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 구라모토의 쳔안한 피아노곡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만 있다면 참 좋겠죠...하지만 제가 구청에 근무하는데 오늘도 국장님 또는 과장님 혹은 계장님의 하이톤의 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에 심히 슬픔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