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이 달이 끝나고 내일부터 새 달 11월이다. 현재는 프랑스 혁명력 상 브뤼메르(안개의 달)이다. 프랑스 혁명력은 추분을 기점으로 하여 가을을 세 시기로 나누는데 지금은 가을의 두번째 시기인 브뤼메르에 해당한다. https://en.wikipedia.org/wiki/Brumaire 참고.
'프랑스 혁명과 수학자들' 중 ‘5장 도량형의 통일과 수학자’의 '2. 새로운 혁명력을 작성'으로부터 옮긴다.

출처: 위키백과
cf.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 https://www.khan.co.kr/article/201303252238225
1년은 열두 달로 나누어지고, 각 달의 명칭은 시인 데그랑티느가 고안했다. 가을 석 달의 명칭은 모두 aire 로 끝나고, 겨울의 석 달은 Ôse로, 봄의 석 달은 al로, 여름의 석 달은 or로 끝나게 되어 있다. ‘언어와 구성에 있어서, 또 어미의 구성에 있어서 언어의 동화적(同化的) 조화를 이용하려 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가을을 형성하는 최초의 석 달은 그 어원을, 첫 달은 9월부터 10월에 이르는 포도 수확에서부터 따서 방데미에르(Vendémiaire; 포월, 葡月, 포도의 달), 둘째 달은 10월부터 11월에 이르는 사이의 얕은 안개에서 따서 브뤼메르 (Brumaire;무월, 霧月, 안개의 달), 또 셋째 달은 서리가 많은 추위 때문에 프리메르(Frimaire;상월, 霜月, 서리의 달)로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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