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스티븐 호킹 이야기 - 장애를 딛고 큰 우주를 품은 아이 세상을 바꾼 세계 인물 7
스튜디오 청비 지음 / 다산어린이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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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킹은 원래 이름이 스티븐이다.어릴 때 스티분은 말을 많이 더듬었다예를 들어 “우즈는 어떻게 생겨났어요?”를 물어볼 때 “우·우즈·우주는 어·떻·게 생겨났어요?”여러번말해야 했지 때문에 아이들은 스티븐의 주위를 둘려싸고 놀렸다.하지만 집에서는 매일 1초도 책읽지 않은 시간 없다.밥 먹을 때도 자료를 찾으며 책을 읽었기 때문이다.그래서 옥스퍼드 대학에서 자연 과학을 공부를 하는 어느 날 교수님이 숙제로 내준 문제를 어떤 친구가 물어보자 너무 어려워 열 개밖에 못 풀었다하니 스티븐의 주위에서 듣던 친구들은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교수님께서 내준 문제는 너무나 어려워 두 세 문제 밝에 풀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교수님이 숙제로 내준 문제를 10문제나 푼 것을 보면 정말 공부를 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케임브리지 대학원에서 더 공부를 하다가 근위측성측생경화증에 결렸다.이 병은 근육이 약해져서 점점 근육을 쓸 수 없는 병이다.이 병은 고칠 방법이 없에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녔다.쯧쯧 우주에 대한 열정이 한창일 때인데 호킹이 안타깝다. 1965년 스티븐은 제인과 결혼을 하고 1970년부터 불랙홀 이런 연구를 시작하였다.그리고 1982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에 왕시을 훈장을 받았다.병으로 몸을 약해지 스티븐은 페렴이 결려 쓰러지고 말았다.의사는 스티븐이 다시는 깨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기관지 절제 수술을 시도 했다.기관지 절제 수술을 성공하였지만 목소리를 잃어서 컴퓨터전문가는 스티분이 너무 불쌍하여서 두 손가락을 움직여 수리로 목소리로 나오는 기게를 주었다.그리고 스티븐은 지금까지도 계속 우주에 대하여 연구하던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살고 있다고 한다.스티븐은 온 몸을 사용하기 힘들 몸이지만 그 것을 이겨내고 해야 겠다는 것을 계속 연구 하고 있다. 나는 아무것도 불편하기 않으니 꼭 해야 하는 것은 꼭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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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반 고흐 어린이를 위한 예술가
실비아 뤼티만 지음, 노성두 옮김, 로렌스 사틴 그림 / 다섯수레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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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는 1853년 네덜란드 브라반트 지방의 그루트 준데르크에서 태어났다. 어느날 빈센트가 그림을 봤다.그림 속에는 보리밭을을 걸으면 바람이 불어 와 보리 이삭을 쓰다듬는 소리가 드리고 향긋한 풀 냄새가 맡아질 것만 같은 그림이었다.나는 실제로 그 그림을 직접 볼 수 봤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고흐가 그렇게 말한 이유를 알고 싶기 때문이다. 빈센트의 가족은 그림과 관련된 일을 많이 하였다. 그 중에서도 미술상을 하는 삼촌을 통해 빈센트는 그림에 관한 이야기를 마음껏 들을 수 있었다.열세 살 때, 빈센트는 중학교에 들어갔다.화가이기도 한 미술 선생님은 날씨가 좋은 날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살과 들로 나가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게 했다.빈센트는 탁 트인 들판에서 바람 소리, 새 소리를 들어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그런데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자 빈센트는 학교를 그만두었다. 빈센트에게는 아주 안 된 일이지만 나는 미술이 뛰어나신 선생님을 붙여서 해도 실력이 많이 늘 것 같다. 그러자 큰아버지는 빈센트를 헤이그의 한 화랑에서 일할 수 있게 해 주었다빈센트는 어려운 집안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기뻤다.또 일을 마치고 나서 거리를 산책하거나 미술관에서 유명 화가의 그림을 볼 수 있어 행복했다. 고흐의 이 행동을 보면 고흐는 정말 그림에 관심이 많았나보다. 그러던 어느 날 테오가 브뤼셀의 화랑에서 일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빈센트는 테오에게 같은 일을 하게 되어서 기쁘다는 편지를 보냈다.스무 살이 되자 빈센트는 런던에 있는 큰 화랑의 일자리를 옮겼다. 런던의 화랑에서 받는 돈은 적지 않앗지만 가족들에게 돈을 보내고 책과 판화를 사는라 저녁을 굶는 날이 많았다.그러다가 외제니라는 예쁜 아가씨를 보게 되자 첫눈에 반해 혼자 짝사랑을 하다가 사랑을 고백하였으나 약혼자가 있다는 사실을 하고 너무 슬픔과 아픔을 잃어버리기 위해 목사가 되려고 했지만 만 시험에 여러번 떨어졌다.그러던 어느날 전도사 학교의 한 선생이 보리나주에 가서 그 곳의 사람들을 도우라고 하여서 빈센트는 보리나주에 가게되었다. 그 곳에서 빈센트는 감자를 먹는 사람들이 란 그림을 제작했다.그리고 1887년 인상파 작가들로부터 영향을 받아 그림을 다시 배워 다른 사람들에게 팔렸다. 그러다가 1890년 권총으로 자신에게 쏴서 자살을 하였다.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고흐처럼 나만의 그림이 많이 창작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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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여왕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1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지음, P. J. 린치 그림, 공경희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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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하늘에서 어떤 악마가 무엇이든 못나게 보이는 거울을 가지고 하느님을 비춰 보려다가 그만 거울 조각이 깨져서 땅으로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그 때 카이가 거울 조각에 심장과 눈에 찔린 것이다.
