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을 알게 된건 시골의사의 경제학이었다...아름다운 동행은 이 분의 또 다른면을 보게 해준다...인생을 이렇게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존경받는 의사로써의 안정적인 삶, 재테크의 귀재로 풍부한 부, 그리고 삶의 여유까지 가진 이런 책의 저자 정말 아름다운 삶이다...본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