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치도사와 삼형제

바람의 아이 ㅣ 책읽는 가족 18
한석청 지음, 양상용 그림 / 푸른책들 / 2006년 10월

나는 바람의 아이가 우리 학교 필독도서이고 독서록을 완성해야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바람의 아이에 나오는 미루와 퉁개와 슬이는 삼형제이다. 이들은 주금치 도사에게 무예도 배우고 함께 살아가고 있었다. 이때 슬이와 미루와 퉁개는 부모님을 잃었었다. 하지만 그들은 주금치 도사와 함께 살면서 희망을 되찾아갔다.  

이 시대에는 당나라가 고구려를 지배하였다. 하지만 이들은 숲 속에 숨어서 살았다. 그래서 들키지 않는가 싶더니 당나라 군사들에 들켜 노예로 의원이 되어 여러사람들을 고쳐주었다. 그리고 책성의 태수도 고쳐주어서 슬이와 주금치 도사를 자기 주위에 있도록 하였다. 

그런데 이 일이 있전 산전의 두목이었던 아금치 대장은 어느 새 주금치 도시에게 배움을 받아서 고구려를 다시 새우려는 대조영 장군을 보와 태수가 있는 책성을 공격하였다. 그래서 열흘 동안 싸웠다. 드디어 고구려가 이겼다. 

태수는 도망쳤지만 곧 다시 전쟁을 일으켰다. 신라와 당나라가 싸우는 동안 대조영 장군과 고구려 사람들은 나라를 되찾자는 말을 하면 용기를 가졌다. 그런데 대조영 장군의 전령사 역할을 하던 슬이 아버지는 슬이를 발견하고 꼭 안아주고는 다시 떠났다. 

그리고 삼 형제와 주금치 도사는 헤어져 도사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삼 형제는 각각 필요한 곳으로 갔다.  

미루와 퉁개와 슬이는 행운인 것이다.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지혜로우신 도사의 배움을 받았으니 말이다. 나는 그 도움을 받아 나라의 큰 인물이 되고 싶다.

신나는 인체 이야기

Why? 인체 ㅣ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2
허순봉 지음, 박종관 그림, 박용하 감수 / 예림당 / 2001년 11월

나는 의사란 장래희망을 갖게 되면서 인체에 대해서 관심이 많게 되었다. 그래서 인체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Why? 인체에 대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꼼지와 엄지는 엄지의 아버지인 천박사가 만든 뵤여 박사와 몽몽이와 함께 학교 방학 숙제인 인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기라는 숙제로 인체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다.지금부터 그 이야기에 대해서 시작하겠다. 

피부에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진피는 흔히 가죽이란 한다.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땀샘에서는 땀을 내며 몸의 찌꺼기도 함께 배출하고 김름샘은 피부가건조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세균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한다. 그러므로 진피는 무척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표피 아래에서는 쉬지 않고 새로운 피부가 만들어진다. 그래서 새 피부는 오래 된 피부를 위로 밀어내어 표피 밖까지 밀려난 피복에 먼지와 땀이 섞여 때가 되어 탈락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 몸의 뼈는 앞머리뼈, 코뼈, 위턱뼈, 아래턱뼈, 탯장뼈, 갈비뼈, 가슴뼈, 골반, 넓적 다리뼈, 무릎뼈, 정강이뼈, 발뼈, 손가락뼈, 손목뼈, 윗머리뼈, 뒷머리뼈, 어깨뼈. 위탈뼈, 등뼈, 꼬리뼈, 발가락뼈 이다. 

또 갑자기 차가운 공기가 허파로 들어가며 그걸 쫓으려고 재치기를 한다. 이가 하는 역할에서 작은 어그니는 음식물을 잘게 부수는 망치 역할을 하낟. 큰 어금니는 맻돌처럼 음식물을 갈아 으깨어 주며 송곳니는 끝이 뾰족하여 음식물을 찢는다.  그리고 앞니는음식물을 끓고 자르는 칼 역할을 한다. 

이번에는 신경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감각세포 -> 감각시경 -> 시냅스 -> 다른 감각 세포 -> 뇌 -> 운동신경 -> 근육세포를 차레로 전해지는데는 이 속도는 보통 초속100미터일 만큼 짧은 시간에 뜨거운 감자에 손을 대었다가 땔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아기는 남자와 여자가 만나 결혼을 해서 사랑을 나누어 난자와 정자가 만나 아기를 가지게 되고 아기는 자라서 어른이 되고 그 어른은 어느 새 늙어서 노인이 되어서 겨우 겨우 살다가 사망하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보면서 인체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다. 나는 처음에 내가 이렇게 많이 알게 될 것이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내가 이렇게 많이 알게 되니 너무나 기쁘다. 이제는 앞으로 더 인체에 대한 책을 많이 사서 읽어야 겠다. 왜냐하면 나중에 내가 의사가 되기 위해서이다.

