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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쉽게 일어나지 못하는 미국경제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프리드먼의 역작이라 생각합니다.미국과 긴밀한 정책적 전략을 맺고있는 한국으로선 미국쇠망론에 대한 어떤 대비책을 세우고 있을까요?

 

 

 

 

 

 

 

 

 

 

 

 

네글자로 끝내라. 비록 짧은 단어지만 말 한마디에 담긴 의미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EBS 김진혁 PD의 지식에 대한 애찬론, 지식을 바로보는 해안이 가득한 책입니다.

그만이 보여줄 수 있었던 지식채널e의 탄생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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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한국사회를 이끄는 리더들이 바라본 10년후 세상, 과학적 기기의 발달이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미리 알아보는 것도 무처 유익한 공부라 생각합니다. 현재의 모습을 투영해보고 미래의 직업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년말이라 그런지 내년을 전망하는 책들이 무척 많은 것 같습니다. 우수한 정보와 뛰어난 분서력이 돋보이는 sei연구소의 전망 2012, 빼놓을 수 없는 책입니다.

 

 

 

 

 

 

 

 

 

 

 

 

내년이면 한국사회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부채'가 되지는 않을까요? 미리가본 부채의 역사, 소비를 권장하는 사회의 종말을 알기위한 경제역사서를 추천합니다.

 

 

 

 

 

 

 

 

 

 

 

소비공학자로서 젊은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춤추게 한 김난도 교수의 2012, 예측학입니다. 전공인으로서 그의 진면목을 볼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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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를 이끄는 리더들이 바라본 10년후 세상, 과학적 기기의 발달이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미리 알아보는 것도 무처 유익한 공부라 생각합니다. 현재의 모습을 투영해보고 미래의 직업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년말이라 그런지 내년을 전망하는 책들이 무척 많은 것 같습니다. 우수한 정보와 뛰어난 분서력이 돋보이는 sei연구소의 전망 2012, 빼놓을 수 없는 책입니다.

 

 

 

 

 

 

 

 

 

 

 

 

내년이면 한국사회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부채'가 되지는 않을까요? 미리가본 부채의 역사, 소비를 권장하는 사회의 종말을 알기위한 경제역사서를 추천합니다.

 

 

 

 

 

 

 

 

 

 

 

소비공학자로서 젊은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춤추게 한 김난도 교수의 2012, 예측학입니다. 전공인으로서 그의 진면목을 볼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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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분야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말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에디슨 이후 혁신이란 두 단어를 이토록 강렬하게 나민 위인은 없을 것입니다. 그의 전기전적인 삶의 철학을 추천합니다. 

 

 

 

 

 

 

콘텐츠 기획가 최신규님의 미래를 예측하는 스토리텔링이 궁금합니다. 

 

 

 

 

  

 

 

동아시아로의 자금 이동, 실현 불가능한 말은 아니지만 서구의 역사를 너무 비관적으로만 보는 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유기체적인 조직으로 촘촘히 쌓인 지구경제학을 배우는데 좋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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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신간평가단 2011-10-12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크 완료했습니다. 첫번째 미션 수행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경제경영>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최근 그리스발 위기를 바라볼때 언제든 예기치 않는 위기가 근접해 올수 있다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미국, 포루투갈, 이탈리아, 사실상 국가부도한 말이 어울리지 않은 국가들이지만 이들이 가진 공통적인 특징은 과도한 빚에 기반한 소비의 극대화였습니다. 빚의 역사적 자료를 통해 혼돈으로 치닿고 있는 국가부도의 현실이 무척 공감이 갑니다.

 

 

 

 

 

 

 

 현대인은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틀에 묶여 다른 것을 상상항 염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위기 덕분에 그나마 자본주의에 대한 의문이 기지개를 켜는게 아는가 생각됩니다. 급변하는 하는 정세를 고찰하고 인간발전을 위한 새로운 이념을 생각하는데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중국만큼 국부에 관심이 많은 국가도 없는 것 같습니다. 향후 세계시장 재패를 꿈꾸는 중국의 국부전쟁, 항상 진행형이라고만 생각했느데 어느덧 멀찌감치 앞서 간다는 생각입니다. 중국경제의 내면을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위 3권은 아직 읽지 않아서 추천했구요, 이미 읽은 책들 중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은

 

 

바로 눈먼자들의 경제입니다. 다소 진부한(?)감은 있지만 수그러들지 않는 경제위기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그리고 또 한권은, 

  

 

 

 

 

불합리한 지구인입니다. 

행동경제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경제학은 사회과학을 떠나서는 존재하지 않기에 인간의 비합리적인 행동을 심리학을 통해 풀어가는 것이 무척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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