그래서 갑자기 게르다에게 거칠게 대하고 장미꽃도 다 꺾어서 짓밣아 버렸다.
그리고 집에 들어가서는 나오지 않고 있다가 겨울이 되어 눈이 오자 썰매를 타려고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카이는 게르다가 끌어주는 썰매는 싫어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눈의 여왕을 만나 눈의 여왕의 썰매를 타고 눈의 여왕의 성에 가서 잘 먹고 잘 자랐다.
그러던 어느 날 게르다가 이 마을에 없는 것을 알고 카이를 찾기로 하였다.
계속 북쪽으로 가니까 까마귀 한 마리가 카이를 알고 있다는 듯이 게르다에게 다가 와서 따라오라는 듯이 하더니 어느 궁전에 도착하였다.
하지만 그 곳의 왕자는 카이와 담게만 생겼지 진짜 카이는 아니었다.
그래서 계속 북쪽으로 항해 가다가 산적을 만나 산적의 딸과 친구가 되어 자신이 찾고 있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그러고는 계속 북쪽을 떠나 눈의 여왕이 사는 성에 도착하였다.
카이를 찾았는데 글자 맞추기를 하고 있었다.그러다가 게르다의 따뜻한 눈물이 카이의 얼은 심장과 눈이 풀렸다.
그래서 함께 집으로 갔다.
나는 친구를 구하기 위해 어떤 위험에도 당당히 맞서서 친구를 구한 것이 정말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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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여우 - 좋은아이책 책 먹는 여우
프란치스카 비어만 지음, 김경연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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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여우 아저씨는 책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여우 아저씨가 책을 다 읽고 꼭 그 책을 먹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우 아저씨는 가난해서 책을 마음대로 살 순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여우 아저씨는 도서관을 발견하여 그 곳에서 책들을 여러권 빌려다가 다 읽고 또 먹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을 때 여우 아저씨는 어떻게 책을 먹을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풀리지 않았다. 그래서 상상을 해 보았다. 원래 어렸을 때 부터 책을 먹어서 책을 먹는 것이 자연스레 그렇게 된 것이라고 말이다.
그런데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그만 잡혀서 좋은 시절은 다 갔다.
그러던 어느 날 나쁜 마음을 같고 누구지는 알려주지 않고 길모퉁이 서점에서 24권의 두꺼운 책을 사먹었다.
그런데 경찰이 와서 그만 감옥에 들어가고 말았다. 
그래서 괴로워하다가 교도관인 빛나리씨를 꿰어 923쪽이나 되는 책을 만들어서 다 먹었다 그리고 감옥에서 풀려난 뒤 휼륭한 책 작가가 되어 대단한 부자가 되었다.
이 책 먹는 여우는 힘든 일을 격었다가 거대한 부자인 작가가 되어서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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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13: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어디 있니, 앨리스?
잔니 로다리 지음, 프란체스코 알탄 그림, 한리나 옮김 / 문학동네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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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상상 속의 아이가 있었던 일을 표현한 이야기이다. 
또 나는 이 이야기 속에서 앨리스가 반딧불이 비행기를 타고 이슬 주스를 먹은 것이 가장 인상적이다. 그만큼 이 이야기는 재미있고 신나는 이야기인 것이다. 
이 책 속의 주인공인 앨리스, 항상 이 곳 저 곳에 빠져 가족들에게 덜렁이라고 불리는 앨리수.
덜렁이 이면서도 장난꾸러기인 앨리스는 물을 먹다 빠지고 시계를 보다가 톱니바퀴 사이로 빠지고 그래서 항상 가족들이 찾아야 하였고 도와줘야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앨리스는 바다에 가서 놀았다.
헤엄을 치며 놀다가 그만 왕조게에 들어가고 만 것이다. 끼아악~!
그런데 그곳에는 조용하고 평화로워서 앨리스는 그 곳에서 살려고 마음을 잡을 뻔 했다.
하지만 가족들을 생각해서 왕조게를 나와서 헤엄을 쳐서 바다 속을 나와서 집으로 갔다. 
그 다음 날 앨리스는 비누방울 놀이를 하는데 너무 큰 비누방울이 만들어져 앨리스는 그 속에 갇쳐버렸다. 그래서 4층까지 올라가서 비누방울이 터지고 계단을 내려와 집으로 갔다. 
또 그 다음 날 저녁 반딧불이를 잡다가 그만 반딧불이 불빛 속에 들어간 것이다.
그래서 그 속을 툭툭 치다가 그 반딧불이 아저씨가 안에 누가 있는 것을 알고 누구냐고 하자 앨리스는 자신을 알려주고 반딧불이 아저씨의 집에서 이슬주스를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런 시간을 보내는 앨리스의 이야기는 이 것으로 마치겠다.
그런데 나는 앨리스가 아무리 작다고 해도 그 자그만한 반딧불이의 불빛이 나는 곳에 들어갈 수 있었는지 너무나 궁금하다. 
또 앨리스가 이렇게 덜렁이와 장난꾸러기라서 웃기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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