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출판사 : THE NAN 더난콘텐츠지은이 : 에이드리언 베슬리옮긴이 : 최영열장르 : 외국 에세이요즘 너무 핫한 팝스타!‘빌리 아일리시‘의 책이 나왔어요!물론 그녀가 쓴 책은 아니고요😁평범한 소녀에서 세계적인 팝스타가 되기까지그녀의 스토리가 담겨있답니다.네 살 때부터 곡을 썼다는 빌리!그 유명한 <오션아이즈>부터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곡인<배드 가이> 그리고 2021년 앨범인 <해피어 댄 에버>까지! 그녀의 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글로 읽다보면마치 아는 사이처럼 친근하게 느껴지기 시작해요.우리나라 문화로는 다소 이해하기 어렵겠지만😅홈스쿨링이라든지... 자유로웠던 빌리의 유년시절이 지금의 그녀를 만들었다고 합니다.그래서인지 항상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참보기좋아요.예전에 빌리의 동양인 비하 논란 때문에 조금마음이 아팠지만...😭 본인이 사과글을 올렸으니계속해서 팬이어도 되는거겠죠? 요즘은 인종차별 금지에 열심히 동참중이라고 해요.책을 읽으면서 빌리 아일리시의 노래를 함께 감상하면더 생동감있고 재미있더라고요.책 내용도 짧은 파트들로 나뉘어 있어서 가독성이훌륭합니다!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정말 시간 순삭! 그러니 이 책은 절대로 새벽에 읽지 마세요. 정신차리고 보면 해가 떠있어요🤣♥빌리 아일리시의 팬!♥음악에 관심이 있는 분!♥지루하지 않은 책은 원하시는 분!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죽음이 던지는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할까?>출판사 : 갈매나무지은이 : 박연숙장르 : 교양철학 / 서양철학너무 예쁜 홀로그램 표지와 ‘죽음‘이라는 키워드가다소 어울리지 않아 보이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엔 표지가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죽음이란, 생명이 있는 존재라면 누구나 꼭 한 번 겪어야 하는 숙명같은 일이죠.우리는 오늘 당장이라도 죽음을 맞을 수 있으며,죽음 앞에서 인간은 한없이 무력할 뿐입니다.그런 생각을 하고있으면 왠지 우울하고 삶이허망하게 느껴지곤 하죠.하지만 죽음이 그렇게 괴롭고 부정적인 것 만은아니라는 것을 이 책은 말해주고 있어요.다양한 책과 영화에 등장하는 죽음이란 요소에여러 철학자들의 이론을 접목시켜 이해하기 쉽도록풀어놓은 글이라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답니다. 각종 인물에 대한 설명도 중간중간 수록되어있어서유용하고 이해하기 쉬워요.조금은 교과서 같은 느낌과 지루한 문체가 가독성을떨어뜨리기는 하지만, 책이나 영화같은 작품을 매체로짜여진 글이라 흥미롭고, 아는 작품이나 인물이 나오는부분은 더 공감하며 읽게 된답니다😊덕분에 읽어보고 싶은 책과 보고싶은 영화가 늘었어요;평소에 철학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잘 맞는 책이었답니다. 마음 깊이 느끼는 것도 많았고, 인생의 중요한 부분을알게 되는 시간이었죠. 하지만 철학이라는 소재 특성상 호불호가 좀 있을 것같아요😅평소 철학에 관심이 있거나, ‘책 좀 읽어봤다!‘ 하시는분들께는 추천드리지만 독서 초보 분들은 조금 읽기힘드실 수 있을 것 같으니 서점에서 한 번 살펴보시고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그래도 우리 모두가 언젠가는 겪게 될 죽음이란 주제의 책이니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쯤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꼬마 흡혈귀 : 창가의 괴물>★e-book출판사 : 거북이북스글 : 앙겔라 좀머 - 보덴부르크그림 : 파키나미옮긴이 : 이은주장르 : 외국창작동화추억의 <꼬마 흡혈귀>를 아시나요?그렇다면 당신은 아마도 30대! 😁어린 시절 동네 책방에서 빌려본 기억이 있는데너무 오래전이라 정확한 내용을 모르겠다라고요.저는 여자 흡혈귀가 주인공이라 기억하고 있었는데주인공 흡혈귀인 뤼디거의 여동생인 안나였어요.추억의 책이 다시 보고싶어서 찾아보니 생각보다인기가 많은 작품이었는지 많은 분들이 그리워하고있더라고요.그래서인지 새롭게 재출간 되었지 뭐예요!당장 전자책으로 구입! 평범한 남자아이 안톤의 집 창문에 어느 날 찾아온 꼬마 흡혈귀 뤼디거.둘은 친구가 되고, 안톤은 무섭긴 하지만 흡혈귀뤼디거의 집에 놀러도 가고, 여동생 안나와 형 룸피를만나기도 해요. 하루는 무서운 흡혈귀인 도로테 고모에게 들킬 위기에 처하기도 한답니다.부모님에게 뤼디거와 안나를 소개하는 자리에서긴장하기도 하고, 안나와 살짝 러브라인을 타기도해요☺ 박쥐로 변한 뤼디거에게 안톤이 좀나방이라고 하는 장면이 어찌나 웃기던지...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네요!난데없는 브로맨스 씬에서는 ‘응?!‘ 했고요.ㅋㅋㅋ오랜만에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다만, 새로 재출간 되면서 삽화가 바뀌었는데 그게 조금 실망스러웠어요. 더 아기자기 알록달록 예뻐진 모습이지만예전의 그 디테일하고 빈티지한 느낌이 그리워요~꼬마흡혈귀 시리즈는 총 13권이 있던데 모두 구입해서 읽어봐야겠어요.귀엽고 사랑스러운 안나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저처럼 꼬마흡혈귀에 추억이 있는 분들!꼭 읽어보세요~
<나는 가끔 엄마가 미워진다>출판사 : 갈매나무지은이 : 배재현장르 : 심리치료 / 교양심리학어린 시절 생긴 트라우마가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우리를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계셨나요?‘상처받은 줄 모르고 어른이 된 나를 위한 심리학‘이라는 슬로건이 인상적인 이 책은 우리도몰랐던 내면의 트라우마에 대해 알려준답니다.다른 사람들은 사소한 일이라 여길지 모르지만,나에게는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로 남아있는 트라우마.이것은 나를 돌아보고 치유하는 과정이기도 하며,우리 아이들에게 같은 고통을 주지 않기 위한 공부이기도 합니다.다양한 사례들과 자가진단법, 극복방법 등이 수록되어있으며, ‘그동안 남들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것이 왜 나에게만 힘들고 어려운 일이었을까?‘에 대한 해답이 담겨있어요.😊다른 사람을 대하는 것이 유독 어렵거나 특정한 상황에너무 심하게 긴장되고 떨린 적 있으신가요?내가 남들보다 부족하고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낀 적은없으셨나요? 어쩌면 우리는 어린시절의 트라우마가 있는 것인지도 몰라요.사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답니다.그리고 대부분은 자신의 어린시절에 트라우마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요.그저 ‘나는 왜 이모양이지?‘라며 자책하게 되는 거죠.그동안 너무 주변만 신경쓰느라 나 자신은 소홀히하지 않았나요? 우리 이제 조금은 나 자신을 사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면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서 나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고, 스스로를 아끼며 상처를 치유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