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살 서유동 우주나무 동화 7
정하섭 지음, 권송이 그림 / 우주나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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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서유동>⁣

🌟 나도 이제 열 살! 유동이와 우리들의 이야기.⁣

출판사 : 우주나무⁣
글 : 정하섭⁣
그림 : 권송이⁣
장르 : 국내창작동화⁣

✏ 유동이는 할머니, 엄마 그리고 이모와 함께⁣
사는 집안의 유일한 남자랍니다.⁣

그런 유동이가 이젠 열 살이 되었어요!⁣
아직 꼬맹이라고요? 천만의 말씀!⁣
나이가 이젠 두 자릿수예요!😤 에헴!⁣

열 살 유동이네 집은 조용할 날이 없답니다.⁣
하지만 유동이네 집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
어쩐지 우리에게 익숙해요.⁣

엄마가 회사에 가는게 싫은 마음,⁣
이모에게 잔소리 듣는게 싫은 마음,⁣
혼날 걸 알면서도 귀여운 강아지들을 ⁣
침대에 재우는 마음까지 크게 공감이 됩니다.⁣

아마 우리도 유동이와 같은 마음을 가졌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조금은 엉뚱하지만 착하고 애교 많은 유동이.⁣
그런 유동이를 보고 있으면 절로 엄마 미소가 ⁣
지어져요.⁣

아이들도 분명 유동이의 이야기를 읽으며⁣
공감하고 재미있어 할 거예요.⁣
유동이에게서 자신의 모습이 보일 테니까요.⁣

그런 점에서 유동이의 이야기는 어쩌면 우리들의 ⁣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나의 이야기 혹은 우리 아이의 이야기.⁣

무럭무럭 사랑스럽게 자라는 유동이의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 열 살 서유동> 꼭 읽어 보세요.🤗⁣

글과 삽화의 구성이 아기자기하게 배치되어⁣
지루할 틈 없이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문체도 편안하게 읽기 좋고 삽화도 너무 귀여워요.⁣

두고두고 읽고 싶은 친구 같은 책이랍니다.⁣
특히 열 살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딱 좋은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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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더 반짝일 거야 - 작은 행복을 찾아나서는 당신을 위한 짧은 메시지
남궁원 지음 / 모모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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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더 반짝일 거야>⁣

출판사 : 모모북스⁣
지은이 : 남궁원⁣
장르 : 한국에세이⁣

🌟 삶에 아파하고 삶에 미소 짓는 모든 이들에게⁣

✏ 살아가면서 우리는 다양한 감정과 마주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감정도 있겠지만 괴롭고 슬픈 ⁣
감정도 있죠.⁣

원치 않는 그런 감정이 몰려올 땐 어떻게 대처해야 ⁣
할까요?🥲⁣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타인에 의해 생긴 상처는⁣
또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이 책은 상처 받은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는⁣
마음 치유서예요.⁣
아픔을 완전히 사라지게 할 순 없겠지만,⁣
다친 마음을 호~ 불어 주는 다정함이 담긴 그런⁣
책이랍니다.⁣

무엇보다 평소 저의 생각과 비슷한 부분이 굉장히⁣
많아서 공감이 되었어요.⁣
심지어 제가 늘 입버릇처럼 말하고 다니는 것들이⁣
글로 쓰여 있어서 신기할 정도였답니다.🤭⁣

비슷한 내용의 연속이라 조금은 지루할 수 있지만,⁣
힘든 마음을 안고 있는 상황이라면 마음의 짐을⁣
조금은 덜어낼 수 있을 거예요.⁣

특히 사랑으로 고통 받고 있거나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은 분들은 큰 도움이 되실 거예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싶은 순간에 ⁣
앞으로 내딛을 한 걸음의 에너지가 되어 주는 ⁣
그런 책이랍니다.🚶‍♀️⁣

다들 알고 계시죠?⁣
그 한 걸음이 가장 어렵다는 사실.⁣
딱 한 걸음만 움직여 보면 다시 걸을 수 있다는 사실.⁣

그래서 저는이 책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더라고요.🥰⁣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은 찾아오기 마련인데⁣
내가 곁에 없는 순간에도 이 책이 나의 소중한 ⁣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 주었으면 하거든요.⁣

갈수록 각박해지고 차가워지는 세상이에요.⁣
그런 세상 속에서 메마른 감정에 한 줄기 희망이 ⁣
되어 주는듯한 이 책이 저는 너무 고마웠습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읽어 보시고⁣
마음의 위로를 받아보세요.⁣
그리고 그 따뜻함을 주위 사람들에게도 ⁣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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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 먹을래? 미운오리 그림동화 9
수잔네 슈트라서 지음, 하린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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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 먹을래?>⁣

출판사 : 미운오리새끼⁣
글 : 수잔네 슈트라서⁣
그림 : 수잔네 슈트라서⁣
옮긴이 : 하린⁣
장르 : 유럽 그림책⁣

🌟 다양한 동물 친구들과 재료, 그리고 소리!⁣

✏ 이 귀여운 책 좀 보세요. 여러분.😭💕⁣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과 냄비 받침을 받았는데⁣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일러스트만큼 내용도 너~~무 귀엽답니다.⁣
컬러도 사랑스럽고 글씨체도 깜찍해요.⁣

낮 12시. 수프를 먹을 시간이 되자 아이는⁣
커다란 냄비에 수프를 끓이기 시작해요.⁣
무슨 재료를 넣으면 좋을까요? 🤔⁣

함께 수프를 먹을 동물 친구들는 저마다⁣
좋아하는 재료를 냄비에 퐁당 넣었답니다.⁣

말과 거위, 염소와 개, 그리고 다람쥐까지!⁣
이 모든 것을 넣고 끓인 수프의 맛은 과연⁣
어땠을까요?⁣
친구들은 무사히 식사를 할 수 있을까요?⁣

