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채소 생활 - 집에서도 쑥쑥 크는 향긋한 채소들, 기르는 법부터 먹는 법까지
이윤선 지음 / 지콜론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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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채소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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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지콜론북⁣
지은이 : 이윤선⁣
장르 : 원예 / 채소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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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집 베란다에 여러 식물을 기르고 있답니다.⁣
대부분 꽃이 피는 식물들이지만 먹을 수 있는 녀석들도⁣
있어요. 딸기, 로즈마리, 라벤더 그리고 열매를 보기엔⁣
무리가 있겠지만 조그만 사과나무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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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당이 있는 주택을 갖는 게 소원이랍니다.⁣
식물을 잔뜩 키우고 싶거든요! ⁣
특히 신선하게 직접 길러 먹을 수 있는 채소와 과일을⁣
여러가지 심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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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마음을 조그만 베란다에서 달래고 있던 중⁣
우연히 발견한 요 책이 시선을 사로잡았죠!⁣
운 좋게도 서평단에 선정되어 소장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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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식물 관련 도서를 읽어봤지만 이렇게 포근하고⁣
친절한 책은 처음이에요.☺⁣
햇살을 가득 담아놓은 듯 따스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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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채소를 기르는 꿀팁들과 ⁣
각 채소별로 기르는 방법, 사진, 삽화⁣
그리고 짧은 에세이로 이루어져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고 유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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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책이죠. ⁣
베란다나 창가에 조그만 채소 친구를 들일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 책을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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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도 예쁘고, 글씨색도 너무 예뻐요!⁣
페이지 수가 상단에 있는 것도 매력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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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오브제 - 사물의 이면에는 저마다의 사연과 궁리가 있다
이재경 지음 / 갈매나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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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오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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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갈매나무⁣
지은이 : 이재경⁣
장르 : 사진/그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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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번역가로 활동중인 저자가 정보수집을 통해 ⁣
알게 된 다양한 사물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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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주제라 어찌나 흥분되던지⁣
읽는 내내 마치 저를 위한 책인 것만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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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연필, 종이인형, 소품함, 메리제인 슈즈, ⁣
페이퍼 나이프, 차통, 꽃시계, 책갈피, 아티초크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지 않나요?⁣
그래서인지 제목도 찰떡같이 <설레는 오브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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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양한 사물들에겐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
궁금하지 않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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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짧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나누어 읽기⁣
좋고,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이기에 잠자리 책으로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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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아이템의 사진이나 삽화가 수록되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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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다양한 사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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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정원에서
크리스티앙 보뱅 지음, 김도연 옮김 / 1984Books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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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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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1984BOOKS⁣
지은이 : 크리스티앙 보뱅⁣
옮긴이 : 김도연⁣
장르 : 프랑스문학 / 외국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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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크리스티앙 보뱅을 처음 접한 책이 바로⁣
<그리움의 정원에서> 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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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크리스티앙 보뱅이 사랑했던 그녀.⁣
‘지슬렌‘의 죽음에 대한 에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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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소재를 다루었지만 마냥 어둡지는 않아요.⁣
어딘지 모르게 담담하고 쓸쓸한 여운이 잔잔하면서도 ⁣
묵직하게 담긴 글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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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을 읽을 때면 한 글자, 한 단어, 한 문장 ⁣
야금야금 상상하며 읽는 편인데 이런 종류의 ⁣
꾸밈이 많은 글은 완독까지 긴 시간이 필요하고⁣
너무 깊은 상상으로 과부하가 오곤 해요.😖⁣
하지만 좋아하는 문체 중 하나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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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참 사랑인 지슬렌을 만난 크리스티앙 보뱅이⁣
행운인지, 자신을 이렇게도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난⁣
지슬렌이 행운인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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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름다운 글을 읽을 수 있었던 저는 분명⁣
행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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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앙 보뱅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저의⁣
서재에 그의 책들이 시리즈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결정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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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 매일 쓰는 사람 정지우의 쓰는 법, 쓰는 생활
정지우 지음 / 문예출판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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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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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문예출판사⁣
지은이 : 정지우⁣
장르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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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글을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쓰는 것도 좋아해서⁣
글쓰기 관련 도서를 종종 읽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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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몇 페이지를 살펴보니⁣
눈에 띄는 부분들이 있어서 구입했어요.⁣
네. 저는 책을 고를 때 신중하지 않은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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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해 배우거나 영감을 얻는⁣
그런 책은 아니었어요.⁣
개인적인 에세이에 가깝다고 해야할까요? ⁣
사실 무슨 장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이 내용이 책으로 읽을 일인가 싶었답니다. ⁣
맞아요. 저 제법 실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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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미없거나 취향이 아닌 영화나 책도 꼭 끝까지⁣
봐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에요. ⁣
하지만 영화관에서 상영 도중에 자리를 박차고 나온⁣
유일한 영화가 있었죠. 그리고 이 책은 완독을 하지⁣
못한 유일한 책이 될뻔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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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해하지 마세요.⁣
이 책이 이상하다거나 나쁜 것이 아니라 그저 제 취향이⁣
아니었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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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계속되는 나열형이라 읽기에 지치고 가독성이 ⁣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요.😢⁣
조금 오버해서 책 내용의 반이 쉼표인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마음에 드는 부분들도 분명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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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면 뭔가 가볍고 요즘 느낌의 편안한 책일 것⁣
같지만 막상 읽어보면 무겁고 중후한 느낌이 더 컸어요.⁣
누군가의 계속되는 푸념을 듣는 느낌이랄까? ⁣
그 느낌은 후반으로 갈 수록 심해졌고 결국 책을 두고⁣
전자책을 도서관에서 대출해 사운드 기능으로 완독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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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서평으로 인한 편견은 절대 갖지 마세요.⁣
누군가에게는 너무 마음에 드는 작품일 수 있어요.⁣
종종 포스팅에서 언급하지만 개인적으로 국내 작가님들의⁣
글이 저와는 잘 맞지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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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를 위한 변론 - 지속가능한 지구생태계와 윤리적 육식에 관하여
니콜렛 한 니먼 지음, 이재경 옮김 / 갈매나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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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를 위한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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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갈매나무⁣
지은이 : 니콜렛 한 니먼⁣
옮긴이 : 이재경⁣
장르 : 사회복지 / 사회문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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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에는 비건이나 채식을 권장하는 도서가 대세죠.⁣
그렇다 보니 고기는 나쁜 것, 먹지 말아야 할 것이라는⁣
이미지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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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도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답니다.⁣
소의 트림이나 방귀에서는 많은 양의 메탄가스가 발생해⁣
대기오염의 주범이 되고, 무거운 소들이 계속해서 땅을⁣
다지면 그 땅은 쓸 수 없는 황무지가 된다고요.⁣
이 책에는 그런 이야기들에 대한 변론이 담겨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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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소고기와 소에 대해 얼마나 오해하고 있는 ⁣
걸까요?🤔⁣
소고기를 먹는 분들도 먹지 않는 분들도 진실은 알고⁣
있어야 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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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니콜렛 한 니먼은 환경보호단체의 ⁣
수석변호사로 일하던 채식주의자였어요.⁣
그런 사람이 어째서 이런 책을 썼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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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고기를 먹자는 책이 아닙니다.⁣
자연을 지키고 지구를 위한 것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는⁣
친환경적 책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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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이 소의 잘못일까요? ⁣
아니면 소를 사육하는 사육방식의 잘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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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소와 소고기에 관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환경과 자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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