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사이드 음악비평집 '경계의 음악' 첫 글 '음악 그 자체 : 글렌 굴드의 대위법적 비전'에 여성 피아니스트 로잘린 투렉(1913~2003)이 언급되어 있다.


Rosalyn Tureck https://en.wikipedia.org/wiki/Rosalyn_Tureck






1955년 녹음 전까지만 해도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연주회 무대에 올린 주요 피아니스트는 로절린 투렉이 거의 유일하다시피 했다. 따라서 굴드의 첫 번째(이자 지금까지도 퇴색되지 않은) 성취는 메이저 음반사와 손잡고(투렉에겐 이러한 연줄이 없었다) 고도로 정교한 음악을 일반 대중에게 처음으로 선보였다는 점이며, 그 과정에서 이례적이면서 누구도 의심하지 못할 그만의 독점적 영역을 창조해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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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랑 2026-10-06 10: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 가슴을 설레게하는 연주로군요.
아니, 심금을 울리는 연주라고 말하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투렉 여사의 연주, 놀랍습니다.
어느 연주 못지않게 색채가 뚜렷해서 좋아요!

연주, 잘 들었습니다!




서곡 2026-10-06 17:30   좋아요 1 | URL
댓글 감사합니다! 이 분 스타일이 천천히 치는 거라고 합니다 다른 연주자들 연주도 더 들어보고 싶네요~