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대진화 3 - 바다를 벗어난 생명
고바야시 타츠요시 지음, 서현아 옮김 / 삼성출판사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나는 지구 대진화 책을 보는 순간 지구 대진화에 대해서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렇게 읽어서 쓰게 되었다. 아란다스피스라는 물고기가 있다. 이 물고기는 등뼈가 있는 최초의 물고기이다. 이 물고기는 우리의 조상이다. 원래는 원숭이로부터 사람으로 변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육지에서 사는 동물이  없을 때 먼저 생겨나 있었다고 한다. 여기에서 뒷다리 앞다리가 생겨서 육지에 사는 동물이 생기고 원숭이도 생겨서 사람이 된 것이다. 하지만 지구의 나이를 1년으로 한다면 고작 12월동안 변화한 것이다. 아주 빠르게 말이다. 지금처럼 말이다. 그런데 바다에는 삼엽충이라는 생물이 살고 있었다. 이 생물은 종류도 다양하고 계속 번성하고 있었는데 바다 면적이 좁아지면서 생존 경쟁이 치열해져 천적이 많았던 삼엽충은 여러 생물들의 먹이가 되었다. 그래서 많은 종류가 함꺼번에 사라져 멸종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점점 발전하면서 여러 물고기들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대륙 이동 때문에 풍요로운 바다가 사라지고 환경이 많이 변해서 달리 환경이 빨리 변하자 대륙 주변의 얕은 바다에서는 크게 번성한 판피류가 있었다. 제일 큰 것은 6m나 됐으므로 말 그래로 바다의 왕이었다. 하지만 바다의 왕이었던 판피류도 결국 펴를 갖지 못해서 환경의 변화에 밀려서 멸종되었다. 그런데 왜 환경이 달라졌나면 지구 상에 처음 탄생한 나무인 아르케오프테리스 때문에 바다도 변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판피류가 없어진 바다에서 하이네리아라는 무서운 물고기가 나타났지만 몸집이 너무 터진 나머지 멸종하게 되었다.물고기들은 페를 가지게 되고 발들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드디어 독특하고 다양하게 진화한 우리 조상은 육지로 와서 차례로 발전하여 지금의 사람이 생겨난 것이다. 이렇게 지구 대진화 제 3편이 마쳤는데 왜 어렵기도 하였지만 그래서 자세히 보았더니 많이 알게 되었다. 그래서 더욱 알아보아서 지구에 대해서 많이 알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