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제 뉴스의 중심은 '금리'일 때가 많다. '금리'라는 것은 우리가 돈을 빌리거나 맡길 때 적용되는 이자의 비율을 말한다. 금리는 크게 두 가지로 대출금리와 예금금리로 나눌 수 있다. 대출금리는 돈을 빌린 사람이 은행 등에 지급하는 이자의 비율이고, 예금금리는 돈을 은행에 맡긴 사람이 은행으로부터 받는 이자의 비율이다. 금리가 오르면 일반적으로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고, 예금 이자는 높아진다. 소비와 투자가 줄어들 수 있고 물가를 안정시키는 데 활용되기도 한다. 반면, 금리가 내리면 대출 이자 부담이 줄어들어 소비와 투자가 늘어날 수 있다. 이렇게 금리에 대해 알고 있다면 그것이 우리의 월급과 소비, 저축과 투자, 기업의 성장과 국가 경제 전체에 어떤 흐름으로 연결되는지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금리는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주제다. 금리를 단순히 경제 뉴스 속 숫자가 아니라 우리의 삶을 움직이는 핵심 원리로 생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