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에 나오신 분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일, 혹은 원하지는 않은 채 시작했지만, 이미 그 분야의 대가가 되신 분들의 이야기다...나도 이분들의 경지라면 자신이 하는일이 재밌지 않을까 생각해본다...누구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어찌 아니 즐겁지 않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