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걸이만 바꿔도 30년 젊게 산다
성기홍 지음 / 블루페가수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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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블루페가수스‘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접하게 된 <걸음걸이만 바꿔도 30년 젊게 산다>
입니다.

30대 중반이라 몸이 슬슬 예전같지 않음을 느끼고
산책을 시작하려고 알아보던 중 발견한 책이었어요.
어차피 할 산책이라면 올바른 걸음걸이로 확실하게
하고싶어서 꼭 당첨되기를 바랬는데 이렇게 기회를
주신 블루페가수스 출판사에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처음 책 제목만 봤을 땐 정말 순수 걸음걸이에 관한
책인 줄 알았는데 걷기와 치매에 관한 책이었어요.
마침 연세가 많으신 어머님이 걷는 시간이 거의
없으시고 치매도 걱정이 되어 신경을 쓰고있었는데
아주 유용하겠다 싶어 열심히 정독을 했습니다.

걸음걸이로 치매를 예측하는 법, 치매의 종류,
치매 자가진단 테스트, 치매 증상, 통계 자료,
근육의 기능, 운동 강도와 시간에 따른 치매 감소율
등등... 정말 유익한 자료가 가득 담겨있답니다.
요즘은 치매가 노인만의 병이 아니죠.
20,30대 치매도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 미리미리
이런 소소한 걷기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면 하루
라도 빨리 시작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본인 혹은 가족의 건강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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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아줌마, 갈색아줌마, 보라아줌마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58
엘사 베스코브 글 그림, 김상열 옮김 / 시공주니어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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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엘사 베스코브의
‘초록아줌마, 갈색아줌마, 보라아줌마‘ 시리즈 입니다.
스토리도 흥미롭고 재미있지만 무엇보다 삽화가 너무
취향이에요. 이런 작품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른 단편적인 작품들과 달리 스토리가 있고 비현실
적이지 않은 스토리 임에도 정말 재미있어요.
글이 많아서 어린 아이들에게는 어렵겠지만 어른들
에게도 재미있는 책이니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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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은 열두 달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76
엘사 베스코브 글.그림, 김상열 옮김 / 시공주니어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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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튜더의 ‘타샤의 열두 달‘이 생각나는
엘사 베스코브의 ‘일 년은 열두 달‘ 입니다.

시간과 계절, 열두 달을 주제로 한 시들이 수록되어
있는 책인데 마치 마더구스 같은 독특한 운율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엘사 베스코브의 삽화는 말이 필요없을 만큼
완벽하고 우리 나라에서 잘 모르는 서양의 명절이나
음식은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답니다. 어린 시절의 사계절에 대한 향수가
물씬 느껴지는 작품이라 어른들이 읽기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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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알 비룡소의 그림동화 94
엘사 베스코브 글 그림, 김상열 옮김 / 비룡소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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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는 캐릭터들이 재미있는 엘사 베스코브의
‘이상한 알‘ 입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 갑자기 나타난 이상한 알 하나.
이 알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이야기가 끝날듯하면서 이어지고 또 이어지고를
반복하면서 어느새 처음 알 이야기는 잊혀져가는데
마지막 장에서 이 이야기가 시작된 원인이 무엇
이었는지 그 비밀을 알려준답니다.

내용 전개와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라 잘 만든 작품임은
분명하지만 너무 대충 넘어가는 부분들과 뜬금없는
행동, 직역으로 인한 이해할 수 없는 대사가 다소
아쉬워서 별 하나를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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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럼피우스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60
바버러 쿠니 글, 그림 | 우미경 옮김 / 시공주니어 / 199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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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그냥 읽고 오려고 했는데 펼치자 마자
너무 예쁜 일러스트에 반해 구입하고 말았어요.
아무 생각 없이 잡은 책이었는데 작가를 보니
읽고 싶은 책으로 찜 해둔 ‘신기료 장수 아이들의 멋진
크리스마스‘의 작가 ‘바버러 쿠니‘의 작품이네요.

내용의 전개가 빠르고 큰 사건이 없어서 조금
지루하지만, 어린 시절 꽃씨를 뿌려 온 동네를 꽃으로
뒤덮고 싶다는 생각에 꽃씨를 잔뜩 사서 여기저기
뿌리고 다녔던 추억이 있는 저에게는 너무 공감되는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그런 따뜻한 행동은 대를 이어서 퍼져나가 세상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교훈이 담겨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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