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 마카오 여행지도 2026-2027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로 만든 마카오 여행 가이드 총정리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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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행지도 중에 에이든 여행지도 시리즈는 아주 특별하면서 실용적인 여행지도의 면모를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에이든 여행지도 시리즈를 몇 번 경험했지만 장점이 더 많아 좋아하는 여행지도 시리즈다. <에이든 마카오 여행지도 2026~2027>는 마카오는 중국의 특별행정구로 포르투갈령이었지만 1999년 중국에 정식 반환되었다. 홍콩에 이어 두 번째 특별행정구가 되었다. 마카오는 겨울에도 15~20도로 날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마카오는 한국의 서울 마포구와 비교할 수 있는 크기로 포르투갈 식민지의 영향으로 유럽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마카오는 반도부와 타이파, 콜로안 빌리지 지역으로 나뉜다.


<에이든 마카오 여행지도 2026~2027>의 에이든 여행지도 시리즈가 여행에 아주 유용한 여행지도라고 하는 이유는 그 구성품에 있다. 보통 에이든 여행지도 시리즈는 맵북, 방수지도 2개, 트래블 노트, 깃발 스티커 등이 공통으로 포함되어 있다. 여행지도의 내용은 알차지만 그 부피는 얇고 휴대할 수 있어 편리하다. <에이든 마카오 여행지도 2026~2027>에는 맵북 1개, 방수지도 1개, 트래블 노트와 깃발 스티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맵북은 약 20페이지가 넘고 마카오의 지역을 작게 나누어 자세히 보여준다. 방수지도는 양면으로 되어 있으면 마카오의 두 지역을 자세히 보여준다. 방수지도는 비나 물에 강하기 때문에 여행에 필수이자 최적화되어 있는 여행지도다. 게다가 하나의 즐거움은 트래블 노트에 여행 여정을 기록하고 깃발 스티커로 확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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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오키나와 - 최고의 오키나와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2027년 개정판 프렌즈 Friends 9
이주영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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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본의 오키나와는 비행기로 도쿄에서 3시간, 인천에서 2시간 30분, 대만 타이베이에서 1시간 20분 정도 걸린다. 오키나와는 일본의 섬이지만 일본 수도에서 가장 먼 거리고 오히려 대만과 더 가깝다. 이런 오키나와는 아주 따뜻한 지역으로 유명하고 일본인들도 오키나와에 휴가를 갈 정도로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오키나와는 일본 본섬과 떨어져 있어 일본 본섬이 가지고 있는 문화와는 좀 다르다고 한다. <프렌즈 오키나와(2026~2027)>은 프렌즈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로 오키나와의 최신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오키나와의 여행 포인트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스노클링, 자연 경관, 오키나와 풍경 맛집 등 다양한 포인트가 있다. 오키나와를 찾는 여행자들은 보통 3박 4일의 일정으로 나하 시내와 중부, 북부를 여행하는 게 가장 일반적이다. 미야코 제도나 야에야마 제도는 본섬에서 항공편으로 이동이 필요하고 항공 편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하루를 온전히 이동에 투자해야 한다.

오키나와 여행은 아이와 함께, 부모님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혼자 뚜벅이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프렌즈 오키나와(2026~2027)>에도 누구와 여행하는지에 따라 일정 코스가 소개되어 있다. 나하는 오키나와에서 가장 큰 도시로 오키나와의 관문인 나하 공항이 위치하고 있다. 남부 오키나와는 오키나와에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로 유유자적하면서 남국의 바다를 즐길 수 있다. 북부 오키나와는 오키나와의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고 추라우미 수족관이 있는 해양박 공원을 시작으로 에메랄드빛 바닷길이 아름다운 곳이다. 추라우미 수족관은 이제 오키나와 여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상징적인 여행 스폿으로 '추라'는 아름다움, 깨끗함이라는 의미의 오키나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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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치앙마이 - 최고의 치앙마이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년 최신판 프렌즈 Friends
안진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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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태국은 전 세계에서도 인기가 많은 여행지 중 하나다. 태국의 방콕을 비롯해 여행할 도시들이 많기도 해 태국으로 여행자들이 모여들기도 한다. <프렌즈 치앙마이 (2026년)>를 통해 태국 여행에 대한 최신 정보들을 알아본다. 태국은 불교 국가이고 왕실이 존재하는 나라다. 그래서 태국 여행 시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다. 왕실을 모독하는 행위를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태국 내에서 외국인들이라고 하더라도 왕실 모독에 대해서는 엄격하다. 사원이나 왕실 관련 건물을 방문할 때 노출이 심한 옷을 피한다. 태국의 치앙마이는 북부에 위치하고 있고 라오스와 미얀마를 국경으로 하고 지역이다. 그래서 치앙마이는 오래전 외국의 공격을 받은 곳이기도 하지만 성벽을 제외하고 19세기 들어 대부분의 사원들이 복원되면서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매력적인 도시로 재탄생했다.

