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영화에선가 본적이 있다...살인의 추억인거 같다...문서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어떤 영화인지는 모르지만 참으로 맞는 말이다...이 책은 고전이나 옛글에서 우리의 문화를 역사를 읽는다는데 장점이 무궁무진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