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씨와 족보 이야기 - 족보를 통해 본 한국인의 정체성
박홍갑 지음 / 산처럼 / 201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무슨 김씨인데! 이런 뼈대있는 집안이다 하는 말을 많이 들었다. 계급제가 무너진 이 시대도 `누구의 아들`, `누구의 손자`인 것이 중요한 세상이다. 이러한 사회현상이 지속될 때 보학은 중요해진다.
또한 없는 사람은 없는 사람대로 나를 알려야 해서 중요해진다.
지식으로 알아두면 좋은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