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때에 나는 칼 마르크스 그의 사상을 존경한다...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꿈꾸는 그의 이론...물론 현실에선 잘못된 이론의 이해와 지배층의 역시나의 부정부패와 기득권 유지로 인해 실패했지만...소설이라 읽기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