태국의 치앙마이가 또 여행지로 인기가 많은 이유는 산악 민족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태국 내에 거주하는 산악 민족은 20여 개 종족인데 카렌족, 몽족, 하루족, 아카족, 미엔족, 리수족의 6개 종족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태국땅에 정착했는데도 태국인처럼 살기보다는 고유의 전통과 문화를 유지하며 생활한다. <프렌즈 치앙마이 (2026년)>에는 치앙마이를 잘 볼 수 있는 추천 여행 코스가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1일 코스부터 6박 7일 코스까지 주말과 주일을 이용해 코스별로 여행할 수 있다. 치앙마이를 지역별로 나누어 여행할 수 있다. 볼거리 정보, 엔터테인먼트 정보, 레스토랑 정보, 숙소 정보까지 가이드북에는 많은 최신 정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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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보지 못한 국민들
함윤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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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거대한 산과 같다면 그 산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 혜택이나 관심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 관심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약자로 비정규직, 특수 노동자, 경력 단절 여성, 구직을 원하는 청년과 같은 사람들이다. 이들은 사회에서 가장 낮은 목소리를 내고, 가장 눈에 띄지 않는 삶을 살고 있기도 하다. <국가가 보지 못한 국민들>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기록이다. 우리는 작은 목소리라도 외면하지 않아야 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얼마전 한 학교 학생들이 급식을 한 달째 못 먹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급식실에서 학생들에게 한 끼를 제공하는 일을 하는 학교 비정규직 급식 노동자들이 파업을 했기 때문이다. 급식 노동자들이 겪는 문제는 유해물질만이 아니라 화상 사고는 일상이고 넘어짐 사고도 빈번하다. 이런 위험을 줄이기 위해 노동자들은 인력 충원을 요구한다. 학교 급식 노동자들은 공식적으로 교육공무직이라는 이름을 얻었지만 처우 개선은 여전히 더딘 상황이다. 급식실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매일이 고된 노동의 연속이다. 정부와 교육청은 환기 시설 개선을 위해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대부분 비정규직이다. 계약직으로 일하다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정규직으로 전환되지만 여전히 계약이 불안정한 학교들도 많다. 그래서 학교 급식실을 떠나는 급식 노동자들도 많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라고 한다.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지정한 것은 현충일, 한국전쟁, 제2연평해전 등 모두 6월에 일어난 일들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서다. 국민의호국, 보훈의식 및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달이지만 보훈 대상자들의 현실은 다르다. 월남전 참전 용사들은 단순한 신테적 후유증을 넘어 정신적인 트라우마를 평생 안고 살아간다. 하지만 그들에게 돌아온 것은 지역별로 차이가 크다. 국가유공자여도 가족이 그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전몰군경의 가족들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지원, 병원에 갈 수 있는 의료 혜택 등은 그들의 희생이 잊혀지지 않도록 하는 예우다. 코로나19로 가장 큰 고충을 겪은 것은 의료진, 특히 간호사들일 것이다. 의료진도 감염 위험에 노출되었고 극한 상황에서도 누구 하나 일을 포기하지 않았다. 의료진이 이렇게까지 희생하는데 환자들은 과연 이를 이해하고 있을까? 병동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에게 코로나19는 일상의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간호사들은 개인적인 희생도 감수해야 했고 의료진은 자신들이 철인이 아니라고 한다.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했다. 이렇게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 희생과 배려가 있기 때문에 우리 사회는 오늘도 큰 문제없이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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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속도에 휩쓸리지 마 - 전업투자자 아빠가 자녀에게 전하는 단단한 삶의 공식
유이성 지음 / 북카라반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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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속도를 가진다는 것이 참 어렵다. 언제나 자신의 속도대로 달리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옆이나 뒤를 돌아보지 않는 사람이 없다. 옆이나 뒤를 돌아보면 분명 자신과 비교되는 속도를 가진 사람이 보인다. 자신보다 빨리 가는 옆사람이나 뒤에서 쫓아오는 사람을 보게 된다. 그러면 자신의 속도대로 가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그들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 빠르게 달리게 된다. 하지만 속도가 빠르면 탈이 나는 법이다. 투자에 있어서도 속도는 중요하다. <세상의 속도에 휩쓸리지 마>에서는 자신만의 투자 속도를 가지기 위한 방법을 알아본다. 세상에서 정말 중요한 건 외부 기준에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기준으로 누구의 시간이 아니라 자신의 시간을 살아가는 힘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시간을 살아가기 위해선 자신이 누구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자신을 알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자신을 아는 것이 인생의 출발점이다. 남의 기대 대신 자신의 마음에 귀 기울이고, 자신을 알게 되면 누구 때문에라는 핑계도 사라지게 된다. 사람의 마음에는 여러 개의 그릇이 있다. 그릇마다 담고 있는 내용도 다르고, 그 크기도 전부 다르지만 열정과 배려의 그릇은 클수록 좋고 시기와 탐욕의 그릇은 작을수록 좋다.



사람들은 종종 노동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존엄을 지키고 창조성을 펼친다. 그런 말은 대부분 배부른 사람들의 이야기다. 현실에서는 노동으로 먹고 살아간다. 그렇게 투자에만 몰입하면 돈은 어느 정도 벌 수 있지만 그걸 지키고, 더 깊고 넓게 성장하는 건 아니다. 투자는 돈을 버는 수단 중 하나일 뿐인데 어느 순간 그게 인생의 목적처럼 되어버린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보다 생각의 힘, 자신을 아는 일이 먼저라는 것이다. 생각하는 힘은 자신을 강하게 할 것이다. 책을 읽는 것은 삶을 바꾸는 가장 값진 도구다. 책을 통해 읽고 먼저 살아본 사람들의 인생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하고 그들이 남긴 실수와 후회, 얻은 교훈과 통찰을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다. 많은 성공은 경험에서 나오고, 그 경험을 가장 빠르고, 가장 안전하게, 가장 값싸게 얻는 방법이 바로 독서다. 좋은 책을 읽고 그 안에 메시지를 삶에 반영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세상의 속도에 휩쓸리지 마>에서는 전업투자자 아빠가 자녀에게 전하는 투자에 대한 자세와 인생에 대한 조언을 담고 있다. 아주 특별한 법칙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아빠가 직접 경험하고 실험한 것들을 토대로 아이에게 삶의 공식을 전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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