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화 시인의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맞나?? 이 책 이후로 인디언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기 시작했다...좋은 책이었다...
책 제목부터 근사하다... 바람이 나를 지나가게 하라...
그렇다...지금의 어려움도 모두 지나가리라...하고 생각하게 해 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