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서 정말 나쁜 혹은 독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마키아벨리의 역작 군주론을
오늘날의 시각으로 해석한 책이다.
경영 컨설턴트의 눈으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다.
아직 마흔은 안되었지만 무언가 얻기 위해서 읽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