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레이디가가
미치오 슈스케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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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읽을 때 신선했는데 N에 이은 I도 체험형 미스터리로 너무 기대되고 기다리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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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의 세계 에이케이 트리비아북 AK Trivia Book
Future Publishing 지음, 강영준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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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술은 말, 의식, 상징물, 주문, 특정 행위를 통해 초자연적인 힘에 영향을 미치거나 그 힘을 빌려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는 믿음과 실천으로 종교나 문화, 민간신앙과 밀접하게 연결된 형태로 나타난다. 주술은 초자연적인 힘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인간의 힘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존재나 힘이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다. 주문을 외우거나 특정 물건을 사용하거나 정해진 절차를 따르는 행위가 포함될 수 있다. 주술은 마법과는 비슷해 보이지만 구분된다. 마법 또한 초자연적인 힘을 사용해 원하는 현상을 일으키지만 주문이나 마법진, 마법 도구를 사용하고 신화나 전설, 판타지가 배경이 된다. 현대에서는 주로 창작물 속 설정으로 사용되는 것이 마법이다. 주술은 실제로 효험이 읶다고 믿는 문화가 있고, <주술의 세계>의 후반에서는 실천할 수 있는 주술을 주술 노트로 소개하기도 한다.

민화나 동화에서 주문이 부적 등의 역할을 맡으며 종교에서는 명상 중 변성의식 상태를 일으키는 반복되는 성스러운 소리인 만트라도 주문의 일종으로 여긴다. 기도도 일종의 주문이 될 수 있다. 고대에 종교와 주술은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페르시아는 그 경향이 어디보다 강한 곳이었다. 중세의 마녀는 미신을 믿는 서양에서는 공포의 대상이었고 동양에서는 심원한 지혜의 소유자로 여겨진다. 점성술은 주술을 쓰기에 가장 알맞은 시기를 고르거나 부적에 이 세상의 것이 아닌 힘을 부여하는 등 믿어지지 않을 만큼 큰 영향을 주술에 미친다. 주술사와 주문을 읊는 자는 특정한 것에는 마법적인 연관성이 있으며 이를 이용해 주술의 힘을 강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주술에 필요한 것은 소금, 물, 몇 자루 양초뿐이었다. 하지만 최강의 주술 도구를 구비하는 주술사도 있었다. 많은 마녀나 의식주술사는 우선 자기 주위에 원을 그려 마법적 공간을 만든다. 마법진 안의 에너지는 성스러운 공간을 만들어 마법적 보호를 준다고 믿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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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 약 없이 심장을 지키는 28일 건강 플랜
아심 말호트라 지음, 송승현 옮김 / 와이즈바디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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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콜레스테롤은 심장질환의 중요한 위험인자 중 하나로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반드시 심장질환이 생기거나 콜레스테롤만이 원인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이 혈액에 많으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플라크를 형성할 가능성이 커진다. 이 과정은 죽상동맥경화증이라고 하고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과 같은 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 이 나쁜 콜레스케롤을 낮추기 위해 고안된 강력한 약물이 스타틴을 처방받는다. 이 스타틴이 심장마비 예방이나 수명 연장에 영향을 미친다. <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에서 콜레스테롤과 심장질환의 관계를 밝혀본다. 고콜레스테롤과 잠재적 심장질환의 연관성 때문에 콜레스테롤을 두려워한다.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콜레스테롤을 동맥벽에 침착물을 만드는데 이 침착물은 플라크를 형성하고 점차 커지면서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를 차단해 결국 심장마비를 일으킨다.

