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를 이끄는 리더들이 바라본 10년후 세상, 과학적 기기의 발달이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미리 알아보는 것도 무처 유익한 공부라 생각합니다. 현재의 모습을 투영해보고 미래의 직업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년말이라 그런지 내년을 전망하는 책들이 무척 많은 것 같습니다. 우수한 정보와 뛰어난 분서력이 돋보이는 sei연구소의 전망 2012, 빼놓을 수 없는 책입니다.

 

 

 

 

 

 

 

 

 

 

 

 

내년이면 한국사회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부채'가 되지는 않을까요? 미리가본 부채의 역사, 소비를 권장하는 사회의 종말을 알기위한 경제역사서를 추천합니다.

 

 

 

 

 

 

 

 

 

 

 

소비공학자로서 젊은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춤추게 한 김난도 교수의 2012, 예측학입니다. 전공인으로서 그의 진면목을 볼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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