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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분야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1. 고 포인트 / 선택의 순간, 당신은 보다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고 포인트는 바로 그 순간입니다. 인생이 역전되기도 하고 바뀌기도 하는 그 순간, 고 포인트를 향해 달려가 봅니다.

2.스마트 스웜 / 예측 불가능한 사회는 없다. 스마트 스웜이 말하는 진실은 우리에게 언제나 진행형 입니다.

3.아이패드 혁명 / 아이폰에 이은 애플의 절정아이템, 아이패드 과연 스티브 공화국의 끝은 어디일까요? 많은 논란의 중심에 있지만 역시 세상의 흐름을 거스를수는 없는 일, 아이패드의 앞날을 예측해 봅니다.

4.화폐전쟁 세트 /굳이 말하지 않아도 베스트셀러로서 자리를 잡은 화페전쟁의 세트입니다. 다시읽어도 좋을 만큼 좋은 책이라 판단되어 굳이 세트를 집어넣었습니다.(9월 출간이네요~)

5. 위안화 파워 / 환율을 알지 못하고서 세계 정세를 논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말고 많고 탈도 많은 위안화, 달러의 폭락이 현실화 된다면 위안화는 어떠한 위치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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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님의 "[질문 공모 이벤트] 김중만에게 질문하면, 답변과 함께 선물이!"

사진은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하는 아주 소중한 보물입니다. 시간이 세월을 잊혀져가게 한들 조그만 사진 한장은 다시금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정말 좋은 사진,오래된 사진은 특별함이 있습니다. 빛바랜 흑백사진은 세월의 무상함을 말해주며 오래된 사진은 추억과 옛사람의 그리움을 말해줍니다. 대학시절까지 무척 사진 찍는걸 좋아했는데 특별한 기술보단 그저 흐리게만 안나오면 된다는 심정으로 찍은것 같습니다. 빠른 기술의 발전 덕분에 디카는 어디서든지 많은 량의 사진을 찍을수 있고 방대한 자료를 저장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운점은 너무많이 찍다보니 희소성이 없다는 것이죠. 가끔씩 인터넷에서 보는 다양한 사진들의 모습은 참 부럽기만 합니다. 언제나 저렇게 찍어 보려나. 전문가는 아니라도 아마추어도 쉽게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어떤방식으로 보아야 하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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