지구에 대해서

지구 대진화 3 - 바다를 벗어난 생명
고바야시 타츠요시 지음, 서현아 옮김 / 삼성출판사 / 2006년 4월

나는 지구 대진화 책을 보는 순간 지구 대진화에 대해서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렇게 읽어서 쓰게 되었다. 아란다스피스라는 물고기가 있다. 이 물고기는 등뼈가 있는 최초의 물고기이다. 이 물고기는 우리의 조상이다. 원래는 원숭이로부터 사람으로 변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육지에서 사는 동물이  없을 때 먼저 생겨나 있었다고 한다. 여기에서 뒷다리 앞다리가 생겨서 육지에 사는 동물이 생기고 원숭이도 생겨서 사람이 된 것이다. 하지만 지구의 나이를 1년으로 한다면 고작 12월동안 변화한 것이다. 아주 빠르게 말이다. 지금처럼 말이다. 그런데 바다에는 삼엽충이라는 생물이 살고 있었다. 이 생물은 종류도 다양하고 계속 번성하고 있었는데 바다 면적이 좁아지면서 생존 경쟁이 치열해져 천적이 많았던 삼엽충은 여러 생물들의 먹이가 되었다. 그래서 많은 종류가 함꺼번에 사라져 멸종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점점 발전하면서 여러 물고기들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대륙 이동 때문에 풍요로운 바다가 사라지고 환경이 많이 변해서 달리 환경이 빨리 변하자 대륙 주변의 얕은 바다에서는 크게 번성한 판피류가 있었다. 제일 큰 것은 6m나 됐으므로 말 그래로 바다의 왕이었다. 하지만 바다의 왕이었던 판피류도 결국 펴를 갖지 못해서 환경의 변화에 밀려서 멸종되었다. 그런데 왜 환경이 달라졌나면 지구 상에 처음 탄생한 나무인 아르케오프테리스 때문에 바다도 변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판피류가 없어진 바다에서 하이네리아라는 무서운 물고기가 나타났지만 몸집이 너무 터진 나머지 멸종하게 되었다.물고기들은 페를 가지게 되고 발들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드디어 독특하고 다양하게 진화한 우리 조상은 육지로 와서 차례로 발전하여 지금의 사람이 생겨난 것이다. 이렇게 지구 대진화 제 3편이 마쳤는데 왜 어렵기도 하였지만 그래서 자세히 보았더니 많이 알게 되었다. 그래서 더욱 알아보아서 지구에 대해서 많이 알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수학에 대해서 알려주는 수학마왕

수학마왕 1 - 탈레스와 피라미드의 그림자 비례식 ㅣ 수학마왕 1
김린 글 그림, 김상근 감수 / 웅진주니어 / 2008년 12월

수학마왕을 읽으면 수학에 대해서 알 수 있다. 하지만 수학교과서와 다른 것은 재미있게 만화를 보면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책 속의 길복이와 춘식이는 수학나라를 여행하면서 수학에 대해서 열심히 알아냈다. 수학나라에서는 무조건 자신들이 문제를 풀어야 했다. 많은 수모를 당해도 다시 일어서서 해내었다.수학마왕의 길복이는 처음에는 참 힘들어 하였다. 하지만 그 것을 극복하여 열심히 앞으로 나아갔다.수학마왕은 매일 길복이가 하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아스모디를 데리고 수학에 대한 대결을 하게 된다. 원래는 아스모디가 죽어야 하지만 아스모디는 처음에 이상한 쪽으로 활을 쏘고 그 다음에 두번째로 활을 잘 쏘는 사람까지 죽였다. 이 대결은 3개의 활 중에 하나만 명중할 수 있는 아스모니가 가장 화살을 잘 못 쏘기 때문에 먼저 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지만 그 기회를 버렸다. 그리고 길복이는 여러 문제를 풀어서 수학나라의 시간의 문까지 가게 되었다. 시간의 문은 다른 어떤 곳으로 갔다.그 곳에서 문제를 풀고 그래서 어느 새 집까지 왔다. 그런데 이것은 하나의 꿈인 뿐이다. 길복이는 이제 수학을 잘한다. 그래서 설명도 할 수있다.

