜엉의 소원을 들어주실까? 

잠깐!!!
1. 짜오프라야 강이 흐르는 방콕은 타이의 수도이다. 쌀이며 목재, 생선 등을 실은 배들이 짜오프라야 강을 따라 오가는 모습을 매일 볼 수 있다. 

2. 대부분의 타이 사람들은 불교를 믿는데. 그래서 전국에 불교 사원이 많고 스님들도 많이 있다. 사람들은 부처님 앞에 정성껏 차람 음식과 꽃을 바치며 불공을 드린다. 아기가 태어났을 때나 결혼할 때, 누군가 돌아가셨을 때도 모두 불교 의식으로 치른다. 타이 사람들은 평생 동나 불교의 가르침에 따라 살아간다. 그래서 타이 생활의 중심은 불교이다.  

뚜엉은 자신이 좋아하는 수리안이 집이 너무 초라하다고 그럴까봐 너무나 걱정이 되엇다. 그러다가 송끄란 축제가 떠올랐다. 수리안네 집은 정말 근사했다. 그래서 부처님께 기도를 한 것이다. 
송끄란 축제에서는 옷이 다 물에 젓겠지? 으 싫다.

잠깐!!!
매년 4월이 되면 송끄란 축제가 열린다, 타이 사람들은 물총과 호스 양동이를 들과 거리로 나와 소로에게 물을 뿌리며 한 해 동안 건강하고 좋은 일이 있기를 빌어준다,

친구들이 찾아왔다. 엄마는 닭고기 국물에 생선과 새우, 그리고 똠얌꿍, 붂음 국수와 과일을 차려왔다. 친구들은 음식을 먹으면서 즐거워했다. 그리고 뚜엉의 아빠와 함께 수상시장에 가서 과일을 팔기도 하였다. 그리고 돌아와서 뚝뚝을 타고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
똠얌꿍이 얼마나 맛있길래...... 나도 한 번 먹어보고 싶다.

잠깐!!!
1. 새콤달콤 맛잇는 똠얌꿍은 타이의 전통 음식이다. 

2. 타이 사람들은 옛날부터 강을 잘 이용해서 배가 많이 지나다니는 곳에 수상시장을 만들었다. 

이렇게 해서 나는 타이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으나 또 뚜엉이 생일파티를 잘 마쳐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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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는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항구 도시인 나폴리에서 산다.
피자 요리사인 비토의 아빠는 꿈이 있는데 큰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아빠의 꿈을 이룰 기회가 온 것이다.  
그 기회는 극장에서 오페라 가수를 뽑는 것이다. 
과연 비토의 아빠는 오페라 가수에 뽑힐까?
함께 읽어보며 비토의 아빠가 오페라 가수에 뽑히는지 보자.

잠깐!!!
1. 나폴리는 아름다운 항구도시이다. 비토가 살고 있는 이 나폴리를 보고 죽어라는 이탈리아 속담에 전해절 정도 아름다운 항구도시이다, 

2. 피자 요리사인 비토의 아빠의 직업, 피자는 세계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밀가루 반족 후에 치즈와 각종 채소,고기와 토마토들을 얹어 구워내는 파자는 이탈리아의 대표음식이다. 

3. 이탈리아에 시작도니 음악극, 오페라.
  비토의 아빠가 꿈꾸었던, 오페라라는 음악으로 이루어진 연극이다. 모든 대사가 노래롤 전달된다. 이런 오페라가 처음 만들어진 곳, 그 곳은 바로 이탈리아이다. 

비토의 아빠는 가수를 뽐기 하루 전날 양복을 사러 가셨는데 친구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돈을 빌려주어서 어쩔 수 없이 깨끗한 옷을 입고 시험에 참가 했으나 떨어졌다. 
아저씨!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기회는 또 올 때니까 용기를 가지셔요. 그리고 나중에 다시 기회가 오면 남에게 돈을 주어서 또 깨끗한 옷 입지 말고 양복하고 모자하고 구두하고 꼭 사세요.

대신 비토는 자신 만의 아이디어로 사람들을 모아 오페라를 하는 공연을 만들었고 그래서 비토의 아빠는 오페라 가수가 되었다. 그래서 비토의 아빠는 행복해졌다.
다행히 비토의 아빠가 웃음을 찾아서 다행이다. 그리고 초대장을 만드느라 밤이 새도록 만든 비토에게도 정말 고맙다.

그럼 볼거리로 가득한 이탈리아를 돌아볼까?
오랜 역사를 간직한 당시 로마는 살아있는 박물관 같은 곳이라고 말했다. 

나는 이탈리아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로마는 살있는 박물관 같은 곳이라고 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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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사는 앤드류는 누나와 말다툼을 했다. 화가 난 앤드류의 누나는 미술 숙제로 그린 고양이 그림을 깜빡하고 학교에 가 버린 것이다. 미안해진 앤드류는 누나에게 고양이 그림을 가져다주기로 했다. 과연 앤드류가 혼자서 무사히 누나의 학교에 도착할 수 있을까? 

런던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이다. 런던은 영국의 정치와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다.

앤드류는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맛있는 스콘을 만드는 할아버지가 어디 가냐고 물어보아서 누나의 학교에 간다고 해서 에이미에게 샌드위치를 갖다 주라는 할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샌드위치를 챙겼다.  

다음에는 장난감 가게 아주머니가 물으는 것이다. 그래서 답을 해주었더니 바람개비 세 개를 주는 것이다. 앤드류는 바람개비 3개를 자전거에 달았다. 

통통 튀어오는 축구공도 똑같은 질문은 했고 앤드류도 똑같은 답변을 했다. 축구공은 같이 가자 해서 자전거에 실어서 같이 갔다. 

지미 형도 마찬가지였고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우산을 하나 주었다.
하이드 공원에서 노라 아주머니의 아기의 울음도 그져서 노란색 풍선을 매달아주었다. 

도시의 푸른 쉼터인 하이드 공원은 런던 시만들이 휴식을 취하는 곳이다.
길을 잃은 앤드류가 백조에게 물어보아서 알려주었다. 또 깃털도 하나 뽑아주었다. 

그래서 도착을 했고 누나와 앤드류는 다시 친해졌다. 

앤드류와 누나가 다시 친해져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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