심장마비란 심근경색이라고 하고 심장 근육 세포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세포가 죽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현상은 혈전이 생겨 혈관이 갑자기 막히면 불과 몇 분 만에 발생할 수 있다. 심장질환은 인슐린 저항성이 부채질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대부분의 심장마비는 혈관이 심하게 좁아지지 않은 부위에서 발생한다. 생활습관 변화를 통해 인슐린 저항성을 교정하는 것이 심장마비 감소에 가장 큰 변화를 미칠 가능성이 높다. 콜레스테롤은 인체에 필수적이고 혈관 염증은 동맥경화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생활습관 개선은 심혈관질환 예방의 기본이다. 스타틴은 실제로 근육통, 간효소 상승, 혈당 증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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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 인문 톡톡 시리즈 1
조성군 지음 / 넥서스Friends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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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철학'이란 세상과 인간, 삶의 근본적인 질문을 탐구하는 학문이라고 한다. 단순히 지식을 쌓는 학문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믿고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학문이다. 철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더 깊이 생각하고 더 나은 판단을 하기 위해서다. 철학은 현대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학문이기도 하다.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는 5주간의 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 1주일에 5개의 철학적인 주제를 5주에 걸쳐 배우게 된다. 청소년 시기에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이 아마도 자아 정체성일 것이다. 이 자아 정체성에 대해 가장 잘 알려주는 철학자가 몽테뉴다. 몽테뉴의 '수상록'이라는 책을 통해 자아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라고 보았다.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 경험을 통해 계속 배우고 성장한다고 생각했다. 몽테뉴는 다른 사람의 가준에 맞추기보다 자신을 솔직하게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선의 유학자 이황은 마음의 수양과 도덕적 실천을 강조한 학자로 사람이 바르게 살기 위해서는 마음을 잘 다스리고, 늘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순간적인 충동이나 욕심에 휘둘리지 않고 옳은 행동을 선택하는 태도를 중요하게 여긴다. 좋은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진정한 수양이라고 여겼다. 최대한 많은 세상 사람이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지만 어떻게 하면 그런 사회가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인류애라고 답할 수 있다. 중국 철학자 묵자는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말고 똑같이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자기 가족이나 자기 나라만 더 아끼는 마음은 옳지 않다고 보았다. 묵자는 이를 겸애라고 했다. 묵자의 겸애는 오늘날의 인류애와 여러 점에서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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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윙의 정석
김민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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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골프는 '에티켓의 스포츠'라고 한다. 그만큼 경기 규칙뿐 아니라 매너를 중요하게 여긴다. 다른 사람의 플레이에 영향을 주지 않고 코스를 보호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샷을 할 때는 조용히 해야 한다. 시야를 가리거나 움직이지 않고 휴대전화는 무음으로 해 두는 것이 일반적이다. 골프 경기 영상을 보면 선수가 샷을 칠 때 조용하라는 팻말을 들기도 한다. 안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앞 팀이 충분히 멀어질 때까지 공을 치지 않고, 공이 다른 사람 쪽으로 날아가면 큰 소리로 포어라고 외쳐 위험을 알린다. 퍼링 라인을 밟지 말아야 한다. 퍼팅 라인은 잔디 결과 미세한 눌림, 습도에 따른 변화를 주기 때문에 밟으면 안 된다. 벙커 정리는 의무가 아니라 약속이다. 벙커를 친 사람이 벙커를 정리하는 이유는 벌칙이 아니라 다음 사람에게 원래 상태를 돌려 주기 위한 약속이다. 플레이 속도를 지켜야 한다. 초보라서 플레이가 느린 것은 대부분 이해된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준비가 되지 않은 플레이어다. 자신의 차례가 오기 전에 클럽을 미리 준비한다. 공을 찾는 시간도 규칙에서 정한 범위 내로 한다.


<골프 스윙의 정석>에서는 골프이 매너부터 익히고, 스윙의 가장 기본부터 배운다. 스윙에 가장 중요한 첫 단추는 원플레인과 투플레인이다. 원플레인과 투플레인 스윙은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차이다. 원플레인 스윙은 몸집이 큰 사람에게 오히려 잘 맞고 비교적 힘은 있지만 유연성이 부족한 사람은 최소한의 백스윙 크기로 전환되는 것이 중요하기에 원플레인 스윙을 추천한다. 골프에서 그립을 잡는 법도 중요하고, 모든 스윙의 시작 골프 손동작, 독학 골프를 위한 팁, 펀치 샷에 대해, 골프를 잘 치기 위한 마음가짐 등에 대해 초보자도 잘 알 수 있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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