처음의 길복이처럼 나는 수학을 잘하지 못한다. 그리고 나도 수학 나라에 가고 싶다. 왜냐하면 나도 그 곳에서 내가 수학에 대해서 알아내면서 수학을 잘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곳에 갈 조차의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열심히 차례대로 해서 잘 할 것이다. 왜냐햐면 나는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만화 교과서 국어 5학년 - 2학기

만화 교과서 국어 5학년 - NEW 교과서에 맞춘 ㅣ 만화 교과서 5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1년 1월

첫째마당 마음 속의 울림 

인상깊은 표현 
시를 읽다 보면 새로운 표현이나 재미있는표현 또는 자기의 경험을 비추어 공감할 수 잇는 표현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런 표현들은 읽을 때 우리는 인상 깊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인상 깊은 표현은 읽는이의 경험이나 생각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인상 깊은 표현을 찾아 말하기 
1. 시 또는 이야기를 일고 독특하거나 재미있는 표현을 찾는다.
2.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공감할 수 있는 표현을 찾는다.
3. 왜 인상적이라고 생각하는지 말한다. 말할 때는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애기하는 것이 좋다.
비유적 표현
이야기에도 시에서와 같이 하나의 대상을 다른 대상을 빗대어 표현하는 비유적 표현이 있다. 글쓴이는 표현하고 싶은 대상을 잘 드러내거나 대상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을 잘 나타내기 위해서 비유적 표현을 사용한다. 

둘째 마당 발견하는 기쁨 

여러 가지 자료를 통하여 정보 찾기
우리는 여행을 가고 싶을 때 여행지를 소개한 책이나 인터넷은 통하여 적당한 여행지로 찾고 공부하다 모르느 낱말이나 용어가 나오면 사전이나 백과 사전을 찾아 알아본다. 이와 같이 여러 가지 자료를 통해 더욱 저오학하고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표준어를 사용할 때와 방언을 사용할 때
표준어                                                   방언
공식적인 자리에서 말할때                  집에서 방언을 쓸때
과제로 글을 쓸 때                             엄마나 아빠가 방언을 쓸 때
신문이나 잡지에 보낼 원고를 쓸 때      같은 방언을 쓰는 사람을 만났을 때
대상을 관찰하여 글로 쓰기
대상을 관찰한 후 쓰는 글에 들어갈 내용
관찰 대상과 동기
직접 관찰한 내용
관찰한 대상곽 관련하여 백과사전 또는 신문 인터넷 등을 통해 알게 된 내용
관찰하고 난 후의 느낌이나 생각 

셋째 마당 경험과 상상 

시 또는 글을 읽고 생각이나 느낌 말하기
시 또는 글을 일고 글쓴이의 마음이나 표현 등에 대한 생각과 느낌 점을 친구들과 이야기하면 작품을 더욱 깊이 잇게 이해 할 수 있다.
사람마다 생각이나 느낌이 다른이유
한편의 글을 읽고 어떤 사람은 자기 경험을 떠올리고 어떤 사람은 작품에 나타나 있는 표현에 대해서 생각하면 또 어떤 사람은 작품에 담겨 있는 뜻에 대하여 생각한다. 이것은 읽는이의 경험이나 살아온 환경 사고 방식에 따라 작품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이 다르기 때문이다. 

넷째마당 말과 실천 

토론 할 때의 주의점
사회자는 공정하게 토론을 이끈다.
사회자는 토론이 규칙을 지키고 근거를 들어가면 말한다.
토론자는 토론의 규칙을 지키고 근거를 들어 가면 말한다.
토론자는 주장을 분명하고 간결하게 말한다.
토론 주제는 찬성(긍정)과 반대(부정)의 조장이 대립될 수 있어야 한다. 
토론의 특징
1. 토론자들은 토론 주제에 대하여 의견이 서로 대립된다.
2. 타당한 근거를 들어가며 자신의 의견을 설득력 있게 내세워야 한다.
3. 상대방의 주장이 타당하지 않다는 것을 눈리적으로 반박한다.
4. 토론은 주제에 대하여 의견을 일치시키거나 결정하지 않는다.
토론의 과정 
1. 토론 주제 정하기 2. 내 생각이나 주장 정리하기 3. 내 주장에 대한 근거나 상대방의 주장에 반박할 근거 마련하기 4. 토론 구칙을 지키며 토론하기 

다섯째 마당 아끼며 사랑하며 

신문을 만드는 과정
1. 알리고 싶은 내용 정하기 2. 자로 수집하기 3. 기사 쓰기 4. 지면 구성을 계획하기 5. 기사 배치히기 6. 편집하기 7. 신문 출력하기
글에 직접 들어나 있지 않은 내용 알기
글에 직접 드러나 있지는 않지만 글을 이해하는 데에 꼭 필요한 중요한 내용이 글 속에 담겨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내용을 읽어 낼 수 있어야 글을 잘 이해 했다고 말할 수 있다. 글에 직접 드러나 있지 않은 내용을 읽어 내기 위해서는 글의 앞뒤 내용을 생각하며 주의 깊게 읽어야 하고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살펴보며 읽어야 한다. 또 인물의 마음이나 생각 인물들 간의 관계에 주의하며 읽어야 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5학년에 할 것을 예습하니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