사랑스러움이 가득 담긴 그림책 ⁣
<수프 먹을래?>에서 확인하세요.🤗⁣

다양한 동물들과 식재료, 그리고 소리를⁣
배울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랍니다.⁣

어린 시절 봤던 ‘무스티‘나 ‘보조개 왕자‘ 같은⁣
단순하면서도 알록달록한 일러스트가 동심을 ⁣
자극하네요.⁣

어린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재미를 안겨 줄 ⁣
순수함 100% 착한 그림책이에요.⁣
3~7세 아이들 선물용으로 강력추천합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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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1
조엘 디케르 지음, 임미경 옮김 / 밝은세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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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1>⁣

출판사 : 밝은세상⁣
지은이 : 조엘 디케르⁣
옮긴이 : 임미경⁣
장르 : 프랑스 추리/미스터리 소설⁣

🌟 까면 깔수록 끝이 없는 미스터리!⁣

✏ 저는 소설을 좋아하지만 유독 추리, 미스터리, ⁣
공포 장르는 좋아하지 않아요.⁣
특히 경찰이 나서서 수사를 하는 종류는 아주⁣
불호죠. 😅⁣

하지만 가끔 진흙 속의 진주를 발견하듯⁣
불호의 장르 속에서 너무 멋진 작품을 ⁣
발견하기도 해요.⁣

이 책이 저에겐 바로 그런 존재였어요. ⁣
장르도 불호인데 400 페이지가 넘는데다⁣
무려 2권까지 있다니. 😱 ⁣
시작할 엄두도 나지 않았죠.⁣

하지만 책을 읽기 시작했고, 정신을 차려 보니⁣
1권이 끝났지 뭐예요.⁣

읽기 편한 문체와 자연스러운 전개, 적당히 ⁣
끊어 주는 센스, 지루할 틈 없는 사건의 연속!⁣
스릴과 재미는 있지만 무섭거나 보기 괴로운⁣
장면은 없어요.⁣

책을 읽고 있다는 느낌보다 영화를 보고 있는 ⁣
느낌이 들 만큼 몰입도가 높은 작품이에요.⁣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초판 60만 부 완판이⁣
괜히 이루어진게 아니네요.👍⁣

아름다운 여성 알래스카 샌더스의 살인 사건과⁣
그 비밀을 쫓는 페리 게할로우드 경사와 ⁣
스타 작가 마커스 골드먼.⁣
이들을 둘러싼 놀라운 비밀들과 다양한 인물들.⁣
그리고 두 사람의 케미가 말 그대로 꿀잼입니다!⁣

끝없는 미궁의 연속이 억지스럽지 않고⁣
캐릭터들의 대사도 거부감 없이 착착 붙어서⁣
이질감 하나 없이 술술 읽을 수 있어요.⁣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다가오는 진실.⁣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모든 미스터리의 해답은 무엇일까요?⁣

저는 얼른 2권을 읽으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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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게 유행이라고?
앙드레 부샤르 지음, 김자연 옮김 / dodo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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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게 유행이라고?>⁣

출판사 : dodo⁣
글 : 앙드레 부샤르⁣
그림 : 앙드레 부샤르⁣
옮긴이 : 김자연⁣
장르 : 유럽 그림책⁣

🌟 유행만 따르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야!⁣

✏ 유행 문화는 참 오래전부터 우리 삶에 ⁣
뿌리 내리고 있죠.⁣
특히 인터넷에 영향으로 유행은 더 빠르고 ⁣
광범위하게 퍼져 나가고 있어요.⁣

어느 순간부터 개인의 개성은 사라지고⁣
모두 똑같은 옷과 똑같은 머리 스타일을⁣
하고 다니는 모습이 조금 우습기도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알프레드는 유일하게 ⁣
유행을 따르지 않는 양이에요.⁣
다른 양들은 그런 알프레드를 비웃지요.⁣

어느 날 양들 사이에서는 털을 미는 것이⁣
유행이었어요.⁣
하지만 알프레드는 그 유행도 따르지 않았죠.⁣

다른 양들의 놀림이 싫은 알프레드는 밤에만 ⁣
외출을 하곤 했어요.⁣
여느 때처럼 홀로 밤외출에 나선 알프레드는⁣
무서운 늑대와 마주치고 맙니다.😱⁣

늑대는 알프레드의 털을 보고 잡아먹기 불편하니⁣
털부터 밀어야겠다며 싹 밀어 버리죠.⁣
알프레드는 덜덜 떨며 제발 살려 달라고 애원했어요.⁣

그런데 어디선가 웃음소리가 들렸죠.⁣
알고 보니 다른 양들이 알프레드에 털을 깎이기 위해⁣
늑대 탈을 쓰고 장난을 친 거였어요. 🤯⁣
화가 난 알프레드는 다른 양들에게 복수하기로 ⁣
결심합니다.⁣

어느덧 추운 겨울이 되었죠.⁣
털을 모두 밀어 버린 양들은 겨울의 추위 때문에⁣
밖에 나올 수가 없었어요.⁣
알프레드는 미용실에서 모아온 양털들을 가지고⁣
스웨터를 만들었죠.⁣
그리고는 양들에게 나누어 주었어요.⁣

과연 알프레드는 어떤 방법으로 양들에게 ⁣
복수를 할까요?⁣
익살스러운 삽화가 매력적인 책.⁣
<오늘은 이게 유행이라고?>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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